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침묵(도시선집 2)
한용운, 베를린의 중심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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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 한용운과 베를린의 정취를 느껴 보세요!
기억의 도시에서 보내는 88편의 초대장
작가 조지 버나드 쇼는 이런 말을 했다. “상상력은 창조의 시발점이다.” 이 책은 시인이 저 멀리 어딘가의 도시에서 현대의 독자들을 초대한다는 상상력에서 출발한다. 색다른 상상력을 발휘한 도詩선집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은 저항 시인이자, 독립투사이자, 위대한 승려로 일컬어지는 만해 한용운의 〈님의 침묵〉이 독자들을 ‘베를린’으로 초대한다. 역사를 기억하는 도시 베를린과 ‘님’이 침묵하는 시대를 치열하고 의지 있게 살다 간 만해 한용운의 섬세하면서도 강직한 시의 만남에서, 그 숭고한 정신과 조국에 대한 애정을 절절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내용적인 면에서는 만해기념관 정본 《님의 침묵》을 따라 총 88편의 시를 담았다. 머리말에 해당하는 ‘군말’과 마침말에 해당하는 ‘독자에게’까지 꼼꼼하게 실어 초판의 내용에 충실하도록 엮었다. 또한 이 책의 뒤에는 만해기념관 관장이자 한국문학관협회 회장인 전보삼 교수의 추천사도 실려 있다. 향토적 정서가 묻어나는 표현과 서민적인 시어 활용이 돋보이는 만해 한용운의 시를 읽다 보면, 민족의 지도자 백범 김구 선생이 가장 존경한 시인이자 조선총독부 쪽으로는 문도 내지 않겠다던 독립운동가의 꼿꼿한 기상이 독자들에게도 생생하게 느껴질 것이다.
기억의 도시에서 보내는 88편의 초대장
작가 조지 버나드 쇼는 이런 말을 했다. “상상력은 창조의 시발점이다.” 이 책은 시인이 저 멀리 어딘가의 도시에서 현대의 독자들을 초대한다는 상상력에서 출발한다. 색다른 상상력을 발휘한 도詩선집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은 저항 시인이자, 독립투사이자, 위대한 승려로 일컬어지는 만해 한용운의 〈님의 침묵〉이 독자들을 ‘베를린’으로 초대한다. 역사를 기억하는 도시 베를린과 ‘님’이 침묵하는 시대를 치열하고 의지 있게 살다 간 만해 한용운의 섬세하면서도 강직한 시의 만남에서, 그 숭고한 정신과 조국에 대한 애정을 절절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내용적인 면에서는 만해기념관 정본 《님의 침묵》을 따라 총 88편의 시를 담았다. 머리말에 해당하는 ‘군말’과 마침말에 해당하는 ‘독자에게’까지 꼼꼼하게 실어 초판의 내용에 충실하도록 엮었다. 또한 이 책의 뒤에는 만해기념관 관장이자 한국문학관협회 회장인 전보삼 교수의 추천사도 실려 있다. 향토적 정서가 묻어나는 표현과 서민적인 시어 활용이 돋보이는 만해 한용운의 시를 읽다 보면, 민족의 지도자 백범 김구 선생이 가장 존경한 시인이자 조선총독부 쪽으로는 문도 내지 않겠다던 독립운동가의 꼿꼿한 기상이 독자들에게도 생생하게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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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민족의 기상이 살아 있는 시대의 대표 시인!
베를린과 함께 백범 김구가 가장 존경하는 만해 한용운을 만나다
만해 한용운의 대표 시집 〈님의 침묵〉은 민족 대표 33인으로 독립선언서에 서명 후 3년간의 옥고를 치른 이후 1926년에 출간되었다. 팔만대장경을 두루 섭렵하여 《불교대전》을 편찬했던 만큼, 그 과정에서 성숙된 아름다운 비유와 섬세한 상징이 집대성된 시집이 바로 〈님의 침묵〉이다. 그 속에는 깊은 시심(詩心)이 있고 민족과 조국에 대한 짙은 애정이 담겨 있다.
도詩선집 두 번째 시집
시인이 베를린 어딘가에서 현대의 독자들을 초대하는 도詩선집 시리즈 한용운 시집은, 시인으로서의 서정적이면서 섬세한 감성과 독립운동가로서의 확고한 신념을 독일 베를린의 풍경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님의 침묵〉은 비운의 시대를 사는 슬픔과 고뇌가 예술로 승화된 시집이다. 이 시집에 담긴 88편의 시를 차근차근 읽어 가다 보면, 은유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음은 물론 현대를 사는 독자들도 마음속에 큰 울림을 전달받을 것이다.
베를린과 함께 백범 김구가 가장 존경하는 만해 한용운을 만나다
만해 한용운의 대표 시집 〈님의 침묵〉은 민족 대표 33인으로 독립선언서에 서명 후 3년간의 옥고를 치른 이후 1926년에 출간되었다. 팔만대장경을 두루 섭렵하여 《불교대전》을 편찬했던 만큼, 그 과정에서 성숙된 아름다운 비유와 섬세한 상징이 집대성된 시집이 바로 〈님의 침묵〉이다. 그 속에는 깊은 시심(詩心)이 있고 민족과 조국에 대한 짙은 애정이 담겨 있다.
도詩선집 두 번째 시집
시인이 베를린 어딘가에서 현대의 독자들을 초대하는 도詩선집 시리즈 한용운 시집은, 시인으로서의 서정적이면서 섬세한 감성과 독립운동가로서의 확고한 신념을 독일 베를린의 풍경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님의 침묵〉은 비운의 시대를 사는 슬픔과 고뇌가 예술로 승화된 시집이다. 이 시집에 담긴 88편의 시를 차근차근 읽어 가다 보면, 은유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음은 물론 현대를 사는 독자들도 마음속에 큰 울림을 전달받을 것이다.
목차
목차
군말
님의 침묵
이별은 미의 창조
알 수 없어요
나는 잊고저
가지 마셔요
고적한 밤
나의 길
꿈 깨고서
예술가
이별
길이 막혀
자유정조
하나가 되어 주셔요
나룻배와 행인
차라리
나의 노래
당신이 아니더면
잠 없는 꿈
생명
사랑의 측량
진주
슬픔의 삼매
의심하지 마셔요
당신은
행복
착인
밤은 고요하고
비밀
사랑의 존재
꿈과 근심
포도주
비방
「?」
님의 손길
해당화
당신을 보았습니다
비
복종
참아 주셔요
어느 것이 참이냐
정천한해
첫 「키스」
선사의 설법
그를 보내며
금강산
님의 얼굴
심은 버들
낙원은 가시덤불에서
참말인가요
꽃이 먼저 알어
찬송
논개의 애인이 되어서 그의 묘에
후회
사랑하는 까닭
당신의 편지
거짓 이별
꿈이라면
달을 보며
인과율
잠꼬대
계월향에게
만족
반비례
눈물
어데라도
떠날 때의 님의 얼굴
최초의 님
두견새
나의 꿈
우는 때
타고르의 시(GARDENISTO)를 읽고
수의 비밀
사랑의 불
「사랑」을 사랑하여요
버리지 아니하면
당신 가신 때
요술
당신의 마음
여름밤이 길어요
명상
칠석
생의 예술
꽃싸움
거문고 탈 때
오서요
쾌락
고대
사랑의 끝판
독자에게
추천사 _ 이성과 감성이 만나는 그곳에 만해 한용운의「님」이 있다
님의 침묵
이별은 미의 창조
알 수 없어요
나는 잊고저
가지 마셔요
고적한 밤
나의 길
꿈 깨고서
예술가
이별
길이 막혀
자유정조
하나가 되어 주셔요
나룻배와 행인
차라리
나의 노래
당신이 아니더면
잠 없는 꿈
생명
사랑의 측량
진주
슬픔의 삼매
의심하지 마셔요
당신은
행복
착인
밤은 고요하고
비밀
사랑의 존재
꿈과 근심
포도주
비방
「?」
님의 손길
해당화
당신을 보았습니다
비
복종
참아 주셔요
어느 것이 참이냐
정천한해
첫 「키스」
선사의 설법
그를 보내며
금강산
님의 얼굴
심은 버들
낙원은 가시덤불에서
참말인가요
꽃이 먼저 알어
찬송
논개의 애인이 되어서 그의 묘에
후회
사랑하는 까닭
당신의 편지
거짓 이별
꿈이라면
달을 보며
인과율
잠꼬대
계월향에게
만족
반비례
눈물
어데라도
떠날 때의 님의 얼굴
최초의 님
두견새
나의 꿈
우는 때
타고르의 시(GARDENISTO)를 읽고
수의 비밀
사랑의 불
「사랑」을 사랑하여요
버리지 아니하면
당신 가신 때
요술
당신의 마음
여름밤이 길어요
명상
칠석
생의 예술
꽃싸움
거문고 탈 때
오서요
쾌락
고대
사랑의 끝판
독자에게
추천사 _ 이성과 감성이 만나는 그곳에 만해 한용운의「님」이 있다
저자
저자
한용운
1879~1944
1879년 8월 29일 충남 홍성군 결성면 성곡리에서 출생
1894년 동학군에 가담하여 투쟁하다 실패
1896년 설악산 오세암에 은거. 수년 간 불경을 공부하는 한편 근대적 교양서적을 읽어 서양의 근대사상을 접함
1905년 강원도 백담사에서 승려로 불가에 입문
1913년 《조선불교유신론》 발간
1914년 《불교대전》 저술
1917년 항일 투사로 활동 시작
1918년 청년계몽운동지 《유심》지 창간
1919년 3·1 운동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서 독립선언서에 서명.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3년간 감옥살이. 7월 10일 옥중에서 〈조선 독립의 서〉 작성
1924년 불교청년회 회장, 총재 역임
1926년 시집 《님의 침묵》 출판 동아일보에 〈가갸날에 대하여〉 발표
1927년 신간회 발기인이자 중앙위원회 위원 지냄
1929년 광주학생운동 민중대회 개최
1931년 월간 《불교》지 인수
1944년 6월 29일 서울에서 중풍으로 생을 마감
1879년 8월 29일 충남 홍성군 결성면 성곡리에서 출생
1894년 동학군에 가담하여 투쟁하다 실패
1896년 설악산 오세암에 은거. 수년 간 불경을 공부하는 한편 근대적 교양서적을 읽어 서양의 근대사상을 접함
1905년 강원도 백담사에서 승려로 불가에 입문
1913년 《조선불교유신론》 발간
1914년 《불교대전》 저술
1917년 항일 투사로 활동 시작
1918년 청년계몽운동지 《유심》지 창간
1919년 3·1 운동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서 독립선언서에 서명.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3년간 감옥살이. 7월 10일 옥중에서 〈조선 독립의 서〉 작성
1924년 불교청년회 회장, 총재 역임
1926년 시집 《님의 침묵》 출판 동아일보에 〈가갸날에 대하여〉 발표
1927년 신간회 발기인이자 중앙위원회 위원 지냄
1929년 광주학생운동 민중대회 개최
1931년 월간 《불교》지 인수
1944년 6월 29일 서울에서 중풍으로 생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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