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요, 말똥이 왔니더
오뚝이 인생 주재현 변호사 자전에세이
Regular price
$22.47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15전 16기 오뚜기 인생 주재현 변호사의 자전 에세이!
주재현 변호사는 경북 울진 시골마을 출신이다. 어린 시절 소아마비를 앓았지만 가난한 가정형편 때문에 병원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해 학창시절 대부분을 깨금발로 뛰어 학교를 다닐 정도로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부모의 사랑 덕분에 다리뼈를 절단해서 잇는 수술로 장애를 극복할 수 있었다.
그는 15전 16기로 46세에 사법고시에 합격, 늦깎이 변호사가 되었다. 주 변호사는 역경을 이겨내며 살아온 자신의 인생을 항상 마음속에 새기며 변호사라면 의뢰인의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는 최후의 보루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변호사로서 출발은 비록 늦었지만 서초동에서 가장 인간미 넘치는 변호사 중 한 사람이다.
주재현 변호사는 경북 울진 시골마을 출신이다. 어린 시절 소아마비를 앓았지만 가난한 가정형편 때문에 병원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해 학창시절 대부분을 깨금발로 뛰어 학교를 다닐 정도로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부모의 사랑 덕분에 다리뼈를 절단해서 잇는 수술로 장애를 극복할 수 있었다.
그는 15전 16기로 46세에 사법고시에 합격, 늦깎이 변호사가 되었다. 주 변호사는 역경을 이겨내며 살아온 자신의 인생을 항상 마음속에 새기며 변호사라면 의뢰인의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는 최후의 보루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변호사로서 출발은 비록 늦었지만 서초동에서 가장 인간미 넘치는 변호사 중 한 사람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서울지방변호사회 집계에 따르면 1990년 변호사 1인당 연간 본안사건 수임 수는 55.7건이었다. 이 수치는 2001년 41.7건, 2012년에는 28건으로 감소했고 2013년에는 24건으로 떨어졌다. 우리나라 변호사가 한 달 평균 2건의 사건을 맡고 있는 셈이다. 2018년 서울지역 변호사 1인당 월 평균 수임건수가 1.2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변호사는 세무사, 법무사, 부동산 중개업 등 새로운 시장을 찾아 영업범위를 넓히다 기존업계와 갈등을 빚기도 했다. 3년 전 30대 변호사가 공무원 최하위 직급인 9급 시험에 응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일부 변호사는 전관예우로 수임료가 수억 원에 이르는 등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뚜렷해졌다. 과거에는 공익성과 윤리성을 지향하다 보니 수임료를 생각하는 변호사는 질타를 받았다. 생존경쟁에 휘말리는 이제는 상인의 개념으로 빠르게 전환한 변호사들이 생존하는 현실이 되었다.
주 변호사는 올해로 변호사 업무를 시작한 지 13년째다. 돌아보면 정말로 많은 사건을 수임했다. 한 달 수임건수가 5~6건은 기본이었다. 많으면 13건까지 맡았다. 그중 20% 정도는 수임료를 받지 않거나 못 받았다. 나는 사건을 수임할 때, 수임료를 생각하지 않았다. 의뢰인이 의뢰한 사건만 보았다. 수임료를 내면 사건을 수임하고, 수임료를 못 낸다고 사건 수임을 거절하지 않았다. 한시라도 의뢰인의 진실한 친구가 되겠다는 초심을 버리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일부 변호사는 전관예우로 수임료가 수억 원에 이르는 등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뚜렷해졌다. 과거에는 공익성과 윤리성을 지향하다 보니 수임료를 생각하는 변호사는 질타를 받았다. 생존경쟁에 휘말리는 이제는 상인의 개념으로 빠르게 전환한 변호사들이 생존하는 현실이 되었다.
주 변호사는 올해로 변호사 업무를 시작한 지 13년째다. 돌아보면 정말로 많은 사건을 수임했다. 한 달 수임건수가 5~6건은 기본이었다. 많으면 13건까지 맡았다. 그중 20% 정도는 수임료를 받지 않거나 못 받았다. 나는 사건을 수임할 때, 수임료를 생각하지 않았다. 의뢰인이 의뢰한 사건만 보았다. 수임료를 내면 사건을 수임하고, 수임료를 못 낸다고 사건 수임을 거절하지 않았다. 한시라도 의뢰인의 진실한 친구가 되겠다는 초심을 버리지 않고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004
1장 부모는 활이고 자식은 화살이다
강원도민으로 태어나 경북도민으로 살다 010
깨금발로 뛰고 외발로 자전거 타고 등하교 018
아버지의 따뜻한 등과 1차 다리 수술 045
이념갈등의 무고한 희생자 외할아버지 054
아버지의 따뜻한 등과 2차 다리 수술 061
나를 키운 8할은 어머니 인내심 076
2장 새우잠을 자도 고래꿈을 꾸다
중·고등학교 6년 매일 일기를 쓰다 094
두 달 만에 끝나버린 서울 유학 098
가을이면 송이장사로 학비를 벌다 118
리차드와 스텔라의 '라스트 콘서트' 124
기대와 기다림의 오랜 싸움 시작 138
3장 아버지요, 말똥이 왔니더
15전 16기, 46세에 사법시험 합격하다 156
하당리 6반 말똥이, 사법연수원 6반 반장되다 169
보라색 털신으로 맺어진 천생연분 177
아버지는 내 마음속 영원한 파수꾼 186
4장 이웃집 친구 같은 우리 동네 변호사
서초동 법조타운서 변호사 개업 198
내 인생 가장 가슴 뭉클한 소송사건 207
내 인생 가장 가슴 미어진 소송사건 214
주례는 나의 '소확행' 222
천원의 사랑으로 하루가 행복 231
에필로그 235
1장 부모는 활이고 자식은 화살이다
강원도민으로 태어나 경북도민으로 살다 010
깨금발로 뛰고 외발로 자전거 타고 등하교 018
아버지의 따뜻한 등과 1차 다리 수술 045
이념갈등의 무고한 희생자 외할아버지 054
아버지의 따뜻한 등과 2차 다리 수술 061
나를 키운 8할은 어머니 인내심 076
2장 새우잠을 자도 고래꿈을 꾸다
중·고등학교 6년 매일 일기를 쓰다 094
두 달 만에 끝나버린 서울 유학 098
가을이면 송이장사로 학비를 벌다 118
리차드와 스텔라의 '라스트 콘서트' 124
기대와 기다림의 오랜 싸움 시작 138
3장 아버지요, 말똥이 왔니더
15전 16기, 46세에 사법시험 합격하다 156
하당리 6반 말똥이, 사법연수원 6반 반장되다 169
보라색 털신으로 맺어진 천생연분 177
아버지는 내 마음속 영원한 파수꾼 186
4장 이웃집 친구 같은 우리 동네 변호사
서초동 법조타운서 변호사 개업 198
내 인생 가장 가슴 뭉클한 소송사건 207
내 인생 가장 가슴 미어진 소송사건 214
주례는 나의 '소확행' 222
천원의 사랑으로 하루가 행복 231
에필로그 235
저자
저자
주재현
(朱宰鉉)
경북 울진군 북면 하당리에서 태어났다. 울진종합고등학교와 부산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 법무대학원에서 석사학위(공정거래법)를 받았다. 제46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 제36기를 수료하고 2007년부터 법률사무소 진우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조정위원과 대한변호사협회 이사, 서울지방변호사회 공익활동심사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대한변호사협회 사법평가위원과 자유한국당 법률자문위원 및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법무행정분과위 수석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경북 울진군 북면 하당리에서 태어났다. 울진종합고등학교와 부산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 법무대학원에서 석사학위(공정거래법)를 받았다. 제46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 제36기를 수료하고 2007년부터 법률사무소 진우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조정위원과 대한변호사협회 이사, 서울지방변호사회 공익활동심사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대한변호사협회 사법평가위원과 자유한국당 법률자문위원 및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법무행정분과위 수석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