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보자 고양이캘리(써보자 2)
북촌선비 이호준 쓰고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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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마리의 고양이, 캘리와 만나다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무척이나 많다. 강아지와 함께 우리 삶에 자연스레 스며들어 소중한 의미로 자리 잡은 고양이들. 머리부터 발끝까지 매력으로 가득한 이 신비로운 친구들이 우리 옆에 있다니 생각만 해도 흐뭇하고 미소가 지어진다. 이 때문인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SNS에는 전 세계 수많은 고양이 집사들이 고양이 친구들과 함께한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차고 넘친다. 하지만 고양이들과의 시간을 좀 더 특별하게 기념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 책은 바로 이런 열망들을 조금이나마 해결하기 위해 지구별에 착륙했다.
고양이들과의 만남을 선·그림·글씨로 조화롭게 구성하여 메시지가 있는 캘리그라피로 완성해낸 저자 이호준은 KBS 9시 뉴스에 방송되었듯이 ‘궁궐에 미친 남자’로 알려져 있다. 10년 전 운명처럼 만난 궁궐이라는 공간을 사진과 그림으로 치열하게 담아내고 있는 그는, 2018년부터 2년에 걸쳐 날마다 캘리와 손글씨를 쓰고 있으며 SNS를 통해서도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그가 고양이캘리를 담아내게 된 것은 궁궐에서 만난 고양이들의 매력에 빠져들었기 때문인데, 이렇게 책까지 낸 까닭은 고양이를 좋아하는 독자들도 자신의 소중한 고양이들과 함께한 이야기를 캘리라는 특별한 방식으로 담아냈으면 하는 열망 때문이었다.
전체 2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에서는 눈·귀·발의 특징, 눈·코·입을 그리는 과정 등에 관하여 예시를 들어 설명했다. 또한 36장으로 구성된 2부에서는 장마다 ‘구상하기’, ‘고양이와 생각 연결하기’, ‘고양이캘리 쓰고 그리기’라는 3개의 장치를 마련하여, 상상력을 아이디어로 이끌어내어 작품화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세세하게 설명했다. 캘리하는 과정이 꼭지마다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기에, 독자들은 그 흐름을 따라가며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려볼 수 있다. 여기에 고양이캘리를 통해 삶을 돌아보는 사색적인 이야기까지 담았으니, 날마다 일기처럼 만나며 고요한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이 책에 소개된 고양이캘리 작품들은 행복·목표·관계·자존감·도전·동행·생각·꿈·쉼·인생·위로·가족 등 우리들이 지금까지 거쳐 왔고 앞으로 경험할 다양한 주제를 품고 있다. 또한 필자는 네 가지 캘리 서체를 기본으로 하여 고양이의 표정·자세·몸짓 등과 캘리의 의미가 적절히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서체를 다양하게 변형하는 방식으로 고양이캘리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 때문에 고양이캘리 작품들을 따라 쓰며 필자가 궁리한 캘리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자기 몸에 깃들어 있는 캘리를 이끌어내는 창의적인 시도도 할 수 있고 고양이들의 다양한 몸짓과 글씨를 조화롭게 구성하는 방식도 배울 수 있다. 이렇게 고양이와의 특별한 만남을 캘리로 기념하며 삶을 노래하는 이 책이 고양이와 캘리를 사랑하는 전 세계 모든 독자들과 고양이집사들을 이어주며 함께 공명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바라기는 독자들이 36점의 고양이캘리와 만나는 동안 반려동물의 삶을 캘리로 담아내는 기쁨과 함께, 자기만의 상상력을 작품으로 이끌어내는 특별한 즐거움을 누리기를 바란다. 이 책이 그 길에 동행이 될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이다.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무척이나 많다. 강아지와 함께 우리 삶에 자연스레 스며들어 소중한 의미로 자리 잡은 고양이들. 머리부터 발끝까지 매력으로 가득한 이 신비로운 친구들이 우리 옆에 있다니 생각만 해도 흐뭇하고 미소가 지어진다. 이 때문인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SNS에는 전 세계 수많은 고양이 집사들이 고양이 친구들과 함께한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차고 넘친다. 하지만 고양이들과의 시간을 좀 더 특별하게 기념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 책은 바로 이런 열망들을 조금이나마 해결하기 위해 지구별에 착륙했다.
고양이들과의 만남을 선·그림·글씨로 조화롭게 구성하여 메시지가 있는 캘리그라피로 완성해낸 저자 이호준은 KBS 9시 뉴스에 방송되었듯이 ‘궁궐에 미친 남자’로 알려져 있다. 10년 전 운명처럼 만난 궁궐이라는 공간을 사진과 그림으로 치열하게 담아내고 있는 그는, 2018년부터 2년에 걸쳐 날마다 캘리와 손글씨를 쓰고 있으며 SNS를 통해서도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그가 고양이캘리를 담아내게 된 것은 궁궐에서 만난 고양이들의 매력에 빠져들었기 때문인데, 이렇게 책까지 낸 까닭은 고양이를 좋아하는 독자들도 자신의 소중한 고양이들과 함께한 이야기를 캘리라는 특별한 방식으로 담아냈으면 하는 열망 때문이었다.
전체 2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에서는 눈·귀·발의 특징, 눈·코·입을 그리는 과정 등에 관하여 예시를 들어 설명했다. 또한 36장으로 구성된 2부에서는 장마다 ‘구상하기’, ‘고양이와 생각 연결하기’, ‘고양이캘리 쓰고 그리기’라는 3개의 장치를 마련하여, 상상력을 아이디어로 이끌어내어 작품화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세세하게 설명했다. 캘리하는 과정이 꼭지마다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기에, 독자들은 그 흐름을 따라가며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려볼 수 있다. 여기에 고양이캘리를 통해 삶을 돌아보는 사색적인 이야기까지 담았으니, 날마다 일기처럼 만나며 고요한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이 책에 소개된 고양이캘리 작품들은 행복·목표·관계·자존감·도전·동행·생각·꿈·쉼·인생·위로·가족 등 우리들이 지금까지 거쳐 왔고 앞으로 경험할 다양한 주제를 품고 있다. 또한 필자는 네 가지 캘리 서체를 기본으로 하여 고양이의 표정·자세·몸짓 등과 캘리의 의미가 적절히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서체를 다양하게 변형하는 방식으로 고양이캘리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 때문에 고양이캘리 작품들을 따라 쓰며 필자가 궁리한 캘리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자기 몸에 깃들어 있는 캘리를 이끌어내는 창의적인 시도도 할 수 있고 고양이들의 다양한 몸짓과 글씨를 조화롭게 구성하는 방식도 배울 수 있다. 이렇게 고양이와의 특별한 만남을 캘리로 기념하며 삶을 노래하는 이 책이 고양이와 캘리를 사랑하는 전 세계 모든 독자들과 고양이집사들을 이어주며 함께 공명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바라기는 독자들이 36점의 고양이캘리와 만나는 동안 반려동물의 삶을 캘리로 담아내는 기쁨과 함께, 자기만의 상상력을 작품으로 이끌어내는 특별한 즐거움을 누리기를 바란다. 이 책이 그 길에 동행이 될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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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저자의 글 ∥ 36마리의 고양이, 캘리와 만나다 … 4
제1부 고양이, 캘리로 태어나다
반짝반짝, 고양이의 눈 … 10
쫑긋쫑긋, 고양이의 귀 … 11
살금살금, 고양이의 발 … 11
냐옹냐옹, 고양이의 눈·코·입 … 12
귀욤귀욤, 다양한 도구로 태어난 매력적인 고양이 … 13
제2부 고양이, 캘리로 말하다
1장 우리 함께 행복해요 … 16
2장 귀요미다 냥 … 20
3장 꽃 피우자 … 24
4장 달려라, 꽃 … 28
5장 지금이 기회다 … 32
6장 목표가 눈앞에 있다 … 36
7장 우리 함께 달려 … 40
8장 그래, 날아올라 … 44
9장 강해서 도전하는 게 아니라 도전하기에 강한 것이다 … 48
10장 눈치볼 필요없어, 그냥 도전해 … 52
11장 맹수처럼 세상과 맞서는 그대 … 56
12장 숨지 말아요, 충분히 멋진 그대 … 60
13장 우린 영원부터 연결된 사이 … 64
14장 그대를 기다립니다 … 68
15장 그대에게 가는 길 … 72
16장 우리 손잡고 함께 가요 … 76
17장 힘내요, 그대. 손잡아 줄게요. … 80
18장 엄마 손은 약손 … 84
19장 활짝 웃어도 좋은 날 … 88
20장 행복이 다음 역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 92
21장 하루에 한 번은 꼭 행복하길 … 96
22장 약속해 줘요, 자신을 사랑하자고 … 100
23장 둥글게 살아요 … 104
24장 하루만큼 생각하기 … 108
25장 생각도 휴식이 필요해 … 112
26장 커피 한잔이 그리운 날 … 116
27장 인생이라는 여행 … 120
28장 자신을 내려놓아야 자신이 보인다 … 124
29장 떠나지 마, 가을 … 128
30장 꿈과 함께 춤을 … 132
31장 날마다 새해 첫날처럼 … 136
32장 목표를 향하여 … 140
33장 새로운 하루는 설레는 탐험 … 144
34장 쉼 … 148
35장 세상 편안함 … 152
36장 고양이캘리 … 156
제1부 고양이, 캘리로 태어나다
반짝반짝, 고양이의 눈 … 10
쫑긋쫑긋, 고양이의 귀 … 11
살금살금, 고양이의 발 … 11
냐옹냐옹, 고양이의 눈·코·입 … 12
귀욤귀욤, 다양한 도구로 태어난 매력적인 고양이 … 13
제2부 고양이, 캘리로 말하다
1장 우리 함께 행복해요 … 16
2장 귀요미다 냥 … 20
3장 꽃 피우자 … 24
4장 달려라, 꽃 … 28
5장 지금이 기회다 … 32
6장 목표가 눈앞에 있다 … 36
7장 우리 함께 달려 … 40
8장 그래, 날아올라 … 44
9장 강해서 도전하는 게 아니라 도전하기에 강한 것이다 … 48
10장 눈치볼 필요없어, 그냥 도전해 … 52
11장 맹수처럼 세상과 맞서는 그대 … 56
12장 숨지 말아요, 충분히 멋진 그대 … 60
13장 우린 영원부터 연결된 사이 … 64
14장 그대를 기다립니다 … 68
15장 그대에게 가는 길 … 72
16장 우리 손잡고 함께 가요 … 76
17장 힘내요, 그대. 손잡아 줄게요. … 80
18장 엄마 손은 약손 … 84
19장 활짝 웃어도 좋은 날 … 88
20장 행복이 다음 역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 92
21장 하루에 한 번은 꼭 행복하길 … 96
22장 약속해 줘요, 자신을 사랑하자고 … 100
23장 둥글게 살아요 … 104
24장 하루만큼 생각하기 … 108
25장 생각도 휴식이 필요해 … 112
26장 커피 한잔이 그리운 날 … 116
27장 인생이라는 여행 … 120
28장 자신을 내려놓아야 자신이 보인다 … 124
29장 떠나지 마, 가을 … 128
30장 꿈과 함께 춤을 … 132
31장 날마다 새해 첫날처럼 … 136
32장 목표를 향하여 … 140
33장 새로운 하루는 설레는 탐험 … 144
34장 쉼 … 148
35장 세상 편안함 … 152
36장 고양이캘리 … 156
저자
저자
이호준
자칭 타칭 '궁궐에 미친 남자'로 알려져 있다. 대학교에서 영문학으로 아름다움과 만나는 법을 배웠고, 대학원에서는 비교문학과 만나 세상의 모든 학문과 소통하는 법을 배웠다. 그때부터 책의 매력에 깊이 빠져들어 20여 년 동안 출판기획자로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게 뭘까 치열하게 궁리해 왔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자신에게도 세상과 소통할 특별한 콘텐츠가 있을 거라 생각하게 되었고, 이를 캐내기 위해 끊임없이 시도하게 되었다. 7년에 걸쳐 이어온 캘리그라피도 그중에 하나로, 최근에는 2년 동안 SNS를 통해 날마다 '1글씨 1캘리'로 소통하고 있다. 《써보자 캘리그림》은 그가 세상과 치열하면서도 즐겁게 소통한 캘리그라피 가운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들을 모은 것으로, 독자들이 자기만의 상상력을 버무려 독창적인 캘리그라피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책이다.
그는 10여 년 전부터 사진에 마음을 담는 연습을 하면서 우리 궁궐의 아름다움에 빠져들었고, 경복궁을 비롯해 조선의 궁궐을 운명처럼 만나 발로 뛰며 누벼왔다. 최근에는 자신의 캘리그라피를 담은 '사진과 그림으로 만나는 경복궁'이라는 전시회를 열었고, KBS 9시 뉴스에서는 그를 '궁궐에 미친 남자'로 소개하며 그의 작품세계에 주목했다. 페이스북에서 '북촌선비'라는 닉네임을 쓰는 그는 2019년만 해도 경복궁을 113회나 찾아 그 아름다움과 소통하고 있으며, 조선의 궁궐을 만나며 담아낸 사진과 글을 통해 '선비, 궁궐에 미치다' 시리즈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이렇게 궁궐을 만나는 동안 자신이 소통했던 궁궐 고양이들과의 만남을 캘리그라피로 담아낸 작품이 《써보자 고양이 캘리》다.
현재 역사·문화 전문 출판사 북촌을 이끌고 있는 그는 궁궐을 비롯하여 부엉이, 고양이 등 다양한 주제로 캘리그라피와 손글씨를 쓰고 있으며,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 이번 '써보자' 시리즈 출판을 비롯해 스스로 가치 있는 콘텐츠가 되기 위해 날마다 꿈꾸며 도전하는 그는, 독자들도 캘리그라피를 통해 자기만의 특별함을 이끌어낼 수 있다며 함께 가자고 손을 내민다.
그는 10여 년 전부터 사진에 마음을 담는 연습을 하면서 우리 궁궐의 아름다움에 빠져들었고, 경복궁을 비롯해 조선의 궁궐을 운명처럼 만나 발로 뛰며 누벼왔다. 최근에는 자신의 캘리그라피를 담은 '사진과 그림으로 만나는 경복궁'이라는 전시회를 열었고, KBS 9시 뉴스에서는 그를 '궁궐에 미친 남자'로 소개하며 그의 작품세계에 주목했다. 페이스북에서 '북촌선비'라는 닉네임을 쓰는 그는 2019년만 해도 경복궁을 113회나 찾아 그 아름다움과 소통하고 있으며, 조선의 궁궐을 만나며 담아낸 사진과 글을 통해 '선비, 궁궐에 미치다' 시리즈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이렇게 궁궐을 만나는 동안 자신이 소통했던 궁궐 고양이들과의 만남을 캘리그라피로 담아낸 작품이 《써보자 고양이 캘리》다.
현재 역사·문화 전문 출판사 북촌을 이끌고 있는 그는 궁궐을 비롯하여 부엉이, 고양이 등 다양한 주제로 캘리그라피와 손글씨를 쓰고 있으며,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 이번 '써보자' 시리즈 출판을 비롯해 스스로 가치 있는 콘텐츠가 되기 위해 날마다 꿈꾸며 도전하는 그는, 독자들도 캘리그라피를 통해 자기만의 특별함을 이끌어낼 수 있다며 함께 가자고 손을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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