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과 이야기하는 니나, 그리고 할머니(작지만 소중한 4)(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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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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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동물처럼 씩씩하고 건강한 에너지로 꽉 찬 그림책
'녹색 동물'이 무엇일까요? 바로 식물을 뜻하는 별칭이랍니다. 자리에서 움직이지는 않지만, 동물과 사람 못지 않은 에너지, 어쩌면 지구에서 가장 강한 생명력을 가졌기에 녹색 동물이라는 호칭이 썩 잘 어울립니다.
어린 시절 테라스에서 엄마에게서 식물과 대화하는 법을 배웠다는 글작가 로렌초 콜텔라치, 그리고 책의 그림을 그린 조반니 콜라네리 또한 책 속의 니나처럼 식물과 소통하는 작가입니다.
화면을 가득 채우는 초록과 노랑, 빨강 등 원색의 색감은 식물의 푸르름과 풍성함을, 수작업 마카와 컬러펜으로 표현한 힘 있는 터치는 식물의 씩씩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독자들에서 그대로 전달하죠. 책을 펼치면 '녹색 동물'인 식물이 방 안 가득 찬 느낌, 마치 식물원이나 숲속에 있는 착각을 불러 일으킵니다. 〈식물과 이야기하는 니나, 그리고 할머니〉는 어린이와 어른, 우리 모두에게 '그린 에너지green energy'를 충전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사랑하는 할머니와의 소중한 추억을 뿌리로 삼아 오늘도 내일도 꺾이지 않는 마음을 갖게 된 니나는 마치 건강한 줄기를 갖춘 녹색 잎 식물처럼 단단해졌죠. 식물과 대화하기를 멈추지 않는 니나는 세상과 대화하는 법도 점차 깨닫게 될 거예요. 다른 존재와 더불어 함께 사는 것, 환경과의 공존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나날입니다. 전국적인 대규모 산불 때문에 소중한 식물과 자연 생태의 보고가 상당히 소실되기도 했고요.
책을 읽은 뒤, 식물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생겼다면 봄을 맞아 이제 막 움트는 작은 싹, 꽃망울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한번 바라봐 주세요. 무성한 잎을 자랑하는 나무도, 귀여운 작은 열매도 모두 식물들이 힘내서 만들어낸 결실이니까요. 씨앗이나 모종을 심어 보고, 돌보면서 소소한 씨앗 생활, 식물 생활을 시작해 본다면 생각보다 더 큰 위로와 기쁨을 식물로부터 받을 수 있을 거예요.
'녹색 동물'이 무엇일까요? 바로 식물을 뜻하는 별칭이랍니다. 자리에서 움직이지는 않지만, 동물과 사람 못지 않은 에너지, 어쩌면 지구에서 가장 강한 생명력을 가졌기에 녹색 동물이라는 호칭이 썩 잘 어울립니다.
어린 시절 테라스에서 엄마에게서 식물과 대화하는 법을 배웠다는 글작가 로렌초 콜텔라치, 그리고 책의 그림을 그린 조반니 콜라네리 또한 책 속의 니나처럼 식물과 소통하는 작가입니다.
화면을 가득 채우는 초록과 노랑, 빨강 등 원색의 색감은 식물의 푸르름과 풍성함을, 수작업 마카와 컬러펜으로 표현한 힘 있는 터치는 식물의 씩씩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독자들에서 그대로 전달하죠. 책을 펼치면 '녹색 동물'인 식물이 방 안 가득 찬 느낌, 마치 식물원이나 숲속에 있는 착각을 불러 일으킵니다. 〈식물과 이야기하는 니나, 그리고 할머니〉는 어린이와 어른, 우리 모두에게 '그린 에너지green energy'를 충전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사랑하는 할머니와의 소중한 추억을 뿌리로 삼아 오늘도 내일도 꺾이지 않는 마음을 갖게 된 니나는 마치 건강한 줄기를 갖춘 녹색 잎 식물처럼 단단해졌죠. 식물과 대화하기를 멈추지 않는 니나는 세상과 대화하는 법도 점차 깨닫게 될 거예요. 다른 존재와 더불어 함께 사는 것, 환경과의 공존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나날입니다. 전국적인 대규모 산불 때문에 소중한 식물과 자연 생태의 보고가 상당히 소실되기도 했고요.
책을 읽은 뒤, 식물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생겼다면 봄을 맞아 이제 막 움트는 작은 싹, 꽃망울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한번 바라봐 주세요. 무성한 잎을 자랑하는 나무도, 귀여운 작은 열매도 모두 식물들이 힘내서 만들어낸 결실이니까요. 씨앗이나 모종을 심어 보고, 돌보면서 소소한 씨앗 생활, 식물 생활을 시작해 본다면 생각보다 더 큰 위로와 기쁨을 식물로부터 받을 수 있을 거예요.
목차
목차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저자
저자
로렌초 콜텔라치
(Lorenzo Coltellacci)
나는 30년 전 가을, 이탈리아 로마에서 태어났어요. 가을에 태어나서인지 까만 밤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진한 누텔라 맛 아이스크림, 너무 뾰족하지 않은 바위와 건물을 훤히 밝혀 주는 조명도 좋아해요.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이야기예요. 나는 나무에서 막 떨어진 나뭇잎이 들려주는 이야기나 잔디밭에서 구를 때 꽃들이 귓가에 속삭여 주는 이야기를 종이나 피부나 어디에든 쓰고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그렇게 쓴 것을 다른 사람에게 읽어 주는 것을 좋아해요. 식물들의 언어는 어느 날 테라스에서 엄마에게 배웠죠.
나는 30년 전 가을, 이탈리아 로마에서 태어났어요. 가을에 태어나서인지 까만 밤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진한 누텔라 맛 아이스크림, 너무 뾰족하지 않은 바위와 건물을 훤히 밝혀 주는 조명도 좋아해요.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이야기예요. 나는 나무에서 막 떨어진 나뭇잎이 들려주는 이야기나 잔디밭에서 구를 때 꽃들이 귓가에 속삭여 주는 이야기를 종이나 피부나 어디에든 쓰고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그렇게 쓴 것을 다른 사람에게 읽어 주는 것을 좋아해요. 식물들의 언어는 어느 날 테라스에서 엄마에게 배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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