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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검열_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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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보편 이미지를 중첩시켜 어떤 하고자 하는 말을 구체화 합니다. 하지만 자기검열은 다릅니다. 사람과 사람간의 사이를 전혀 모르는 시인이, 때로는
어떠한 메세지를 내 뱉기위해 너무 많은 감정을 담기도 하고, 때로는 너무 많이 담았나 싶어 모두 덜어내어 버리느라, 결국에는 흔적마저 될수없는
얼룩이 되어버리기도 합니다. 이러한 짧은 시들을 담은, 그러나 차마 덜어내지 못해 조금 두꺼운 시집. 〈자기검열_2020〉 입니다.
어떠한 메세지를 내 뱉기위해 너무 많은 감정을 담기도 하고, 때로는 너무 많이 담았나 싶어 모두 덜어내어 버리느라, 결국에는 흔적마저 될수없는
얼룩이 되어버리기도 합니다. 이러한 짧은 시들을 담은, 그러나 차마 덜어내지 못해 조금 두꺼운 시집. 〈자기검열_202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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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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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시인의 말 05 목차 06 마땅한 14 천장1 15 천장2 16 귀갓길 17 미련 18 유튜브 19 개돼지 20 우상 21 외면 22 명장면 23 이유 없이 24 후회 25 물결 26 TAB 27 소문 28 근육통 29 아이스크림 30 요리 31 절기 32 야, 꿀벌 33 질병 34 절뚝거리다 35 어디로 가야 하나 36 신분당선 끝칸 37 그림 38 변명 39 졸업 40 아저씨 41 섹드립 42 속이다 43 공갈젖꼭지 44 주전자 45 장미 46 옥상 47 죽지 48 거대항온성 49 ! 삭제된 메시지입니다. 50 사랑 51 미래인간 52 악수 53 건망증 54 결로 55 GPS 56 첫인상 57 올림픽대로 58 엔트로피 59 수도꼭지를 덜 잠근 날 60 짧은 시들 61 이건 응모야! 62 동거 63 큐비즘 64 롱스 광고 65 이부자리 66 8 자기검열_2020 9 무식 67 키보드 68 내면 69 혼자 70 고양이 71 알러지 72 돼지 73 메소포타미아 74 나무 75 거울 76 일렉트로닉 77 피자 78 단어 79 받음 80 탈모 81 탈각 82 중복 83 돈은 항상 옳다 84 가는 길 85 검거 86 ㅎㅌㅁ 87 짜장떡볶이 88 딱딱하다 89 무지개다리 90 리볼버 91 말보로 92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 93 재방송 94 돛대 95 반려 96 난춘 97 여드름 98 작업 99 얼음찜질 100 계란 101 염장질 102 옆집에서 수박을 가른 냄새가 난다 103 무좀 104 찌루 105 너구리 106 향수 107 이리듐 108 지뢰찾기 109 호랑이 110 하루 111 연옥 112 Waifu 113 음 114 동성애 115 팥빙수 116 영등포 117 asmr 118 모닥불 119 빛 121 덩굴 122 황금 123 조간 신문 124 조루 125 10 자기검열_2020 11 빨개지다 126 울트라맨 127 셀프 깍두기 128 인생 129 찌찌 130 코발트 131 벤치 132 인간찬가 133 시민결합 134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135 종심 파괴 전략 136 상호 확증 파괴 137 점액 138 퍼석퍼석 139 청어 140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s 141 과충전 142 놀이터 143 꽃 휴지 144 프로대변인(뒷날개 희망) 145 킹갓엠페러제너럴충무공마제스티 146 이모작 147 믹서 148 첫눈 149 겨울밤 150 시험공지 151 성욕 152 연인 153 엄지손톱 154 밥값 155 Mass 156 크리스마스 157 단어 158 믹스 159 35+34 160 실리카겔 161 전매특허 162 빨래 163 와 164 청자양인각연당초상감모란문은구대접 165 체스 166 암막 167 케이론 168 즘마니들 옆에서 169 발문 171
저자
저자
3초맛, 픽션입니다
약력
1995 출생.
199? 포켓몬 스티커 훔쳐간 놈이 있었음.
200? 초등학교 화단에 사루비아가 있었음. 겉돎.
201? 겉돎. 고1에 첫 시를 씀. 안 그랬다면 어땠을까.
대학교 때 문을 열고 들어가자 정적이 흐름.
그날 제일 늦게 나감.
2020 여전히 겉돎. 이 책의 본문들을 씀. 새벽이라는 단어에 꽂힘.
2021 겉돎. 인생 최고의 시기를 보내고 있음. 물려서.
물결이라는 단어에 꽂힘.
누구에겐 글을 쓰는 일이 저주라던데, 저는 저주 힙스 터입니다.
말을 길게 할수록 없어 보이는 유형이니 이만 줄입니다.
1995 출생.
199? 포켓몬 스티커 훔쳐간 놈이 있었음.
200? 초등학교 화단에 사루비아가 있었음. 겉돎.
201? 겉돎. 고1에 첫 시를 씀. 안 그랬다면 어땠을까.
대학교 때 문을 열고 들어가자 정적이 흐름.
그날 제일 늦게 나감.
2020 여전히 겉돎. 이 책의 본문들을 씀. 새벽이라는 단어에 꽂힘.
2021 겉돎. 인생 최고의 시기를 보내고 있음. 물려서.
물결이라는 단어에 꽂힘.
누구에겐 글을 쓰는 일이 저주라던데, 저는 저주 힙스 터입니다.
말을 길게 할수록 없어 보이는 유형이니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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