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밀애
조와 울의 가만한 기록
지은이의 말대로 이 책은 ‘보통의 사람처럼 세상을 살아가고 있지만, 잘 들여다보면 평범하지만은 않은 사람의 이야기’다. 저자는 조울병과 함께 난독 증세를 겪다가 자신이 쓴 글은 읽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글쓰기를 시작했다. 오랜 시간 글을 쓰면서 스스로 위로받아 치유되었다고 고백하는 그녀의 글 속에는 누구나 겪었음 직한 일상에서의 폭력, 긴장, 즐거움, 따스함이 어우러져 있다. 아울러 엄마의 글을 읽고 감상문처럼 그린 아들의 삽화가 각 장마다 들어있어 작은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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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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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10년간 초등교사로 재직하였고 현재는 강아지 두 마리를 키우며 글 쓰는 일을 하고 있다. 평소에 책을 잘 읽지 못하는데 책을 읽으려고 하면 글이 잘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책을 읽는 것을 무척 어렵게 느낀다. 그런데 자신이 쓴 글은 무척 잘 읽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본인이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어서 글쓰기를 시작하였고, 끝내 책으로 출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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