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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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는 활짝 핀 장미꽃의 아름다움이 주는 위로
이지원 작가는 녹록지 않게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그리고 내면의 치유를 간절히 원하고 실천하고 노력하며 살아왔던 시절의 말, 글, 그림을 통해 작품 세계를 구현해 보고자 했다.
“치유는 활짝 핀 장미꽃의 아름다움이 주는 위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보는 밤하늘의 별들, 나무들의 모습 등을 통해 일어납니다. 자연을 보며 휴식을 취하며 하느님을 느끼는 일, 그것이 치유 같아요. 그리고 사람들을 통하여 함께 나누는 것, 이야기 나누고 함께할 사람들이 있는 것, 친한 친구들과 정다운 이야길 나누는 것, 은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은혜를 갚는 것, 부모님 곁에 있으며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것……. 저는 그림 작업을 통해 나눔과 행복을 그려내고 있어요.”
이지원 작가는 서울에서 광주로 생활의 터전을 옮기고 새로이 사람들을 만나고 나서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른 뒤에야 〈등불을 든 여인〉(2021년 작) 을 그려냈다. 검은 물결 속에서 배를 탄 여인이 등불을 들고 있는 모습을 그린 것인데, 문득 떠오른 이미지를 담았다고 한다. ‘이 그림이 어떤 시작이 되겠구나.’ 느꼈다고 전한다.
“처음 시를 쓰면서 노래를 부르는 것만 같아 마음이 벅찼습니다. 〈희망의 아침〉이란 시에 나오듯이 아침마다 희망으로 마음이 채워지고 나와 함께할 사람들을 생각하며 행복했습니다. 하루를 보내는 동안 시상을 떠올려보는 것도 참 좋았습니다. 나는 그저 그림을 놓지 않고 살고 싶었습니다.
문득 마음에 ‘꿈꾸며 희망하며’라는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이 구절이 참 소중합니다. 주변인들의 따뜻한 마음, 부모님의 지지, 돌봄 등이 있어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희망의 아침〉은 제가 두 번째로 쓴 시입니다. 아침마다 희망이 생기고, 열심히 노력하여 하루를 잘살아 보려는 의지가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마음을 생각합니다. 희망의 노래는 계속 되어지길,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이 내 안에서 계속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일상을 살 때는 소소한 재미가 중요해 보입니다. 일하는 재미도 물론이고요. 아이들이나 사람들과 노는 재미, 취미를 가져보는 것, 그런 것이 기쁨을 줍니다.”
나이가 들기 시작하니 하고 싶은 일들을 하나씩 실현하며 살고 싶었다는 이지원 작가는 어느덧 중년이 되었고 여전히 희망이 담긴 꿈을 많이 꾼다. 꿈을 꾸고 구체적으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아주 작은 일이라도 실행하며 꿈을 향하다 보면 그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2019년 여름, 소망 목록을 적다가 일기 쓰기를 시작했고 그러다가 시까지 쓰게 되면서 이 책은 시작되었습니다. 예전에 어떤 사람의 책을 보며 삽화를 그려보고 싶다는 꿈을 꾼 적이 있는데, 그 무렵 마침 내가 시를 쓴 것이 있어 시화집으로 엮을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쓴 시들을 모았습니다. 그때는 무척 행복했고 누군가에게 나의 모습이 힘이 되어 주길 바라며 열심히 살아가던 때입니다. 처음으로 쓰기 시작한 시들을 그림과 엮어 첫 책이 태어났습니다.”
화가이자 시인이 된 이지원 작가는 광주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갤러리, ‘생각상자’에서 2024년 12월 9일부터 12월 30일까지 전시회 〈작은 발걸음〉을 개최한다. 전시회는 이 책 《희망의 노래》에 나오는 작품들로 꾸며진다. 책과 그림을 동시에 다루는 자리로 기대가 된다
이지원 작가는 녹록지 않게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그리고 내면의 치유를 간절히 원하고 실천하고 노력하며 살아왔던 시절의 말, 글, 그림을 통해 작품 세계를 구현해 보고자 했다.
“치유는 활짝 핀 장미꽃의 아름다움이 주는 위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보는 밤하늘의 별들, 나무들의 모습 등을 통해 일어납니다. 자연을 보며 휴식을 취하며 하느님을 느끼는 일, 그것이 치유 같아요. 그리고 사람들을 통하여 함께 나누는 것, 이야기 나누고 함께할 사람들이 있는 것, 친한 친구들과 정다운 이야길 나누는 것, 은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은혜를 갚는 것, 부모님 곁에 있으며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것……. 저는 그림 작업을 통해 나눔과 행복을 그려내고 있어요.”
이지원 작가는 서울에서 광주로 생활의 터전을 옮기고 새로이 사람들을 만나고 나서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른 뒤에야 〈등불을 든 여인〉(2021년 작) 을 그려냈다. 검은 물결 속에서 배를 탄 여인이 등불을 들고 있는 모습을 그린 것인데, 문득 떠오른 이미지를 담았다고 한다. ‘이 그림이 어떤 시작이 되겠구나.’ 느꼈다고 전한다.
“처음 시를 쓰면서 노래를 부르는 것만 같아 마음이 벅찼습니다. 〈희망의 아침〉이란 시에 나오듯이 아침마다 희망으로 마음이 채워지고 나와 함께할 사람들을 생각하며 행복했습니다. 하루를 보내는 동안 시상을 떠올려보는 것도 참 좋았습니다. 나는 그저 그림을 놓지 않고 살고 싶었습니다.
문득 마음에 ‘꿈꾸며 희망하며’라는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이 구절이 참 소중합니다. 주변인들의 따뜻한 마음, 부모님의 지지, 돌봄 등이 있어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희망의 아침〉은 제가 두 번째로 쓴 시입니다. 아침마다 희망이 생기고, 열심히 노력하여 하루를 잘살아 보려는 의지가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마음을 생각합니다. 희망의 노래는 계속 되어지길,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이 내 안에서 계속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일상을 살 때는 소소한 재미가 중요해 보입니다. 일하는 재미도 물론이고요. 아이들이나 사람들과 노는 재미, 취미를 가져보는 것, 그런 것이 기쁨을 줍니다.”
나이가 들기 시작하니 하고 싶은 일들을 하나씩 실현하며 살고 싶었다는 이지원 작가는 어느덧 중년이 되었고 여전히 희망이 담긴 꿈을 많이 꾼다. 꿈을 꾸고 구체적으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아주 작은 일이라도 실행하며 꿈을 향하다 보면 그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2019년 여름, 소망 목록을 적다가 일기 쓰기를 시작했고 그러다가 시까지 쓰게 되면서 이 책은 시작되었습니다. 예전에 어떤 사람의 책을 보며 삽화를 그려보고 싶다는 꿈을 꾼 적이 있는데, 그 무렵 마침 내가 시를 쓴 것이 있어 시화집으로 엮을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쓴 시들을 모았습니다. 그때는 무척 행복했고 누군가에게 나의 모습이 힘이 되어 주길 바라며 열심히 살아가던 때입니다. 처음으로 쓰기 시작한 시들을 그림과 엮어 첫 책이 태어났습니다.”
화가이자 시인이 된 이지원 작가는 광주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갤러리, ‘생각상자’에서 2024년 12월 9일부터 12월 30일까지 전시회 〈작은 발걸음〉을 개최한다. 전시회는 이 책 《희망의 노래》에 나오는 작품들로 꾸며진다. 책과 그림을 동시에 다루는 자리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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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작, 작은 빛〉 책상 산 날 / 희망의 아침 / 거북이의 땀 / 좋은 사람
/ 나를 바라보다가 / 달의 모습 / 일기 / 따뜻한 말 한마디 / 아침 풍경 / 작은 발걸음
꿈을 지니고 / 달맞이꽃을 보다가 / 가로등
〈일상 속에서〉 비 오는 날 집 안에서 / 비 온 다음 날 산책 / 두 번째 산책
/ 엄마가 된 친구들 / 언니 / 가을밤 그리운 사람 / 무명화가1 / 무명화가2
무명화가3 / 집으로 돌아오는 길 / 요리를 시작했어요 / 일주일을 살며 / 칭찬합니다
말린 꽃다발 / 지나온 길 / 호의
〈몇 번의 계절들〉
봄
봄 여인네(입춘에) / 봄비 오는 날 / 하느님의 정원 / 벚꽃나무 아래에서 / 흰장미
휴식 / 봄
여름
남해에서 / 한여름
가을
가을 문턱 / 달님 / 아빠와 달
겨울
겨울나무 / 눈 온 날 / 겨울에 나만의 방에서 / 대림절
〈홀로 떠올리는 당신에게〉 너는 / 초대하지 않아 / 조용히 홀로 그려봄
나의 방 창가에 / 스물여섯 살의 추억 / 너에게만은 / 다시 보내기 / 다시 희망한다
〈아픔〉 변하지 않는 것 / 스무 살 중반에 / 이웃의 아픔을 마주할 때
〈마지막 시〉 만남
▶ 그림 목록
책상 산 날 40x60cm 종이에 잉크 2022
거북이의 땀 42.2x30cm 종이에 잉크 2021
일기 48x40cm 종이에 잉크 2022
작은 발걸음 15x10.5cm 종이에 크레용, 펜 2024
꿈을 지니고 36x25cm 종이에 먹, 잉크 2024
가로등 38.5x25.5cm 종이에 오일파스텔 2020
비 오는 날 집안에서 49x39cm 종이에 잉크 2022
비 온 다음날 산책 29x41cm 종이에 잉크 ,아크릴 2020
두 번째 산책 (개망초) 29x41cm 종이에잉크 2020
가을밤 그리운 사람 32x42.5cm 종이에 색연필 2024
무명화가 1 29.5x21cm 종이에 잉크 2020
무명화가2 15x10.5cm 종이에 크레용,펜 2024
무명화가3 15X10.5cm 종이에 크레용,펜 2024
일주일 38x49cm 종이에 잉크 2024
지나온 길 30x42.2cm 종이에 잉크 2021
봄비 오는 날 30x42.2cm 종이에 잉크 2020
하느님의 정원 2.2x30cm 종이에 잉크 2024
남해에서 29x41cm 종이에 잉크 2021
한여름 30x42cm 종이에 잉크 2021
달님 42.2x30cm 종이에 잉크 2024
눈 온 날 29x41cm 종이에잉크 2021
스물여섯 살의 기억 33.4x20.2cm 골판지에 먹 2024
만남1 30x21.3cm 종이에 잉크 2024
만남2 26.4x21cm 종이에 잉크 2024
/ 나를 바라보다가 / 달의 모습 / 일기 / 따뜻한 말 한마디 / 아침 풍경 / 작은 발걸음
꿈을 지니고 / 달맞이꽃을 보다가 / 가로등
〈일상 속에서〉 비 오는 날 집 안에서 / 비 온 다음 날 산책 / 두 번째 산책
/ 엄마가 된 친구들 / 언니 / 가을밤 그리운 사람 / 무명화가1 / 무명화가2
무명화가3 / 집으로 돌아오는 길 / 요리를 시작했어요 / 일주일을 살며 / 칭찬합니다
말린 꽃다발 / 지나온 길 / 호의
〈몇 번의 계절들〉
봄
봄 여인네(입춘에) / 봄비 오는 날 / 하느님의 정원 / 벚꽃나무 아래에서 / 흰장미
휴식 / 봄
여름
남해에서 / 한여름
가을
가을 문턱 / 달님 / 아빠와 달
겨울
겨울나무 / 눈 온 날 / 겨울에 나만의 방에서 / 대림절
〈홀로 떠올리는 당신에게〉 너는 / 초대하지 않아 / 조용히 홀로 그려봄
나의 방 창가에 / 스물여섯 살의 추억 / 너에게만은 / 다시 보내기 / 다시 희망한다
〈아픔〉 변하지 않는 것 / 스무 살 중반에 / 이웃의 아픔을 마주할 때
〈마지막 시〉 만남
▶ 그림 목록
책상 산 날 40x60cm 종이에 잉크 2022
거북이의 땀 42.2x30cm 종이에 잉크 2021
일기 48x40cm 종이에 잉크 2022
작은 발걸음 15x10.5cm 종이에 크레용, 펜 2024
꿈을 지니고 36x25cm 종이에 먹, 잉크 2024
가로등 38.5x25.5cm 종이에 오일파스텔 2020
비 오는 날 집안에서 49x39cm 종이에 잉크 2022
비 온 다음날 산책 29x41cm 종이에 잉크 ,아크릴 2020
두 번째 산책 (개망초) 29x41cm 종이에잉크 2020
가을밤 그리운 사람 32x42.5cm 종이에 색연필 2024
무명화가 1 29.5x21cm 종이에 잉크 2020
무명화가2 15x10.5cm 종이에 크레용,펜 2024
무명화가3 15X10.5cm 종이에 크레용,펜 2024
일주일 38x49cm 종이에 잉크 2024
지나온 길 30x42.2cm 종이에 잉크 2021
봄비 오는 날 30x42.2cm 종이에 잉크 2020
하느님의 정원 2.2x30cm 종이에 잉크 2024
남해에서 29x41cm 종이에 잉크 2021
한여름 30x42cm 종이에 잉크 2021
달님 42.2x30cm 종이에 잉크 2024
눈 온 날 29x41cm 종이에잉크 2021
스물여섯 살의 기억 33.4x20.2cm 골판지에 먹 2024
만남1 30x21.3cm 종이에 잉크 2024
만남2 26.4x21cm 종이에 잉크 2024
저자
저자
이지원
본래는 그림을 그리는 작가이다. 한성대학교 회화과(동양화 전공)를 졸업하였다.
2018년에 한 번의 개인전 〈오후 햇살 속의 기다림〉과 몇 번의 단체전 등에 참여한 적이 있다. 2017년도부터 광주광역시에 살고 있다.
어느 해 여름 소망 목록을 정하면서 일기와 시를 쓰게 되었다. 이번 책은 시를 쓰게 되고 나서 펴낸 첫 시화집이고 3년간 쓴 시들을 모았다.
2018년에 한 번의 개인전 〈오후 햇살 속의 기다림〉과 몇 번의 단체전 등에 참여한 적이 있다. 2017년도부터 광주광역시에 살고 있다.
어느 해 여름 소망 목록을 정하면서 일기와 시를 쓰게 되었다. 이번 책은 시를 쓰게 되고 나서 펴낸 첫 시화집이고 3년간 쓴 시들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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