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김우종: 부북기
박인 장편소설
Regular price
$15.73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어떤 삶을 살 필요가 있는가에 답하다.
이 소설은 지난날 우리가 겪었던 역사의 현장을 끈질기게 추적하는 고고학적 서사입니다. 동시에 변함없이 반복되는 민중 현실을 역사 전면에 드러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고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고현학의 발현이기도 합니다. 나아가 박해와 환난 속에서도 서로를 위로하며 굳건히 살아남아 평등한 사람 세상을 꿈꾸는 묵시록입니다.
인간 역사는 존재 망각의 역사이며 인간 소외의 역사라고 에리히 프롬은 말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 소설은 인간을 역사의 중심에 두지 못했던 우리 과거와 반복되는 현실과 유토피아를 담고 있습니다. 그 속에 남의 손에 좌지우지 지옥 같은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자기 생각과 다른 삶을 살아야만 했던 이유를 작가는 다른 차원에서 찾고자 합니다. 소외되었다는 사실을 단순히 기술하는 것에서 벗어나 우리에게 소외 의식을 심어주는 인간적 방법을 모색합니다.
하이데거에 따르면 인간은 고유한 존재이며 무엇이든 가능하며 이룰 수 있는 열린 존재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망각하고 타성화되어 평균적 존재 이하로 스스로 인식한다면 가련한 안식만을 욕망하는 최후의 인간 말종에 지나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인간은 자기 개성과 독특함과 존재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인간적 신비함을 늘 지향해야 합니다.
이러한 인간 존재감을 담고 있는 인물이 포수 김우종입니다. 김우종은 시공을 초월해 존재합니다. 거기에는 우리 민중의 염원이 깃들어 있습니다. 인간은 소중한 존재이며 평균되게 함부로 살아서는 안 되며 소외되선 안 된다는 소명입니다. 작가의 시선은 거기에 맞춰져 있습니다.
하이데거처럼 작가는 궁핍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가장 본질적인 존재의 물음을 던지고 있습니다. “너는 누구인가?” 묻습니다. 작가는 말합니다. 그 물음은 소외된 민중들이 목숨을 걸고 규명하고자 했던 자기 존재의 증명이라고. 또 묻습니다. “너는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가?” 그리고 말합니다. 자기를 회복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알아야 하고 방법까지도 찾아야 한다고. 마침내 “너는 어떤 삶을 살 필요가 있는가?” 묻습니다. 이 소설은 그 가능성에 대해 답하고 있습니다.
이 소설은 지난날 우리가 겪었던 역사의 현장을 끈질기게 추적하는 고고학적 서사입니다. 동시에 변함없이 반복되는 민중 현실을 역사 전면에 드러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고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고현학의 발현이기도 합니다. 나아가 박해와 환난 속에서도 서로를 위로하며 굳건히 살아남아 평등한 사람 세상을 꿈꾸는 묵시록입니다.
인간 역사는 존재 망각의 역사이며 인간 소외의 역사라고 에리히 프롬은 말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 소설은 인간을 역사의 중심에 두지 못했던 우리 과거와 반복되는 현실과 유토피아를 담고 있습니다. 그 속에 남의 손에 좌지우지 지옥 같은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자기 생각과 다른 삶을 살아야만 했던 이유를 작가는 다른 차원에서 찾고자 합니다. 소외되었다는 사실을 단순히 기술하는 것에서 벗어나 우리에게 소외 의식을 심어주는 인간적 방법을 모색합니다.
하이데거에 따르면 인간은 고유한 존재이며 무엇이든 가능하며 이룰 수 있는 열린 존재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망각하고 타성화되어 평균적 존재 이하로 스스로 인식한다면 가련한 안식만을 욕망하는 최후의 인간 말종에 지나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인간은 자기 개성과 독특함과 존재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인간적 신비함을 늘 지향해야 합니다.
이러한 인간 존재감을 담고 있는 인물이 포수 김우종입니다. 김우종은 시공을 초월해 존재합니다. 거기에는 우리 민중의 염원이 깃들어 있습니다. 인간은 소중한 존재이며 평균되게 함부로 살아서는 안 되며 소외되선 안 된다는 소명입니다. 작가의 시선은 거기에 맞춰져 있습니다.
하이데거처럼 작가는 궁핍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가장 본질적인 존재의 물음을 던지고 있습니다. “너는 누구인가?” 묻습니다. 작가는 말합니다. 그 물음은 소외된 민중들이 목숨을 걸고 규명하고자 했던 자기 존재의 증명이라고. 또 묻습니다. “너는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가?” 그리고 말합니다. 자기를 회복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알아야 하고 방법까지도 찾아야 한다고. 마침내 “너는 어떤 삶을 살 필요가 있는가?” 묻습니다. 이 소설은 그 가능성에 대해 답하고 있습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포수 김우종-부북기赴北記』는 무엇을 담았는가?
난세를 살아가는 방법과 오래된 미래
포수 김우종이 살았던 시대는 위험 사회였습니다. 울리히 백이 말한 위험이 인간 존재의 총체적 파국이라는 측면에서 그렇습니다. 17세기를 전후한 조선 사회는 전란과 차별로 점철된 인간 소외의 시대였습니다. 김우종은 왜란과 호란 속에서 살아남아 봉건적 폭압을 뚫고 가는 초인입니다. 그의 삶은 오늘 우리가 살아가야 할 사회의 모습을 환기합니다. 노자의 사유처럼 함부로 목숨을 다뤄서는 안 되며 전쟁과 가난에서 사람들이 이리저리 쫓겨 다니지 않는 이상 사회의 추구입니다. 이는 개인의 욕망에서 벗어난 소명입니다.
민중 수난의 역사에 대해 혹자는 환멸을 얘기합니다. 이제 그만 하자고 말합니다. 나아가 혐오를 조장합니다. 그들이 못 나서 불행한 운명이라고. 누구 탓을 하느냐고. 김우종은 말합니다. "나대고 깝죽거리지 않으며 조용히 뒷전에 머무는 처세를 깨우쳤다(23쪽)." 이 처세술은 일면 소극적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작가는 현실에 부화뇌동하는 모리배에서 김우종을 떼 내 고독한 삶으로 승화시킵니다. 고독은 낭만적 소치로 치부될 수 있지만 릴케의 경우를 보면 외부와 차단된 순간, 오로지 자신만의 내면 공간을 뜻합니다. 신의 소리를 듣는 자기 침잠의 거룩한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신의 소리는 프로메테우스의 소명과도 같습니다. 인간답게 살아야 한다는 거룩한 부름입니다.
이 소설을 읽으며 누군가는 맬랑콜리에 빠질지도 모릅니다. 인간 수모와 모멸 앞에 자기 우울에 빠지기 십상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감각에는 인간은 없고 소외 사실 그 자체만 남습니다. 맬랑콜리한 순간 소외 사실을 잊고 외면하려 들 겁니다. 그 고립적 사태에 대해 작가는 다음과 같이 역설적으로 거룩한 속물들의 위대함을 묘사합니다.
"잘 기른 암소와 그 소가 낳은 송아지를 파는 자가 있고 돼지와 닭의 다리를 묶어서 사는 자가 있다. 각종 해물을 파는 점방에는 마른 멸치, 새우, 미역과 다시마를 파는가 하면 말린 대구, 청어과메기 엮은 두릅, 말린 문어, 북어와 각종 해산물이 부리나케 팔리고 있다. 몰래 담배와 섶과 땔나무를 파는 자가 있고, 전라도에서 온 싸전, 질 좋은 한지를 파는 종이 점방, 개경에서 온 인삼과 각종 약재를 파는 한약방과 비단을 파는 왕 서방이 있다. 주막에서 대낮부터 술병을 나발 부는 자가 있고 이미 대취한 자가 갈지자로 걷다가 고꾸라지기도 한다. 머리에 짐을 얹고 등짐까지 메고 가는 남자가 있고 머리와 등에 짐을 이고 지고 아이까지 안은 여자가 있는가 하면 서로 언성을 높이고 욕을 하며 밀치는 자들이 있고 손을 잡았다 빼며 희롱하는 남녀가 있다. 비키라고 소리치며 물길 흐르듯 냅다 뛰어 도망가는 자가 사라지면 조바위 머리, 삿갓 머리, 올린 머리, 내린 머리, 패랭이 모자, 변발 머리, 중머리, 갓머리와 전립이 빈자리를 채운다. 오지게 왁자지껄하다.(160~1쪽)"
회령 개시 장면입니다. 김수영의 시 「거대한 뿌리」를 연상케 합니다. "전통은 아무리 더러운 전통이라도 좋다(……)오히려 황송하다 역사는 아무리 더러운 역사라도 좋다 진창은 아무리 더러운 진창이라도 좋다"는 시인의 전언은 작가도 함께 들었던 신의 소리이기도 합니다. 인간은 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연대하며 사랑하는 사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합니다. 이처럼 이 소설을 통해 난세가 곧 인간 소명의 계기이며 곧 도래할 미래의 언약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소설은 김우종이라는 민중의 거룩한 기록이기도 하지만 부북기赴北記, 즉 북관北關으로 갔다 돌아오는 여정을 기록한 글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연암의 『열하일기』를 통해 협소하게 위축됐던 웅혼한 기상을 일깨울 수 있습니다. 만주 벌판에서 호곡했던 그를 따라 심중에 묻어둔 호연지기를 펼쳐야 한다는 사무친 결기를 품게 됩니다. 그처럼 이 소설은 축소되고 고립된 한반도에서 맛볼 수 없는 감각을 맛보게 합니다. 이는 오늘날 우리가 꿈꾸는 공간적 판타지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발굴하고 개척해야 할 영지가 있다면 그것은 분명 북으로 올라가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이 소설은 수백 년 전에 그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오래된 미래입니다. 김우종은 소리 높여 외칩니다.
"언젠가 활의 시대는 가고 총이 대세인 시절이 오겠지. 그때 백성은 손에 총을 들고 외칠 것이다. 우리의 주인은 이 나라의 하늘과 땅이고 그 하늘과 땅이 바로 우리라고.(366쪽)"
김우종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에 여기저기 동시에 존재합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한 것은 작가의 역사적 신념입니다. 고통받는 소수자의 편에 서서 미래를 꿈꾸는 예언자적 지성이 그렇게 했습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진리입니다. 우리 모두가 김우종의 변신이기 때문입니다.
"기쁨과 슬픔이 복사꽃처럼 흐드러지게 핀 어느 날, 이 땅 무명의 거리에서 김우종은 홀연히 자취를 감췄다. 이후 북쪽 간도 땅이나 회령 땅에서, 삼면으로 둘러싸인 바닷가에서, 팔도강산
곳곳에서 김우종을 만났다는 이야기가 전설처럼 들렸다. 다만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그림자처럼 그는 숨어 있었다. (366~7쪽)"
난세를 살아가는 방법과 오래된 미래
포수 김우종이 살았던 시대는 위험 사회였습니다. 울리히 백이 말한 위험이 인간 존재의 총체적 파국이라는 측면에서 그렇습니다. 17세기를 전후한 조선 사회는 전란과 차별로 점철된 인간 소외의 시대였습니다. 김우종은 왜란과 호란 속에서 살아남아 봉건적 폭압을 뚫고 가는 초인입니다. 그의 삶은 오늘 우리가 살아가야 할 사회의 모습을 환기합니다. 노자의 사유처럼 함부로 목숨을 다뤄서는 안 되며 전쟁과 가난에서 사람들이 이리저리 쫓겨 다니지 않는 이상 사회의 추구입니다. 이는 개인의 욕망에서 벗어난 소명입니다.
민중 수난의 역사에 대해 혹자는 환멸을 얘기합니다. 이제 그만 하자고 말합니다. 나아가 혐오를 조장합니다. 그들이 못 나서 불행한 운명이라고. 누구 탓을 하느냐고. 김우종은 말합니다. "나대고 깝죽거리지 않으며 조용히 뒷전에 머무는 처세를 깨우쳤다(23쪽)." 이 처세술은 일면 소극적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작가는 현실에 부화뇌동하는 모리배에서 김우종을 떼 내 고독한 삶으로 승화시킵니다. 고독은 낭만적 소치로 치부될 수 있지만 릴케의 경우를 보면 외부와 차단된 순간, 오로지 자신만의 내면 공간을 뜻합니다. 신의 소리를 듣는 자기 침잠의 거룩한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신의 소리는 프로메테우스의 소명과도 같습니다. 인간답게 살아야 한다는 거룩한 부름입니다.
이 소설을 읽으며 누군가는 맬랑콜리에 빠질지도 모릅니다. 인간 수모와 모멸 앞에 자기 우울에 빠지기 십상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감각에는 인간은 없고 소외 사실 그 자체만 남습니다. 맬랑콜리한 순간 소외 사실을 잊고 외면하려 들 겁니다. 그 고립적 사태에 대해 작가는 다음과 같이 역설적으로 거룩한 속물들의 위대함을 묘사합니다.
"잘 기른 암소와 그 소가 낳은 송아지를 파는 자가 있고 돼지와 닭의 다리를 묶어서 사는 자가 있다. 각종 해물을 파는 점방에는 마른 멸치, 새우, 미역과 다시마를 파는가 하면 말린 대구, 청어과메기 엮은 두릅, 말린 문어, 북어와 각종 해산물이 부리나케 팔리고 있다. 몰래 담배와 섶과 땔나무를 파는 자가 있고, 전라도에서 온 싸전, 질 좋은 한지를 파는 종이 점방, 개경에서 온 인삼과 각종 약재를 파는 한약방과 비단을 파는 왕 서방이 있다. 주막에서 대낮부터 술병을 나발 부는 자가 있고 이미 대취한 자가 갈지자로 걷다가 고꾸라지기도 한다. 머리에 짐을 얹고 등짐까지 메고 가는 남자가 있고 머리와 등에 짐을 이고 지고 아이까지 안은 여자가 있는가 하면 서로 언성을 높이고 욕을 하며 밀치는 자들이 있고 손을 잡았다 빼며 희롱하는 남녀가 있다. 비키라고 소리치며 물길 흐르듯 냅다 뛰어 도망가는 자가 사라지면 조바위 머리, 삿갓 머리, 올린 머리, 내린 머리, 패랭이 모자, 변발 머리, 중머리, 갓머리와 전립이 빈자리를 채운다. 오지게 왁자지껄하다.(160~1쪽)"
회령 개시 장면입니다. 김수영의 시 「거대한 뿌리」를 연상케 합니다. "전통은 아무리 더러운 전통이라도 좋다(……)오히려 황송하다 역사는 아무리 더러운 역사라도 좋다 진창은 아무리 더러운 진창이라도 좋다"는 시인의 전언은 작가도 함께 들었던 신의 소리이기도 합니다. 인간은 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연대하며 사랑하는 사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합니다. 이처럼 이 소설을 통해 난세가 곧 인간 소명의 계기이며 곧 도래할 미래의 언약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소설은 김우종이라는 민중의 거룩한 기록이기도 하지만 부북기赴北記, 즉 북관北關으로 갔다 돌아오는 여정을 기록한 글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연암의 『열하일기』를 통해 협소하게 위축됐던 웅혼한 기상을 일깨울 수 있습니다. 만주 벌판에서 호곡했던 그를 따라 심중에 묻어둔 호연지기를 펼쳐야 한다는 사무친 결기를 품게 됩니다. 그처럼 이 소설은 축소되고 고립된 한반도에서 맛볼 수 없는 감각을 맛보게 합니다. 이는 오늘날 우리가 꿈꾸는 공간적 판타지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발굴하고 개척해야 할 영지가 있다면 그것은 분명 북으로 올라가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이 소설은 수백 년 전에 그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오래된 미래입니다. 김우종은 소리 높여 외칩니다.
"언젠가 활의 시대는 가고 총이 대세인 시절이 오겠지. 그때 백성은 손에 총을 들고 외칠 것이다. 우리의 주인은 이 나라의 하늘과 땅이고 그 하늘과 땅이 바로 우리라고.(366쪽)"
김우종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에 여기저기 동시에 존재합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한 것은 작가의 역사적 신념입니다. 고통받는 소수자의 편에 서서 미래를 꿈꾸는 예언자적 지성이 그렇게 했습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진리입니다. 우리 모두가 김우종의 변신이기 때문입니다.
"기쁨과 슬픔이 복사꽃처럼 흐드러지게 핀 어느 날, 이 땅 무명의 거리에서 김우종은 홀연히 자취를 감췄다. 이후 북쪽 간도 땅이나 회령 땅에서, 삼면으로 둘러싸인 바닷가에서, 팔도강산
곳곳에서 김우종을 만났다는 이야기가 전설처럼 들렸다. 다만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그림자처럼 그는 숨어 있었다. (366~7쪽)"
목차
목차
추천사 4
여백 8
프롤로그 13
해후 17
부북赴北 29
총과 활 53
부방길 68
월이 76
의향 81
도망자 이환 94
복무 일지 108
반란의 기운 125
활쏘기 시합 137
회령 개시 150
이별 178
호랑이 사냥 201
과거科擧 206
남순 210
도사와 판관 217
향시 224
북순 233
조총별조감관 245
행영에서 한 달 265
방환 276
변란 294
남행길 306
추적자 319
남남북녀 336
나선 원정 339
에필로그 363
여백 8
프롤로그 13
해후 17
부북赴北 29
총과 활 53
부방길 68
월이 76
의향 81
도망자 이환 94
복무 일지 108
반란의 기운 125
활쏘기 시합 137
회령 개시 150
이별 178
호랑이 사냥 201
과거科擧 206
남순 210
도사와 판관 217
향시 224
북순 233
조총별조감관 245
행영에서 한 달 265
방환 276
변란 294
남행길 306
추적자 319
남남북녀 336
나선 원정 339
에필로그 363
저자
저자
박인
서울 북아현동 산동네에서 태어났다. 중앙 대학교 문예 창작학과에서 소설을 공부했다. 삶의 터전을 옮긴 호주와 영국에서 족부 의학을 전공하고 돌아와 공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한동안 그림에 빠져 살았고 여러 개인전에서 그 작품들을 선보였다. 소설 쓰기로 돌아와 펴낸 책으로 소설집 『말이라 불린 남자』, 『누님과 함께 알바를』 등이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