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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엄청난 오명을 쓴 인물은 대부분 전쟁이나 권력 투쟁에서 패배한 인물이다. 이에 비해 장기집권에 성공했던 권력자는 대개 예찬의 대상이 된다. 그러기에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라는 말이 나왔다.
오명을 쓴 인물이 영화나 드라마화될 경우 그 부정적 이미지는 깊이 각인되어 아무리 뛰어난 실증적 연구나 나와도 이를 씻기 어렵다.
이 책은 악명 높은 인물들이 반드시 그렇지 않을 수 있고, 역사 기록이 왜곡이 많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악명 높은 네로 황제, 연산군 등의 인물과 성전 기사단 재판 등 논란이 되었던 사건들을 좀 더 객관적으로 추적해 보았다.
오명을 쓴 인물이 영화나 드라마화될 경우 그 부정적 이미지는 깊이 각인되어 아무리 뛰어난 실증적 연구나 나와도 이를 씻기 어렵다.
이 책은 악명 높은 인물들이 반드시 그렇지 않을 수 있고, 역사 기록이 왜곡이 많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악명 높은 네로 황제, 연산군 등의 인물과 성전 기사단 재판 등 논란이 되었던 사건들을 좀 더 객관적으로 추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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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실제와 매우 다르게 알려진 인물이 역사에는 많은데, 많은 추종자와 반대자가 있을 수밖에 없는 군주가 특히 그렇다. 그러므로 부당하게 폭군, 암군으로 매도되는 이가 상당수이다.
그리고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도 그 진상이 왜곡되어 전해지기 십상이다.
이 책은 폭군으로 유명한 로마의 칼리굴라와 네로 황제, 한국의 대표적인 폭군 연산군의 역사적 실체가 그렇지 않음을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성전기사단 재판과 잔다르크 재판의 허구성을 역사적 관점에서 잘 보여준다.
부록에서는 중국과 영국에서 전 국민적 관심을 끌었던 형사 사건인 양내무 재판과 A 6 Road 재판을 다루었다. 사법부와 대중의 선입견이 엄청난 오판을 낳고 그릇된 여론을 형성하는 것을 잘 보여준 사건이었다.
그리고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도 그 진상이 왜곡되어 전해지기 십상이다.
이 책은 폭군으로 유명한 로마의 칼리굴라와 네로 황제, 한국의 대표적인 폭군 연산군의 역사적 실체가 그렇지 않음을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성전기사단 재판과 잔다르크 재판의 허구성을 역사적 관점에서 잘 보여준다.
부록에서는 중국과 영국에서 전 국민적 관심을 끌었던 형사 사건인 양내무 재판과 A 6 Road 재판을 다루었다. 사법부와 대중의 선입견이 엄청난 오판을 낳고 그릇된 여론을 형성하는 것을 잘 보여준 사건이었다.
목차
목차
머리말 / 3
1장 _ 칼리굴라와 네로 황제 / 13
2장 _ 연산군의 참모습 / 43
3장 _ 성전기사단의 최후 / 113
4장 _ 잔 다르크 이단 재판 / 125
5장 _ 소현세자 빈의 죽음 / 173
맺음말 _ 대한민국, 2016년 이후 / 189
부록 _ 1. 양내무(楊乃武)와 소백채(小白采) 사건 / 203
- 진실은 밝혀지기 어렵다 -
2. A 6 로드 살인 사건 / 246
- 사람은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 -
1장 _ 칼리굴라와 네로 황제 / 13
2장 _ 연산군의 참모습 / 43
3장 _ 성전기사단의 최후 / 113
4장 _ 잔 다르크 이단 재판 / 125
5장 _ 소현세자 빈의 죽음 / 173
맺음말 _ 대한민국, 2016년 이후 / 189
부록 _ 1. 양내무(楊乃武)와 소백채(小白采) 사건 / 203
- 진실은 밝혀지기 어렵다 -
2. A 6 로드 살인 사건 / 246
- 사람은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 -
저자
저자
이윤섭
저자 이윤섭은 1965년생.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경제사를 공부하겠다는 생각으로 대학에 들어왔으나 격동의 80년대 속에서 제대로 하지 못했다.
1997년 김대중의 대통령 당선에 충격 받아 그 실체를 밝히려는 글을 썼는데, 이를 계기로 전업작가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다시 읽는 삼국사](전3권), [역동적 고려사], [세계 속 한국근대사](전2권), [객관적 20세기 전반기사], [박정희정권의 역사], [커피, 설탕, 차의 세계사] 등이 있고
[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까지], [세계는 평평하다], [대중의 미망과 광기], [여자보다 약한]을 우리말로 옮겼다.
한국경제사를 공부하겠다는 생각으로 대학에 들어왔으나 격동의 80년대 속에서 제대로 하지 못했다.
1997년 김대중의 대통령 당선에 충격 받아 그 실체를 밝히려는 글을 썼는데, 이를 계기로 전업작가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다시 읽는 삼국사](전3권), [역동적 고려사], [세계 속 한국근대사](전2권), [객관적 20세기 전반기사], [박정희정권의 역사], [커피, 설탕, 차의 세계사] 등이 있고
[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까지], [세계는 평평하다], [대중의 미망과 광기], [여자보다 약한]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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