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안재 희곡선 6)
이번 『사람들』에 수록된 〈배소고지 이야기-기억의 연못〉은 1951년 전라북도 임실군 강진면 옥정리에서 국군에 의해 자행된 양민학살사건을 모티프로 하여 여성의 시선으로 전쟁의 참상을 고발하는 작품입니다. 〈정동구락부-손탁 호텔의 사람들〉은 1902년 서울 정동에 세워진 손탁 호텔을 배경으로 하여, 독립운동가와 그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마지막으로 〈ANAK-나의 아이〉는 결혼이주여성의 사망 사건 기사를 접한 작가가 이주여성과 그 자녀 세대를 관찰해 창작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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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2021년 두산아트센터 두산아티스트로 선정된 극작가 진주의 희곡집 〈사람들〉이 처음으로 발간되었습니다. 진주는 2011년 〈호랑〉으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창작작업을 지속해 왔으며, 2015년 한국극작가협회ㆍ아시테지코리아 아동창작희곡상 등을 수상한 작가입니다. 이번 희곡집에 수록된 〈배소고지 이야기-기억의 연못〉은 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올해의신작에 선정된 작품이며, 〈정동구락부-손탁 호텔의 사람들〉은 2018년 정동극장 창작ing 대본 부문, 그리고 〈ANAK-나의 아이〉는 2020년 아르코 청년예술가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입니다.
목차
목차
정동구락부-손탁 호텔의 사람들 ………… 090
ANAK-나의 아이 …………………………… 200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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