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길이 아니다. 산티아고 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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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JANJAN) Book&Communication의 대표 이민배의 첫 출간작 《당신의 길이 아니다. 산티아고 순례길》.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온 삶과 일상에서 잠시 도망쳐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나씩 해보고자 한 그 첫 번째 발걸음, 산티아고 순례길.
이 책은 다른 ‘산티아고 순례길’ 관련 책들과는 조금은 다른 느낌이다.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산티아고 순례길의 밝은 모습만을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그저 좋아 보이기에 이 길을 선택하는 것을 경계하라 말한다. 물론 이 책 또한 산티아고 순례길이 좋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힘들어 죽겠지만 발걸음은 가볍고, 너무나 지루한 길을 재미있게 걸으며, 행복할 일 하나 없을 것 같은 곳에서 세상 행복함을 느꼈다.”라는 작가의 말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이 길은 너무 행복한 길이지만 목적과 상황에 따라 누군가에게는 이 길이 맞지 않을 수 있고, 더 좋은 옵션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출판사를 시작하면서 자신을 책을 제일 먼저 만들어보고자 했지만, “자신의 책을 만들기가 제일 어려웠다고 말하며 그 목표가 이제야 실현된다.”라고 말하는 이민배 작가. 잔잔(JANJAN) 출판사가 담아낼 앞으로의 이야기들과 이민배 작가의 글을 앞으로도 자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이 책은 다른 ‘산티아고 순례길’ 관련 책들과는 조금은 다른 느낌이다.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산티아고 순례길의 밝은 모습만을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그저 좋아 보이기에 이 길을 선택하는 것을 경계하라 말한다. 물론 이 책 또한 산티아고 순례길이 좋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힘들어 죽겠지만 발걸음은 가볍고, 너무나 지루한 길을 재미있게 걸으며, 행복할 일 하나 없을 것 같은 곳에서 세상 행복함을 느꼈다.”라는 작가의 말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이 길은 너무 행복한 길이지만 목적과 상황에 따라 누군가에게는 이 길이 맞지 않을 수 있고, 더 좋은 옵션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출판사를 시작하면서 자신을 책을 제일 먼저 만들어보고자 했지만, “자신의 책을 만들기가 제일 어려웠다고 말하며 그 목표가 이제야 실현된다.”라고 말하는 이민배 작가. 잔잔(JANJAN) 출판사가 담아낼 앞으로의 이야기들과 이민배 작가의 글을 앞으로도 자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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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책이 만들어지기까지 - 6
당신의 길이 아니다. 산티아고 순례길
준비되지 않은 자, 당신의 길이 아니다. - 14
기대에 가득 차 있는 자, 당신의 길이 아니다. - 24
열정이 지나친 자, 당신의 길이 아니다. - 30
혼자만의 길을 걷고자 하는 자, 당신의 길이 아니다. - 36
'카미노 데 산티아고' 순례자에게
왜 산티아고 순례길인가? - 44
본인의 생각보다 일정을 넉넉히 잡자. - 48
짐을 쌀 때에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버리자!' - 52
추천 루트는 있지만, 여정은 본인에게 달려 있다. - 56
여유롭게 걷고자 한다면 알베르게를 예약하는 것도 괜찮다. - 62
이 좋은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 매일, 매시간에 충실하자. - 64
단순해져야 행복하다. - 70
동키 서비스, 순례길에서 배낭 배달서비스라고? - 74
마음 속 걱정의 끈은 놓아도, 안전의 끈은 꼭 잡자. - 78
어두움을 경계하라 순례자여 - 82
나를 둘러싼 속세의 굴레에서 벗어나라. - 86
시련과 고난은 결국 순례자 자신이 결정한다. - 92
순례길에서 지킬 건 지킵시다! - 94
순례길에서 만큼은 서로 미워하지 맙시다. - 98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말 것 - 102
무언가를 얻고자 하는가? 큰 변화가 일어날 것 같은가? - 106
이 길에서 만큼은 자신을 내려놓아라. - 110
33일, 나의 산티아고 순례길로부터
카페 콘 레체, 그 한잔이면 충분하다. - 118
고급 레스토랑의 만찬이 부럽지 않다. '순례자 정식' - 122
너무 좋지만, 선을 넘는 것은 경계하자. - 126
일요일에 대비하자. - 130
욕심이었을까? 대학인 순례자 여권 - 134
언제부터 산티아고 순례길이 '예약제'였나? - 138
이 마을은 뭐가 하나도 없네? 저 마을도 마트 하나가 없다고? - 142
진정한 순례자의 모습이란? - 146
편안함과 방심, 고통과 부상, 그리고 깨달음 - 150
가장 큰 문제이자 걸림돌은 순례자 자신 - 154
으이그... 간사한 인간 같으니라고 - 160
틀과 관계 속에서 벗어나려고 여기에 왔는데 - 162
같이 걸을까요? 아니요! 그렇지만 잠깐은 괜찮아요. - 168
사리아에서 먹은 나쁜 마음, 죄송했습니다. - 172
카미노에서는 내가 요리사 - 176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한 날 - 180
혼자이지만 절대 혼자가 아니며, 함께이지만 결코 함께가 아니다. - 184
책을 마무리하며 - 190
당신의 길이 아니다. 산티아고 순례길
준비되지 않은 자, 당신의 길이 아니다. - 14
기대에 가득 차 있는 자, 당신의 길이 아니다. - 24
열정이 지나친 자, 당신의 길이 아니다. - 30
혼자만의 길을 걷고자 하는 자, 당신의 길이 아니다. - 36
'카미노 데 산티아고' 순례자에게
왜 산티아고 순례길인가? - 44
본인의 생각보다 일정을 넉넉히 잡자. - 48
짐을 쌀 때에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버리자!' - 52
추천 루트는 있지만, 여정은 본인에게 달려 있다. - 56
여유롭게 걷고자 한다면 알베르게를 예약하는 것도 괜찮다. - 62
이 좋은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 매일, 매시간에 충실하자. - 64
단순해져야 행복하다. - 70
동키 서비스, 순례길에서 배낭 배달서비스라고? - 74
마음 속 걱정의 끈은 놓아도, 안전의 끈은 꼭 잡자. - 78
어두움을 경계하라 순례자여 - 82
나를 둘러싼 속세의 굴레에서 벗어나라. - 86
시련과 고난은 결국 순례자 자신이 결정한다. - 92
순례길에서 지킬 건 지킵시다! - 94
순례길에서 만큼은 서로 미워하지 맙시다. - 98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말 것 - 102
무언가를 얻고자 하는가? 큰 변화가 일어날 것 같은가? - 106
이 길에서 만큼은 자신을 내려놓아라. - 110
33일, 나의 산티아고 순례길로부터
카페 콘 레체, 그 한잔이면 충분하다. - 118
고급 레스토랑의 만찬이 부럽지 않다. '순례자 정식' - 122
너무 좋지만, 선을 넘는 것은 경계하자. - 126
일요일에 대비하자. - 130
욕심이었을까? 대학인 순례자 여권 - 134
언제부터 산티아고 순례길이 '예약제'였나? - 138
이 마을은 뭐가 하나도 없네? 저 마을도 마트 하나가 없다고? - 142
진정한 순례자의 모습이란? - 146
편안함과 방심, 고통과 부상, 그리고 깨달음 - 150
가장 큰 문제이자 걸림돌은 순례자 자신 - 154
으이그... 간사한 인간 같으니라고 - 160
틀과 관계 속에서 벗어나려고 여기에 왔는데 - 162
같이 걸을까요? 아니요! 그렇지만 잠깐은 괜찮아요. - 168
사리아에서 먹은 나쁜 마음, 죄송했습니다. - 172
카미노에서는 내가 요리사 - 176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한 날 - 180
혼자이지만 절대 혼자가 아니며, 함께이지만 결코 함께가 아니다. - 184
책을 마무리하며 - 190
저자
저자
이민배
연세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공부를 하면서 행복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게 되었으며, 답이 보이지 않는 길을 지금 이 순간에도 걷고 있다. 아울러 '단조롭게 반복되는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하면 새롭고 낯설게 바라볼 수 있을까?' 고민 중이다.
지금까지 스페인,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베트남, 라오스, 요르단, 몽골 등 17개국을 여행하였으며, 지금도 다음 여행을 준비 중이다. 단순히 여행을 한다기 보다 그 문화와 삶에 들어가 그들과 함께하며 그들을 느끼고 싶다.
현재 잔잔(JANJAN) Book&Communication을 운영하고 있으며, 책과 이야기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자 한다. 나아가 일상에 지친 삶에 휴식의 공간과 시간을 제공하고 싶다. 그중에서도 책과 여행이라는 아이템으로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쓰며, 자신만의 여행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지금까지 스페인,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베트남, 라오스, 요르단, 몽골 등 17개국을 여행하였으며, 지금도 다음 여행을 준비 중이다. 단순히 여행을 한다기 보다 그 문화와 삶에 들어가 그들과 함께하며 그들을 느끼고 싶다.
현재 잔잔(JANJAN) Book&Communication을 운영하고 있으며, 책과 이야기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자 한다. 나아가 일상에 지친 삶에 휴식의 공간과 시간을 제공하고 싶다. 그중에서도 책과 여행이라는 아이템으로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쓰며, 자신만의 여행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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