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의 길을 걷는 사람들
고 옥한흠 목사 10주기 기획 선집
흉내내지 말고, 배우고, 따라가라, 각자 목회현장에서 고민하던 제자도의 의미와 목회에 적용한 이야기 『제자의 길을 걷는 사람들』. 고(故) 옥한흠 목사의 10주기를 맞이하면서 그가 그렇게도 간절히 추구했던 제자의 길을 다시 조명해 보았다. 은보포럼에서 다양한 형태로 섬겨오던 목회자들이 각자의 목회현장에서 고민하던 제자도의 의미와 목회에 적용한 이야기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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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제자훈련을 하는 사역자들은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표어가 있다. 표준을 낮추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표준은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닮고 그분처럼 살겠다고 하는 표준을 정해 놓고 살아가는 인생은 다른 사람들과 분명히 구별될 수밖에 없다. 아무리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이 어렵고 힘들어도 이 표준을 낮추어서는 안 된다. 낮추면 세상과 똑같아진다. 신앙에 있어서 하향 평준화는 망하는 지름길이다.
계속해서 이 길을 걸어가려면
한 사람은 그가 태어나 자라고 산 그 시대의 한계 안에 있기 마련이다. 탁월한 영웅이라 할지라도 그 시대에 그에게 주어진 역할을 감당할 뿐이다. 다른 시대의 눈으로 보면, 부족한 면이 드러난다. 역사는 탁월한 성과는 계승하고 부족한 면을 채우고 고치면서 발전해 간다.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한 사람을 불러 역사 속에서 일하게 하실 뿐 아니라 그 한 사람을 이을 다른 사람을 불러 그 이야기를 이어가게 하신다.
이번에 10주기를 맞이하면서 고 故 옥한흠 목사가 그렇게도 간절히 추구했던 제자의 길을 다시 조명해 보기를 원한다. 제자훈련이 본질에서 탈선하는 가장 심각한 이유는 제자도에서 멀어진 실용적인 유익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현대 교회의 소비문화가 예수가 보여주신 제자도를 약화시켰다. 그리스도를 따른다고 그럴싸하게 말은 하지만 실제로는 성공적인 목회를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램인 경우가 많다. 그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는 성경에서 제시하는 제자도가 무엇이며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제자도가 어떻게 삶에 적용되는지를 다시 붙잡아야 한다.
그동안 은보포럼에서 다양한 형태로 섬겨오던 목회자들이 각자의 목회현장에서 고민하던 제자도의 의미와 목회에 적용한 이야기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원리는 같지만 시대와 상황에 따라 부딪히는 삶의 이야기는 정말 다양하다. 함께 나누는 이야기들이 외롭지만 계속해서 이 길을 걸어가려고 하는 모든 동역자에게 위로가 되고 도전이 되기를 바란다.
목차
목차
Part 1 제자의 길은 무엇인가?
01 제자 훈련은 무엇인가? _ 박은조
02 왜 서신서에는 제자라는 용어가 사라진 것일까? _ 김명호
03 제자도의 본질 _ 박준호
04 제자의 길 _ 인병식
05 따르는 길 _ 이인호
06 규범을 넘어 관계의 제자도로 _ 김건주
Part 2 제자가 되기를 열망하라
01 왕 같은 제사장들 _ 지형은
02 기억해야 할 제자도의 몇 가지 키워드 _ 김건우
03 전인격적 제자훈련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하여 _ 박순종
04 은혜로 순종하는 제자도 _ 고상섭
05 예수의 제자가 되기를 소원하라 _ 배창돈
06 한 영혼을 찾아가는 제자훈련 목회 _ 반기성
07 제자훈련과 올바른 교회의 모습 _ 박정근
08 뉴노멀 시대의 훈련과 양육 _ 양승언
에필로그_ 나를 따라오라 _ 김원배
저자
저자
고 옥한흠 목사가 남긴 영적 유산과 교훈을 되새기고 이어가기 위해 2019년 2월 18일 발기인대회와 창립총회를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고상섭 목사_ 국제제자훈련원에서 자료개발을 담당했다. 사랑의교회 청년, 대학부에서 사역을 했고, 현재 그 사랑교회를 개척해서 섬기고 있다.
김건우 목사_ 묵묵히 예수를 따르고, 성경을 깊이 묵상하고 가르치는 말씀의 교사로 살아감으로, 옥한흠 목사를 기억하고, 기념하고자 한다. 현재 좋은씨앗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김건주 목사_ 옥한흠 목사와 함께한 10년의 시간을 통해 목회와 삶의 본질을 배웠다. 국제제자훈련원 출판사역을 통해 제자훈련 목회를 알리고 보급하는 일을 했다. 현재는 여러 채널을 통해 현실에 뿌리내린 제자의 삶에 관해 가르치고 있다. 더불어 세상 속에서 일상의 언어로 참된 삶을 이야기하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김명호 목사_ '옥한흠'을 만나, 한 영혼을 제자 삼는 그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국제제자훈련원 대표로 한국 교회 제자훈련의 틀을 세웠고, 현재 일산 대림교회 담임 목사로 섬기면서 제자훈련 목회의 좋은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기독교 교육과 목회를 가르치고 있다.
김원배 목사_ 한국기독교장로회에 속한 목사로 옥한흠 목사와 함께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를 창립하고 상임총무로 섬겼으며 현재는 빛고을 평화포럼 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박순종 목사_ 국제제자훈련원에서 제자훈련 목회자 네트워크를 담당했다. 현재 지구 최남단 국가인 뉴질랜드의 관광도시 로토루아에 하나밖에 없는 한인교회의 담임으로 섬기며 이민자들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우는 일에 힘쓰고 있다.
박은조 목사_ 옥한흠 목사와 함께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사역을 했고, 옥한흠 목사의 영향으로 제자훈련과 소그룹 사역을 목회의 중심 사역으로 품고 섬겼다. 목회와 기독교 교육 현장에서 물러난 후 지금은 글로벌 문도 하우스 원장으로서 선교지의 일군들을 양육하는 일을 하고 있다.
박정근 목사_ 오랫동안 목회자들에게 강해설교를 가르쳐왔고, 옥한흠 목사의 코칭으로 전통적 교회였던 영안교회를 평신도가 사역자로 섬기는 건강한 교회로 변모시켰다.
박준호 목사_ 오래도록 옥한흠 목사와 함께 하며 영향을 받았고 한 사람을 온전한 제자로 세우는 제자훈련 철학으로 판교사랑의교회를 설립하여 담임하고 있으며 CTCK 이사와 WEC 선교회 이사로 섬기고 있다.
반기성 목사_ 옥한흠 목사의 '한 영혼' 철학을 마음에 심은 후, 한 영혼 한 영혼을 찾아다니며 그들을 주님의 제자로 삼았다. 23년 전, 청소년들과 건물 없는 교회를 개척해 지금은 그들이 장년이 되었고, 균형 있는 공동체로 성장했다. 1회 은보상을 수상했으며 청주 꿈이있는교회를 섬기고 있다.
배창돈 목사_ 옥한흠 목사를 만나 시작된 예수의 제자 삼는 사역의 길을 1987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흔들림없이 걸어가고 있다. 매년 중소교회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와 평신도 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하여 제자훈련 현장에서 받은 은혜와 깨달은 노하우를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평택대광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양승언 목사_ 사랑의교회 국제제자훈련원에서 13년간 사역하면서 옥한흠 목사의 제자훈련 목회철학을 배웠고, 제자훈련 목회와 훈련, 양육에 대한 이론을 연구했다. 현재는 다움교회를 개척하여 한 영혼 철학을 계승하며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
이인호 목사_ 청년시절부터 옥한흠 목사를 존경하고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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