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거짓말
박설미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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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매일경제가 주최한 ‘제6회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 수상!
전자책 추리·스릴러 베스트셀러 12주 연속 1위!
웹툰 평점 4.9점(5점 만점)
『사소한 거짓말』은 제6회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과 제1회 대한민국 전자출판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제8회 혼불문학상 본심에 오른 박설미 작가의 데뷔작이다. 전자책으로만 출시되었음에도 각종 독서 플랫폼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올해 이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웹툰 역시 1위에 올랐다. 종이책이 없는 전자책으로는 이례적인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그 소설이 마침내 종이책으로 정식 출간된다.독자들은 이 책을 읽고 “놀라움의 연속이다!”, “국내외 추리스릴러 소설을 통틀어서 수작에 해당되는 K스릴러 소설이다.”, “한 번 손에 잡으면 마지막 장을 보기 전까지 손에서 놓지 못하는 작품이다!” 라고 후기를 남겼다. 드라마화, 영화화 제작을 원한다는 문의가 쇄도하였고, 현재 영상화 제작 논의 중이다.
전자책 추리·스릴러 베스트셀러 12주 연속 1위!
웹툰 평점 4.9점(5점 만점)
『사소한 거짓말』은 제6회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과 제1회 대한민국 전자출판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제8회 혼불문학상 본심에 오른 박설미 작가의 데뷔작이다. 전자책으로만 출시되었음에도 각종 독서 플랫폼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올해 이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웹툰 역시 1위에 올랐다. 종이책이 없는 전자책으로는 이례적인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그 소설이 마침내 종이책으로 정식 출간된다.독자들은 이 책을 읽고 “놀라움의 연속이다!”, “국내외 추리스릴러 소설을 통틀어서 수작에 해당되는 K스릴러 소설이다.”, “한 번 손에 잡으면 마지막 장을 보기 전까지 손에서 놓지 못하는 작품이다!” 라고 후기를 남겼다. 드라마화, 영화화 제작을 원한다는 문의가 쇄도하였고, 현재 영상화 제작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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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공원에서 참혹하게 살해된 닥스훈트의 시신이 발견된다.잇따른 닥스훈트의 보호자인 50대 여성과 아들의 죽음. 용의자는 놀랍게도 고등학생이다. 가족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딸 미라. 용의자의 신분을 알아내고 소년에게 접근한다. 복수와 용서 중 과연 그녀는 어떤 선택을 할까."제 어머니와 남동생은 자살이 아닌 타살입니다.그리고 그 범인은 당신의 아들입니다."미스터리와 치밀한 반전, 탄탄한 전개, 뛰어난 상상력을 갖춘 매력적인 소설!마지막 장을 넘기기 전까지 독자는 한 순간도 긴장감을 늦추지 못한다.반전의 반전이 거듭되는 몰입감과 사회 문제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작품!지원은 어느 날 과외선생 미라로부터 편지 한 통을 받게 된다. 미라는 지원의 맏아들 유찬이 1년 전에 자신의 어머니와 남동생을 죽였다고 말한다. 편지에는 당신의 아들에게 지금 막 청산가리를 먹이고 나오는 길이라는 충격적인 고백이 담겨 있는데…작은아들 유재의 독백과 엄마 지원의 답장이 이어지면서 거듭되는 반전을 통해 잔혹하고 슬픈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진실은 과연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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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게 살의를 품는 아이. 만약 우리가 그 아이의 부모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박설미의 소설은 이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된다. 타인을 해치고, 동물을 도살하면서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못하는 십대 아이, 동물학대범에게 단 몇 푼 정도의 벌금이라는 경미한 처벌을 내리는 법원, 가족 간에 일어나는 불화와 살인 등 우리 사회의 불편한 진실들을 이 작품은 고발하고 있다.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청소년 범죄와 생명 경시 풍조의 심각성을 우리는 얼마나 자각하고 있는가. 어리다면 어떠한 범죄를 저질러도 용서받는 게 당연한가. 그것은 누구를 위한 용서인가. 그렇다면 벌을 받아야하는 건 누구인가.진실을 감추기 위해서라면 인간은 몇 겹이고 가면을 뒤집어쓸 수 있다. 복수심을 들키지 않기 위해, 이기심과 질투, 추악한 본성, 공포심을 감추기 위해서 가면을 쓰고 거짓 행동을 한다. 그것이 부모와 자식 간이든, 형제간이든, 선생과 학생 사이든 예외는 없다. '방울이'와 어머니, 남동생의 복수를 결심하는 가정교사 미라, 아들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악행도 저지를 수 있다는 지원, 수학 영재이자 남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지원의 과잉 기대에 억눌려 갑갑함을 느끼는 큰 아들 유찬, 늘 형 유찬의 존재에 가려진 채 지원의 애정을 갈망하는 작은 아들 유재. 악과 선이 공존하는 이들은 모두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이다. 가해자는 피해자를 낳고, 피해자는 가해자가 되어 또 다른 피해자를 낳는다. 한쪽은 진실을 은폐하려하고 한쪽은 파헤치려한다. 박설미 작가는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기 마련이라는 걸 섬세한 필체로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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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게 살의를 품는 아이. 만약 우리가 그 아이의 부모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박설미의 소설은 이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된다. 타인을 해치고, 동물을 도살하면서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못하는 십대 아이, 동물학대범에게 단 몇 푼 정도의 벌금이라는 경미한 처벌을 내리는 법원, 가족 간에 일어나는 불화와 살인 등 우리 사회의 불편한 진실들을 이 작품은 고발하고 있다.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청소년 범죄와 생명 경시 풍조의 심각성을 우리는 얼마나 자각하고 있는가. 어리다면 어떠한 범죄를 저질러도 용서받는 게 당연한가. 그것은 누구를 위한 용서인가. 그렇다면 벌을 받아야하는 건 누구인가.진실을 감추기 위해서라면 인간은 몇 겹이고 가면을 뒤집어쓸 수 있다. 복수심을 들키지 않기 위해, 이기심과 질투, 추악한 본성, 공포심을 감추기 위해서 가면을 쓰고 거짓 행동을 한다. 그것이 부모와 자식 간이든, 형제간이든, 선생과 학생 사이든 예외는 없다. '방울이'와 어머니, 남동생의 복수를 결심하는 가정교사 미라, 아들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악행도 저지를 수 있다는 지원, 수학 영재이자 남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지원의 과잉 기대에 억눌려 갑갑함을 느끼는 큰 아들 유찬, 늘 형 유찬의 존재에 가려진 채 지원의 애정을 갈망하는 작은 아들 유재. 악과 선이 공존하는 이들은 모두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이다. 가해자는 피해자를 낳고, 피해자는 가해자가 되어 또 다른 피해자를 낳는다. 한쪽은 진실을 은폐하려하고 한쪽은 파헤치려한다. 박설미 작가는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기 마련이라는 걸 섬세한 필체로 그려내고 있다.
목차
목차
1장. 나는 나쁜 과외선생입니다.(미라의 편지)
2장. 나는 나쁜 엄마입니다.(지원의 답장)
3장. 나는 착한 아들입니다.(유재의 사정)
4장. 당신은 나쁜 엄마입니다.(미라의 방문)
2장. 나는 나쁜 엄마입니다.(지원의 답장)
3장. 나는 착한 아들입니다.(유재의 사정)
4장. 당신은 나쁜 엄마입니다.(미라의 방문)
저자
저자
박설미
경희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대학원 디지털미디어학과에 입학했다. 어려서부터 시를 쓴 작가는 엔씨소프트 게임회사에 취직 준비 중 글을 쓰는 행위에 매료되어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2011년 제6회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인간의 심리를 매혹적으로 묘사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2014년에는 제1회 대한민국 전자출판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2018년에는 제8회 혼불문학상 후보에 올랐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사소한 거짓말』과 『백조의 침묵』이 있다. 최근 출간한 단편소설 『너를 만난 여름이 온다』와 『아무르』 역시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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