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농
실명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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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농 하철경의 인생궤적을 통해 엿보는 남종문인화 입문서’
이 책은 임농 하철경과 오랫동안 교분을 나눈 저자가 임농 하철경이 ‘남농 허건으로부터 도제식교육을 받은 마지막 제자’라는 것과 남농 허건의 ‘손주사위’라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관찰하고 취재한 이후에 저술한 실명소설이다.
이 책에는 주인공인 임농 하철경과 그의 스승인 남농 허건,그의 가족들, 남농 허건의 문하에서 만난 인연들과의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또한 소치 허련으로부터 이어지는 남종문인화의 계보, 소치 허련의 스승인 추사 김정희에 대한 이야기, 동양화의 작법, 남농 허건의 수석관을 지을 당시의 정경, 다방에서 목포의 예인들이 담소를 나누는 정경, 남도인들의 미술사랑 등에 대해 읽기 쉬운 문체로 묘사하고 있기에 한국화에 대해 전문지식이 많은 독자들이나 동양화에 관해 자세히 몰랐던 독자도 즐겁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동양화 입문서로 손색이 없다.
이 책은 임농 하철경과 오랫동안 교분을 나눈 저자가 임농 하철경이 ‘남농 허건으로부터 도제식교육을 받은 마지막 제자’라는 것과 남농 허건의 ‘손주사위’라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관찰하고 취재한 이후에 저술한 실명소설이다.
이 책에는 주인공인 임농 하철경과 그의 스승인 남농 허건,그의 가족들, 남농 허건의 문하에서 만난 인연들과의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또한 소치 허련으로부터 이어지는 남종문인화의 계보, 소치 허련의 스승인 추사 김정희에 대한 이야기, 동양화의 작법, 남농 허건의 수석관을 지을 당시의 정경, 다방에서 목포의 예인들이 담소를 나누는 정경, 남도인들의 미술사랑 등에 대해 읽기 쉬운 문체로 묘사하고 있기에 한국화에 대해 전문지식이 많은 독자들이나 동양화에 관해 자세히 몰랐던 독자도 즐겁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동양화 입문서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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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남종문인화의 계보를 잇는 화가 임농 하철경'
남종문인화풍의 산수화는 조선 중기부터 수용되어 조선 후기에는 진경산수의 밑거름이 되기도 하고 말기에는 독자적인 양식으로 크게 성행하게 된다. 특히 조선 말기의 남도지역에서는 '의경'을 중시하는 중국 원나라 시기의 남종문인화 양식을 기반으로 '남도 지역의 서정적인 감성'을 독자적으로 풀어냈고, 이는소치 허련 - 미산 허형- 남농 허건, 의재 허백련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운림산방의 3대인 남농 허건은 남종화의 정신과 기법을 기반으로 한국의 실경과 향토적 정취를 그려낸 이른바 '남농 산수'라는 독자적 경지를 이룩했으며, 중년 이후에는 특유의 갈필법을 사용한 '신남화'라는 그만의 화풍을 완성시키기도 했다. 그리고 산수화 이외에도 인물, 화조, 시화 등 다양한 화제를 통해 본인만의 독특한 표현양식을 확립하면서 남종문인화의 화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거장이자 문하에 수많은 제자를 길러내는 등 오늘날 남도 화단의 큰 산맥을 형성하여 근대미술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이 책의 주인공인 임농 하철경은 남농 허건의 화맥과 화풍, 정신을 이어받은 수제자이다. 그는 남종문인화의 맥을 잇는 남화연구원의 제자들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현역 화가이자 한국 수묵화의 보기 드문 화가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그가 스승의 기법을 답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대적인 조형 화법으로 발전시키면서 전통을 계승하는데 게을리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은 그의 대표작인 '대흥사 소견', '송광사' 등에서 보여지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임농 하철경은 남농 허건으로부터 도제식 교육을 받은 마지막 제자이자 손녀사위이기에 한국 남종화의 화맥과 더불어 혈맥(가맥)의 인연까지 맺게 된 셈이라고 볼 수있다.
'임농 하철경'의 삶과 그림 이야기
이 책은 임농 하철경과 오랫동안 교분을 나눈 저자가 임농 하철경이 '남농 허건으로부터 도제식교육을 받은 마지막 제자'라는 것과 남농 허건의 '손주사위'라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관찰하고 취재한 이후에 저술한 실명소설이다.
저자는 미술 전공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쓰기 위하여 소치 허련으로부터 이어지는 남종문인화의 계보, 소치 허련의 스승인 추사 김정희에 대한 공부를 해옴과 동시에 임농 하철경의 인생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공간인 진도, 목포를 오고가면서 취재하는 등 다양한 자료들을 확보해나갔다.
그리고 이 책은 확보한 자료들을 철저히 확인해 더욱 확실하고 정확한 고증을 한 책이기도 하다. 비단 고증을 탄탄히 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저자는 고증을 기반으로 하면서 상당 부분은 상상을 담아 재구성하면서 입체적인 전체를 만들었다.
『임농』에는 임농 하철경과 그의 스승인 남농 허건,그의 가족들, 남농 허건의 문하에서 만난 인연들과의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또한 소치 허련으로부터 이어지는 남종문인화의 계보, 소치 허련의 스승인 추사 김정희에 대한 이야기, 동양화의 작법, 남농 허건의 수석관을 지을 당시의 정경에 대해 읽기 쉬운 문체로 묘사하고 있기에 동양화에 대해 전문지식이 많은 사람도, 자세히는 몰랐던 독자도 즐겁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동양화 입문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남종문인화풍의 산수화는 조선 중기부터 수용되어 조선 후기에는 진경산수의 밑거름이 되기도 하고 말기에는 독자적인 양식으로 크게 성행하게 된다. 특히 조선 말기의 남도지역에서는 '의경'을 중시하는 중국 원나라 시기의 남종문인화 양식을 기반으로 '남도 지역의 서정적인 감성'을 독자적으로 풀어냈고, 이는소치 허련 - 미산 허형- 남농 허건, 의재 허백련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운림산방의 3대인 남농 허건은 남종화의 정신과 기법을 기반으로 한국의 실경과 향토적 정취를 그려낸 이른바 '남농 산수'라는 독자적 경지를 이룩했으며, 중년 이후에는 특유의 갈필법을 사용한 '신남화'라는 그만의 화풍을 완성시키기도 했다. 그리고 산수화 이외에도 인물, 화조, 시화 등 다양한 화제를 통해 본인만의 독특한 표현양식을 확립하면서 남종문인화의 화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거장이자 문하에 수많은 제자를 길러내는 등 오늘날 남도 화단의 큰 산맥을 형성하여 근대미술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이 책의 주인공인 임농 하철경은 남농 허건의 화맥과 화풍, 정신을 이어받은 수제자이다. 그는 남종문인화의 맥을 잇는 남화연구원의 제자들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현역 화가이자 한국 수묵화의 보기 드문 화가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그가 스승의 기법을 답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대적인 조형 화법으로 발전시키면서 전통을 계승하는데 게을리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은 그의 대표작인 '대흥사 소견', '송광사' 등에서 보여지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임농 하철경은 남농 허건으로부터 도제식 교육을 받은 마지막 제자이자 손녀사위이기에 한국 남종화의 화맥과 더불어 혈맥(가맥)의 인연까지 맺게 된 셈이라고 볼 수있다.
'임농 하철경'의 삶과 그림 이야기
이 책은 임농 하철경과 오랫동안 교분을 나눈 저자가 임농 하철경이 '남농 허건으로부터 도제식교육을 받은 마지막 제자'라는 것과 남농 허건의 '손주사위'라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관찰하고 취재한 이후에 저술한 실명소설이다.
저자는 미술 전공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쓰기 위하여 소치 허련으로부터 이어지는 남종문인화의 계보, 소치 허련의 스승인 추사 김정희에 대한 공부를 해옴과 동시에 임농 하철경의 인생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공간인 진도, 목포를 오고가면서 취재하는 등 다양한 자료들을 확보해나갔다.
그리고 이 책은 확보한 자료들을 철저히 확인해 더욱 확실하고 정확한 고증을 한 책이기도 하다. 비단 고증을 탄탄히 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저자는 고증을 기반으로 하면서 상당 부분은 상상을 담아 재구성하면서 입체적인 전체를 만들었다.
『임농』에는 임농 하철경과 그의 스승인 남농 허건,그의 가족들, 남농 허건의 문하에서 만난 인연들과의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또한 소치 허련으로부터 이어지는 남종문인화의 계보, 소치 허련의 스승인 추사 김정희에 대한 이야기, 동양화의 작법, 남농 허건의 수석관을 지을 당시의 정경에 대해 읽기 쉬운 문체로 묘사하고 있기에 동양화에 대해 전문지식이 많은 사람도, 자세히는 몰랐던 독자도 즐겁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동양화 입문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목차
목차
서언 / 004
완당선생 해천일립상 / 011
목단꽃 / 033
니바를 어찌야쓰까 / 049
소년의 꿈/ 061
남농선생에게 배우고 싶소/ 097
남농의 죽동 화실 / 123
십년은 해야 이치를 조금 알게 된다 / 147
고완당(故阮堂) 표구사/ 159
엄하고 따뜻했던 사모님, 홍막여 여사 / 169
남농이라는 큰 그릇 / 209
첫 출품/ 219
임농(林農) 호를 받다/ 235
밀물다방에서의 첫 개인전 / 251
술 / 263
향리의 어귀, 송광사의 아침 / 283
수석관을 지켜라 / 293
완당선생 해천일립상 / 011
목단꽃 / 033
니바를 어찌야쓰까 / 049
소년의 꿈/ 061
남농선생에게 배우고 싶소/ 097
남농의 죽동 화실 / 123
십년은 해야 이치를 조금 알게 된다 / 147
고완당(故阮堂) 표구사/ 159
엄하고 따뜻했던 사모님, 홍막여 여사 / 169
남농이라는 큰 그릇 / 209
첫 출품/ 219
임농(林農) 호를 받다/ 235
밀물다방에서의 첫 개인전 / 251
술 / 263
향리의 어귀, 송광사의 아침 / 283
수석관을 지켜라 / 293
저자
저자
이용호
1962년생이며, 서울 전농동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 남양주시 퇴계원으로 이사 와서 지금까지 살고 있다. 시와 소설로 등단했으나 소설에 전념하고 있다.
한국문인협회 남양주지부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남양주지회장을 맡고 있다. 다산 정약용선생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해 왔으며, 조지훈문학제 운영위원장으로 조지훈시인의 시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기도 하다.
저서로 "다산의 마음"(더봄출판) , "우리가 몰랐던 남양주이야기"(출판시대)가 있다. 대한민국 예술문화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문인협회 남양주지부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남양주지회장을 맡고 있다. 다산 정약용선생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해 왔으며, 조지훈문학제 운영위원장으로 조지훈시인의 시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기도 하다.
저서로 "다산의 마음"(더봄출판) , "우리가 몰랐던 남양주이야기"(출판시대)가 있다. 대한민국 예술문화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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