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과 종소리
산들문학회 제4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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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문학회 제4집 《종과 종소리》는 산들문학회 4집 《종과 종소리》가 세상에 선을 보입니다. 글을 내주신 회원님들께 축하와 아울러 고마움을 전합니다. 3년 동안 해마다 동인지를 냈는데 벌써 4집이라니, 뿌듯하고 기쁜 마음입니다.
글은 생각을 풀어내는 작업입니다. 흐릿한 추억을 끄집어내 색을 입히고, 헝클어진 마음을 단정히 정리하는 일입니다. 세상에 글이 없다면 생각이 실타래처럼 미궁으로 빠져 내가 나를 잃어버릴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종과 종소리》는 내가 나를 찾아가는 소리인 셈이지요.
우리 산들문학회는 코로나19로 스산할 때 마음과 힘을 더 모았습니다. 비대면 온라인 화상으로 만나 서로 격려하고 글쓰기를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여러 회원님이 각종 문예지에 등단한 것도 이런 열정이 꽃을 피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동인지 작품 하나하나가 가슴 뭉클하고 애틋하며 뜻이 바다처럼 깊습니다. 산들문학회가 짧은 시간에 쑥쑥 성장하는 소리가 들려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회원님들이 서로 마음을 모아 글에 대한 열정을 식히지 않은 덕분입니다.
글을 쓰면서 가끔 ‘글의 의미’를 곱씹어봅니다. 멀리 있으면서도 가까이에 있는 게 글인 듯싶기도 하고, 인생의 길을 깨우쳐주는 스승이 글인 듯도 합니다. 뭔가를 쓴다는 게 막막하고 어려울 때도 있지만 글쓰기를 통해 얻는 것이 참으로 많습니다. 성찰이란 이름으로 안을 살펴 굽은 것을 바로 펴고, 엉킨 마음을 술술 풀어주는 것도 글입니다. 사람들을 울리고 웃게 하는 것 또한 글이지요. 세상에 글만 한 소통은 없습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 산들문학회는 소통의 광장입니다. 자기 이야기를 들려주고,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우리’라는 공동체를 키워가고 있으니까요.
글은 생각을 풀어내는 작업입니다. 흐릿한 추억을 끄집어내 색을 입히고, 헝클어진 마음을 단정히 정리하는 일입니다. 세상에 글이 없다면 생각이 실타래처럼 미궁으로 빠져 내가 나를 잃어버릴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종과 종소리》는 내가 나를 찾아가는 소리인 셈이지요.
우리 산들문학회는 코로나19로 스산할 때 마음과 힘을 더 모았습니다. 비대면 온라인 화상으로 만나 서로 격려하고 글쓰기를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여러 회원님이 각종 문예지에 등단한 것도 이런 열정이 꽃을 피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동인지 작품 하나하나가 가슴 뭉클하고 애틋하며 뜻이 바다처럼 깊습니다. 산들문학회가 짧은 시간에 쑥쑥 성장하는 소리가 들려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회원님들이 서로 마음을 모아 글에 대한 열정을 식히지 않은 덕분입니다.
글을 쓰면서 가끔 ‘글의 의미’를 곱씹어봅니다. 멀리 있으면서도 가까이에 있는 게 글인 듯싶기도 하고, 인생의 길을 깨우쳐주는 스승이 글인 듯도 합니다. 뭔가를 쓴다는 게 막막하고 어려울 때도 있지만 글쓰기를 통해 얻는 것이 참으로 많습니다. 성찰이란 이름으로 안을 살펴 굽은 것을 바로 펴고, 엉킨 마음을 술술 풀어주는 것도 글입니다. 사람들을 울리고 웃게 하는 것 또한 글이지요. 세상에 글만 한 소통은 없습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 산들문학회는 소통의 광장입니다. 자기 이야기를 들려주고,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우리’라는 공동체를 키워가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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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열두 작가의 숨결이 담긴 책_지도교수 문윤정 4
나를 찾아가는 소리_산들문학회 회장 양문선 6
전효택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15
미술반에 대한 추억 21
젊은 날의 런던 이야기 25
론다의 누에보 다리와 헤밍웨이 27
참칭자 31
황현탁
종과 종소리 39
칸트상(像)의 행방불명 43
주는 대로 먹는 식당 45
예술이 된 〈나의 잠〉 전시 48
청계천 기행 53
-맑은 물을 흐르게 한 혈세투입의 현장
최계순
이해한다는 것 61
자매들의 여행길 65
생명의 신비 70
-연아의 첫 생일
원더풀 라이프 74
라떼는 79
양문선
바람의 향기와 구름 소리 85
삶은 지속적인 작별이다 89
자연의 중심에 서다 93
나를 뒤돌아보며 97
끝없는 고독 속에서 101
-《백 년의 고독》을 읽고
이문숙
탄식 111
숟가락 하나 더 놓기 115
할아버지의 한약방 119
발목에 그린 세계지도 123
그 남자 그 여자 127
허혜연
휴대폰 실종사건 133
가족사진 137
유월의 신작로 141
행복을 주는 사람 145
아름다운 이별을 위하여 149
오순진
상수리나무의 교훈 155
공깃돌 다섯 알 160
숲 164
보이지 않는 명함 168
둥지 찾아 나는 새 173
피희순
망부가(望父歌) 179
산골 처녀의 유리구두 183
양재천 연가 187
어떤 기도 191
김영석
존뮤어 호수의 물빛 197
은하수 영롱한 화이트 포켓 202
테카포 호수, 하늘을 담은 호수 206
크리스마스의 추억 209
폭설 내린 속초에 빠지다 213
한미경
시계 219
맥주 예찬 223
사랑을 저축하세요 227
두바이의 꿈 231
고백할 수 있는 용기 235
김영혜
열정으로 가득 찼던 시절 241
신작로에 비친 얼굴 245
마법 같은 베네치아 250
아름다운 해변, 푸껫 254
누구나 밤엔 혼자이다 259
-《천 개의 밤, 어제의 달》을 읽고
이홍숙
그 기억은 지금도 265
몽골의 푸른 진주, 홉스굴 268
나르키소스 축제를 기대하며 272
사막을 만나도 신나게 춤추라 275
-《사막을 건너는 여섯 가지 방법》을 읽고
언제나 닭백숙은 옳아 280
나를 찾아가는 소리_산들문학회 회장 양문선 6
전효택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15
미술반에 대한 추억 21
젊은 날의 런던 이야기 25
론다의 누에보 다리와 헤밍웨이 27
참칭자 31
황현탁
종과 종소리 39
칸트상(像)의 행방불명 43
주는 대로 먹는 식당 45
예술이 된 〈나의 잠〉 전시 48
청계천 기행 53
-맑은 물을 흐르게 한 혈세투입의 현장
최계순
이해한다는 것 61
자매들의 여행길 65
생명의 신비 70
-연아의 첫 생일
원더풀 라이프 74
라떼는 79
양문선
바람의 향기와 구름 소리 85
삶은 지속적인 작별이다 89
자연의 중심에 서다 93
나를 뒤돌아보며 97
끝없는 고독 속에서 101
-《백 년의 고독》을 읽고
이문숙
탄식 111
숟가락 하나 더 놓기 115
할아버지의 한약방 119
발목에 그린 세계지도 123
그 남자 그 여자 127
허혜연
휴대폰 실종사건 133
가족사진 137
유월의 신작로 141
행복을 주는 사람 145
아름다운 이별을 위하여 149
오순진
상수리나무의 교훈 155
공깃돌 다섯 알 160
숲 164
보이지 않는 명함 168
둥지 찾아 나는 새 173
피희순
망부가(望父歌) 179
산골 처녀의 유리구두 183
양재천 연가 187
어떤 기도 191
김영석
존뮤어 호수의 물빛 197
은하수 영롱한 화이트 포켓 202
테카포 호수, 하늘을 담은 호수 206
크리스마스의 추억 209
폭설 내린 속초에 빠지다 213
한미경
시계 219
맥주 예찬 223
사랑을 저축하세요 227
두바이의 꿈 231
고백할 수 있는 용기 235
김영혜
열정으로 가득 찼던 시절 241
신작로에 비친 얼굴 245
마법 같은 베네치아 250
아름다운 해변, 푸껫 254
누구나 밤엔 혼자이다 259
-《천 개의 밤, 어제의 달》을 읽고
이홍숙
그 기억은 지금도 265
몽골의 푸른 진주, 홉스굴 268
나르키소스 축제를 기대하며 272
사막을 만나도 신나게 춤추라 275
-《사막을 건너는 여섯 가지 방법》을 읽고
언제나 닭백숙은 옳아 280
저자
저자
양문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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