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타임 잉글리쉬 Book 2: 특별한 날들의 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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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디스커버미디어가 이번에 '커피타임 잉글리쉬(Coffee-time English) Boook 2: 특별한 날들의 정담'을 출간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 책은 1년 365일 중의 특별하고 중요한 날들에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영어권 사회에서 주로 사용되는 영어학적으로 그리고 사회문화적으로 중요한 표현들을 모두 담았습니다. 교과서적이고 정석적인 표현들도 포함하지만 주로 한국인 영어 학습자들이 접하지 못한 많은 일상의 비격식 구어체와 회화체 표현들과 각 날의 핵심을 포착하는 사회문화적 스케치들을 풍부하고 정확하게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의 공저자 세 분은 모두 탁월한 전문가들입니다. 이 책의 원 데이터와 초고를 제공한 김규호 박사는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대학원 유학 시절부터 오늘날까지 미국에서 40여년 생활하면서 생생한 미국 영어 표현들을 직접 수집하여 사용하고 검증해왔습니다. 미국 사회에서 연구자, 직장인, 학자로 생활하면서 습득한 방대한 양의 영어 표현 자료들을 바탕으로, 국내 영어교육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박준언 교수, 명실공히 최고의 영어 전문가인 박우상 교수와 함께, 지난 1년 반 동안 치열한 논의와 자료 보완을 거쳐 이번에 완성본을 출간하였습니다.
이 책은 영어교육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 영어교육은 학습자가 의사소통 상황에서 실제 사용되는 영어를 통해 영어 원어민 사용자들은 물론 비 영어 원어민 사용자들과 소통하는 것을 가르치는 데 매우 미흡했습니다. 글로벌 세계, 디지털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영어사용 현장에서의 실시간 소통능력이 영어 능력의 핵심이 된 현실에서, 커피타임 잉글리쉬는 어색하고, 문맥과 사회문화적 코드에 적절하지 않은 영어를 탈피하여 살아 숨쉬는 생생한 영어를 가르치는 새로운 영어교육의 지평을 열 것입니다.
커피타임 잉글리쉬 시리즈를 학습하는 독자들은 이 책에서 가르치는 리얼 잉글리쉬의 놀라운 파워를 영어권 사회는 물론 세계 어디에서나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Book 1과 Book 2를 뒤이어 출간될 시리즈 저서들도 학습하여 영어 원어민들도 감탄할 영어 소통력을 구사하게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디스커버미디어는 커피타임 잉글리쉬 시리즈와 여러 영어교육 출판물을 통해 우리의 삶을 보다 행복하게, 이 세상을 보다 아름답게 하는 영어교육을 열정적으로 추구할 것입니다.
디스커버미디어 기획편집부 - 글로벌 시대 영어교육의 새로운 리더
저자 서문 - 김규호 박사
미국 문화를 이해하며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 그리고 미국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이민자 여러분께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합니다. 언어는 단순한 의사소통의 수단을 넘어, 그 사회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사람들이 공유하는 기억과 감정이 고스란이 스며 있는 문화적 산물입니다. 단어 하나, 표현 하나의 이면에는 그 민족의 삶의 방식과 세계관이 깊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관점에서 출발했습니다. 미국의 다양한 '특별한 날들' 속에 담긴 의미와 이야기들을 좀 더 생생하고 깊이 있게 전달함으로써, 독자 여러분들이 미국 영어 학습과 문화 경험을 스스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돕고자 했습니다. 365일 동안의 일상의 흐름 속에서 반복적으로 맞이하게 되는 미국의 공휴일, 기념일, 추모일, 축제일은 그 자체로 미국 사회의 역사와 가치, 다양성을 보여주는 살아 있는 교과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독립기념일과 추수감사절 같은 국가적 기념일부터, 수퍼볼 선데이와 월드 시리즈 같은 스포츠 축제, 블랙 히스토리 먼스, 프라이드 먼스, 여성 참정권의 달 같은 인권 신장 기념 달들, 그리고 아시안 아메리칸 헤리티지 먼스, St. Patrick's Day, 라마단, 하누카, 욤 키푸르 등 다양한 커뮤니티의 삶과 신앙을 포괄하는 날들까지 - 이 모두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걸어온 발자취들이자 앞으로 나아갈 미래의 방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적 지표입니다.
만약 이러한 '특별한 날들'을 그저 달력에 표시된 공휴일이나 기념일 정도로만 여긴다면, 이들과 관련된 풍성한 언어 표현과 일상 대화의 이면에 숨어있는 뉘앙스들을 놓치기 쉽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미국인들이 각별하고 고유한 애정을 쏟는 기념일과 축제일의 역사적 배경, 사회문화적 의미, 그리고 이 시기에 특히 자주 쓰이는 영어 표현들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그들의 실제 대화에서는 어떻게 사용되는 지를 다양한 각도에서 제시한 예문들을 통해 구체적으로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이 책이 특별한 또 하나의 이유는, 한국의 저명한 영어교육 전문가 두 분과 미국, 캐나다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또 한 분의 저자가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서 매주 온라인으로 머리를 맞대고 완성해낸 결과물이라는 점입니다. 작년에 출간된 〈커피타임 잉글리시 1권〉에 이어, 이번에 2권을 선보이게 된 과정은 저자들의 열정, 사명감, 그리고 공동의 헌신이 한데 녹아 있는 값진 결실입니다.
저희의 바람은 단 하나입니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께 미국 영어의 정확한 이해는 물론, 미국 사회와 문화, 그리고 그 속의 사람들에게 더 깊이 다가갈 수 있도록 든든한 길잡이가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문화는 단지 지식으로서가 아니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생각, 관습과 대화를 온전히 경험할 때 비로소 이해됩니다. 그리고 그 문을 여는 첫 걸음은 바로 '언어'입니다. 특정 기념일과 축제일의 배경과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는 일은 미국 영어의 생동감을 체감하고 실생활 표현을 더욱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영어 표현 학습서가 아닙니다. 미국 사회의 저변을 이루는 수많은 이야기 - 역사적 투쟁, 공동체의 축제, 새로운 목소리의 등장, 그리고 일상의 기쁨과 추모의 순간들 - 그 속에서 '왜' 특정 표현들이 탄생하고 자리 잡았는지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문화와 언어 교양서입니다.
저자 서문 - 박준언 교수
제게 가장 소중한 단어는 인연(因緣)입니다. 이번에 출간된 커피타임 잉글리쉬 (Coffee-Time English)는 소중한 인연의 결과물입니다. 김규호 박사와 저는 지난 1980년대 중반 함께 유학중이던 일리노이대학교 (The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대학원에서 만났습니다. 전공 분야가 달랐던 저희 둘은 그곳 에서의 짧은 인연을 뒤로하고 각자 헤어진 후 무려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번도 직접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커피타임 잉글리쉬가 출간된 것은 제게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신비입니다.
지난 2008년 김 박사와 이메일 상에서 오랜만에 반갑게 재회했을 때, 김박사가 자신이 오랜 기간에 걸쳐 수집해온 방대한 양의 영어 표현자료들을 저와 함께 출판하자고 하는 제의에 흔쾌히 응했습니다만 여러가지 사정들로 인해 공동집필 작업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다행이도 2년 전, 우리 나라의 대표적 영어교육 전문가인 박우상 교수의 참여로 집필 작업이 극적으로 재개되었고, 지난 2년 동안 매주 줌회의를 하며 열띤 상호 토론을 거친 후에 이번에 값진 결과물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김 박사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Houston)에 거주하는 관계로 대면회의를 할 수 없어서 부득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따르는 줌회의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으나, 이는 오히려 저희 셋을 뗄 수 없는 인연의 고리로 묶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저희 세명의 특별한 인연으로 만들어진 커피타임 잉글리쉬가 우리나라 영어 학습자들의 영어표현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자 서문 - 박우상 교수
평생을 한국과 미국에서 영어를 연구하고 가르쳐 온 학자로서 박준언 교수님과 김규호 박사님과 함께 이 Coffee-Time English의 집필에 참여하게 된 것은 저의 큰 기쁨이자 행운입니다. 우리의 삶의 한복판에 와 있는 글로벌 세계 그리고 디지털 시대를 생각하면, 그리고 그러한 세계와 과학기술적 환경 속에 점점 가속화되고 있는 지구촌으로부터 실은 크게 동떨어진 우리의 영어교육의 현실을 생각하면 할수록 이 책의 의미와 가치는 더욱 더 명백히 다가옵니다. 우리의 영어교육 정책과 컨텐츠와 평가는 대부분 시대착오적인 지나친 격식체와 문어체의 구문과 비현실적인 어구들로 가득하며, 눈도장식 학습만을 조장함으로써 말을 듣고 말을 하고 글을 쓰는 소통적 영어를 저해합니다. 전 세계에서 만나는 한국인들은 유학생이든 주재원이든 이민자든 또는 여행자든 자기가 한국에서 배운 영어가 세계의 현장에서 얼마나 소통력이 미약한지를 이야기합니다. 많은 씨를 뿌리고 부지런히 물도 주고 했는데 제대로 된 수확물이 추수되지 않았다는 증언들입니다. 전적으로 공감하며 마음 한 구석에서는 너무도 미안한 마음입니다.
이제 글로벌 세계, The global village is here to stay. 한두 세대 전만해도 영어교육과 학습의 목표는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소위 원어민, 즉 영국 신사와 미국 아줌마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마도 영원히, 다릅니다. 이제부터 영어는 영어 원어민과의 대화는 물론 한국인, 네팔인, 네덜란드인, 모잠비크인, 브라질인, 멕시코인, 북미 원주민 등등 전 세계인들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서로의 느낌과 감정, 기쁨과 슬픔, 희망과 절망과 사상을 나누고 소통하는 것입니다. 언어의 핵심이 일반인들의 현장에서의 실시간 소통이 된 오늘, 이 Coffee-Time English는 이후에 출간될 전체 시리즈와 함께 학습자들에게 일상 생활의 광범위한 영역에서 현실적인 영어 구사력의 현저한 향상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영어 학습의 매력은 작은 자투라기 시간의 활용! 이 책이 여러분의 백팩 앞 주머니에, 손가방 안에, 외투 포켓 안에 늘 함께 다니면서 모닝 커피 타임은 물론 카페에서 친구를 기다리는 10분, 마을 버스를 기다리는 7분, 지하철을 타고 가는 세 정거장 등 일상 자투라기 시간에 여러분의 베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혼자 계실 때는 베프에게 소리 내어 읽어 주시면 발성과 암기에 큰 도움이 됩니다. 자, 우리 커피 잔에 잉글리쉬 향을 담아 같이 한잔해요.
이 책의 공저자 세 분은 모두 탁월한 전문가들입니다. 이 책의 원 데이터와 초고를 제공한 김규호 박사는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대학원 유학 시절부터 오늘날까지 미국에서 40여년 생활하면서 생생한 미국 영어 표현들을 직접 수집하여 사용하고 검증해왔습니다. 미국 사회에서 연구자, 직장인, 학자로 생활하면서 습득한 방대한 양의 영어 표현 자료들을 바탕으로, 국내 영어교육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박준언 교수, 명실공히 최고의 영어 전문가인 박우상 교수와 함께, 지난 1년 반 동안 치열한 논의와 자료 보완을 거쳐 이번에 완성본을 출간하였습니다.
이 책은 영어교육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 영어교육은 학습자가 의사소통 상황에서 실제 사용되는 영어를 통해 영어 원어민 사용자들은 물론 비 영어 원어민 사용자들과 소통하는 것을 가르치는 데 매우 미흡했습니다. 글로벌 세계, 디지털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영어사용 현장에서의 실시간 소통능력이 영어 능력의 핵심이 된 현실에서, 커피타임 잉글리쉬는 어색하고, 문맥과 사회문화적 코드에 적절하지 않은 영어를 탈피하여 살아 숨쉬는 생생한 영어를 가르치는 새로운 영어교육의 지평을 열 것입니다.
커피타임 잉글리쉬 시리즈를 학습하는 독자들은 이 책에서 가르치는 리얼 잉글리쉬의 놀라운 파워를 영어권 사회는 물론 세계 어디에서나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Book 1과 Book 2를 뒤이어 출간될 시리즈 저서들도 학습하여 영어 원어민들도 감탄할 영어 소통력을 구사하게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디스커버미디어는 커피타임 잉글리쉬 시리즈와 여러 영어교육 출판물을 통해 우리의 삶을 보다 행복하게, 이 세상을 보다 아름답게 하는 영어교육을 열정적으로 추구할 것입니다.
디스커버미디어 기획편집부 - 글로벌 시대 영어교육의 새로운 리더
저자 서문 - 김규호 박사
미국 문화를 이해하며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 그리고 미국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이민자 여러분께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합니다. 언어는 단순한 의사소통의 수단을 넘어, 그 사회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사람들이 공유하는 기억과 감정이 고스란이 스며 있는 문화적 산물입니다. 단어 하나, 표현 하나의 이면에는 그 민족의 삶의 방식과 세계관이 깊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관점에서 출발했습니다. 미국의 다양한 '특별한 날들' 속에 담긴 의미와 이야기들을 좀 더 생생하고 깊이 있게 전달함으로써, 독자 여러분들이 미국 영어 학습과 문화 경험을 스스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돕고자 했습니다. 365일 동안의 일상의 흐름 속에서 반복적으로 맞이하게 되는 미국의 공휴일, 기념일, 추모일, 축제일은 그 자체로 미국 사회의 역사와 가치, 다양성을 보여주는 살아 있는 교과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독립기념일과 추수감사절 같은 국가적 기념일부터, 수퍼볼 선데이와 월드 시리즈 같은 스포츠 축제, 블랙 히스토리 먼스, 프라이드 먼스, 여성 참정권의 달 같은 인권 신장 기념 달들, 그리고 아시안 아메리칸 헤리티지 먼스, St. Patrick's Day, 라마단, 하누카, 욤 키푸르 등 다양한 커뮤니티의 삶과 신앙을 포괄하는 날들까지 - 이 모두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걸어온 발자취들이자 앞으로 나아갈 미래의 방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적 지표입니다.
만약 이러한 '특별한 날들'을 그저 달력에 표시된 공휴일이나 기념일 정도로만 여긴다면, 이들과 관련된 풍성한 언어 표현과 일상 대화의 이면에 숨어있는 뉘앙스들을 놓치기 쉽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미국인들이 각별하고 고유한 애정을 쏟는 기념일과 축제일의 역사적 배경, 사회문화적 의미, 그리고 이 시기에 특히 자주 쓰이는 영어 표현들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그들의 실제 대화에서는 어떻게 사용되는 지를 다양한 각도에서 제시한 예문들을 통해 구체적으로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이 책이 특별한 또 하나의 이유는, 한국의 저명한 영어교육 전문가 두 분과 미국, 캐나다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또 한 분의 저자가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서 매주 온라인으로 머리를 맞대고 완성해낸 결과물이라는 점입니다. 작년에 출간된 〈커피타임 잉글리시 1권〉에 이어, 이번에 2권을 선보이게 된 과정은 저자들의 열정, 사명감, 그리고 공동의 헌신이 한데 녹아 있는 값진 결실입니다.
저희의 바람은 단 하나입니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께 미국 영어의 정확한 이해는 물론, 미국 사회와 문화, 그리고 그 속의 사람들에게 더 깊이 다가갈 수 있도록 든든한 길잡이가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문화는 단지 지식으로서가 아니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생각, 관습과 대화를 온전히 경험할 때 비로소 이해됩니다. 그리고 그 문을 여는 첫 걸음은 바로 '언어'입니다. 특정 기념일과 축제일의 배경과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는 일은 미국 영어의 생동감을 체감하고 실생활 표현을 더욱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영어 표현 학습서가 아닙니다. 미국 사회의 저변을 이루는 수많은 이야기 - 역사적 투쟁, 공동체의 축제, 새로운 목소리의 등장, 그리고 일상의 기쁨과 추모의 순간들 - 그 속에서 '왜' 특정 표현들이 탄생하고 자리 잡았는지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문화와 언어 교양서입니다.
저자 서문 - 박준언 교수
제게 가장 소중한 단어는 인연(因緣)입니다. 이번에 출간된 커피타임 잉글리쉬 (Coffee-Time English)는 소중한 인연의 결과물입니다. 김규호 박사와 저는 지난 1980년대 중반 함께 유학중이던 일리노이대학교 (The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대학원에서 만났습니다. 전공 분야가 달랐던 저희 둘은 그곳 에서의 짧은 인연을 뒤로하고 각자 헤어진 후 무려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번도 직접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커피타임 잉글리쉬가 출간된 것은 제게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신비입니다.
지난 2008년 김 박사와 이메일 상에서 오랜만에 반갑게 재회했을 때, 김박사가 자신이 오랜 기간에 걸쳐 수집해온 방대한 양의 영어 표현자료들을 저와 함께 출판하자고 하는 제의에 흔쾌히 응했습니다만 여러가지 사정들로 인해 공동집필 작업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다행이도 2년 전, 우리 나라의 대표적 영어교육 전문가인 박우상 교수의 참여로 집필 작업이 극적으로 재개되었고, 지난 2년 동안 매주 줌회의를 하며 열띤 상호 토론을 거친 후에 이번에 값진 결과물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김 박사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Houston)에 거주하는 관계로 대면회의를 할 수 없어서 부득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따르는 줌회의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으나, 이는 오히려 저희 셋을 뗄 수 없는 인연의 고리로 묶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저희 세명의 특별한 인연으로 만들어진 커피타임 잉글리쉬가 우리나라 영어 학습자들의 영어표현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자 서문 - 박우상 교수
평생을 한국과 미국에서 영어를 연구하고 가르쳐 온 학자로서 박준언 교수님과 김규호 박사님과 함께 이 Coffee-Time English의 집필에 참여하게 된 것은 저의 큰 기쁨이자 행운입니다. 우리의 삶의 한복판에 와 있는 글로벌 세계 그리고 디지털 시대를 생각하면, 그리고 그러한 세계와 과학기술적 환경 속에 점점 가속화되고 있는 지구촌으로부터 실은 크게 동떨어진 우리의 영어교육의 현실을 생각하면 할수록 이 책의 의미와 가치는 더욱 더 명백히 다가옵니다. 우리의 영어교육 정책과 컨텐츠와 평가는 대부분 시대착오적인 지나친 격식체와 문어체의 구문과 비현실적인 어구들로 가득하며, 눈도장식 학습만을 조장함으로써 말을 듣고 말을 하고 글을 쓰는 소통적 영어를 저해합니다. 전 세계에서 만나는 한국인들은 유학생이든 주재원이든 이민자든 또는 여행자든 자기가 한국에서 배운 영어가 세계의 현장에서 얼마나 소통력이 미약한지를 이야기합니다. 많은 씨를 뿌리고 부지런히 물도 주고 했는데 제대로 된 수확물이 추수되지 않았다는 증언들입니다. 전적으로 공감하며 마음 한 구석에서는 너무도 미안한 마음입니다.
이제 글로벌 세계, The global village is here to stay. 한두 세대 전만해도 영어교육과 학습의 목표는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소위 원어민, 즉 영국 신사와 미국 아줌마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마도 영원히, 다릅니다. 이제부터 영어는 영어 원어민과의 대화는 물론 한국인, 네팔인, 네덜란드인, 모잠비크인, 브라질인, 멕시코인, 북미 원주민 등등 전 세계인들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서로의 느낌과 감정, 기쁨과 슬픔, 희망과 절망과 사상을 나누고 소통하는 것입니다. 언어의 핵심이 일반인들의 현장에서의 실시간 소통이 된 오늘, 이 Coffee-Time English는 이후에 출간될 전체 시리즈와 함께 학습자들에게 일상 생활의 광범위한 영역에서 현실적인 영어 구사력의 현저한 향상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영어 학습의 매력은 작은 자투라기 시간의 활용! 이 책이 여러분의 백팩 앞 주머니에, 손가방 안에, 외투 포켓 안에 늘 함께 다니면서 모닝 커피 타임은 물론 카페에서 친구를 기다리는 10분, 마을 버스를 기다리는 7분, 지하철을 타고 가는 세 정거장 등 일상 자투라기 시간에 여러분의 베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혼자 계실 때는 베프에게 소리 내어 읽어 주시면 발성과 암기에 큰 도움이 됩니다. 자, 우리 커피 잔에 잉글리쉬 향을 담아 같이 한잔해요.
목차
목차
2-1 New Year's Day (1월 1일) 14
2-2 Martin Luther King, Jr. Day (1월 셋째 주 월요일) 19
2-3 Inauguration Day (1월 20일) 23
2-4 Black History Month (2월) 27
2-5 Groundhog Day (2월 2일) 31
2-6 Valentine's Day (2월 14일) 37
2-7 President's Day [Washington's Birthday] (2월 셋째 월요일) 41
2-8 Super Sunday (Super Bowl Sunday) (2월 첫째 일요일) 45
2-9 Susan B. Anthony Day (2월 15일) 51
2-10 Mardi Gras (Fat Tuesday: 2월 3일부터 3월 9일 사이) 55
2-11 Ash Wednesday (재의 수요일) 60
2-12 St. Patrick's Day (3월 17일) 64
2-13 Spring Break (3월 중/하순~4월 초) 70
2-5 Groundhog Day (2월 2일) 31
2-6 Valentine's Day (2월 14일) 37
2-7 President's Day [Washington's Birthday] (2월 셋째 월요일) 41
2-8 Super Sunday (Super Bowl Sunday) (2월 첫째 일요일) 45
2-9 Susan B. Anthony Day (2월 15일) 51
2-10 Mardi Gras (Fat Tuesday: 2월 3일부터 3월 9일 사이) 55
2-11 Ash Wednesday (재의 수요일) 60
2-12 St. Patrick's Day (3월 17일) 64
2-13 Spring Break (3월 중/하순~4월 초) 70
2-14 International Women's Day (3월 8일) 74
2-15 Spring Daylight Saving Time (3월 둘째 일요일에 시작) 78
2-16 Spring Equinox (Vernal Equinox) (춘분: 3월 20일 또는 21일) 82
2-17 April Fool's Day (4월 1일) 86
2-18 Good Friday (성금요일: 부활절 전 금요일) 90
2-19 Easter Sunday (춘분에 이은 첫째 만월 후 첫 일요일) 95
2-20 Tax Return Day (세금신고일: 4월 15일) 100
2-21 Emancipation Day (4월 16일) 105
2-22 Earth Day (지구의 날: 4월 22일) 109
2-23 Arbor Day (식목일: 4월 마지막 금요일) 114
2-24 Confederate Memorial Day (4월 마지막/넷째 월요일) 119
2-25 Asian American and Pacific Islander Heritage Month (5월) 124
2-26 Jewish American Heritage Month (5월) 130
2-27 Cinco de Mayo (5월 5일) 135
2-28 Mother's Day (어머니의 날: 5월 둘째 주 일요일) 141
2-29 Memorial Day (5월 마지막 월요일) 147
2-30 Teacher Appreciation Week/Day (5월 첫째 주/화요일) 152
2-31 Graduation Week (5월 마지막 주) 157
2-32 Prom Dance (4월 ~ 5월) 162
2-33 Garage/Yard sale (5, 6월에 가장 활발) 167
2-34 Tornado/Twister season (5, 6월에 절정) 172
2-35 Pride Month (매년 6월) 177
2-36 National Flag Day (6월 14일) 183
2-37 Father's Day (아버지의 날: 6월 셋째 주 일요일) 188
2-38 Juneteenth Day (6월 19일) 193
2-39 Wedding Month/Season (6월〉9월〉10월) 198
2-40 Independence Day (미국 독립기념일: 7월 4일) 203
2-41 Bastille Day (7월 14일) 208
2-42 Summer Vacation (5월 말 ~ 8월 말) 213
2-43 Back to School in the U.S. (8월 중하순 ~ 9월 초) 218
2-44 Move-In Days at Schools (8월 중순-9월 초) 223
2-45 Women Suffrage Month (여성 참정권의 달: 8월) 228
2-46 National Suicide Prevention Awareness Month (9월) 233
2-47 Hurricane Season (6월 - 11월) 238
2-48 Labor Day (노동절: 9월 첫 번째 월요일) 243
2-49 Major League Baseball World Series (10월 말에서 11월 초) 248
2-50 Ramadan in the U.S. (매년 변동: 29 ~ 30 일간 지속) 253
2-51 Rosh Hashanah (초가을) 257
2-52 Yom Kippur (욤키푸르, 욤키푸어: 9월 말 ~ 10월 초) 262
2-53 National Disability Employment Awareness Month (10월) 267
2-54 Breast Cancer Awareness Month (10월) 272
2-55 Indigenous People's Day/Columbus Day (10월 두 번째 월요일) 277
2-56 Halloween (핼러윈: 10월 31일 저녁) 282
2-57 Homecoming Day(s)/Week (매년 가을철) 288
2-58 Indian Summer (9월 말에서 11월 중순 사이에 발생) 293
2-59 Native American Heritage Month (11월) 298
2-60 National Diabetes Awareness Month (11월) 303
2-61 Daylight Saving Time Ends (11월 첫 번째 일요일) 308
2-62 Presidential Election Day (11월 첫 번째 화요일) 312
2-63 Veterans Day (재향군인의 날: 11월 11일) 317
2-64 Thanksgiving Day (11월 네 번째 목요일) 321
2-65 Black Friday (Thanksgiving Day 다음 날) 326
2-66 Universal Human Rights Month (12월) 331
2-67 Hanukkah (하누카: 크리스마스 1-2주 전) 335
2-68 Winter Solstice (동지: 12월 21일 or 12월 22일) 340
2-69 Christmas (12월 25일) 345
2-70 Boxing Day (12월 26일) 350
2-71 Kwanza(a) Celebrations (콴자: 12월 26일 ~ 1월 1일) 354
2-72 New Year's Eve (신년 전야: 12월 31일 저녁 ~ 밤) 359
2-2 Martin Luther King, Jr. Day (1월 셋째 주 월요일) 19
2-3 Inauguration Day (1월 20일) 23
2-4 Black History Month (2월) 27
2-5 Groundhog Day (2월 2일) 31
2-6 Valentine's Day (2월 14일) 37
2-7 President's Day [Washington's Birthday] (2월 셋째 월요일) 41
2-8 Super Sunday (Super Bowl Sunday) (2월 첫째 일요일) 45
2-9 Susan B. Anthony Day (2월 15일) 51
2-10 Mardi Gras (Fat Tuesday: 2월 3일부터 3월 9일 사이) 55
2-11 Ash Wednesday (재의 수요일) 60
2-12 St. Patrick's Day (3월 17일) 64
2-13 Spring Break (3월 중/하순~4월 초) 70
2-5 Groundhog Day (2월 2일) 31
2-6 Valentine's Day (2월 14일) 37
2-7 President's Day [Washington's Birthday] (2월 셋째 월요일) 41
2-8 Super Sunday (Super Bowl Sunday) (2월 첫째 일요일) 45
2-9 Susan B. Anthony Day (2월 15일) 51
2-10 Mardi Gras (Fat Tuesday: 2월 3일부터 3월 9일 사이) 55
2-11 Ash Wednesday (재의 수요일) 60
2-12 St. Patrick's Day (3월 17일) 64
2-13 Spring Break (3월 중/하순~4월 초) 70
2-14 International Women's Day (3월 8일) 74
2-15 Spring Daylight Saving Time (3월 둘째 일요일에 시작) 78
2-16 Spring Equinox (Vernal Equinox) (춘분: 3월 20일 또는 21일) 82
2-17 April Fool's Day (4월 1일) 86
2-18 Good Friday (성금요일: 부활절 전 금요일) 90
2-19 Easter Sunday (춘분에 이은 첫째 만월 후 첫 일요일) 95
2-20 Tax Return Day (세금신고일: 4월 15일) 100
2-21 Emancipation Day (4월 16일) 105
2-22 Earth Day (지구의 날: 4월 22일) 109
2-23 Arbor Day (식목일: 4월 마지막 금요일) 114
2-24 Confederate Memorial Day (4월 마지막/넷째 월요일) 119
2-25 Asian American and Pacific Islander Heritage Month (5월) 124
2-26 Jewish American Heritage Month (5월) 130
2-27 Cinco de Mayo (5월 5일) 135
2-28 Mother's Day (어머니의 날: 5월 둘째 주 일요일) 141
2-29 Memorial Day (5월 마지막 월요일) 147
2-30 Teacher Appreciation Week/Day (5월 첫째 주/화요일) 152
2-31 Graduation Week (5월 마지막 주) 157
2-32 Prom Dance (4월 ~ 5월) 162
2-33 Garage/Yard sale (5, 6월에 가장 활발) 167
2-34 Tornado/Twister season (5, 6월에 절정) 172
2-35 Pride Month (매년 6월) 177
2-36 National Flag Day (6월 14일) 183
2-37 Father's Day (아버지의 날: 6월 셋째 주 일요일) 188
2-38 Juneteenth Day (6월 19일) 193
2-39 Wedding Month/Season (6월〉9월〉10월) 198
2-40 Independence Day (미국 독립기념일: 7월 4일) 203
2-41 Bastille Day (7월 14일) 208
2-42 Summer Vacation (5월 말 ~ 8월 말) 213
2-43 Back to School in the U.S. (8월 중하순 ~ 9월 초) 218
2-44 Move-In Days at Schools (8월 중순-9월 초) 223
2-45 Women Suffrage Month (여성 참정권의 달: 8월) 228
2-46 National Suicide Prevention Awareness Month (9월) 233
2-47 Hurricane Season (6월 - 11월) 238
2-48 Labor Day (노동절: 9월 첫 번째 월요일) 243
2-49 Major League Baseball World Series (10월 말에서 11월 초) 248
2-50 Ramadan in the U.S. (매년 변동: 29 ~ 30 일간 지속) 253
2-51 Rosh Hashanah (초가을) 257
2-52 Yom Kippur (욤키푸르, 욤키푸어: 9월 말 ~ 10월 초) 262
2-53 National Disability Employment Awareness Month (10월) 267
2-54 Breast Cancer Awareness Month (10월) 272
2-55 Indigenous People's Day/Columbus Day (10월 두 번째 월요일) 277
2-56 Halloween (핼러윈: 10월 31일 저녁) 282
2-57 Homecoming Day(s)/Week (매년 가을철) 288
2-58 Indian Summer (9월 말에서 11월 중순 사이에 발생) 293
2-59 Native American Heritage Month (11월) 298
2-60 National Diabetes Awareness Month (11월) 303
2-61 Daylight Saving Time Ends (11월 첫 번째 일요일) 308
2-62 Presidential Election Day (11월 첫 번째 화요일) 312
2-63 Veterans Day (재향군인의 날: 11월 11일) 317
2-64 Thanksgiving Day (11월 네 번째 목요일) 321
2-65 Black Friday (Thanksgiving Day 다음 날) 326
2-66 Universal Human Rights Month (12월) 331
2-67 Hanukkah (하누카: 크리스마스 1-2주 전) 335
2-68 Winter Solstice (동지: 12월 21일 or 12월 22일) 340
2-69 Christmas (12월 25일) 345
2-70 Boxing Day (12월 26일) 350
2-71 Kwanza(a) Celebrations (콴자: 12월 26일 ~ 1월 1일) 354
2-72 New Year's Eve (신년 전야: 12월 31일 저녁 ~ 밤) 359
저자
저자
김규호
영어학자, 전 미국 위스컨신대 교수, 한국영어능력시험 감수위원장 역임 현재Dr. David English 영어연구소 대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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