각시붓꽃처럼 터져 나오는(곰곰나루시인선 12)
이정화 시집
이정화의 첫 시집. 2013년 등단한 이후, 겉으로 잘 드러내지 않아온 소심한 내면의 상처와 욕망을 조금씩 언어로 형상화해 왔다.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마스크 쓴 얼굴과 맨얼굴 사이의 간극을 생각하면서 그동안 써온 시들의 본질적 내면을 표면으로 끌어올리는 작업을 보탰다. 제1부 ‘너에게는 없는 것들’에 19편, 제2부 ‘바다를 떠나고 나서야’에 19편, 제3부 ‘장미의 시간’에 18편 등 총 56편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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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부 너에게는 없는 것들
얼굴 없는 얼굴
우편배달부
어떤 목소리
당신의 바깥
비협화음
소록도
기타
이카로스의 날개
뿌리
스플리트의 우물
벗
백미러
얼음 피정
굽이치며 흐르는 능선처럼
통장이 흐른다
하이에나
마스크팩
너에게는 없는 것들
호루라기
2부 바다를 떠나고 나서야
거미와 물고기
바리케이트
폭설
하오의 기도
비명
플랑크타이
제주 오름 명상
늦장마
고인돌
적설의 밤
무청 시래기 같은
발톱 세운 오른발을 들어
광장
백야
세설원의 고양이
살인의 밤
동지
바람
겨울 직소폭포
3부 장미의 시간
바깥이라는 말
마네킹
폐차장
모나리자의 미소
물결
소금기둥
오후 3시의 시계
중독
늪
글루미 선데이
저주받은 자들의 밤
경계
pm 12시
가면무도
테라스에 갇힌 화이트 크리스마스
뜨겁거나 혹은 차거나
소년에게
장미의 시간
해설|표류하는 자유혼의 미학 - 유종인(시인, 문학평론가)
저자
저자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과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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