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살무늬토기의 비밀
한국미술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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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살무늬토기의 디자인과 패턴 드디어 풀다!
빗살무늬토기 패턴, 기하학적 추상무늬가 아니다!
이 책은 한반도 신석기 미술을 대표하는 빗살무늬토기의 디자인과 패턴을 한국 사학·미술사학 최초로 분석한 한국미술사 신석기 편이다. 호서대학교 창의교양학부 김찬곤 교수는 한국 사학계와 미술사학계가 빗살무늬토기 디자인과 패턴을 지금까지 한 번도 진지하게 들여다보지 않았다는 것을 먼저 지적한다.
우리는 ‘빗살무늬토기’ 하면 보통 빗 같은 무늬새기개로 무늬를 새겼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김찬곤은 그런 빗살무늬토기는 한 점도 없다고 한다. 국립중앙박물관 e뮤지엄 빗살무늬토기 이미지 자료 6547점과 발굴조사 보고서를 살펴보면 빗 같은 무늬 새기개로 새긴 그릇은 단 한 점도 찾을 수 없다고 한다. 그가 이 사실을 먼저 바로잡은 까닭은 ‘사실’이 그렇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학계가 빗살무늬토기 패턴을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았다는 것을 지적하기 위함이다.
한반도 빗살무늬토기는 1916년 평안남도 용강용반리유적에서 처음 나왔다. 그리고 1925년 을축년 대홍수 때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서 나왔다. 빗살무늬토기는 1916년 용강용반리유적을 기점으로 하면 106년째 되어 가고, 서울 암사동을 기점으로 하면 96년째 되어간다. 하지만 근대사학 100년 동안 한반도 빗살무늬토기는 그때도 ‘기하학적 추상무늬’였고, 지금도 여전히 기하학적 추상무늬이다. 김찬곤은 빗살무늬토기의 패턴과 디자인이 기하학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고, 또 그 패턴은 추상무늬가 아니라 ‘구상무늬’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이것을 밝히기 위해 세계 기록과 세계 신석기 미술을 두루 조사하고 살펴보았다. 먼저 그는 서울 암사동 빗살무늬토기 패턴과 디자인을 해석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세계 신석기 미술을 분석했다. 그런 다음 세계 신석기 미술의 패턴과 디자인 분석을 통해 암사동 신석기 미술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세계 신석기 미술사라 해도 될 것이다.
빗살무늬토기 패턴, 기하학적 추상무늬가 아니다!
이 책은 한반도 신석기 미술을 대표하는 빗살무늬토기의 디자인과 패턴을 한국 사학·미술사학 최초로 분석한 한국미술사 신석기 편이다. 호서대학교 창의교양학부 김찬곤 교수는 한국 사학계와 미술사학계가 빗살무늬토기 디자인과 패턴을 지금까지 한 번도 진지하게 들여다보지 않았다는 것을 먼저 지적한다.
우리는 ‘빗살무늬토기’ 하면 보통 빗 같은 무늬새기개로 무늬를 새겼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김찬곤은 그런 빗살무늬토기는 한 점도 없다고 한다. 국립중앙박물관 e뮤지엄 빗살무늬토기 이미지 자료 6547점과 발굴조사 보고서를 살펴보면 빗 같은 무늬 새기개로 새긴 그릇은 단 한 점도 찾을 수 없다고 한다. 그가 이 사실을 먼저 바로잡은 까닭은 ‘사실’이 그렇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학계가 빗살무늬토기 패턴을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았다는 것을 지적하기 위함이다.
한반도 빗살무늬토기는 1916년 평안남도 용강용반리유적에서 처음 나왔다. 그리고 1925년 을축년 대홍수 때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서 나왔다. 빗살무늬토기는 1916년 용강용반리유적을 기점으로 하면 106년째 되어 가고, 서울 암사동을 기점으로 하면 96년째 되어간다. 하지만 근대사학 100년 동안 한반도 빗살무늬토기는 그때도 ‘기하학적 추상무늬’였고, 지금도 여전히 기하학적 추상무늬이다. 김찬곤은 빗살무늬토기의 패턴과 디자인이 기하학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고, 또 그 패턴은 추상무늬가 아니라 ‘구상무늬’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이것을 밝히기 위해 세계 기록과 세계 신석기 미술을 두루 조사하고 살펴보았다. 먼저 그는 서울 암사동 빗살무늬토기 패턴과 디자인을 해석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세계 신석기 미술을 분석했다. 그런 다음 세계 신석기 미술의 패턴과 디자인 분석을 통해 암사동 신석기 미술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세계 신석기 미술사라 해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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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세계 신석기 미술의 비밀을 풀 수 있는 단초가 암사동 빗살무늬토기에 담겨 있다
김찬곤의 연구에 따르면 서울 암사동 빗살무늬토기는 세계 신석기 미술을 풀 수 있는 단초가 된다. 한반도 신석기인을 비롯하여 세계 신석기인은 그릇에 자신의 세계관을 새겼다. 그들은 이 세상 만물의 기원 물(水), 이 물의 기원 비(雨), 이 비의 기원 구름(云)을 새겼는데, 암사동 신석기인은 여기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간다. 바로 구름의 기원 '하늘 속 물'과 이 하늘 속 물이 나오는 통로(구멍) '천문(天門)'까지 새긴 것이다. 이 세계관은 '기원의 기원'까지 담았다는 점에서 당시 세계 신석기 세계관 가운데서도 가장 완벽한 세계관이었다.
세계 신석기인은 이 세상 만물의 기원이 비(雨, 水)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이 비는 구름(云)에서 내린다는 것도 알았다. 하지만 구름이 어디에서 오는지는 알 수 없었다. 어제는 화창하게 맑았는데 오늘 갑자기 먹구름이 끼고 하늘이 어두컴컴해지면 두려웠다. 그것은 '공포'였다. 그들은 물이 수증기로 변해 하늘로 올라가면 구름이 된다거나 찬 공기와 더운 공기가 만났을 때 구름이 생긴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그들 세계관 속에서 이 구름의 근원을 어떻게든 풀어야만 했다. 대체로 세계 신석기인들은 구름을 만들고 주관하는 신(God)을 상정한다. 그에 견주어 암사동 신석기인들은 하늘 속 물이 스스로 구멍(통로)을 통해 구름으로 내려온다고 보았다. 김찬곤은 이것을 터키 괴베클리 테페의 핸드백(stone bag) 분석을 통해 서아시와 동북아시아 신석기 세계관의 차이를 드러낸다(9장 괴베클리 테페의 클라우드백에서 아시리아의 워터백까지). 그의 분석에 따르면 한반도 신석기 미술에서 종교의 흔적을 찾을 수 없는 까닭은 바로 이러한 세계관의 차이에서 비롯한 것이다. 그는 '기원의 기원'까지 담고 있는 세계관에는 신이 비집고 들어올 여지가 없다고 한다.
* 빗살무늬토기의 디자인과 패턴을 밝히다
빗살무늬토기 디자인과 패턴을 본격으로 풀어내는 장은 3장이다. 3장에서는 구름과 하늘 속의 경계인 '파란 하늘' 패턴과 하늘 너머 '하늘 속 물' 패턴을 다룬다. 4·5·9장은 하늘 속 물이 어떻게 이 세상에 구름(삼각형 구름과 반타원·반원형 구름)으로 나오는지 밝힌다. 4장에서는 중국 한자 위상(上)과 아래하(下)에 담긴 세계관을 풀었다. 이 두 글자의 기원을 찾는 일은 중국 신석기 세계관을 그리는 일이고, 더 나아가 중국 한자의 기원을 밝히는 일이기도 하다. 5장은 암사동 신석기인의 독특한 세계관 천문(天門)을 중국과 세계 여러 신석기 미술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풀어낸다. 9장은 세계 신석기 미술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터기 괴베클리 테페 신석기 세계관을 밝힌 장이다. 우리는 이 장을 읽으면서 서아시아 신석기인이 구름의 기원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세계관이 암사동 신석기인과는 어떻게 같고 다른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한국 신석기 미술과 세계 신석기 미술의 관계를 밝히다
김찬곤의 연구 성과는 아주 치밀하고 놀랍다. 그는 우선 우리가 '자명하게' 알고 있는 개념이 처음부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지적한다. 그에 따르면 우리 학계가 아무 의심 없이 받아들이고 있는 개념이 사실은 어느 시기에 전도(뒤집힘)된 개념이거나 관념이라는 것이다. 이런 일은 이론사에서 늘 있는 일이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전도가 일어났을 때 본래 그 기원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만다는 점이다. 허신이 중국 한자를 '주역의 세계관'으로 정리했을 때 한자에 깃들어 있는 중국 신석기 세계관이 한순간에 증발해 버리듯이 말이다.
한국미술사에서 신석기 미술은 '공백'이다. 그래서 그간 나온 한국미술사를 살펴보면 신석기 미술은 10페이지 남짓밖에 안 된다. 그것도 어떤 특별한 이야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을 사진과 더불어 정리하고 있을 뿐이다. 한국미술사에서 신석기 미술이 공백이듯 세계미술사에서도 신석기 미술은 공백이다. 곰브리치는 《서양미술사》에서 신석기 미술을 아예 다루지도 않는다.
김찬곤은 한반도 빗살무늬토기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일은 한국미술사에서 공백인 신석기 미술을 풍성하게 채워내는 일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일은 지금까지도 정리하지 못한 '한국미술의 기원'을 밝혀내는 일이라고 한다. 더구나 그는 이 책에서 한국 신석기 미술뿐만 아니라 세계 신석기 미술을 아주 꼼꼼히 다루고 있다. 아프리카와 유럽, 서아시아와 동남·동북아시아, 남·북아메리카와 메소아메리카 신석기 미술까지 두루두루 사례를 들고 낱낱이 풀어내고 있다. 지금까지 세계 미술사학에서 '기하학적 추상무늬' '기하학적 패턴'이라 하면서 그 어떤 해석도 내놓지 못했던 신석기 미술을 말이다. 어쩌면 이 책 《빗살무늬토기의 비밀》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나온 세계 신석기미술사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김찬곤의 연구에 따르면 서울 암사동 빗살무늬토기는 세계 신석기 미술을 풀 수 있는 단초가 된다. 한반도 신석기인을 비롯하여 세계 신석기인은 그릇에 자신의 세계관을 새겼다. 그들은 이 세상 만물의 기원 물(水), 이 물의 기원 비(雨), 이 비의 기원 구름(云)을 새겼는데, 암사동 신석기인은 여기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간다. 바로 구름의 기원 '하늘 속 물'과 이 하늘 속 물이 나오는 통로(구멍) '천문(天門)'까지 새긴 것이다. 이 세계관은 '기원의 기원'까지 담았다는 점에서 당시 세계 신석기 세계관 가운데서도 가장 완벽한 세계관이었다.
세계 신석기인은 이 세상 만물의 기원이 비(雨, 水)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이 비는 구름(云)에서 내린다는 것도 알았다. 하지만 구름이 어디에서 오는지는 알 수 없었다. 어제는 화창하게 맑았는데 오늘 갑자기 먹구름이 끼고 하늘이 어두컴컴해지면 두려웠다. 그것은 '공포'였다. 그들은 물이 수증기로 변해 하늘로 올라가면 구름이 된다거나 찬 공기와 더운 공기가 만났을 때 구름이 생긴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그들 세계관 속에서 이 구름의 근원을 어떻게든 풀어야만 했다. 대체로 세계 신석기인들은 구름을 만들고 주관하는 신(God)을 상정한다. 그에 견주어 암사동 신석기인들은 하늘 속 물이 스스로 구멍(통로)을 통해 구름으로 내려온다고 보았다. 김찬곤은 이것을 터키 괴베클리 테페의 핸드백(stone bag) 분석을 통해 서아시와 동북아시아 신석기 세계관의 차이를 드러낸다(9장 괴베클리 테페의 클라우드백에서 아시리아의 워터백까지). 그의 분석에 따르면 한반도 신석기 미술에서 종교의 흔적을 찾을 수 없는 까닭은 바로 이러한 세계관의 차이에서 비롯한 것이다. 그는 '기원의 기원'까지 담고 있는 세계관에는 신이 비집고 들어올 여지가 없다고 한다.
* 빗살무늬토기의 디자인과 패턴을 밝히다
빗살무늬토기 디자인과 패턴을 본격으로 풀어내는 장은 3장이다. 3장에서는 구름과 하늘 속의 경계인 '파란 하늘' 패턴과 하늘 너머 '하늘 속 물' 패턴을 다룬다. 4·5·9장은 하늘 속 물이 어떻게 이 세상에 구름(삼각형 구름과 반타원·반원형 구름)으로 나오는지 밝힌다. 4장에서는 중국 한자 위상(上)과 아래하(下)에 담긴 세계관을 풀었다. 이 두 글자의 기원을 찾는 일은 중국 신석기 세계관을 그리는 일이고, 더 나아가 중국 한자의 기원을 밝히는 일이기도 하다. 5장은 암사동 신석기인의 독특한 세계관 천문(天門)을 중국과 세계 여러 신석기 미술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풀어낸다. 9장은 세계 신석기 미술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터기 괴베클리 테페 신석기 세계관을 밝힌 장이다. 우리는 이 장을 읽으면서 서아시아 신석기인이 구름의 기원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세계관이 암사동 신석기인과는 어떻게 같고 다른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한국 신석기 미술과 세계 신석기 미술의 관계를 밝히다
김찬곤의 연구 성과는 아주 치밀하고 놀랍다. 그는 우선 우리가 '자명하게' 알고 있는 개념이 처음부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지적한다. 그에 따르면 우리 학계가 아무 의심 없이 받아들이고 있는 개념이 사실은 어느 시기에 전도(뒤집힘)된 개념이거나 관념이라는 것이다. 이런 일은 이론사에서 늘 있는 일이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전도가 일어났을 때 본래 그 기원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만다는 점이다. 허신이 중국 한자를 '주역의 세계관'으로 정리했을 때 한자에 깃들어 있는 중국 신석기 세계관이 한순간에 증발해 버리듯이 말이다.
한국미술사에서 신석기 미술은 '공백'이다. 그래서 그간 나온 한국미술사를 살펴보면 신석기 미술은 10페이지 남짓밖에 안 된다. 그것도 어떤 특별한 이야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을 사진과 더불어 정리하고 있을 뿐이다. 한국미술사에서 신석기 미술이 공백이듯 세계미술사에서도 신석기 미술은 공백이다. 곰브리치는 《서양미술사》에서 신석기 미술을 아예 다루지도 않는다.
김찬곤은 한반도 빗살무늬토기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일은 한국미술사에서 공백인 신석기 미술을 풍성하게 채워내는 일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일은 지금까지도 정리하지 못한 '한국미술의 기원'을 밝혀내는 일이라고 한다. 더구나 그는 이 책에서 한국 신석기 미술뿐만 아니라 세계 신석기 미술을 아주 꼼꼼히 다루고 있다. 아프리카와 유럽, 서아시아와 동남·동북아시아, 남·북아메리카와 메소아메리카 신석기 미술까지 두루두루 사례를 들고 낱낱이 풀어내고 있다. 지금까지 세계 미술사학에서 '기하학적 추상무늬' '기하학적 패턴'이라 하면서 그 어떤 해석도 내놓지 못했던 신석기 미술을 말이다. 어쩌면 이 책 《빗살무늬토기의 비밀》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나온 세계 신석기미술사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머리말 : 신석기 패턴, 기하학적 추상무늬일까 _ 4
1장 한반도 빗살무늬토기 패턴은 다섯 가지 13
2장 한국 사학 빗살무늬토기 연구의 문제점 _ 33
3장 한반도 신석기인이 새긴 하늘 속 물과 파란 하늘 65
4장 위상과 이래하, 하늘 속 물과 구름 _ 83
5장 암사동 신석기인과 천문 세계관 _ 115
6장 반원형 구름과 삼각형 구름 _ 181
7장 제주 고산리 덧띠무늬토기와 일본 조몬토기의 자연주의 _ 249
8장 그리스 기하학시대, 기하학적 추상미술일까 _ 325
9장 괴베클리 테페의 클라우드백에서 아시리아의 워터백까지 _ 375
10장 구름에서 비는 내리고 _ 415
11장 밑굽 패턴과 바닥없는 골짜기 _ 447
12장 가뭄과 홍수와 구멍 그리고 구멍단지 471
13장 도토리 모양 디자인의 비밀 _ 517
14장 암사동 신석기 미술에서 세계 신석기 미술을 543
찾아보기 _ 613
1장 한반도 빗살무늬토기 패턴은 다섯 가지 13
2장 한국 사학 빗살무늬토기 연구의 문제점 _ 33
3장 한반도 신석기인이 새긴 하늘 속 물과 파란 하늘 65
4장 위상과 이래하, 하늘 속 물과 구름 _ 83
5장 암사동 신석기인과 천문 세계관 _ 115
6장 반원형 구름과 삼각형 구름 _ 181
7장 제주 고산리 덧띠무늬토기와 일본 조몬토기의 자연주의 _ 249
8장 그리스 기하학시대, 기하학적 추상미술일까 _ 325
9장 괴베클리 테페의 클라우드백에서 아시리아의 워터백까지 _ 375
10장 구름에서 비는 내리고 _ 415
11장 밑굽 패턴과 바닥없는 골짜기 _ 447
12장 가뭄과 홍수와 구멍 그리고 구멍단지 471
13장 도토리 모양 디자인의 비밀 _ 517
14장 암사동 신석기 미술에서 세계 신석기 미술을 543
찾아보기 _ 613
저자
저자
김찬곤
1968년 전라남도 나주 금천 감나무집 둘째로 태어났다. 감나무보다는 배나무가 더 많았지만 마을 사람들은 크나큰 감나무를 보고 감나무집이라 했다. 감이 노랗게 익어갈 때쯤이면 장사꾼들이 찾아왔다. 아버지는 흥정을 끝내고 나면 꼭 막걸리를 자셨다. 그 감나무집 아들이 자라, 우리말과 아이들의 삶을 가꾸는 어린이신문 《굴렁쇠》를 발행하고, 광주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우리 민족문화 상징100 ①·②》,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 한마당 ①·②·③》, 《한국유산답사》, 《조선왕조실록》, 《목숨을 걸고 기록한 사실》, 《삼국유사-역사가 된 기이한 이야기》, 《인간답게 평등하게 그래서 인권 》, 《짜장면이 오면》, 《이원수 동요동시 연구》가 있고, 엮은 책으로는 대학생 글모음 《우리네 마음속에는 이야기가 산다》가 있다. 호서대학교 창의교양학부에서 '글쓰기와 커뮤니케이션'과 여러 교양과목을 강의하고, 또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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