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독립한 이야기: 사람과 사물들 1
실제 약국인 푸른약국 내에 숍인숍 형태의 동네책방인 ‘아직 독립 못 한 책방‘ 줄여서 ‘아독방’에서 만든 독자들의 책이다. 이번 〈이제 막 독립한 이야기 vol.02〉는 소설집 2권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사람과 사물들”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기성 작가와 신인 작가 그리고 처음 글을 쓰는 작가들이 모두 익명으로 글을 써서 책으로 내는 것이 콘셉트이다. 소설집 1권에는 vol.01에 참여했던 작가들이 글을 썼고 소설집 2권에는 첫 선을 보이는 작가들이 글을 썼다. 이 책으로 인해 글 쓰는 일이 어렵고 특별한 사람들이 한다는 두려움과 편견이 덜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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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아마 글과 소설은 우리의 현실, 더 나아가 우리를 드러내는 방법일 것이다. 현실은 언제나 비현실적이지만 소설 속의 비현실이 현실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현실과 소설의 접점에서 아슬하게 서있는 것 아닐까.
이 소설집 속 16명의 저자는, 등단한 작가도 있고, 신인 작가도 있지만 글로써 무언가를 보여주고자 하는 마음은 똑같다. 글쓴이도 글을 읽는이도 별다른 편견 없이 편안히 글을 읽고 느낄 수 있다면, 약간의 부족함이 현실 속 비현실을 덮을 정도는 될 것이다.
우리가 TV 프로그램 복면가왕을 보는 기분으로 이 소설집을 본다면 분명히 색다른 재미를 느낄 것이다.
목차
목차
코로나 블루 - 조영주
사물과 사람들 - 해사
공생 - 유혼
모로 누우면 - 박이서
만두대첩 - 정차차
미안해 - 엽기부족
스트라디바리우스의 행방불명 - 8비트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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