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촌일기
이원길의 고향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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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세 해째. 시절 따라 풀과 꽃이 돋았다가 스러지 고, 낯설거나 낯익은 철새가 왔다가 가고, 연한 산그늘 이 스스로 짙어져 가는 우금에 묻혀서 지냈습니다. 때 때로 아무렇게나 쓴 일기가 자기도취 증상이 심할 때는 괜찮게도 보여 책으로 엮습니다만, 증상이 가라앉으면 후회할지도 모릅니다. “
'원촌일기'는 2019년 이육사문학관이 있는 원촌마을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의 정자 '원대정'에 작가가 1년 동안 머물면서 쓴 일기와 그해 겨울 도산면 서부리 예끼 마을에 터전을 마련해 정착해 살면서 쓴 몇 편의 일기를 덧붙여 펴낸 책이다.
'원촌일기'는 2019년 이육사문학관이 있는 원촌마을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의 정자 '원대정'에 작가가 1년 동안 머물면서 쓴 일기와 그해 겨울 도산면 서부리 예끼 마을에 터전을 마련해 정착해 살면서 쓴 몇 편의 일기를 덧붙여 펴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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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008 책머리에 | 고향에서 쓰는 일기
014 집안 청소를 하다
018 도서관에 가다
022 등재댁 뵙다
026 고모님도 뵙다
030 네여인의희생
034 원촌에 입주하다
038 윷판대에 오르다
042 김위한과 함께 자다
046 벌레들과 공생하다
050 그렇지 새
054 군불 부엌에 고등어를 굽다
058 육사 묘소에 다녀오다
062 소쩍새우는밤
066 번남고택에서 자다
070 큰누님네 고추 이식을 하다
074 유붕이 자원방래하니
078 형제 같은 동무들
084 쾌적한 이 아침에
088 아카시꿀뜨러가다
092 딱새와 눈싸움하다
096 홀딱벗고 새
100 생일에 부모님 산소에 가다
104 딱새가 집을 짓다
108 인동꽃 끝물
112 달빛에 취하다
116 동무는옛동무
120 정겨운 길
124 새끼 고라니를 만나다
128 보헤미안이 되려는가
132 참좋아하고참싫어하는것
136 버스를 타다
140 동무와 1박 2일
144 공영방송 한 채널
146 광야
150 다래나루에 가면
154 가을이다!
156 귀뚜라미 우는 밤
158 딱새든, 직박구리든
162 원촌까지 야간 운행
166 가족과 하룻밤
170 무진기행과 나
174 스마트폰에 혼나다
178 큰누님의 지성
180 사람보다 낫다
182 쌀한시끄때
186 명함을 정리하다
190 도산서원 가을향사 참례
194 재회
200 순리대로 살아가기
202 아내의 가계부
206 농사나 짓겠다고?
208 아버지 100회 생신
212 정알례에 참례하다
216 생태숲에 취업하다
220 선성수상길에서
224 서평 | 원촌일기에 담긴 고향의식
244 나가는 글 | 염치를 실천함으로써 스스로 품위를 지키려는 삶
014 집안 청소를 하다
018 도서관에 가다
022 등재댁 뵙다
026 고모님도 뵙다
030 네여인의희생
034 원촌에 입주하다
038 윷판대에 오르다
042 김위한과 함께 자다
046 벌레들과 공생하다
050 그렇지 새
054 군불 부엌에 고등어를 굽다
058 육사 묘소에 다녀오다
062 소쩍새우는밤
066 번남고택에서 자다
070 큰누님네 고추 이식을 하다
074 유붕이 자원방래하니
078 형제 같은 동무들
084 쾌적한 이 아침에
088 아카시꿀뜨러가다
092 딱새와 눈싸움하다
096 홀딱벗고 새
100 생일에 부모님 산소에 가다
104 딱새가 집을 짓다
108 인동꽃 끝물
112 달빛에 취하다
116 동무는옛동무
120 정겨운 길
124 새끼 고라니를 만나다
128 보헤미안이 되려는가
132 참좋아하고참싫어하는것
136 버스를 타다
140 동무와 1박 2일
144 공영방송 한 채널
146 광야
150 다래나루에 가면
154 가을이다!
156 귀뚜라미 우는 밤
158 딱새든, 직박구리든
162 원촌까지 야간 운행
166 가족과 하룻밤
170 무진기행과 나
174 스마트폰에 혼나다
178 큰누님의 지성
180 사람보다 낫다
182 쌀한시끄때
186 명함을 정리하다
190 도산서원 가을향사 참례
194 재회
200 순리대로 살아가기
202 아내의 가계부
206 농사나 짓겠다고?
208 아버지 100회 생신
212 정알례에 참례하다
216 생태숲에 취업하다
220 선성수상길에서
224 서평 | 원촌일기에 담긴 고향의식
244 나가는 글 | 염치를 실천함으로써 스스로 품위를 지키려는 삶
저자
저자
이원길
안동에서 태어나 1976년 안동댐 수몰 실향민이 되어 고향을 떠났다.
틈틈이 절실한 글쓰기 공불르 해서 2012년 봄 계간〈문장〉에 수필 등단했다.
2017년에 수몰된 고향 마을 이야기 〈본심이〉를 펴냈고, 2020년에 5인의 글벗과
수필집〈우풍운설〉을 함께 펴냈다.
2019년 귀향했다.
틈틈이 절실한 글쓰기 공불르 해서 2012년 봄 계간〈문장〉에 수필 등단했다.
2017년에 수몰된 고향 마을 이야기 〈본심이〉를 펴냈고, 2020년에 5인의 글벗과
수필집〈우풍운설〉을 함께 펴냈다.
2019년 귀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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