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로 살며 아버지께 이끌리다
돌아보니 에벤에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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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주인이 바뀌는 순간,
절망은 소망이 되었고 상처는 사명이 되었습니다
삶의 여정에서 힘겨운 이들에게 보내는 조용한 온기
『아버지로 살며 아버지께 이끌리다』는 한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84세 아버지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그 모든 길에서 함께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고백하는 자전적 신앙 회고록이다.
1942년 태어난 저자는 어린 시절 한국전쟁을 겪고, 가난과 고된 노동 속에서 삶을 시작했다. 이념의 소용돌이 속에서 겪어야 했던 가족의 아픔, 어린 나이에 시작한 머슴살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감당해야 했던 고된 노동까지 그의 삶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주어진 삶을 묵묵히 견디며 한 가정의 가장이자 두 아들의 아버지로 평생을 살아왔다.
아픈 자식을 바라보며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던 순간, 사랑하는 아내의 생명이 위태로웠던 순간, 평생 일구어 온 것을 잃고 다시 일어서야 했던 순간도 있었다. 자신의 힘으로 가족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던 그는 인생의 수많은 고비를 지나며 비로소 깨닫는다. 자신 역시 누군가의 아들이었으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 아버지의 손길이 삶의 처음부터 지금까지 자신을 붙들고 있었다는 것을.
그래서 이 책에는 두 아버지가 함께 있다. 가족을 먹이고 지키기 위해 평생 땀 흘려 온 땅의 아버지와, 그 아버지의 삶을 말없이 붙들고 이끌어 오신 하늘의 아버지다.
전쟁과 가난, 가족을 향한 사랑과 미안함, 자녀의 아픔, 아내를 향한 사랑, 인생의 실패와 회복, 그리고 신앙과 감사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84년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고난이라고만 생각했던 삶의 순간들 속에도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음을 고백한다.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에벤에셀의 고백처럼, 『아버지로 살며 아버지께 이끌리다』는 평생 아버지로 살아온 한 사람이 자신 또한 하나님 아버지께 이끌려 온 한 아들이었음을 발견해 가는 이야기다. 동시에 가족을 위해 묵묵히 자신의 삶을 내어준 세상의 아버지들과, 삶의 길을 잃고 아버지를 찾는 모든 아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믿음의 기록이다.
절망은 소망이 되었고 상처는 사명이 되었습니다
삶의 여정에서 힘겨운 이들에게 보내는 조용한 온기
『아버지로 살며 아버지께 이끌리다』는 한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84세 아버지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그 모든 길에서 함께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고백하는 자전적 신앙 회고록이다.
1942년 태어난 저자는 어린 시절 한국전쟁을 겪고, 가난과 고된 노동 속에서 삶을 시작했다. 이념의 소용돌이 속에서 겪어야 했던 가족의 아픔, 어린 나이에 시작한 머슴살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감당해야 했던 고된 노동까지 그의 삶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주어진 삶을 묵묵히 견디며 한 가정의 가장이자 두 아들의 아버지로 평생을 살아왔다.
아픈 자식을 바라보며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던 순간, 사랑하는 아내의 생명이 위태로웠던 순간, 평생 일구어 온 것을 잃고 다시 일어서야 했던 순간도 있었다. 자신의 힘으로 가족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던 그는 인생의 수많은 고비를 지나며 비로소 깨닫는다. 자신 역시 누군가의 아들이었으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 아버지의 손길이 삶의 처음부터 지금까지 자신을 붙들고 있었다는 것을.
그래서 이 책에는 두 아버지가 함께 있다. 가족을 먹이고 지키기 위해 평생 땀 흘려 온 땅의 아버지와, 그 아버지의 삶을 말없이 붙들고 이끌어 오신 하늘의 아버지다.
전쟁과 가난, 가족을 향한 사랑과 미안함, 자녀의 아픔, 아내를 향한 사랑, 인생의 실패와 회복, 그리고 신앙과 감사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84년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고난이라고만 생각했던 삶의 순간들 속에도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음을 고백한다.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에벤에셀의 고백처럼, 『아버지로 살며 아버지께 이끌리다』는 평생 아버지로 살아온 한 사람이 자신 또한 하나님 아버지께 이끌려 온 한 아들이었음을 발견해 가는 이야기다. 동시에 가족을 위해 묵묵히 자신의 삶을 내어준 세상의 아버지들과, 삶의 길을 잃고 아버지를 찾는 모든 아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믿음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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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추천의 글 - 4 프롤로그 - 18
Part 1
전쟁과 피난, 그리고 생존
전쟁의 서막 - 28
인민군이 내려오던 밤 - 29
동학군이 된 조부 - 36
호랭이 할매 - 39
우리 집은 이웃과 나누는 부자였다 - 42
피난길에 오르다 - 45
악질 박형사 - 75
가난과의 전쟁 - 78
머슴살이 - 97
포병 - 107
내 인생 첫 집 - 114
Part 2
가장이라는 이름으로
아내를 만난 날 - 126
먹고사는 일이 전부였던 시절 - 130
날아간 집 계약금 - 144
낯선 도시 인천 - 148
문발을 등에 지고 - 149
리어카 하나의 꿈 - 157
Part 3
우리 집에 찾아온 은혜
큰아들의 아픔 - 168
교회로 향한 첫걸음 - 180
아이들의 믿음 - 184
큰 아이의 살아난 다리 - 187
어머니의 마지막 믿음 - 191
막내동생과 어머니의 성경책 - 196
두 번의 꿈, 어머니 - 198
Part 4
끝이라고 생각한 자리에서
갈비집을 열다 - 208
무너진 예배 - 209
시한부 선고 - 218
순한 양처럼 - 226
수술실 앞에서 드린 통곡의 기도 - 230
다시 살아난 아내 - 235
모든 것이 하나님의 역사였다 - 240
Part 5
보이지 않는 손길
성령이 임하다 - 244
하나님의 음성 - 252
공사현장 일용직으로 - 254
1억 원의 시련 - 261
하나님이 키우신 자녀들 - 263
광주를 떠나게 하신 하나님 - 272
Part 6
돌아보니 에벤에셀
영종도로 향한 길 - 278
나주로 이끄시다 - 279
다시 인천으로 - 285
인도네시아에 세운 교회 - 288
또 어떤 길로 인도하실지 - 298
부록 | 시와 자작곡 - 295
시 - 사랑하는 아내에게, 새벽기도, 행복
작사 - 천성을 향해
작사/ 작곡 - 믿으세요 받으세요
Part 1
전쟁과 피난, 그리고 생존
전쟁의 서막 - 28
인민군이 내려오던 밤 - 29
동학군이 된 조부 - 36
호랭이 할매 - 39
우리 집은 이웃과 나누는 부자였다 - 42
피난길에 오르다 - 45
악질 박형사 - 75
가난과의 전쟁 - 78
머슴살이 - 97
포병 - 107
내 인생 첫 집 - 114
Part 2
가장이라는 이름으로
아내를 만난 날 - 126
먹고사는 일이 전부였던 시절 - 130
날아간 집 계약금 - 144
낯선 도시 인천 - 148
문발을 등에 지고 - 149
리어카 하나의 꿈 - 157
Part 3
우리 집에 찾아온 은혜
큰아들의 아픔 - 168
교회로 향한 첫걸음 - 180
아이들의 믿음 - 184
큰 아이의 살아난 다리 - 187
어머니의 마지막 믿음 - 191
막내동생과 어머니의 성경책 - 196
두 번의 꿈, 어머니 - 198
Part 4
끝이라고 생각한 자리에서
갈비집을 열다 - 208
무너진 예배 - 209
시한부 선고 - 218
순한 양처럼 - 226
수술실 앞에서 드린 통곡의 기도 - 230
다시 살아난 아내 - 235
모든 것이 하나님의 역사였다 - 240
Part 5
보이지 않는 손길
성령이 임하다 - 244
하나님의 음성 - 252
공사현장 일용직으로 - 254
1억 원의 시련 - 261
하나님이 키우신 자녀들 - 263
광주를 떠나게 하신 하나님 - 272
Part 6
돌아보니 에벤에셀
영종도로 향한 길 - 278
나주로 이끄시다 - 279
다시 인천으로 - 285
인도네시아에 세운 교회 - 288
또 어떤 길로 인도하실지 - 298
부록 | 시와 자작곡 - 295
시 - 사랑하는 아내에게, 새벽기도, 행복
작사 - 천성을 향해
작사/ 작곡 - 믿으세요 받으세요
저자
저자
김근수 1942년 전라북도 순창에서 태어났다.
6·25 전쟁 중 가족과 함께 피난길에 올랐으며,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깊이 경험했다. 결혼 후 자녀들을 키우며 평생을 가정과 교회를 위해 헌신해 왔다.
노년에 이르러 지난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은혜를 기록하기로 결심했고, 이 책을 통해 그 고백을 남긴다.
6·25 전쟁 중 가족과 함께 피난길에 올랐으며,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깊이 경험했다. 결혼 후 자녀들을 키우며 평생을 가정과 교회를 위해 헌신해 왔다.
노년에 이르러 지난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은혜를 기록하기로 결심했고, 이 책을 통해 그 고백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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