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길에서 만난 사람들
공부 길에서 만난 사람 120인에 대한 아침톡을 모은 책! 제목 그대로, 저자가 공부하는 과정에서 만난 사람들에게서 받은 감동과 고마움을 담아, 940여 지인들과 함께 나눈 사연들입니다. 독자의 댓글도 함께 실어 주어, 이 사연에 지인들이 어떻게 반응했는지 생생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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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흔히 정년을 맞으면, 당사자를 위해 주위 사람들이 찬하하는 글을 모아 책을 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다릅니다. 정년을 맞은 사람이, 그간 만났던 분들의 미덕을 세상에 드러냅니다. 정년문화의 새로운 시도라 할 만합니다.
이 책에는, 아침톡 본문은 물론 134인의 댓글이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저자 혼자만의 일방적인 메시지 발신이 아니라, 그 글에 촉발되어 독자들이 다양하게 반응한 댓글들이 합쳐서 판소리판의 추임새 같은 양상을 띠고 있어 흥미롭습니다. 집단 지혜의 마당이라고나 할까요?
특히 이번 책에는 인물의 사진을 초상화로 그려서 넣었습니다. 작고한 분, 사진 상태가 흐리거나 한 분은 제외하고, 50여 분의 얼굴만 그렇게 했습니다. 신진 일러스트레이터 안지수 님이 자청해서 그렸습니다.
목차
목차
2장 _ 대학 시절의 만남 : 군더더기 하나 없는 몸이군
3장 _ 대학원 시절의 만남 : 황순원 선생님의 앉은뱅이 책상
4장 _ 직장(시간강사·서경대 시절)의 만남 : 어떤 청소반장님
5장 _ 학계의 만남 : 잊어버려요
6장 _ 교회·사회의 만남 : 대박 나라고
저자
저자
국제어문학회와 온지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서울시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위원, 경기도 문화재위원입니다.
저서로 《설공찬전의 이해》, 《부여, 고구려 건국신화 연구》
(1999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내 탓》(이야기시집) 등 40여 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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