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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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다 마사키, 아리무라 카스미 주연 영화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노벨라이즈. 일러스트를 그리는 무기와 미라를 좋아하는 키누는 늘 막차를 향해 뛰는 스물한 살 대학생이다. 여느 때처럼 막차를 놓친 어느 날, 우연히 만난 둘은 밤새 좋아하는 책과 음악과 영화 얘기를 하며 첫차를 기다린다. 똑같은 컨버스 흰색 잭 퍼셀을 신고 똑같은 작가를 좋아하던 무기와 키누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고백을 하고 연인이 된다. 더없이 흔하고 한없이 특별했던 우리 모두의 사랑 이야기.
첫 문장
2015년 겨울, 하치야 키누는 스물한 살이었다.
첫 문장
2015년 겨울, 하치야 키누는 스물한 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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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내 인생 목표는 너와의 현상 유지야."
사카모토 유지 각본
스다 마사키, 아리무라 카스미 주연
영화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노벨라이즈
★영화 속 무기의 일러스트 수록★
한없이 흔하고 더없이 특별했던
우리 모두의 사랑 이야기
무기와 키누는 대학생일 때 서로를 만났다. 같은 컨버스 흰색 잭 퍼셀을 신고 같은 작가를 좋아하며 같은 공연을 예매할 정도로 취향이 비슷한 스물한 살이었다. 막차를 놓친 바람에 우연히 만났지만 서로에게 필연적으로 빠져든 두 사람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고백을 하고 연인이 된다. 함께 영화 얘기를 하고, 함께 막차를 놓친 채 첫 키스를 하고, 함께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부르고, 함께 여행을 가 맛집에 줄을 서고, 함께 만화를 보며 훌쩍이고, 함께 맥주를 손에 든 채 밤 산책을 한다. 한없이 흔하디흔한 데이트였지만 둘은 서로에게 더없이 특별한 존재였다.
사랑에 끼어든 삶이라는 사실주의
우리 사랑은 그저 낭만에 불과했을까?
차고 넘치는 사랑만 있다면 늘 함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그들의 사랑에도 사실주의가 침입하고 만다. 사랑이 아무리 견고해도 아르바이트를 하는 두 사람에게 스타벅스 커피 한 잔 사주지 않으니까. 결국 무기와 키누는 여느 대학생들처럼 검은색 정장을 입고 똑같은 표정을 한 채 면접을 보러 다닌다. 이 느낌 이대로 줄곧 함께 있기 위해서. 몇 번의 눈물을 흘리고 수십 번의 모욕을 참아낸 끝에 취업에 성공하지만, 꾸역꾸역 해내야 하는 일은 사랑과 꿈을 구석으로 내몬다. 사랑이 있어야 할 자리에는 다툼과 한숨과 체념이 차곡차곡 쌓여간다. 사랑은 그저 낭만에 불과했던 걸까? 그들의 사랑도 끝의 시작이었을 뿐일까?
젊음의 한가운데에서 피어난 사랑
공감할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러브스토리
2021년 1월 일본에서 개봉한 영화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는 〈귀멸의 칼날〉을 누르고 6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2021년 실사 영화 흥행 1위를 기록했다.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의 흥행 요인은 모두가 공감할 수밖에 없는 러브스토리였다. 운명적인 첫 만남, 서로를 담았던 필름 카메라, 이어폰을 나눠 끼고 들었던 노래, 취업 준비를 하며 흘린 눈물, 면접을 보러 갈 때마다 건넸던 응원, 마침내 합격했을 때 보냈던 눈물 어린 축하, 잦은 야근과 성가신 듯한 얼굴, 자꾸만 미뤄지는 약속, 기꺼이 무릅쓰지 않는 태도, 상처 주기 위한 비아냥과 체념뿐인 다툼, 함께 있을 때 커지는 외로움… 스물한 살 대학생 무기와 키누가 스물다섯 살 직장인이 되기까지 이어진 5년간의 연애는 모두의 사랑과 꼭 닮아 있다. 무기와 키누의 사랑은 부질없이 확신했던 우리의 사랑 또한 소환해낼 것이다.
사카모토 유지 각본
스다 마사키, 아리무라 카스미 주연
영화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노벨라이즈
★영화 속 무기의 일러스트 수록★
한없이 흔하고 더없이 특별했던
우리 모두의 사랑 이야기
무기와 키누는 대학생일 때 서로를 만났다. 같은 컨버스 흰색 잭 퍼셀을 신고 같은 작가를 좋아하며 같은 공연을 예매할 정도로 취향이 비슷한 스물한 살이었다. 막차를 놓친 바람에 우연히 만났지만 서로에게 필연적으로 빠져든 두 사람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고백을 하고 연인이 된다. 함께 영화 얘기를 하고, 함께 막차를 놓친 채 첫 키스를 하고, 함께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부르고, 함께 여행을 가 맛집에 줄을 서고, 함께 만화를 보며 훌쩍이고, 함께 맥주를 손에 든 채 밤 산책을 한다. 한없이 흔하디흔한 데이트였지만 둘은 서로에게 더없이 특별한 존재였다.
사랑에 끼어든 삶이라는 사실주의
우리 사랑은 그저 낭만에 불과했을까?
차고 넘치는 사랑만 있다면 늘 함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그들의 사랑에도 사실주의가 침입하고 만다. 사랑이 아무리 견고해도 아르바이트를 하는 두 사람에게 스타벅스 커피 한 잔 사주지 않으니까. 결국 무기와 키누는 여느 대학생들처럼 검은색 정장을 입고 똑같은 표정을 한 채 면접을 보러 다닌다. 이 느낌 이대로 줄곧 함께 있기 위해서. 몇 번의 눈물을 흘리고 수십 번의 모욕을 참아낸 끝에 취업에 성공하지만, 꾸역꾸역 해내야 하는 일은 사랑과 꿈을 구석으로 내몬다. 사랑이 있어야 할 자리에는 다툼과 한숨과 체념이 차곡차곡 쌓여간다. 사랑은 그저 낭만에 불과했던 걸까? 그들의 사랑도 끝의 시작이었을 뿐일까?
젊음의 한가운데에서 피어난 사랑
공감할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러브스토리
2021년 1월 일본에서 개봉한 영화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는 〈귀멸의 칼날〉을 누르고 6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2021년 실사 영화 흥행 1위를 기록했다.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의 흥행 요인은 모두가 공감할 수밖에 없는 러브스토리였다. 운명적인 첫 만남, 서로를 담았던 필름 카메라, 이어폰을 나눠 끼고 들었던 노래, 취업 준비를 하며 흘린 눈물, 면접을 보러 갈 때마다 건넸던 응원, 마침내 합격했을 때 보냈던 눈물 어린 축하, 잦은 야근과 성가신 듯한 얼굴, 자꾸만 미뤄지는 약속, 기꺼이 무릅쓰지 않는 태도, 상처 주기 위한 비아냥과 체념뿐인 다툼, 함께 있을 때 커지는 외로움… 스물한 살 대학생 무기와 키누가 스물다섯 살 직장인이 되기까지 이어진 5년간의 연애는 모두의 사랑과 꼭 닮아 있다. 무기와 키누의 사랑은 부질없이 확신했던 우리의 사랑 또한 소환해낼 것이다.
목차
목차
2020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저자
저자
사카모토 유지
坂元 裕二
각본가. 도쿄예술대학 교수. 주요 텔레비전 드라마 작품으로 〈도쿄러브스토리〉 〈우리들의 교과서〉 〈Mother〉 〈Woman〉 〈최고의 이혼〉 〈문제 있는 레스토랑〉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거야〉 〈콰르텟〉 〈anone〉 등이 있다. 또 낭독극 〈불귀의 첫사랑, 에비나SA〉 〈칼라시니코프 불륜 해협〉에서는 각본과 연출을 담당하여 공연을 거듭했다.
각본가. 도쿄예술대학 교수. 주요 텔레비전 드라마 작품으로 〈도쿄러브스토리〉 〈우리들의 교과서〉 〈Mother〉 〈Woman〉 〈최고의 이혼〉 〈문제 있는 레스토랑〉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거야〉 〈콰르텟〉 〈anone〉 등이 있다. 또 낭독극 〈불귀의 첫사랑, 에비나SA〉 〈칼라시니코프 불륜 해협〉에서는 각본과 연출을 담당하여 공연을 거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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