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편지(Mubi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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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의 편지 모음, 『Mubi Letter』는 애증의 관계이기도 한 가족이라는 ‘보이지 않는 끈’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잘 보여준다. 한 부모 가정에서 엄마의 보살핌을 받고 자란 무비는 성장기를 짓눌렀던 삶의 무게를 고백하고 내려놓는다. 엄마에게 전하는 편지 형식이지만, 가족이란 테두리에서 아픈 상처를 안고 자란 자기 자신의 이야기가 중심을 이룬다.
물질적 결핍을 인지하고 욕망을 억눌러야 했던 ‘애어른’의 시간을 견딘 무비는 주체적 존재로 우뚝 서기까지 겪었던 이야기를 편지라는 새로운 글쓰기로 보여주고 있다. 그 이면에는 엄마의 헌신적인 사랑이 있었다. 교사를 꿈꾸는 무비는 사랑이야말로 교육의 시작이자 끝임을 자연스레 깨우쳤다. 그러나 알이 어찌 혼자 깨고 나오겠는가.
줄탁동시(卒琢同時), 저자의 끊임없는 질문과 사색이 함께하여 이 눈물겹고 거룩한 문장을 이루었다.
물질적 결핍을 인지하고 욕망을 억눌러야 했던 ‘애어른’의 시간을 견딘 무비는 주체적 존재로 우뚝 서기까지 겪었던 이야기를 편지라는 새로운 글쓰기로 보여주고 있다. 그 이면에는 엄마의 헌신적인 사랑이 있었다. 교사를 꿈꾸는 무비는 사랑이야말로 교육의 시작이자 끝임을 자연스레 깨우쳤다. 그러나 알이 어찌 혼자 깨고 나오겠는가.
줄탁동시(卒琢同時), 저자의 끊임없는 질문과 사색이 함께하여 이 눈물겹고 거룩한 문장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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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마저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사는 비대면, 비접촉의 시대. 얼굴로도 말하지 못하는 시대에 편지는 둘 사이를 이어주는 바람과 같다. 존재의 심연에서 불어오는 바람. 서로에게 하지 못한 말과 꼭 해야 할 말을 편지는 울음을 삼킨 채 보여주기도 한다. 무기력하고 우울한 날에 귀를 기울여주는 사람에게 전하는 시 한 편과 같다. 무비의 편지 는 난파선과도 같은 존재의 심연에서 말하고자 끊임없이 밀려오는 파도여서 듣고 있으면 저절로 눈물이 난다.
시인들이 자신의 존재를 열어준 어머니에게 바치는 시를 쓰듯 무비는 어느날 어머니이 자, 아내이자 가장이기도 했던 한 사람, 자신의 분신이기도 한 엄마에게 편지를 썼다. 편지를 쓰면서 삶의 근원이 어디에 뻗쳐 있는지 알아가면서 굳건히 서게 된다, 그것은 뿌리 깊은 나무의 완결체로 세상 너머를 바라보게 되었다는 것이다.
무비의 편지는 글쓰기를 통해 각자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자 하는 젊은 벗들에게 좋은 본보기이다. 가장 가까이에서 찾는 소소한 행복의 다른 말이다.
시인들이 자신의 존재를 열어준 어머니에게 바치는 시를 쓰듯 무비는 어느날 어머니이 자, 아내이자 가장이기도 했던 한 사람, 자신의 분신이기도 한 엄마에게 편지를 썼다. 편지를 쓰면서 삶의 근원이 어디에 뻗쳐 있는지 알아가면서 굳건히 서게 된다, 그것은 뿌리 깊은 나무의 완결체로 세상 너머를 바라보게 되었다는 것이다.
무비의 편지는 글쓰기를 통해 각자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자 하는 젊은 벗들에게 좋은 본보기이다. 가장 가까이에서 찾는 소소한 행복의 다른 말이다.
목차
목차
엄마에게 8
내가 사랑하는 것들 10
글을 쓴다는 것 12
엄마라는 이름 뒤에는 14
완벽하지 않기에 18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 24
죽음과 삶의 무게에 대하여 27
엄마를 닮은 시 34
할머니와 엄마 36
당신 삶의 공간에서 40
잠겨 죽어도 좋으니 46
삶의 무게에 짓눌려 48
내 삶에 스며든 사람 50
기다림의 의미 52
작별 인사 54
문득 행복해지기 56
살아가는 거야 61
이제는, 가벼워지길 65
전조 68
만남 70
언젠가 소녀였던 74
여행, 여기서 행복할 것 77
아빠 79
신비 83
한 편의 에세이 90
함께 걷는 길 96
시간 98
기억의 조각 100
가르친다는 것 103
마음을 선물하다 106
해야만 하는 단 한 가지 이유 108
사랑을 배우다 110
사랑받는다는 느낌 116
바쁨 중독 118
엄마의 엄마 122
숫자가 담을 수 없는 가치 124
성선설 126
가족 128
책벌레 130
행복 132
엄마 134
세상에서 가장 예쁜 딸이
조금 덜 예쁜 엄마에게 138
나는 누구인가 140
내가 사랑하는 것들 10
글을 쓴다는 것 12
엄마라는 이름 뒤에는 14
완벽하지 않기에 18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 24
죽음과 삶의 무게에 대하여 27
엄마를 닮은 시 34
할머니와 엄마 36
당신 삶의 공간에서 40
잠겨 죽어도 좋으니 46
삶의 무게에 짓눌려 48
내 삶에 스며든 사람 50
기다림의 의미 52
작별 인사 54
문득 행복해지기 56
살아가는 거야 61
이제는, 가벼워지길 65
전조 68
만남 70
언젠가 소녀였던 74
여행, 여기서 행복할 것 77
아빠 79
신비 83
한 편의 에세이 90
함께 걷는 길 96
시간 98
기억의 조각 100
가르친다는 것 103
마음을 선물하다 106
해야만 하는 단 한 가지 이유 108
사랑을 배우다 110
사랑받는다는 느낌 116
바쁨 중독 118
엄마의 엄마 122
숫자가 담을 수 없는 가치 124
성선설 126
가족 128
책벌레 130
행복 132
엄마 134
세상에서 가장 예쁜 딸이
조금 덜 예쁜 엄마에게 138
나는 누구인가 140
저자
저자
김무비
1999년 전주에서 태어났다.
충북 청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교육대학교 재학 중이다.
충북 청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교육대학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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