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먼 근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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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먼 근갑다!’
전세계인이 사랑한 비틀즈의 Let it be를 전라도 사투리로 번역하면 이런 느낌일까.
40여 년 몸담은 복지 현장에서 느낀 소회를 풀어낸 시들에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로 위트를 더했다.
짧지만 강렬한 울림을 주는 시들은 1부에서 2부로, 2부에서 3부로 갈수록 깊고 진해진다. ‘글먼 근갑다’처럼 느슨하고 여유있는 태도는 책장을 넘길수록 복지 현장에 촌철살인을 던지고, 팽팽해진 긴장감 위에서 시들은 신명나게 뛰논다.
전세계인이 사랑한 비틀즈의 Let it be를 전라도 사투리로 번역하면 이런 느낌일까.
40여 년 몸담은 복지 현장에서 느낀 소회를 풀어낸 시들에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로 위트를 더했다.
짧지만 강렬한 울림을 주는 시들은 1부에서 2부로, 2부에서 3부로 갈수록 깊고 진해진다. ‘글먼 근갑다’처럼 느슨하고 여유있는 태도는 책장을 넘길수록 복지 현장에 촌철살인을 던지고, 팽팽해진 긴장감 위에서 시들은 신명나게 뛰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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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작가는 '씀서 시원'했다 했고, 독자들이 '읽음서 후련'하길 바랐다.
그리고 그 바람대로였다.
아니, '후련'정도가 아니다. '쾌감'이다.
글먼 근갑다의 시들은 느슨했다가 팽팽해졌다가 하는 고무줄처럼 강약조절이 자유롭다. 그 안에서 위로를 받기도, 날카로움에 베이기도 하다가 끝내 세상을 보는 이 새로운 시각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1부 글먼 근갑다의 시들은 삶의 태도를 바라보는 시각을 새롭게 한다. 고희를 지나는 작가가 삶을 살아오고, 바라보는 태도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연탄은 복지가 아니고, 복지는 구걸이 아니라고 말하는 2부 흩날리는 복지의 시들은 우리 사회의 복지에 대한 잘못된 시각을 바로잡는다.
3부 타짜의 시들은 강렬하다. 부조리를 꼬집으면서 던지는 촌철살인 같은 시들은 '동행'으로 마무리 된다. 그럼에도 '우리'가 되어 함께 나아가자고 말한다.
그리고 그 바람대로였다.
아니, '후련'정도가 아니다. '쾌감'이다.
글먼 근갑다의 시들은 느슨했다가 팽팽해졌다가 하는 고무줄처럼 강약조절이 자유롭다. 그 안에서 위로를 받기도, 날카로움에 베이기도 하다가 끝내 세상을 보는 이 새로운 시각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1부 글먼 근갑다의 시들은 삶의 태도를 바라보는 시각을 새롭게 한다. 고희를 지나는 작가가 삶을 살아오고, 바라보는 태도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연탄은 복지가 아니고, 복지는 구걸이 아니라고 말하는 2부 흩날리는 복지의 시들은 우리 사회의 복지에 대한 잘못된 시각을 바로잡는다.
3부 타짜의 시들은 강렬하다. 부조리를 꼬집으면서 던지는 촌철살인 같은 시들은 '동행'으로 마무리 된다. 그럼에도 '우리'가 되어 함께 나아가자고 말한다.
목차
목차
들어감서
1부. 글먼 근갑다
1. 다른 시간
2. 앞과 뒤
3. TV
4. 글먼 근갑다
5. 척
6. 또 글먼 근갑다
7. 내일
8. 그냥 글먼 근갑다
9. 성장과 복지
10. 하까 마까
11. 연습
12. 까지와 부터
13. 다른 삶
14. 화
15. 모나리자
16. 줌마들의 여행
17. 문제
18. 학교 폭력
19. 한 말 또 하고
20. 마음
2부. 흩날리는 복지
1. 연탄과 복지
2. 아프리카의 눈물
3. 눈물의 아프리카
4. 자원봉사
5. 입시와 자원봉사
6. 천당과 지옥
7. 장애인?
8. 탈 시설
9. 대문
10. 동백원의 봄
11. 내빈 소개
12. 야단법석
13. 경옥고
14. 숨바꼭질
15. 동행 먹거리
16. 자립생활
17. 조기 치료
18. 구걸하는 모금
19. 가난 속의 웃음
20. 행복지수
21. 흩날리는 복지
3부. 타 짜
1. 타 짜
2. 39대선
3. 부동 詩
4. 쓰리고! 피박! 광박!
5. 곡학아세
6. 상의 권위
7. 프리츠커 상
8. 그 동네
9. 얼척없는 조선
10. 사드와 광해
11. 지공선사
12. 자전거
13. 사라진 이쑤시개
14. 휴대폰
15. 육봉
16. 드럼
17. 내 동생
18. 제목
19. 함바트면
20. 동행
나감서
1부. 글먼 근갑다
1. 다른 시간
2. 앞과 뒤
3. TV
4. 글먼 근갑다
5. 척
6. 또 글먼 근갑다
7. 내일
8. 그냥 글먼 근갑다
9. 성장과 복지
10. 하까 마까
11. 연습
12. 까지와 부터
13. 다른 삶
14. 화
15. 모나리자
16. 줌마들의 여행
17. 문제
18. 학교 폭력
19. 한 말 또 하고
20. 마음
2부. 흩날리는 복지
1. 연탄과 복지
2. 아프리카의 눈물
3. 눈물의 아프리카
4. 자원봉사
5. 입시와 자원봉사
6. 천당과 지옥
7. 장애인?
8. 탈 시설
9. 대문
10. 동백원의 봄
11. 내빈 소개
12. 야단법석
13. 경옥고
14. 숨바꼭질
15. 동행 먹거리
16. 자립생활
17. 조기 치료
18. 구걸하는 모금
19. 가난 속의 웃음
20. 행복지수
21. 흩날리는 복지
3부. 타 짜
1. 타 짜
2. 39대선
3. 부동 詩
4. 쓰리고! 피박! 광박!
5. 곡학아세
6. 상의 권위
7. 프리츠커 상
8. 그 동네
9. 얼척없는 조선
10. 사드와 광해
11. 지공선사
12. 자전거
13. 사라진 이쑤시개
14. 휴대폰
15. 육봉
16. 드럼
17. 내 동생
18. 제목
19. 함바트면
20. 동행
나감서
저자
저자
김홍용
전남 여수에서 젊은 시절에 '동백원'(장애인 거주시설)을 설립했다. 올바른 사회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대학에서 강의도 몇 년간 했다. 살아오는 과정에 좌충우돌도 많았지만 현실과 쉽사리 타협하지 않는 원칙으로 버텨왔다. 직원의 수준이 높아야 복지서비스의 질도 높아지며 직원들이 행복해야 아동과 장애인들이 행복할 거라는 믿음으로 살아왔다. 지금은 '동행'에서 직원들과 함께 모두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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