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미련 없이 비켜설 때
삶의 흔적을 담은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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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비롯된 12년의 세월이 담긴 삶의 흔적들
멀어졌던 아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매주 편지를 쓴 것이 어느덧 12년이 지났다. 글쓰기에 흥미가 생기니 주변을 보다 찬찬히 살필 수 있었고, 무난했던 일상이 삶의 흔적으로 남게 되었다.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가족들을 소재로 하며, 일상 속에서 그때그때 느꼈던 작가의 감정을 엿볼 수 있다. 대한민국의 한 아버지로서의 감정도 함께.
멀어졌던 아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매주 편지를 쓴 것이 어느덧 12년이 지났다. 글쓰기에 흥미가 생기니 주변을 보다 찬찬히 살필 수 있었고, 무난했던 일상이 삶의 흔적으로 남게 되었다.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가족들을 소재로 하며, 일상 속에서 그때그때 느꼈던 작가의 감정을 엿볼 수 있다. 대한민국의 한 아버지로서의 감정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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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하나
05 저자의 말
16 구부정해지는 변화를 받아들임
21 아버지의 첫 번째 항암 치료
29 어머니만 그런 것이 아니군요
35 내 인생의 여러 고갯길
41 딸의 결혼식을 끝내고
44 나를 넘어선 큰아들에게
46 아들아! 아빠도 그랬어
52 모두가 주인공 되기
55 충분히 애도하고 떠나보내기
60 부모님의 추억 이야기
둘
78 한삼덩굴
82 어설픈 농부의 생존 전략
87 어느 계절을 좋아하세요
91 아들과의 캠핑
96 10년 후
100 2014년 1월 31일 편지
103 그땐 나도 그랬지
105 Well-Dying
셋
112 오솔길을 걷는 재미에 빠진 동네 철학자
114 껍질 깨고 나오기
119 새롭게 살아보기
123 이웃에게도 관심을
128 비행기나 한 대 사라
133 큰아들이 보내온 답장
135 조부모 육아 교육
139 제대로 된 어른
넷
144 아름다운 도전
152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 본 사람은
152 문학의 이유
158 각자 살아온 무늬
161 날마다 떠나는 인생 여행
167 30인의 서점
172 선물로 주어진 시간
176 사회 복지사의 마음
181 뭣이 중헌디
다섯
186 삶과 죽음 사이
191 외손녀가 귀엽냐고
197 공중 부양이 될 때까지
202 지완에게
207 내 인생에 대한 예의
211 더 이상 그렇게는 살고 싶지 않다
216 인생은 NO답
221 가짜 뉴스
226 그거슨 아니지
232 미리 써 본 아들 결혼식 덕담
237 글을 마치며
05 저자의 말
16 구부정해지는 변화를 받아들임
21 아버지의 첫 번째 항암 치료
29 어머니만 그런 것이 아니군요
35 내 인생의 여러 고갯길
41 딸의 결혼식을 끝내고
44 나를 넘어선 큰아들에게
46 아들아! 아빠도 그랬어
52 모두가 주인공 되기
55 충분히 애도하고 떠나보내기
60 부모님의 추억 이야기
둘
78 한삼덩굴
82 어설픈 농부의 생존 전략
87 어느 계절을 좋아하세요
91 아들과의 캠핑
96 10년 후
100 2014년 1월 31일 편지
103 그땐 나도 그랬지
105 Well-Dying
셋
112 오솔길을 걷는 재미에 빠진 동네 철학자
114 껍질 깨고 나오기
119 새롭게 살아보기
123 이웃에게도 관심을
128 비행기나 한 대 사라
133 큰아들이 보내온 답장
135 조부모 육아 교육
139 제대로 된 어른
넷
144 아름다운 도전
152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 본 사람은
152 문학의 이유
158 각자 살아온 무늬
161 날마다 떠나는 인생 여행
167 30인의 서점
172 선물로 주어진 시간
176 사회 복지사의 마음
181 뭣이 중헌디
다섯
186 삶과 죽음 사이
191 외손녀가 귀엽냐고
197 공중 부양이 될 때까지
202 지완에게
207 내 인생에 대한 예의
211 더 이상 그렇게는 살고 싶지 않다
216 인생은 NO답
221 가짜 뉴스
226 그거슨 아니지
232 미리 써 본 아들 결혼식 덕담
237 글을 마치며
저자
저자
강병호
1960년 대전 출생.
환갑을 맞아 늦깎이 작가가 되었다.
여느 아버지가 그랬듯,한때는 나도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했고, 아버지가 되어서는 자식들을 이해하지 못했다.
시간이 흘러 창밖의 풍경을 서서히 눈에 담게 되니, '아버지'의 마음을 온전히 이해하게 되었다.
가장이기에 꾹꾹 눌러야 했던 감정들을 비로소 표현하고 내면을 돌아볼 수 있었다.
환갑을 맞아 늦깎이 작가가 되었다.
여느 아버지가 그랬듯,한때는 나도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했고, 아버지가 되어서는 자식들을 이해하지 못했다.
시간이 흘러 창밖의 풍경을 서서히 눈에 담게 되니, '아버지'의 마음을 온전히 이해하게 되었다.
가장이기에 꾹꾹 눌러야 했던 감정들을 비로소 표현하고 내면을 돌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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