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기억
일본인 PD가 본 위안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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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지지 않는, 기억』은 일본 TBS텔레비전의 보도 프로그램 PD로 15년간 한국을 취재해 온 저자가 자신의 취재를 축으로 위안부 문제와 한일관계에 대하여 한국어로 쓴 책이다. 저자 나카지마 가제는 11명의 위안부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살아 있는’ 목소리를 기록해 왔다. 이 책의 출발점은 가능한 한 직접 당사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것을 방송으로 알릴 것을 보도의 원칙으로 하는 저자가 위안부 피해 당사자들로부터의 메시지를 알리고 기억 속에 저장해 두고자 하는 것에 있다. 그는 시종 위안부 문제를 다루는 데에는 위안부 피해 당사자들의 존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피해자 중심’을 역설한다.
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안에서 저자는 위안부 문제의 발단과 양국의 지금까지의 시책들을 한 눈에 알기 쉽게 소개하고, 위안부 피해자들은 물론, 일본 정부 관계자, 지원 단체, 전문가 등을 밀착 취재하고 있다. 특히, 한일 합의 전에 존재했으나 결국 무산된 또 하나의 한일 합의, 아베 정부의 2014년 고노 담화 작성 과정 검토팀의 구성, 일본의 팔로업 사업, 오키나와전투 조선인 전몰자와 평화의 초석 각명, 한일 청구권 협정의 분쟁 해결에 관한 교환공문, 대만의 위안부 피해자 지원 단체의 프로젝트 등 일반에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저자의 밀착 취재와 치밀한 자료 조사에 의해 생생하게 담겨 있어 더욱 돋보이는 부분이다. 또한 저자는 과거 일제가 저지른 실상을 후세의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며 역사 속에서 국가가 짊어져야 할 책임의 범주와 과거 조부모 세대의 전쟁 책임에 대한 문제를 정면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청소년과 대학생은 물론 일반인 그리고 위안부 문제 전문가가, 위안부 문제의 궤적과 문제의 본질에 대해 바르게 알고 진정한 해결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안에서 저자는 위안부 문제의 발단과 양국의 지금까지의 시책들을 한 눈에 알기 쉽게 소개하고, 위안부 피해자들은 물론, 일본 정부 관계자, 지원 단체, 전문가 등을 밀착 취재하고 있다. 특히, 한일 합의 전에 존재했으나 결국 무산된 또 하나의 한일 합의, 아베 정부의 2014년 고노 담화 작성 과정 검토팀의 구성, 일본의 팔로업 사업, 오키나와전투 조선인 전몰자와 평화의 초석 각명, 한일 청구권 협정의 분쟁 해결에 관한 교환공문, 대만의 위안부 피해자 지원 단체의 프로젝트 등 일반에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저자의 밀착 취재와 치밀한 자료 조사에 의해 생생하게 담겨 있어 더욱 돋보이는 부분이다. 또한 저자는 과거 일제가 저지른 실상을 후세의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며 역사 속에서 국가가 짊어져야 할 책임의 범주와 과거 조부모 세대의 전쟁 책임에 대한 문제를 정면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청소년과 대학생은 물론 일반인 그리고 위안부 문제 전문가가, 위안부 문제의 궤적과 문제의 본질에 대해 바르게 알고 진정한 해결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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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15년간 한국을 취재해 온
일본 민영TV방송국 보도 프로그램 PD가
위안부 문제와 한일관계의 미래에 대해 펜을 들다!
일제가 저지른 실상을 바라보는 후세의 객관적 시선
1990년대 초 본격적으로 부각된 위안부 문제는 지금도 현재 진행형으로 좀처럼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저자는 기자 특유의 간결한 문체로 역사 속에서 국가가 짊어져야 할 책임의 범주와 과거 부모 세대, 조부모 세대의 전쟁 책임 문제에 대한 객관적 시선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양국이 정치적으로 대립하는 와중에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11명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의 생생한 목소리!
'가능한 한 직접 당사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것을 방송으로 알릴 것'을 보도의 원칙으로 삼는 저자는, TBS텔레비전의 '보도특집' PD로 있으며 11명의 위안부 피해자를 직접 찾아가고 여행에도 밀착 취재하며 할머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이 책의 출발점은 위안부 피해 당사자인 할머님들의 목소리에 바탕을 두고 할머님들로부터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기억 속에 저장해 두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없었다
일본 정부 관계자, 일본의 지원 단체, 전문가 등을 밀착 취재한 위안부 문제 책
저자는 전 관방 부장관 등 일본 정부 관계자, 일본의 NPO, 전문가 등을 밀착 취재하고, 치밀한 자료 조사를 하였습니다. 그 결과물로 한일 합의 전에 존재했으나 결국 무산된 또 하나의 한일 합의, 아베 정부의 2014년 고노 담화 작성 과정 검토팀의 구성, 아시아여성기금 팔로업 사업, 오키나와전투의 조선인 전몰자와 평화의 초석 각명, 한일 청구권 협정의 분쟁 해결에 관한 교환공문, 대만의 위안부 피해자 지원 단체의 프로젝트 등 일반에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사실을 이 책에 실고 있습니다.
누구나 알아야 하는 위안부 문제를 누구나 알기 쉽게!
이 책은 위안부 문제 전문가, 일반인, 대학생은 물론, 중고등학생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위안부 문제의 발단과 지금까지의 흐름 등을 한 눈에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으며, 위안부 문제의 본질인 인간 존엄과 진정한 해결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일본 민영TV방송국 보도 프로그램 PD가
위안부 문제와 한일관계의 미래에 대해 펜을 들다!
일제가 저지른 실상을 바라보는 후세의 객관적 시선
1990년대 초 본격적으로 부각된 위안부 문제는 지금도 현재 진행형으로 좀처럼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저자는 기자 특유의 간결한 문체로 역사 속에서 국가가 짊어져야 할 책임의 범주와 과거 부모 세대, 조부모 세대의 전쟁 책임 문제에 대한 객관적 시선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양국이 정치적으로 대립하는 와중에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11명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의 생생한 목소리!
'가능한 한 직접 당사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것을 방송으로 알릴 것'을 보도의 원칙으로 삼는 저자는, TBS텔레비전의 '보도특집' PD로 있으며 11명의 위안부 피해자를 직접 찾아가고 여행에도 밀착 취재하며 할머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이 책의 출발점은 위안부 피해 당사자인 할머님들의 목소리에 바탕을 두고 할머님들로부터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기억 속에 저장해 두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없었다
일본 정부 관계자, 일본의 지원 단체, 전문가 등을 밀착 취재한 위안부 문제 책
저자는 전 관방 부장관 등 일본 정부 관계자, 일본의 NPO, 전문가 등을 밀착 취재하고, 치밀한 자료 조사를 하였습니다. 그 결과물로 한일 합의 전에 존재했으나 결국 무산된 또 하나의 한일 합의, 아베 정부의 2014년 고노 담화 작성 과정 검토팀의 구성, 아시아여성기금 팔로업 사업, 오키나와전투의 조선인 전몰자와 평화의 초석 각명, 한일 청구권 협정의 분쟁 해결에 관한 교환공문, 대만의 위안부 피해자 지원 단체의 프로젝트 등 일반에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사실을 이 책에 실고 있습니다.
누구나 알아야 하는 위안부 문제를 누구나 알기 쉽게!
이 책은 위안부 문제 전문가, 일반인, 대학생은 물론, 중고등학생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위안부 문제의 발단과 지금까지의 흐름 등을 한 눈에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으며, 위안부 문제의 본질인 인간 존엄과 진정한 해결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목차
목차
머리말
1.피해당사자를 제쳐놓고 맺은 한일 합의
"우리는 몰랐다"
박근혜 정부의 붕괴 ─일본에 없는 '성공 경험'
새 정부가 검토한 한일 합의 ─위안부TF
비공개 부분에서 일본이 요구한 것
한일 합의의 재검토는 가능한 것일까
2.환영(幻影)이 된 또 하나의 한일 합의
문전박대 사건
합의 직전까지 간 한일 양국
3.내가 만난 위안부 할머니들
박옥선 할머니
이옥선 할머니
강일출 할머니
"성의 있는 사죄를"
4.이상한 아사히신문 때리기
사라진 강제연행 가해자의 증언
강제연행은 없었다?
일본 사법이 인정한 강제연행
본질에 어긋난 일본 정부의 주장
위안부는 성노예일까
끊이지 않는 아사히신문 때리기
아베 정부도 유지한 고노 담화
일본 정부는 우리 기억에서 '위안부'를 말살하고 싶은가
일본은 정말 공식 사죄를 한 적이 없는가
아사히신문 때리기 그 후
5.위안부 문제와 관련 깊은 어느 일본 여성
'팔로업 사업'
"빨리 죽고 싶다"
우스키 씨와 할머니들과의 인연
'아시아여성기금' 은 실패였을까
갑작스러운 '입국제재'
화가 나는 할머니
위안부 피해자의 묘들이 줄지어 있는 동산
즐거운 '집단 케어'
"몰라서 못 받았다"
'최악의 마무리'─해결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병사들의 증언 ─핫라인 '종군위안부 110번'
만화가 미즈키 시게루의 증언
6.청구권 문제는 정말로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된 것인가
7.대만의 위안부 피해자
'모모코'라 불린 할머니
위안부 파견 인가를 요청하는 군문서
'하나의 중국'
받지 않은 '사과금'
노래를 좋아하는 롄화 아마
8.공백의 비석
한국 취재를 시작한 계기
일본이지만 일본이 아닌 오키나와
'평화의 초석'과 조선인 전몰자들
어느 역사가의 조사
창씨개명
조사를 중지한 오키나와현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재개된 조사
10년 만에 찾아낸 '가네모토 다로'
살아 있었던 전몰자
오키나와 위안소의 조선인 위안부
9.유엔도 비판한 한일 합의
10.징용공 판결은 부당 판결인가
끝말
감사의 글
편집후기
인용·참고 문헌
찾아보기
1.피해당사자를 제쳐놓고 맺은 한일 합의
"우리는 몰랐다"
박근혜 정부의 붕괴 ─일본에 없는 '성공 경험'
새 정부가 검토한 한일 합의 ─위안부TF
비공개 부분에서 일본이 요구한 것
한일 합의의 재검토는 가능한 것일까
2.환영(幻影)이 된 또 하나의 한일 합의
문전박대 사건
합의 직전까지 간 한일 양국
3.내가 만난 위안부 할머니들
박옥선 할머니
이옥선 할머니
강일출 할머니
"성의 있는 사죄를"
4.이상한 아사히신문 때리기
사라진 강제연행 가해자의 증언
강제연행은 없었다?
일본 사법이 인정한 강제연행
본질에 어긋난 일본 정부의 주장
위안부는 성노예일까
끊이지 않는 아사히신문 때리기
아베 정부도 유지한 고노 담화
일본 정부는 우리 기억에서 '위안부'를 말살하고 싶은가
일본은 정말 공식 사죄를 한 적이 없는가
아사히신문 때리기 그 후
5.위안부 문제와 관련 깊은 어느 일본 여성
'팔로업 사업'
"빨리 죽고 싶다"
우스키 씨와 할머니들과의 인연
'아시아여성기금' 은 실패였을까
갑작스러운 '입국제재'
화가 나는 할머니
위안부 피해자의 묘들이 줄지어 있는 동산
즐거운 '집단 케어'
"몰라서 못 받았다"
'최악의 마무리'─해결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병사들의 증언 ─핫라인 '종군위안부 110번'
만화가 미즈키 시게루의 증언
6.청구권 문제는 정말로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된 것인가
7.대만의 위안부 피해자
'모모코'라 불린 할머니
위안부 파견 인가를 요청하는 군문서
'하나의 중국'
받지 않은 '사과금'
노래를 좋아하는 롄화 아마
8.공백의 비석
한국 취재를 시작한 계기
일본이지만 일본이 아닌 오키나와
'평화의 초석'과 조선인 전몰자들
어느 역사가의 조사
창씨개명
조사를 중지한 오키나와현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재개된 조사
10년 만에 찾아낸 '가네모토 다로'
살아 있었던 전몰자
오키나와 위안소의 조선인 위안부
9.유엔도 비판한 한일 합의
10.징용공 판결은 부당 판결인가
끝말
감사의 글
편집후기
인용·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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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나카지마 가제
그는 1966년 일본 사이타마에서 태어나 릿쿄대학교 문학부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대학 졸업과 함께 1990년 TBS(도쿄방송)에 입사하였다. 보도 프로그램 'NEWS 23'의 PD 및 경찰·의료 문제 등을 담당하는 사회부 기자를 거쳐, 정치부 기자로 총리 관저·야당·방위청(국방부)·외무성·공명당·자민당 등을 담당했다. 2012년 외신부 부부장, 2014년 TBS 시사 프로그램 '報道特集' PD 등을 역임했으며, 2020년 7월 현재 TBS컴플라이언스부장으로 있다. 29년간의 보도 활동 중 한국에 관한 보도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해 온 그는 직접 한국어를 습득 후 한국어로 취재를 하고 있으며, 이 책 역시 저자가 한국어로 집필한 것이다. 저자의 조부는 소년 시절 조선 체험이 영향을 준 〈호랑이 사냥〉 등 일본의 고등학교 국어교과서에 다수의 작품이 실려 있는 근대 소설가 나카지마 아쓰시(中島敦)이다. 전시하의 일본 군국주의에 영합하는 일 없이 묵묵히 자신의 작품을 쓴 조부와 위안부 문제와 한일관계의 미래에 대해 소신껏 펜을 든 손자, 대를 건너뛰어 이어지는 한국과의 인연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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