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 창문
김하예라 제 3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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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작가 김하예라는 육십을 훌쩍 넘어섰다. 『태백산맥』의 작가 조정래는 글 쓰는 일은 가게를 열거나 새로운 사업체를 꾸리는 것과 똑같은 크기의 일로 전심전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이토록 새로운 사업을 하기에 육십이라는 나이는 적지 않다.
그러나 글을 이야기할 때 그의 눈빛은 초롱초롱 빛나는 십대 소녀의 그것으로 돌아간다.
그는 매사에 도전적이고 열정적이다.
이 적극성과 열성이 그를 성공적인 작가의 길로 이끌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는 자신의 작품「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에서 이렇게 말한다.
나는 어디서나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자신한다.
지나간 날보다 앞으로 살날이 더 중요한 만큼,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을 것이다.
살아간다는 것 자체도 그렇거니와 글쓰기란 또 얼마나 어렵고 고통스러운 일인가.
그러나 작가 김하예라는 삶의 고비마다 이렇듯 긍정적인 에너지를 끊임없이 불어넣으며, 자칫 팍팍해지기 쉬운 인생을 힘차게 헤쳐가고 있다.
그는 짧지 않은 자신의 반생을 회고하며 그것을 거울 삶아 끊임없이 인간의 삶을 탐구할 것이다.
그가 앞으로 풀어놓은 우리들 인간의 모습은 어떤 것일지 자못 기대가 된다.
그의 세 번째 수필집 출간을 축하하며 아무쪼록 독자들의 관심과 뜨거운 애정이 답지하길 빌어본다.
〈김헌일 소설가 추천서에서〉
이토록 새로운 사업을 하기에 육십이라는 나이는 적지 않다.
그러나 글을 이야기할 때 그의 눈빛은 초롱초롱 빛나는 십대 소녀의 그것으로 돌아간다.
그는 매사에 도전적이고 열정적이다.
이 적극성과 열성이 그를 성공적인 작가의 길로 이끌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는 자신의 작품「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에서 이렇게 말한다.
나는 어디서나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자신한다.
지나간 날보다 앞으로 살날이 더 중요한 만큼,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을 것이다.
살아간다는 것 자체도 그렇거니와 글쓰기란 또 얼마나 어렵고 고통스러운 일인가.
그러나 작가 김하예라는 삶의 고비마다 이렇듯 긍정적인 에너지를 끊임없이 불어넣으며, 자칫 팍팍해지기 쉬운 인생을 힘차게 헤쳐가고 있다.
그는 짧지 않은 자신의 반생을 회고하며 그것을 거울 삶아 끊임없이 인간의 삶을 탐구할 것이다.
그가 앞으로 풀어놓은 우리들 인간의 모습은 어떤 것일지 자못 기대가 된다.
그의 세 번째 수필집 출간을 축하하며 아무쪼록 독자들의 관심과 뜨거운 애정이 답지하길 빌어본다.
〈김헌일 소설가 추천서에서〉
목차
목차
작가의 말
1부 묵은 시간에 젖어 보다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그 아이
노점상에 관한 단상
엄마 냄새
쉬는 사이
외발 자전거
열려라 창문
천사의 도장
불량 주부
2부 달까지 가자
워렌버핏이 될 수있다고요
베토벤의 가계부
태산을 이루는 1센티미터
튀밥과 팝콘
책이 안 팔려요
잘못 눌렀어
어느 노파
언젠가 또
초보 노인
3부 저 구름
단어의 집
고구마를 꾸역꾸역 삼킨 것처럼
반짝이는 별 하나를 찾아서
담배 피우는데 잘 어울릴 손?
오래 가는 꽃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저 구름
염색 안 하실 거예요?
참가비나 주소
4부 눈 맞춤
빚을 빛으로
낯선 사람
의사가 되었어요
아들의 친정엄마
노키즈존
눈 맞춤
이즈음이면 더욱 생각나는 일
문고리에 걸어두는 마음
흰머리가 주는 이점
|추천서 |
삶을 향한 긍적적 에너지 | 김헌일
1부 묵은 시간에 젖어 보다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그 아이
노점상에 관한 단상
엄마 냄새
쉬는 사이
외발 자전거
열려라 창문
천사의 도장
불량 주부
2부 달까지 가자
워렌버핏이 될 수있다고요
베토벤의 가계부
태산을 이루는 1센티미터
튀밥과 팝콘
책이 안 팔려요
잘못 눌렀어
어느 노파
언젠가 또
초보 노인
3부 저 구름
단어의 집
고구마를 꾸역꾸역 삼킨 것처럼
반짝이는 별 하나를 찾아서
담배 피우는데 잘 어울릴 손?
오래 가는 꽃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저 구름
염색 안 하실 거예요?
참가비나 주소
4부 눈 맞춤
빚을 빛으로
낯선 사람
의사가 되었어요
아들의 친정엄마
노키즈존
눈 맞춤
이즈음이면 더욱 생각나는 일
문고리에 걸어두는 마음
흰머리가 주는 이점
|추천서 |
삶을 향한 긍적적 에너지 | 김헌일
저자
저자
김하예라
2013년 수필과 비평지에 〈두 개의 메뉴〉로 등단했다.
현재 부산 신서정 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아름다운 약속〉 (2015년)
〈 아주 긴 변명〉 (2024년) 이 있다.
필명 하예라는 하늘을 보고 예쁘게 자라라 라는 뜻의 순 우리말이다.
오래 전 구연동화 공부할 때였다. 선생님께서 아이들이 발음하기 좋은
부드러운 어감의 이름 하나 쯤 갖고 있으면 좋겠다고 해서
하예라라고 지었다.
현재 부산 신서정 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아름다운 약속〉 (2015년)
〈 아주 긴 변명〉 (2024년) 이 있다.
필명 하예라는 하늘을 보고 예쁘게 자라라 라는 뜻의 순 우리말이다.
오래 전 구연동화 공부할 때였다. 선생님께서 아이들이 발음하기 좋은
부드러운 어감의 이름 하나 쯤 갖고 있으면 좋겠다고 해서
하예라라고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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