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날들이 건네는 말(우리시사랑 시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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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허천 시인은 아픈 이들을 위해 약을 개발하고 조제하면서, 수많은 질병과 고통을 보고 느끼며 한평생을 살아왔다. 그래서 그의 시는 매끈하게 포장된 위로가 아니라, 삶의 밑바닥을 훑고 지나온 이만이 건넬 수 있는 짙은 사람 냄새가 난다. 2022년 등단 이후 묵묵히 써 내려간 그의 시어들은 이제 하나의 거대한 '인생 처방전'이 되어 우리 앞에 놓였다.
1. 자연의 순리에서 길어 올린 투박한 긍정
시인은 꽃이 피어 봄이 온 게 아니라 "봄이니까 네가 피었나? / 네가 피었으니 봄이지!"(〈개나리꽃〉)라고 짐짓 떼를 쓰듯 생명의 경이로움을 노래한다.
"네가 꽃이니 / 나도 꽃이다"(〈봄꽃〉)라며 타인을 자신처럼 아끼는 마음은, 땀방울 마른 자리에 맺히는"하얗게 피어나는 소금꽃"(〈소금꽃〉)에 대한 예우로 이어진다.
추위 속에 온몸으로 맞는 눈을 "삶이 견뎌야 할 / 하얀 고통"(〈눈의 두 얼굴〉)이라 명명하는 대목에서는, 피할 수 없는 시련마저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거장의 여유가 느껴진다.
2. 몸의 고통이 가르쳐준 존재의 확인
나이가 들어가면서 시인의 시선은 더욱 깊고 예리해진다. "눈이 침침해서 눈이 있음을 알고 / 허리가 아파서 허리가 있음을 안다"(〈나이 들면서부터〉)는 고백은, 아픔이 단순한 고통이 아니라 내가 살아있음을 확인하는 역설적인 지혜임을 가르쳐준다. 태어난 날은 알아도 죽는 날은 내가 못 쓰는 '비운의 숫자'(〈비운의 숫자〉)라는 성찰은 인생의 덧없음을 알기 쉽게 깨닫게 해주며, 독자들에게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3. 사람과 인연, 그리고 관계에 대한 따뜻한 예절
시인은 "너와 내가 만나면 / 비로소 / 행복이 된다"(〈만남〉)고 굳게 믿는다. 그러면서도 "인간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만 / 살아남기 위해 또 다른 생명을 해치네"(〈인간은〉)라는 서늘한 진실을 외면하지 않는다. 이렇듯 인간의 모순을 인정하면서도 끝내 따뜻한 시선을 거두지 않는 것이 허천 시의 힘이다.
[ 허천 시인 지상(紙上) 인터뷰]
[인터뷰]
1. 첫 시집 『살아온 날들이 건네는 말』을 세상에 내놓으셨습니다. 지금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마음은 무엇인가요?
☞ 설렘과 두려움이 교차되고 있습니다. 제 안에 머물던 글들이 한 권의 시집이 되어서 세상에 태어나 독자를 만난다고 생각하니 설렙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부족한 글로 실망을 안겨드릴지도 모르기에 두렵습니다. 바람이지만 이 글이 작은 위로와 공감이 되기를 바랍니다.
2. 오랜 시간 삶을 살아오신 뒤 첫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이 바로 시집을 낼 때라고 생각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 나이가 들어보니 지나온 날들이 건네는 의미를 돌아볼 여유가 생겼고, 거기서 얻은 느낌과 깨달음을 더 늦기 전에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고 싶었습니다.
3. 이번 시집에는 꽃, 계절, 가족, 나이 듦, 일상 등 우리 곁의 평범한 풍경이 많이 등장합니다. 이런 소재들이 시가 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 삶의 진실은 특별한 것보다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꽃과 계절, 가족과 나이 듦이 인생을 구성하는 알파이자 오메가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4. 허천 시인의 시는 어려운 표현보다 쉬운 언어로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시를 쓸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제가 시를 쓸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가볍게 읽어서도 이해되면서 그러나 마음 한편에서는 무언가 울림이 있는 그런 시입니다. 진솔한 제 마음을 편안히 읽고 작은 공감을 느끼기를 좋아합니다.
5. 이번 시집에서 독자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작품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고, 그 이유도 들려주세요.
☞ 〈개나리꽃〉을 권하고 싶습니다. 봄이 와도 개나리꽃이 피지 않으면 사실상의 봄이 아니듯이, 작은 변화가 전체를 변화시키는 상징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 추운 겨울을 이겨 내고 봄을 알리는 개나리처럼,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삶의 마음을 담은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6. 시를 쓰면서 가장 많이 떠올린 사람이나 기억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시를 쓰면서 가장 많이 떠올린 사람은 늘 곁을 지켜 준 가족입니다. 함께한 기쁨과 아픔, 평범한 일상의 기억들이 제 시의 가장 따뜻한 바탕이 되었습니다.
7. 이 시집을 읽게 될 독자들에게 가장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 평범한 하루와 곁에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 그리고 나이 듦까지도 다시 바라보셨으면 합니다. 제 시가 삶에 지친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고, 오늘을 감사히 살아갈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8. 시는 주로 언제 쓰시나요?
☞ 정해진 시간은 따로 없습니다. 일상에서 마음이 움직이는 순간 떠오른 생각을 휴대전화 아니면 만년필로 메모장에 적어 두었다가, 시간이 날 때 컴퓨터로 옮겨 다듬습니다.
9. 가장 애착이 가는 한 구절: 시집 전체를 통틀어 시인님이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거나, 혹은 가장 아프게 느껴져서 자꾸만 곱씹게 되는 문장이나 구절은 무엇인가요?
☞ 가장 애착이 가는 구절은 〈개나리꽃〉의 "봄이니까 피었나, 네가 피었으니 봄이지"입니다. 작은 꽃 하나가 세상을 봄으로 바꾸듯, 작고 평범한 한 존재의 소중함을 담아낸 구절이기 때문입니다.
10. 앞으로의 시적 여정이 궁금합니다. 첫 번째 산을 넘으셨습니다. 작가로서 앞으로 어떤 시의 길을 걸어가고 싶으신지, 다음 작업에서 새롭게 시도해 보고 싶은 변화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 앞으로도 평범한 일상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해 진솔하게 전하고 싶습니다. 다음 시집에서는 사람과 자연을 더욱 깊이 바라보며, 표현과 형식에도 작은 변화를 시도해 보고 싶습니다.
11. 마지막으로, 『살아온 날들이 건네는 말』을 손에 든 독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부족한 글이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 한 편, 한 구절이라도 독자님의 마음에 닿아 작은 위로와 따뜻한 여운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무의미한 평범한 하루도 / 긍정의 마음 프리즘을 통과하면 / 행복과 즐거움의 / 아름다운 삶이 펼쳐지리라"(〈평범한 하루〉)라는 시인의 당부는, 팍팍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건네는 가장 따뜻한 보살핌이다.
평생 제 자리를 지키며 세상을 읽어온 선배 시인의 담담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덧없어 보이던 인생도 제법 근사하고 살만하다는 위안을 얻게 될 것이다.
1. 자연의 순리에서 길어 올린 투박한 긍정
시인은 꽃이 피어 봄이 온 게 아니라 "봄이니까 네가 피었나? / 네가 피었으니 봄이지!"(〈개나리꽃〉)라고 짐짓 떼를 쓰듯 생명의 경이로움을 노래한다.
"네가 꽃이니 / 나도 꽃이다"(〈봄꽃〉)라며 타인을 자신처럼 아끼는 마음은, 땀방울 마른 자리에 맺히는"하얗게 피어나는 소금꽃"(〈소금꽃〉)에 대한 예우로 이어진다.
추위 속에 온몸으로 맞는 눈을 "삶이 견뎌야 할 / 하얀 고통"(〈눈의 두 얼굴〉)이라 명명하는 대목에서는, 피할 수 없는 시련마저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거장의 여유가 느껴진다.
2. 몸의 고통이 가르쳐준 존재의 확인
나이가 들어가면서 시인의 시선은 더욱 깊고 예리해진다. "눈이 침침해서 눈이 있음을 알고 / 허리가 아파서 허리가 있음을 안다"(〈나이 들면서부터〉)는 고백은, 아픔이 단순한 고통이 아니라 내가 살아있음을 확인하는 역설적인 지혜임을 가르쳐준다. 태어난 날은 알아도 죽는 날은 내가 못 쓰는 '비운의 숫자'(〈비운의 숫자〉)라는 성찰은 인생의 덧없음을 알기 쉽게 깨닫게 해주며, 독자들에게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3. 사람과 인연, 그리고 관계에 대한 따뜻한 예절
시인은 "너와 내가 만나면 / 비로소 / 행복이 된다"(〈만남〉)고 굳게 믿는다. 그러면서도 "인간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만 / 살아남기 위해 또 다른 생명을 해치네"(〈인간은〉)라는 서늘한 진실을 외면하지 않는다. 이렇듯 인간의 모순을 인정하면서도 끝내 따뜻한 시선을 거두지 않는 것이 허천 시의 힘이다.
[ 허천 시인 지상(紙上) 인터뷰]
[인터뷰]
1. 첫 시집 『살아온 날들이 건네는 말』을 세상에 내놓으셨습니다. 지금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마음은 무엇인가요?
☞ 설렘과 두려움이 교차되고 있습니다. 제 안에 머물던 글들이 한 권의 시집이 되어서 세상에 태어나 독자를 만난다고 생각하니 설렙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부족한 글로 실망을 안겨드릴지도 모르기에 두렵습니다. 바람이지만 이 글이 작은 위로와 공감이 되기를 바랍니다.
2. 오랜 시간 삶을 살아오신 뒤 첫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이 바로 시집을 낼 때라고 생각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 나이가 들어보니 지나온 날들이 건네는 의미를 돌아볼 여유가 생겼고, 거기서 얻은 느낌과 깨달음을 더 늦기 전에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고 싶었습니다.
3. 이번 시집에는 꽃, 계절, 가족, 나이 듦, 일상 등 우리 곁의 평범한 풍경이 많이 등장합니다. 이런 소재들이 시가 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 삶의 진실은 특별한 것보다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꽃과 계절, 가족과 나이 듦이 인생을 구성하는 알파이자 오메가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4. 허천 시인의 시는 어려운 표현보다 쉬운 언어로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시를 쓸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제가 시를 쓸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가볍게 읽어서도 이해되면서 그러나 마음 한편에서는 무언가 울림이 있는 그런 시입니다. 진솔한 제 마음을 편안히 읽고 작은 공감을 느끼기를 좋아합니다.
5. 이번 시집에서 독자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작품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고, 그 이유도 들려주세요.
☞ 〈개나리꽃〉을 권하고 싶습니다. 봄이 와도 개나리꽃이 피지 않으면 사실상의 봄이 아니듯이, 작은 변화가 전체를 변화시키는 상징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 추운 겨울을 이겨 내고 봄을 알리는 개나리처럼,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삶의 마음을 담은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6. 시를 쓰면서 가장 많이 떠올린 사람이나 기억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시를 쓰면서 가장 많이 떠올린 사람은 늘 곁을 지켜 준 가족입니다. 함께한 기쁨과 아픔, 평범한 일상의 기억들이 제 시의 가장 따뜻한 바탕이 되었습니다.
7. 이 시집을 읽게 될 독자들에게 가장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 평범한 하루와 곁에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 그리고 나이 듦까지도 다시 바라보셨으면 합니다. 제 시가 삶에 지친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고, 오늘을 감사히 살아갈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8. 시는 주로 언제 쓰시나요?
☞ 정해진 시간은 따로 없습니다. 일상에서 마음이 움직이는 순간 떠오른 생각을 휴대전화 아니면 만년필로 메모장에 적어 두었다가, 시간이 날 때 컴퓨터로 옮겨 다듬습니다.
9. 가장 애착이 가는 한 구절: 시집 전체를 통틀어 시인님이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거나, 혹은 가장 아프게 느껴져서 자꾸만 곱씹게 되는 문장이나 구절은 무엇인가요?
☞ 가장 애착이 가는 구절은 〈개나리꽃〉의 "봄이니까 피었나, 네가 피었으니 봄이지"입니다. 작은 꽃 하나가 세상을 봄으로 바꾸듯, 작고 평범한 한 존재의 소중함을 담아낸 구절이기 때문입니다.
10. 앞으로의 시적 여정이 궁금합니다. 첫 번째 산을 넘으셨습니다. 작가로서 앞으로 어떤 시의 길을 걸어가고 싶으신지, 다음 작업에서 새롭게 시도해 보고 싶은 변화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 앞으로도 평범한 일상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해 진솔하게 전하고 싶습니다. 다음 시집에서는 사람과 자연을 더욱 깊이 바라보며, 표현과 형식에도 작은 변화를 시도해 보고 싶습니다.
11. 마지막으로, 『살아온 날들이 건네는 말』을 손에 든 독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부족한 글이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 한 편, 한 구절이라도 독자님의 마음에 닿아 작은 위로와 따뜻한 여운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무의미한 평범한 하루도 / 긍정의 마음 프리즘을 통과하면 / 행복과 즐거움의 / 아름다운 삶이 펼쳐지리라"(〈평범한 하루〉)라는 시인의 당부는, 팍팍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건네는 가장 따뜻한 보살핌이다.
평생 제 자리를 지키며 세상을 읽어온 선배 시인의 담담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덧없어 보이던 인생도 제법 근사하고 살만하다는 위안을 얻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여는 시
제1부 · 꽃은 피고, 바람은 지나가고
봄의 징조 | 새봄은 | 봄을 봄 | 꽃샘추위 | 개나리꽃 | 봄은 | 봄꽃 | 5월의 봄 | 만청헌(晩靑軒)의 여름 | 처서의 퇴거 명령서 | 소금꽃 | 가을처럼 | 가을 하늘 | 첫눈에 반한 첫눈 | 겨울은 | 강추위 | 이불속의 봄 | 세 번째 봄 | 겨울 계곡 | 동해 일출 | 다시 또 하루 | 영하 19도의 어느 날 |
제2부 · 세월이 내게 말을 걸었다
내가 좋아하는 까닭 | 세월과 나 | 원(願) | 알 수 없는 마음 | 익으면 익을수록 | 나이 들면서부터 | 인생이란 (2) | 여행과 인생 | 인생은 아직도 초보 | 노랗게 물든 인생 | 인생이라는 주막집 | 따라오지는 마소 | 나이 듦이란? | 생일 | 단풍이 아름다운 건 | 이제부터는 | 우리 인생도 | 예쁜 꽃아 | 나의 단풍 | 여행이란 | 무지개 | 굽잇길 | 마지막 해넘이 | 줄어드는 것들 | 보름달 단상 |
제3부 · 마음이 머무는 사람들
만남 | 너에게는 | 사랑은 | 봄보다 임 | 너와 나 | 부부 | 부부의 날 | 임이 오시는 날 | 생명 속의 생명 | 마음에 내리는 비 | 내가 나를 좋아할 때 | 결혼 | 사람 꽃 | 카네이션 - 어버이날에 | 아프냐? | 사랑의 거리 | 미리 받은 선물 | 한가위 기도 | 문안 인사 | 좋아하는 마음마저 | 그냥 | 사랑의 크기 | 좋은 건 |
제4부 · 다르게 보니 남는 것들
인간은 | 평범한 하루 | 일출의 비밀 | 어리석음 | 갈망 | 슬퍼만 하지 말자 | 비운의 숫자 | 웃음꽃 | 상상의 힘 | 이제야 알았습니다 | 사라진 행복 | 에어컨 | 돈 | 초승달 | 나만의 작은 별장 | 에그 타르트 | 그런데 어쩌랴 | 기계와 사람 | 이상한 인식 | 사라지기에 아름다운 것들 | 걸레 | 바이러스 감옥을 지나 - 코로나19 팬데믹 | 건강은 | 눈의 두 얼굴 | 낙엽 품은 나무 | 이름 뒤에 남는 것 |
제1부 · 꽃은 피고, 바람은 지나가고
봄의 징조 | 새봄은 | 봄을 봄 | 꽃샘추위 | 개나리꽃 | 봄은 | 봄꽃 | 5월의 봄 | 만청헌(晩靑軒)의 여름 | 처서의 퇴거 명령서 | 소금꽃 | 가을처럼 | 가을 하늘 | 첫눈에 반한 첫눈 | 겨울은 | 강추위 | 이불속의 봄 | 세 번째 봄 | 겨울 계곡 | 동해 일출 | 다시 또 하루 | 영하 19도의 어느 날 |
제2부 · 세월이 내게 말을 걸었다
내가 좋아하는 까닭 | 세월과 나 | 원(願) | 알 수 없는 마음 | 익으면 익을수록 | 나이 들면서부터 | 인생이란 (2) | 여행과 인생 | 인생은 아직도 초보 | 노랗게 물든 인생 | 인생이라는 주막집 | 따라오지는 마소 | 나이 듦이란? | 생일 | 단풍이 아름다운 건 | 이제부터는 | 우리 인생도 | 예쁜 꽃아 | 나의 단풍 | 여행이란 | 무지개 | 굽잇길 | 마지막 해넘이 | 줄어드는 것들 | 보름달 단상 |
제3부 · 마음이 머무는 사람들
만남 | 너에게는 | 사랑은 | 봄보다 임 | 너와 나 | 부부 | 부부의 날 | 임이 오시는 날 | 생명 속의 생명 | 마음에 내리는 비 | 내가 나를 좋아할 때 | 결혼 | 사람 꽃 | 카네이션 - 어버이날에 | 아프냐? | 사랑의 거리 | 미리 받은 선물 | 한가위 기도 | 문안 인사 | 좋아하는 마음마저 | 그냥 | 사랑의 크기 | 좋은 건 |
제4부 · 다르게 보니 남는 것들
인간은 | 평범한 하루 | 일출의 비밀 | 어리석음 | 갈망 | 슬퍼만 하지 말자 | 비운의 숫자 | 웃음꽃 | 상상의 힘 | 이제야 알았습니다 | 사라진 행복 | 에어컨 | 돈 | 초승달 | 나만의 작은 별장 | 에그 타르트 | 그런데 어쩌랴 | 기계와 사람 | 이상한 인식 | 사라지기에 아름다운 것들 | 걸레 | 바이러스 감옥을 지나 - 코로나19 팬데믹 | 건강은 | 눈의 두 얼굴 | 낙엽 품은 나무 | 이름 뒤에 남는 것 |
저자
저자
허천 許天
본명: 옥 광대(玉 光大),
아호: 허천(許天)
1959년 경남 진주 출생
약사, 약학박사
전) ㈜동아제약 연구소 수석연구원
전) 경인 식약처 의약품 심사관
전) ㈜에프엔디넷 상무이사
현) 약국 경영
《문학고을》 시부문 신인문학상 수상(2022)
저서: 『약 소비를 줄여야 더 건강해진다』.
(좋은땅, 2008)
본명: 옥 광대(玉 光大),
아호: 허천(許天)
1959년 경남 진주 출생
약사, 약학박사
전) ㈜동아제약 연구소 수석연구원
전) 경인 식약처 의약품 심사관
전) ㈜에프엔디넷 상무이사
현) 약국 경영
《문학고을》 시부문 신인문학상 수상(2022)
저서: 『약 소비를 줄여야 더 건강해진다』.
(좋은땅,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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