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의 인문학(날마다 인문학 3)(양장본 HardCover)
하루 10분 당신의 고요를 위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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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바람보다 쉽게 흐른다
그러나 나는 홀로 천천히 걷는다.
내 마음이 한가롭기 때문이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의 속도에 맞추어 정신없이 달리다 보면, 문득 지쳐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 순간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뒤를 돌아보자. 과거의 누군가가 먼저 남겨둔 자취는 뒤에 도착한 우리에게 ‘의미의 시간’을 살자고 말한다. 이 책은 백 년이 지나도 여전히 사랑받고 되새겨지는 문장들을 따라 지난 삶의 궤적을 천천히 걸으며 사유하게 한다. 시간을 거슬러 고전이 전하는 위로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결국은 ‘나를 헤아리는 법’을 깨닫게 된다. 고전에서 발견하는 ‘마음챙김’의 태도는 다시 내 삶을 사랑하게 돕고 지쳐있는 내 마음의 속도에 발맞추길 권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도 과거의 누군가가 남긴 위로가 닿아, 오래오래 머물 수 있는 당신의 길을 만나길 바란다.
그러나 나는 홀로 천천히 걷는다.
내 마음이 한가롭기 때문이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의 속도에 맞추어 정신없이 달리다 보면, 문득 지쳐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 순간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뒤를 돌아보자. 과거의 누군가가 먼저 남겨둔 자취는 뒤에 도착한 우리에게 ‘의미의 시간’을 살자고 말한다. 이 책은 백 년이 지나도 여전히 사랑받고 되새겨지는 문장들을 따라 지난 삶의 궤적을 천천히 걸으며 사유하게 한다. 시간을 거슬러 고전이 전하는 위로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결국은 ‘나를 헤아리는 법’을 깨닫게 된다. 고전에서 발견하는 ‘마음챙김’의 태도는 다시 내 삶을 사랑하게 돕고 지쳐있는 내 마음의 속도에 발맞추길 권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도 과거의 누군가가 남긴 위로가 닿아, 오래오래 머물 수 있는 당신의 길을 만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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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내 마음을 돌보는 삶을 살고 있는가,
내 마음을 놓치고 있는가?
지쳐있는 내 마음을 정돈시키는 고전의 힘, 마음챙김
새해가 시작되면 이런저런 계획을 세우고 굳은 다짐을 하지만 작심삼일로 끝나기 일쑤다. 어느새 봄인가 하면 여름이고, 가을이 왔나 싶으면 겨울이 코앞에 닥쳐 있다. 그렇게 눈 깜짝할 새 한 해를 보내고 다시 연말을 맞으면 그저 시간만 흘려보낸 것 같아 아쉬움과 후회가 밀려든다. 물리적 시간이야 어찌해볼 수 없겠지만, 흘러가는 시간의 숨결을 느끼며 내가 설계한 방향에 따라서 시간을 운용하고, 그 시간이 남겨준 추억과 의미를 간직하며 살 수는 없을까? 다행히 찬란한 우리 역사에는 오늘의 지혜가 되기에 충분한 멋진 인물들이 많았다. 그들은 가장 멀리 보면서 가장 바른길을 찾으려 애썼던 분들이기에 그들이 남긴 글은 지금의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 이 책 《마음챙김의 인문학》에 실린 그들의 글을 통해 아쉽고 안타깝기보다는 충만하고 멋진 인생이었다고 말할 수 있도록 순간순간의 시간을 붙잡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멀리 보고 진실하게 바른길을 찾으려 했던 옛 선현들의 글을 통해 오늘의 깨달음을 얻는다. 그들의 글은 오늘의 지혜가 되기에 충분하다.
찾아 나서는 분주함으로는
사들이는 소란함으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하루 10분 내 마음의 고요를 선물하는 시간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의 발달은 인류에게 각종 편리와 풍요로움을 가져다주었지만, 어찌 된 일인지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질수록 우리의 삶은 더 여유가 없어졌다. 세상의 속도에 맞춰 우리의 삶마저도 질주하듯 내달리는가 하면, 욕망과 분노가 솟구치는 순간들이 많다. 이 다스려지지 않는 분노와 욕망을 어떻게 해소해야 할까? 이 책의 저자는 먼저 '나'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조선 후기의 실학자 성호 이익의 글 「수식잠」을 빌려 '숨을 세어보라'고 권한다. 내가 들이쉬는 호흡, 내쉬는 호흡만 정돈할 수 있어도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조선 후기의 실학자 이덕무의 글을 빌려, 속도에 휩쓸리지 않으면 시장통 한복판에서도 홀로 여유를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속도에 매몰되면 작게는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놓치게 되고, 크게는 내 이웃과 세상을 고통에 빠뜨릴 수도 있다. 자기성찰의 끈을 놓지 않았던 옛 선현들의 글을 가슴에 새기며 오늘 우리의 삶 자체를 찬찬히 돌아보면 어떨까? 속도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잠시 벗어나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마음을 들여다보는 고요한 시간을 나에게 선물한다.
일생에 한 번은 만나야 할 인문 교양
날마다 인문학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날마다 인문학' 시리즈는 일생에 한 번은 만나야 할 인문 교양서로,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는, 울림이 있는 인문학 지식과 삶의 통찰을 담았다. 우리 시대의 지식인이 사랑한 '무엇'을 통해 독자의 마음에 깊은 울림과 생동감을 전한다. 조선 건국의 기초를 닦은 정도전의 글로 시작하여 조선 후기 개혁과 대통합을 실현한 군주 정조의 글을 인용해 마무리하는 《마음챙김의 인문학》은 〈날마다 인문학〉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새해의 시작과 봄, 여름, 가을을 거쳐 다시 겨울에 이르는 구성으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40편의 짧은 글들을 통해 계절의 변화와 흘러가는 시간의 숨결을 느끼면서 옛 선현들의 삶에 대한 통찰과 지혜를 엿볼 수 있다. 뛰어난 문장가로, 혹은 고매한 인품으로 당대는 물론 오늘날까지 그 궤적을 깊이 남겨놓은 그들처럼 어려움이 닥쳐와도 피하지 않고 내 마음을 잘 지키면서 인생을 의미 깊고 멋지게 살아가 보면 좋겠다. 우리보다 몇백 년 앞서 살았던 옛 선현들의 혜안을 빌리면 세상을 조금 더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내 마음을 놓치고 있는가?
지쳐있는 내 마음을 정돈시키는 고전의 힘, 마음챙김
새해가 시작되면 이런저런 계획을 세우고 굳은 다짐을 하지만 작심삼일로 끝나기 일쑤다. 어느새 봄인가 하면 여름이고, 가을이 왔나 싶으면 겨울이 코앞에 닥쳐 있다. 그렇게 눈 깜짝할 새 한 해를 보내고 다시 연말을 맞으면 그저 시간만 흘려보낸 것 같아 아쉬움과 후회가 밀려든다. 물리적 시간이야 어찌해볼 수 없겠지만, 흘러가는 시간의 숨결을 느끼며 내가 설계한 방향에 따라서 시간을 운용하고, 그 시간이 남겨준 추억과 의미를 간직하며 살 수는 없을까? 다행히 찬란한 우리 역사에는 오늘의 지혜가 되기에 충분한 멋진 인물들이 많았다. 그들은 가장 멀리 보면서 가장 바른길을 찾으려 애썼던 분들이기에 그들이 남긴 글은 지금의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 이 책 《마음챙김의 인문학》에 실린 그들의 글을 통해 아쉽고 안타깝기보다는 충만하고 멋진 인생이었다고 말할 수 있도록 순간순간의 시간을 붙잡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멀리 보고 진실하게 바른길을 찾으려 했던 옛 선현들의 글을 통해 오늘의 깨달음을 얻는다. 그들의 글은 오늘의 지혜가 되기에 충분하다.
찾아 나서는 분주함으로는
사들이는 소란함으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하루 10분 내 마음의 고요를 선물하는 시간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의 발달은 인류에게 각종 편리와 풍요로움을 가져다주었지만, 어찌 된 일인지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질수록 우리의 삶은 더 여유가 없어졌다. 세상의 속도에 맞춰 우리의 삶마저도 질주하듯 내달리는가 하면, 욕망과 분노가 솟구치는 순간들이 많다. 이 다스려지지 않는 분노와 욕망을 어떻게 해소해야 할까? 이 책의 저자는 먼저 '나'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조선 후기의 실학자 성호 이익의 글 「수식잠」을 빌려 '숨을 세어보라'고 권한다. 내가 들이쉬는 호흡, 내쉬는 호흡만 정돈할 수 있어도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조선 후기의 실학자 이덕무의 글을 빌려, 속도에 휩쓸리지 않으면 시장통 한복판에서도 홀로 여유를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속도에 매몰되면 작게는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놓치게 되고, 크게는 내 이웃과 세상을 고통에 빠뜨릴 수도 있다. 자기성찰의 끈을 놓지 않았던 옛 선현들의 글을 가슴에 새기며 오늘 우리의 삶 자체를 찬찬히 돌아보면 어떨까? 속도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잠시 벗어나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마음을 들여다보는 고요한 시간을 나에게 선물한다.
일생에 한 번은 만나야 할 인문 교양
날마다 인문학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날마다 인문학' 시리즈는 일생에 한 번은 만나야 할 인문 교양서로,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는, 울림이 있는 인문학 지식과 삶의 통찰을 담았다. 우리 시대의 지식인이 사랑한 '무엇'을 통해 독자의 마음에 깊은 울림과 생동감을 전한다. 조선 건국의 기초를 닦은 정도전의 글로 시작하여 조선 후기 개혁과 대통합을 실현한 군주 정조의 글을 인용해 마무리하는 《마음챙김의 인문학》은 〈날마다 인문학〉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새해의 시작과 봄, 여름, 가을을 거쳐 다시 겨울에 이르는 구성으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40편의 짧은 글들을 통해 계절의 변화와 흘러가는 시간의 숨결을 느끼면서 옛 선현들의 삶에 대한 통찰과 지혜를 엿볼 수 있다. 뛰어난 문장가로, 혹은 고매한 인품으로 당대는 물론 오늘날까지 그 궤적을 깊이 남겨놓은 그들처럼 어려움이 닥쳐와도 피하지 않고 내 마음을 잘 지키면서 인생을 의미 깊고 멋지게 살아가 보면 좋겠다. 우리보다 몇백 년 앞서 살았던 옛 선현들의 혜안을 빌리면 세상을 조금 더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들어가며 흘러가는 시간의 숨결을 느끼며
1장 새날의 마음챙김
1. 선택과 집중
2. 속도의 세상에서 숨 고르기
3. 시처럼 일하는 삶
4. 올바르게 건강을 추구하는 자세
5. '좋아요'의 그물
2장 봄, 열리다
1. 진짜 한가로움이란?
2. 왜 공부하는가?
3. 봄나들이 작당 모의
4. 가난한 여인의 노래
5. 4월, 눈물로 써낸 주인의 달
6. 봄을 봄답게 간직하는 방법
7. 나무 심는 사람
8. 어떤 선비의 가정교육
9. 작은 사악함 VS 큰 사악함
10. 1만 번은 읽어보았는가?
3장 여름, 맺히다
1. 비정상이 정상인 건 비정상이지
2. 한바탕 울어보자, 우리 저 널따란 벌판에서!
3. 한번 크게 울며 소확행에서 벗어나기를
4. 이게 나야, 근데 그게 뭐?
5. 억울한 사람이 없게 하라
6. 최고의 학습 방법
7. 밥 한 그릇의 무게
8. 음악의 힘
9. 인간 세상 지식인 노릇 어렵기만 하구나
10. 좀 더 크고 넓은 삶
4장 가을, 꿈꾸다
1. 건강한 식욕, 병든 식욕
2. 배움에 인색하지 말자고요
3. 올바른 독서 방법
4. 시장통 한복판에서 갖는 여유
5. 가족이 모이거든
6. 한글날을 한글날답게 기념하려면
7. 푹 젖어 드는 시간
8. 나는 어떤 사람인가?
9. 진정한 롤모델
10. 나그네 인생
5장 겨울, 마음챙김의 인문학
1. 공존을 위한 과학
2. 시련의 가치
3. 대화를 나누는 관계의 아름다움
4. 진지하게, 머뭇거리지 말고
5. 제대로 의심해야 바르게 시작할 수 있다
1장 새날의 마음챙김
1. 선택과 집중
2. 속도의 세상에서 숨 고르기
3. 시처럼 일하는 삶
4. 올바르게 건강을 추구하는 자세
5. '좋아요'의 그물
2장 봄, 열리다
1. 진짜 한가로움이란?
2. 왜 공부하는가?
3. 봄나들이 작당 모의
4. 가난한 여인의 노래
5. 4월, 눈물로 써낸 주인의 달
6. 봄을 봄답게 간직하는 방법
7. 나무 심는 사람
8. 어떤 선비의 가정교육
9. 작은 사악함 VS 큰 사악함
10. 1만 번은 읽어보았는가?
3장 여름, 맺히다
1. 비정상이 정상인 건 비정상이지
2. 한바탕 울어보자, 우리 저 널따란 벌판에서!
3. 한번 크게 울며 소확행에서 벗어나기를
4. 이게 나야, 근데 그게 뭐?
5. 억울한 사람이 없게 하라
6. 최고의 학습 방법
7. 밥 한 그릇의 무게
8. 음악의 힘
9. 인간 세상 지식인 노릇 어렵기만 하구나
10. 좀 더 크고 넓은 삶
4장 가을, 꿈꾸다
1. 건강한 식욕, 병든 식욕
2. 배움에 인색하지 말자고요
3. 올바른 독서 방법
4. 시장통 한복판에서 갖는 여유
5. 가족이 모이거든
6. 한글날을 한글날답게 기념하려면
7. 푹 젖어 드는 시간
8. 나는 어떤 사람인가?
9. 진정한 롤모델
10. 나그네 인생
5장 겨울, 마음챙김의 인문학
1. 공존을 위한 과학
2. 시련의 가치
3. 대화를 나누는 관계의 아름다움
4. 진지하게, 머뭇거리지 말고
5. 제대로 의심해야 바르게 시작할 수 있다
저자
저자
임자헌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잠시 미술 잡지 기자로 일하던 중, 우연히 접한 한학의 매력에 빠져 진로를 바꾸었다.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 상임연구부를 거쳐 한국고전번역원에서 번역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일성록》 번역을 시작으로 전문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으며 《조선왕조실록》 현대화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옛 문헌 속에서 지내면서 자연스레 과거와 현재의 공통점과 간극을 읽게 되었고, 옛글들이 그 외투가 낡았을 뿐 내용은 얼마든지 오늘과 소통할 수 있는 생기발랄한 것들임을 발견하게 되었다. 때문에 '지금-여기'의 문제에 대해 과거가 줄 수 있는 지혜의 가능성을 열심히 모색해가고 있는 중이다.
지은 책으로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시민을 위한 조선사》 《銘, 사물에 새긴 선비의 마음》 《맹랑 언니의 명랑 고전 탐닉》, 옮긴 책으로 《군자를 버린 논어》 《오늘을 읽는 맹자》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시민을 위한 조선사》 《銘, 사물에 새긴 선비의 마음》 《맹랑 언니의 명랑 고전 탐닉》, 옮긴 책으로 《군자를 버린 논어》 《오늘을 읽는 맹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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