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조 레오네
미국을 까발린 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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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 무법자〉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를 만든 명감독
스파게티 웨스턴을 창시하고, 미국식 영웅주의 서부극을 파괴한 영화감독
자본주의와 성장주의를 비판한 세르조 레오네의 영화와 삶을 만나다!!
세르조 레오네는 이탈리아 출신으로 일생을 영화와 함께한 ‘영화인간’이었다. 그는 스파게티 웨스턴이란 새로운 서부극 장르를 개척하여 미국식 자본주의를 반영한 서부극을 철저히 거부했고, 기존의 서부극과 선을 긋는 획기적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세르조의 세계관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황야의 무법자〉를 꼽을 수 있다. 여기서 주인공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노바디’, 즉 이름 없는 존재로 등장한다. 그는 미국 서부극의 보안관처럼 대의나 정의 같은 ‘명분’을 위해 움직이지 않는다. 오로지 자신의 이익, 돈을 비롯한 물질적 욕망을 좇아 행동한다. 따라서 멋진 영웅 신화를 기대하는 사람은 세르조의 영화를 보고 실망하게 될 것이다. 그 밖에, 그의 이름을 각인시킨 영화로 〈옛날 옛적 미국(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이 있다. 아메리칸드림의 허상과 미국의 진실을 파헤친 251분짜리 이 영화는 두 친구의 삶을 통해 ‘인간의 유형’을 치밀하고 처연하게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서부극이든 누아르든, 그의 영화에 나오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욕망에 따라 움직이며 대의나 명분 따위 개에게나 줘버린’ 평범한 인물이다. 이들을 주인공 삼아 세르조는 이탈리아만의 서부극을 개척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정치적 서부극의 서막을 알리면서 그 어떤 권위나 권력에 순응하지 않는 자아, 개인에 충실하지만 타인에게 가해지는 불의엔 저항하는 자아를 독특하게 풀어낸다.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의 배경음악, 그리고 리버테리언인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명연기 역시 세르조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매력 포인트 중 하나다.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위대한 영화감독의 이야기가 궁금한 분들, 영화를 공부하는 학생들, 그리고 충실한 읽을거리를 찾는 모든 독자에게 이 책을 바친다.
스파게티 웨스턴을 창시하고, 미국식 영웅주의 서부극을 파괴한 영화감독
자본주의와 성장주의를 비판한 세르조 레오네의 영화와 삶을 만나다!!
세르조 레오네는 이탈리아 출신으로 일생을 영화와 함께한 ‘영화인간’이었다. 그는 스파게티 웨스턴이란 새로운 서부극 장르를 개척하여 미국식 자본주의를 반영한 서부극을 철저히 거부했고, 기존의 서부극과 선을 긋는 획기적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세르조의 세계관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황야의 무법자〉를 꼽을 수 있다. 여기서 주인공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노바디’, 즉 이름 없는 존재로 등장한다. 그는 미국 서부극의 보안관처럼 대의나 정의 같은 ‘명분’을 위해 움직이지 않는다. 오로지 자신의 이익, 돈을 비롯한 물질적 욕망을 좇아 행동한다. 따라서 멋진 영웅 신화를 기대하는 사람은 세르조의 영화를 보고 실망하게 될 것이다. 그 밖에, 그의 이름을 각인시킨 영화로 〈옛날 옛적 미국(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이 있다. 아메리칸드림의 허상과 미국의 진실을 파헤친 251분짜리 이 영화는 두 친구의 삶을 통해 ‘인간의 유형’을 치밀하고 처연하게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서부극이든 누아르든, 그의 영화에 나오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욕망에 따라 움직이며 대의나 명분 따위 개에게나 줘버린’ 평범한 인물이다. 이들을 주인공 삼아 세르조는 이탈리아만의 서부극을 개척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정치적 서부극의 서막을 알리면서 그 어떤 권위나 권력에 순응하지 않는 자아, 개인에 충실하지만 타인에게 가해지는 불의엔 저항하는 자아를 독특하게 풀어낸다.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의 배경음악, 그리고 리버테리언인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명연기 역시 세르조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매력 포인트 중 하나다.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위대한 영화감독의 이야기가 궁금한 분들, 영화를 공부하는 학생들, 그리고 충실한 읽을거리를 찾는 모든 독자에게 이 책을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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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아나키스트 레오네, 새로운 서부극을 창조하다
세르조는 '영화인간'이자 아나키스트로서 서부극을 만들었다. 아나키스트 사상은 세르조만의 독특한 서부극을 창조하는 데 일조했다. 세르조의 아나키스트적 면모의 근거는 이탈리아의 역사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이탈리아를 휩쓸었을 때, 세르조는 십 대였다. 당시 이탈리아는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고 있었고, 이를 기회로 무솔리니의 파시즘이 빠른 속도로 퍼져나갔다. 세르조는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위해 소위 '아메리칸 드림'으로 가득한 할리우드 영화에 빠져들었다. 하지만 이내 아메리칸 드림은 망상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실제로 미군은 물질숭배자이자 쾌락주의자에 불과했으며, 정의와 민주적 가치를 수호하는 '영웅'은 없었다. 세르조는 미국의 추악한 현실을 자각하여, 그야말로 미국을 '까발리는' 서부극을 찍기 시작한다.
미국의 추악한 현실과 전쟁의 허상을 폭로하다
세르조의 작품은 '황야 시리즈'와 '옛날 옛적 시리즈'로 나뉜다. 황야 시리즈 중에서 〈황야의 무법자〉는 명작 중에 하나로 꼽힌다. 〈석양의 갱들〉과 〈석양의 무법자〉도 세르조의 대표작으로 소개된다. 〈황야의 무법자〉에서 세르조는 새로운 히어로의 전형인 '안티 히어로'를 내보였다. 거창한 명분으로 움직이며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는 '마블 히어로'와 다르다. 어느 집단에도 속하지 않고 이익만을 추구하는 안티 히어로를 내보임으로써 사회적, 정치적 이념이 무의미함을 드러냈다. 또한 〈석양의 무법자〉에 등장하는 사냥꾼은 범죄인에게 현상금을 거는 동시에, 범죄인에게 돈을 뜯어먹는 부패한 보안관을 응징한다. 일면 모순적으로 보이지만, 정의감 같은 데 목을 매지 않는 사냥꾼 캐릭터를 통해 현실적인 인간상을 보여줬다. 특히 〈석양의 갱들〉 중 션이 바쿠닌의 『애국심』을 버리는 장면은 흔한 이데올로기에 대한 투쟁과 헌신을 전복한다.
미국은 폭력 위에 세워졌다!
〈옛날 옛적 서부〉와 〈옛날 옛적 미국〉도 명작 중의 명작이다. 〈옛날 옛적 서부〉는 '철마'라고 불리는 철도 부설을 중심 소재로 삼았다. 철도는 신생 국가 미국의 상징이었으며, 기술의 진보를 뜻했다. 세르조는 철도에서 비롯한 긍정적 의미를 완전히 뒤집는다. 옛날 옛적부터 서부에 터를 잡고 살았던 사람들과 철도의 부설, 즉 새로운 서부의 시대를 상징하는 사람들의 대비로 미국 건국 역사의 실체를 보여주려 했다. 스위트워터를 배경으로 나오는 인물들의 서사는 자본주의의 가해자와 피해자의 전쟁과 동시에 야만과 문명의 충돌을 드러내 미국의 건국 역사는 폭력 위에 세워졌다는 사실을 낱낱이 밝혀준다. 나아가 그는 〈옛날 옛적 미국〉에서 아메리칸드림의 추악한 본질을 표현하기 위해, 무기력한 미국 사회의 소시민인 누들스와 타락한 미국 사회를 상징하는 맥스를 주인공으로 삼는다. 둘은 우정을 나누며 함께 '아메리칸 드림'을 키워나갔지만, 흉악한 짓을 서슴지 않았던 맥스만이 '드림'을 성취했다. 겉으로 신사적인 사람으로 보이지만 선천적 사이코패스인 맥스를 내세워 미국의 역사는 학살을 비롯한 야만으로 이뤄졌으며 현대까지 범죄와 부패로 야만적인 행태가 되풀이되고 있음을 폭로한 것이다.
세르조는 '영화인간'이자 아나키스트로서 서부극을 만들었다. 아나키스트 사상은 세르조만의 독특한 서부극을 창조하는 데 일조했다. 세르조의 아나키스트적 면모의 근거는 이탈리아의 역사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이탈리아를 휩쓸었을 때, 세르조는 십 대였다. 당시 이탈리아는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고 있었고, 이를 기회로 무솔리니의 파시즘이 빠른 속도로 퍼져나갔다. 세르조는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위해 소위 '아메리칸 드림'으로 가득한 할리우드 영화에 빠져들었다. 하지만 이내 아메리칸 드림은 망상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실제로 미군은 물질숭배자이자 쾌락주의자에 불과했으며, 정의와 민주적 가치를 수호하는 '영웅'은 없었다. 세르조는 미국의 추악한 현실을 자각하여, 그야말로 미국을 '까발리는' 서부극을 찍기 시작한다.
미국의 추악한 현실과 전쟁의 허상을 폭로하다
세르조의 작품은 '황야 시리즈'와 '옛날 옛적 시리즈'로 나뉜다. 황야 시리즈 중에서 〈황야의 무법자〉는 명작 중에 하나로 꼽힌다. 〈석양의 갱들〉과 〈석양의 무법자〉도 세르조의 대표작으로 소개된다. 〈황야의 무법자〉에서 세르조는 새로운 히어로의 전형인 '안티 히어로'를 내보였다. 거창한 명분으로 움직이며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는 '마블 히어로'와 다르다. 어느 집단에도 속하지 않고 이익만을 추구하는 안티 히어로를 내보임으로써 사회적, 정치적 이념이 무의미함을 드러냈다. 또한 〈석양의 무법자〉에 등장하는 사냥꾼은 범죄인에게 현상금을 거는 동시에, 범죄인에게 돈을 뜯어먹는 부패한 보안관을 응징한다. 일면 모순적으로 보이지만, 정의감 같은 데 목을 매지 않는 사냥꾼 캐릭터를 통해 현실적인 인간상을 보여줬다. 특히 〈석양의 갱들〉 중 션이 바쿠닌의 『애국심』을 버리는 장면은 흔한 이데올로기에 대한 투쟁과 헌신을 전복한다.
미국은 폭력 위에 세워졌다!
〈옛날 옛적 서부〉와 〈옛날 옛적 미국〉도 명작 중의 명작이다. 〈옛날 옛적 서부〉는 '철마'라고 불리는 철도 부설을 중심 소재로 삼았다. 철도는 신생 국가 미국의 상징이었으며, 기술의 진보를 뜻했다. 세르조는 철도에서 비롯한 긍정적 의미를 완전히 뒤집는다. 옛날 옛적부터 서부에 터를 잡고 살았던 사람들과 철도의 부설, 즉 새로운 서부의 시대를 상징하는 사람들의 대비로 미국 건국 역사의 실체를 보여주려 했다. 스위트워터를 배경으로 나오는 인물들의 서사는 자본주의의 가해자와 피해자의 전쟁과 동시에 야만과 문명의 충돌을 드러내 미국의 건국 역사는 폭력 위에 세워졌다는 사실을 낱낱이 밝혀준다. 나아가 그는 〈옛날 옛적 미국〉에서 아메리칸드림의 추악한 본질을 표현하기 위해, 무기력한 미국 사회의 소시민인 누들스와 타락한 미국 사회를 상징하는 맥스를 주인공으로 삼는다. 둘은 우정을 나누며 함께 '아메리칸 드림'을 키워나갔지만, 흉악한 짓을 서슴지 않았던 맥스만이 '드림'을 성취했다. 겉으로 신사적인 사람으로 보이지만 선천적 사이코패스인 맥스를 내세워 미국의 역사는 학살을 비롯한 야만으로 이뤄졌으며 현대까지 범죄와 부패로 야만적인 행태가 되풀이되고 있음을 폭로한 것이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인간 레오네
추억 〈황야의 무법자〉 / 〈황야의 무명자〉 / 영화인간 레오네 / 음악인간 모리코네 / 서부인간 이스트우드 / 왜 서부극인가? / 레오네와 포드 / 레오네와 마르크스 / 아나키스트 채플린 / 이탈리아의 짧은 역사 / 이탈리아 초기 영화와 단눈치오
2장 옛날 옛적, 로마
트레비샘 부근에서 태어나다 / 아버지와 함께 본 인형극 / 거리의 아나키 소년 / 파시스트 학교, 파시스트 영화 / 제2차 세계대전 / 레오네의 공동 참여 작품 / 오페라영화 조감독으로 데뷔하다 / 역사영화의 조감독
3장 역사를 뒤집다
역사영화 붐 / 〈폼페이 최후의 날〉 / 〈로도스의 거상〉 / 〈로도스의 거상〉의 줄거리 / 〈로도스의 거상〉의 제작 / 〈로도스의 거상〉의 정치학 / 〈소돔과 고모라〉 / 〈음악의 앞〉
4장 서부극을 뒤집다
위기의 시대, 서부극 / 〈황야의 무법자〉의 줄거리 / 〈황야의 무법자〉의 특징 / 〈요짐보〉와의 차이 / 대실 해밋 / 클린트 이스트우드 / 〈황야의 무법자〉의 정치학 / 속편의 제작 / 〈석양의 무법자〉의 줄거리 / 마크 트웨인
5장 미국을 뒤집다
〈좋은 놈, 나쁜 놈, 추한 놈〉 / 미국은 폭력 위에 세워졌다 / 〈석양에 돌아오다〉의 줄거리 / 전쟁의 풍자 / 〈살인광 시대〉와 문학작품의 영향
6장 옛날 옛적 서부
아나키스트 레오네 / 베르톨루치 / 파졸리니 / 〈옛날 옛적 서부〉 / 비영웅 배우들 / 〈옛날 옛적 서부〉의 정치학 / 1968년, 그리고 〈옛날 옛적 서부〉
7장 옛날 옛적 혁명
멕시코혁명 / 아일랜드혁명과 세계대전 / 정치적 서부극 / 레오네의 멕시코에 대한 관심 / 〈석양의 갱들〉의 줄거리 / 〈석양의 갱들〉의 정치학 / 민중과 혁명 / 기관차 / 조지 쇼와 한국 / 〈미스터 노바디〉
8장 옛날 옛적 미국
〈옛날 옛적 미국〉의 〈갱들〉 / 〈옛날 옛적 미국〉의 줄거리 / 누들스와 맥스 / 〈옛날 옛적 미국〉의 정치학 / 〈옛날 옛적 미국〉의 평가
9장 〈레닌그라드〉
쇼스타코비치 / 〈레닌그라드〉 / 죽음
나오는 말
1장 인간 레오네
추억 〈황야의 무법자〉 / 〈황야의 무명자〉 / 영화인간 레오네 / 음악인간 모리코네 / 서부인간 이스트우드 / 왜 서부극인가? / 레오네와 포드 / 레오네와 마르크스 / 아나키스트 채플린 / 이탈리아의 짧은 역사 / 이탈리아 초기 영화와 단눈치오
2장 옛날 옛적, 로마
트레비샘 부근에서 태어나다 / 아버지와 함께 본 인형극 / 거리의 아나키 소년 / 파시스트 학교, 파시스트 영화 / 제2차 세계대전 / 레오네의 공동 참여 작품 / 오페라영화 조감독으로 데뷔하다 / 역사영화의 조감독
3장 역사를 뒤집다
역사영화 붐 / 〈폼페이 최후의 날〉 / 〈로도스의 거상〉 / 〈로도스의 거상〉의 줄거리 / 〈로도스의 거상〉의 제작 / 〈로도스의 거상〉의 정치학 / 〈소돔과 고모라〉 / 〈음악의 앞〉
4장 서부극을 뒤집다
위기의 시대, 서부극 / 〈황야의 무법자〉의 줄거리 / 〈황야의 무법자〉의 특징 / 〈요짐보〉와의 차이 / 대실 해밋 / 클린트 이스트우드 / 〈황야의 무법자〉의 정치학 / 속편의 제작 / 〈석양의 무법자〉의 줄거리 / 마크 트웨인
5장 미국을 뒤집다
〈좋은 놈, 나쁜 놈, 추한 놈〉 / 미국은 폭력 위에 세워졌다 / 〈석양에 돌아오다〉의 줄거리 / 전쟁의 풍자 / 〈살인광 시대〉와 문학작품의 영향
6장 옛날 옛적 서부
아나키스트 레오네 / 베르톨루치 / 파졸리니 / 〈옛날 옛적 서부〉 / 비영웅 배우들 / 〈옛날 옛적 서부〉의 정치학 / 1968년, 그리고 〈옛날 옛적 서부〉
7장 옛날 옛적 혁명
멕시코혁명 / 아일랜드혁명과 세계대전 / 정치적 서부극 / 레오네의 멕시코에 대한 관심 / 〈석양의 갱들〉의 줄거리 / 〈석양의 갱들〉의 정치학 / 민중과 혁명 / 기관차 / 조지 쇼와 한국 / 〈미스터 노바디〉
8장 옛날 옛적 미국
〈옛날 옛적 미국〉의 〈갱들〉 / 〈옛날 옛적 미국〉의 줄거리 / 누들스와 맥스 / 〈옛날 옛적 미국〉의 정치학 / 〈옛날 옛적 미국〉의 평가
9장 〈레닌그라드〉
쇼스타코비치 / 〈레닌그라드〉 / 죽음
나오는 말
저자
저자
박홍규
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글을 쓰는 저술가이자 노동법을 전공한 진보적인 법학자이며 인문·예술의 부활을 꿈꾸는 르네상스맨이다.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아내와 함께 작은농사를 짓는다. 자유·자연·자치의 삶을 실천하고자 늘 노력한다. 1997년 『법은 무죄인가』로 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고, 2015년 『독서독인』으로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표트르 크로포트킨 평전』 『비주류의 이의신청』 『저항하는 지성, 고야』 『내 친구 톨스토이』 『불편한 인권』 『인문학의 거짓말』 『놈 촘스키』 『오노레 도미에』 『내내 읽다가 늙었습니다』(공저) 『수정의 야인 조지 오웰』 『카프카, 권력과 싸우다』 『에드워드 사이드』 『메트로폴리탄 게릴라 루이스 멈퍼드』 외 다수의 책을 집필했으며, 『오리엔탈리즘』 『간디 자서전』 『예술은 무엇인가』 『존 스튜어트 밀 자서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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