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멩이
김혜진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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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에 망가져 가는 우리 아이들의 슬픈 자화상
시시한 폭력은 영혼을 잠식했고
비굴한 방관은 일상을 짓뭉갰다
《돌멩이》는 학교 폭력 피해자 가족의 이야기다. 그렇다고 신랄한 고발을 위해 쓰인 것은 아니다. 시시한 장난일 뿐인 그들의 주먹질이 누군가의 영혼을 붕괴시키고, 나만 아니면 된다는 차가운 외면이 누군가의 일상을 지옥으로 만들고 있는 오늘의 우리의 모습을 담담하게, 또는 절절하게 그리고 있을 뿐이다.
《돌멩이》는 초등학교 남자아이의 삶을 담은 소설이다. 우리 사회가 불안하게 안고 있는 학교 폭력을 기록한 사회소설이다. 또한 힘이 없는 자를 짓밟고 그 위에 서고자 하는 우리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고발소설이다. 그리고 힘과 돈 앞에 고개 숙이는 우리의 비굴함을 반성하는 고백소설이다.
《돌멩이》에는 차이고 깨지고 던져지는 우리 아이들의 시리고 아린 오늘의 모습을 그려져 있다. 더불어 내 자식 옹호하기에만 열중하는 우리 시대의 부모들과 어떻게든 책임만 피하려는 학교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그래서 《돌멩이》는 내 아이의 이야기이자 나의 이야기다. 바로 우리 모두의 이야기인 것이다.
반성이 없으면 새로운 시작도 없다. 그것이 《돌멩이》가 세상에 나온 이유다.
시시한 폭력은 영혼을 잠식했고
비굴한 방관은 일상을 짓뭉갰다
《돌멩이》는 학교 폭력 피해자 가족의 이야기다. 그렇다고 신랄한 고발을 위해 쓰인 것은 아니다. 시시한 장난일 뿐인 그들의 주먹질이 누군가의 영혼을 붕괴시키고, 나만 아니면 된다는 차가운 외면이 누군가의 일상을 지옥으로 만들고 있는 오늘의 우리의 모습을 담담하게, 또는 절절하게 그리고 있을 뿐이다.
《돌멩이》는 초등학교 남자아이의 삶을 담은 소설이다. 우리 사회가 불안하게 안고 있는 학교 폭력을 기록한 사회소설이다. 또한 힘이 없는 자를 짓밟고 그 위에 서고자 하는 우리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고발소설이다. 그리고 힘과 돈 앞에 고개 숙이는 우리의 비굴함을 반성하는 고백소설이다.
《돌멩이》에는 차이고 깨지고 던져지는 우리 아이들의 시리고 아린 오늘의 모습을 그려져 있다. 더불어 내 자식 옹호하기에만 열중하는 우리 시대의 부모들과 어떻게든 책임만 피하려는 학교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그래서 《돌멩이》는 내 아이의 이야기이자 나의 이야기다. 바로 우리 모두의 이야기인 것이다.
반성이 없으면 새로운 시작도 없다. 그것이 《돌멩이》가 세상에 나온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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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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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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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김혜진
강원도 정선 출생으로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어머니의 산〉이 당선되며 등단,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 있다.
그동안 〈집의 소리〉, 〈세 여자〉, 〈백설기〉, 〈4번 출구〉, 〈나비 발자국을 찾다〉, 〈환승역에서 길을 묻다〉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다.
그동안 〈집의 소리〉, 〈세 여자〉, 〈백설기〉, 〈4번 출구〉, 〈나비 발자국을 찾다〉, 〈환승역에서 길을 묻다〉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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