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의 언어
하늘의 언어, 땅의 언어
현대인들은 과학과 종교 사이에서 극심하게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다.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과 답변의 중심에 ‘언어’가 있다. 이 책은 언어를 중심으로 신과 인간, 창조와 진화, 종교와 과학, 역사와 문화에 대한 심오한 질문들을 던지며, 그 질문들에 대해 저자 특유의 재치 있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인문학적, 신학적으로 명쾌하게 답변하는 에세이 형식의 인문 교양서다. 과학과 종교 사이에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언어의 소중함을 알리며, 이 땅에서의 삶은 물론 오는 삶에서의 자기 이해를 돕는다. 언어에 대한 새로운 통찰과 관점이 충만한 이 책은 독자들에게 드넓고 활짝 열린 세계로 초청해, 이 아름다운 지구와 인류를 가슴에 품으며 전보다 더욱 의미 있고 풍성한 삶을 살게 해줄 것이다. 이 책은 종교를 가지고 있든 아니든 지성인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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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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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 이 책을 흥미롭고 유익하게 읽으려면?
제2장 아아, 언어!
-인간으로 태어나 말을 하고 글을 쓴다는 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제3장 인간의 언어
-진화된 것인가, 아니면 신의 선물인가?
제4장 신의 언어
-신은 정말 사람처럼 입이 있고 말을 하신다는 건가?
제5장 에덴동산의 세 가지 언어
-신의 언어? 아담 자신의 언어? 계시의 언어?
제6장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사용한 언어
-현대인과 같은 지적이고 문법적이고 체계적인 언어?
제7장 언어의 분화
-바벨탑 건설 현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나?
제8장 히브리어
-언어들의 영원한 조상 언어인가, 평범한 하나의 언어인가?
제9장 언어의 품격
-품격 있게 말할 수 있는 비결은?
부록 1 창조냐 진화냐?
-'신앙이냐 과학이냐'를 놓고 고뇌하는 현대인.
부록 2 과학이냐 종교냐?
-그것이 문제로다.
저자
저자
그의 유려한 글솜씨는 1998년 동아일보사에서 발행한 『내 삶을 다시 바꾼 1%의 지혜』로 세상에 알려졌다. 이 책은 비소설 부문에서 수개월 동안 1위를 달렸고, 그해 문학 부문에서 베스트셀러 15위 안에 들어가는 기염을 토했다. 그는 신학에 입문한 후 20년 동안 절필했다. 그가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해 내놓은 책은 『모세오경: 구약신학의 저수지』란 책이다. 신학계를 깜짝 놀라게 한 이 책을 필두로 『바른말의 품격』 상 · 하권과 『말의 축복』, 『그래도 감사합니다』를 잇달아 출간했다. 문학, 인문, 신학의 경계를 쉼 없이 넘나드는 그에게서 우리는 경이로운 눈으로 지성과 영성의 세계를 탐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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