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끊겨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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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좋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고,
누구도 만나지 말아야 하는 그 시간이 좋았다.
곧 나아지겠지, 애써 불안을 감추며 놀기에 전념했지만,
역대급으로 낮은 한 달 소득을 손에 쥐고서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
‘내가 지금 뭐 하는 거지?’
고민 끝에 찾아낸 것이 글쓰기였다.
생각해 보니, 나는 위기가 닥칠 때마다 글을 썼다.
영업을 하거나 사업을 전환해서 위기를 극복할 수도 있었지만
그럴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나는 글을 썼다.
이제서야 나는 깨달았다. 글쓰기가 궁극적인 ‘내 일’임을.
그리고 그걸 내 무의식이 이미 알고 있었다는 걸.
“왜 글을 씁니까?”라고 물으면 이제 나는 답하리라.
“내 일이니까요.”라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고,
누구도 만나지 말아야 하는 그 시간이 좋았다.
곧 나아지겠지, 애써 불안을 감추며 놀기에 전념했지만,
역대급으로 낮은 한 달 소득을 손에 쥐고서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
‘내가 지금 뭐 하는 거지?’
고민 끝에 찾아낸 것이 글쓰기였다.
생각해 보니, 나는 위기가 닥칠 때마다 글을 썼다.
영업을 하거나 사업을 전환해서 위기를 극복할 수도 있었지만
그럴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나는 글을 썼다.
이제서야 나는 깨달았다. 글쓰기가 궁극적인 ‘내 일’임을.
그리고 그걸 내 무의식이 이미 알고 있었다는 걸.
“왜 글을 씁니까?”라고 물으면 이제 나는 답하리라.
“내 일이니까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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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일이 끊겨서 글을 쓰고 책을 냈습니다"
『일이 끊겨서 글을 씁니다』는 코로나 19로 인해 한순간에 일이 끊겨서 어쩔 수 없이 글쓰기로 견뎌야 했던 1년 6개월 남짓의 기록이다. 직업이 남들 앞에서 강의도 하고 컨설팅을 하는 사람이건만 저자는 낯가림이 심하고 외출을 좋아하지 않는단다. 그렇기에 처음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좋았고, 누구도 만나지 말아야 해서 좋았단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역대 최저의 한 달 소득을 받아 들고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는데... 신종 플루나 사스처럼 금방 지나갈 줄 알았지만 팬데믹으로 확대되면서 저자는 생업인 강의와 컨설팅이 뚝 끊겨버린 현실에 직면한다.
주변인들이 줌(zoom) 강의로 재빨리 전환하며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 주무대를 유튜브로 옮겨 수십만의 구독자를 확보하며 스타로 떠오르는 모습을 보며 부러움을 삼킬 만도 했지만 그는 글쓰기라는, 어찌 보면 진부한 무기를 빼어 들었다. 가장 잘 할 수 있고 가장 만만한 일이 글쓰기였다고 저자는 고백한다.
몇 년 전부터 저자는 컨설팅이나 강의에서 벗어나 '경영 전문 작가'로 전환을 모색 중이었다. 그간 10권 넘게 책을 쓰고 20권 넘게 번역서를 낸 것은 '유 대표'에서 '유 작가'로 탈바꿈하기 위한 연착륙의 일환이었다. 하지만 늘 그렇듯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 모양이다. 코로나로 인해 갑자기 몇 개월 만에 경착륙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는 충격에 대비하기 위해 《주간 유정식》이란 헬멧을 급히 뒤집어 쓰기로 했다. 경영과 관련된 칼럼을 묶어 주간지 형태로 발간함으로써 나름 위기를 극복하려 했던 것이다. 그렇게 2020년 4월에 시작된 《주간 유정식》은 1년 동안 매주 발간되었고 50호를 끝으로 시즌 1이 완간되었다(머지 않아 시즌 2를 계획 중이라고 저자는 귀띔한다). 두어 번 병상 신세를 져야 할 만큼 지난한 과정이었지만, '텅장'이 울고 있었기에 저자는 이를 악물고 완주했다.
그는 위기 때마다 글쓰기를 무기로 들었다. 독립과 함께 책을 써서 입지를 다졌고, 모든 산업이 곤경을 겪던 2008년 금융위기 때도 글을 썼다. 컨설팅 업계가 쪼그라드는 시기에도 그랬고, 이번에 코로나 19로 전 세계를 추락시키는 상황에서도 여지없이 글쓰기란 무기를 제일 먼저 꺼내 들었다. 영업에 힘을 쓰거나 사업을 다각화하거나 아니면 다른 일을 모색할 수도 있었을 텐데 그는 매번 글쓰기를 선택했다. 이쯤 되면 저자는 이미 오래 전부터 '작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다.
저자는 《주간 유정식》의 인기 코너 '경영 일기'에 실렸던 글 중에서 개인이나 조직의 리더들이 읽으면 좋을 이야기를 선별해 이 책에 실었다. 사실 말랑말랑하고 서정적이거나 신변잡기적인 경수필은 아니다.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그는 놀면서 넷플릭스를 봐도, 누군가의 행동을 관찰하거나 대화를 나눌 때도, 우연히 글을 읽을 때도 그 모든 상황을 경영과 리더십의 관점으로 봤다. 못 말리는 직업병이다. '망치를 가진 사람에겐 모든 것이 못으로 보이는 것이냐'며 그를 놀리고 싶지만, 그의 글이 주는 통찰은 모두에게 유효하다.
예를 들어볼까? 그는 '낙관주의'를 '미래가 나에게 좋은 쪽으로 펼쳐질 것이라는 기대와 믿음'이라고 보지 않는다. '낙관주의는 끊임없는 나의 노력과 행동과 대처가 언젠가는 미래를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돌려 놓을 것이는 믿음'이라고 그는 말한다. 또한 낙관주의의 반대말은 비관주의가 아니라 '행동 없는 낙관주의'라고 일갈한다.
또한, 리더에게 필요한 덕목 중 하나가 '취약성'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강한 카리스마가 있어야 한다는 일반적 생각과는 거리가 있는 주장이다. 왜 그럴까? 리더가 잘나기만 하면 처음에는 사람을 끌어 당기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을 밀쳐내고 만다. 본인이 너무나 완벽해서 다른 이들이 모두 미숙하고 부족하게 보인다. 그러니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이 귀하게 보일 리 있겠는가? 아무렇게나 대하고 소모품처럼 부려 먹으려고 할 것이다. 누가 이런 리더를 끝까지 따르려 할까? 겸손함과 경청, 배려하는 마음이 취약성의 본질이다. 완벽한 리더가 되려는 노력은 헛되고 또한 해로우니 취약한 리더가 됨으로써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사람을 믿지 말고 돈을 믿으라는 말도 꽤나 아프게 뒤통수를 때리는 소리다. 타인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려면 그의 지출내역을 봐야 한다. 말로는 나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돈 쓰는 걸 아까워 한다면 그게 정말 사랑일까? 음악을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음반이나 음원에는 돈을 아끼면서도 음향기기를 기변하느라 늘 분주하다면 정말 음악을 좋아하는 걸까? 사람이나 조직이나 돈을 어디에다 많이 쓰는지가 말보다 더 중요하다는 점은 인간관계나 조직생활에서 늘 새겨둘 조언이다.
혹 '경영'이라는 단어가 불편한가? 그러나 생각해 보라. 우리에겐 개인으로서의 자아도 있지만 조직 구성원으로서의 자아, 국가나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아도 있기에 경영은 우리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다. 저자는 경영을 '목표 달성을 위한 모든 활동'이라고 정의한다. 자신의 목표가 행동이든 돈이든 명예든, 그걸 이루기 위한 활동이 경영이라는 점에서 볼 때 일상의 경험을 통해 경영 혹은 리더십, 삶의 관점을 이야기하는 이 책 『일이 끊겨서 글을 씁니다』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개인 경영'에 도움이 될 것이다. 컨설턴트에서 작가로의 변신을 응원한다.
"머지않아 코로나가 끝날 게다. 집나간 일들도 하나둘 돌아오리라. 뭐, 어쨌든 나는 쓸 것이다. 그게 '유 작가'의 일이니까." (맺음말 중)
『일이 끊겨서 글을 씁니다』는 코로나 19로 인해 한순간에 일이 끊겨서 어쩔 수 없이 글쓰기로 견뎌야 했던 1년 6개월 남짓의 기록이다. 직업이 남들 앞에서 강의도 하고 컨설팅을 하는 사람이건만 저자는 낯가림이 심하고 외출을 좋아하지 않는단다. 그렇기에 처음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좋았고, 누구도 만나지 말아야 해서 좋았단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역대 최저의 한 달 소득을 받아 들고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는데... 신종 플루나 사스처럼 금방 지나갈 줄 알았지만 팬데믹으로 확대되면서 저자는 생업인 강의와 컨설팅이 뚝 끊겨버린 현실에 직면한다.
주변인들이 줌(zoom) 강의로 재빨리 전환하며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 주무대를 유튜브로 옮겨 수십만의 구독자를 확보하며 스타로 떠오르는 모습을 보며 부러움을 삼킬 만도 했지만 그는 글쓰기라는, 어찌 보면 진부한 무기를 빼어 들었다. 가장 잘 할 수 있고 가장 만만한 일이 글쓰기였다고 저자는 고백한다.
몇 년 전부터 저자는 컨설팅이나 강의에서 벗어나 '경영 전문 작가'로 전환을 모색 중이었다. 그간 10권 넘게 책을 쓰고 20권 넘게 번역서를 낸 것은 '유 대표'에서 '유 작가'로 탈바꿈하기 위한 연착륙의 일환이었다. 하지만 늘 그렇듯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 모양이다. 코로나로 인해 갑자기 몇 개월 만에 경착륙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는 충격에 대비하기 위해 《주간 유정식》이란 헬멧을 급히 뒤집어 쓰기로 했다. 경영과 관련된 칼럼을 묶어 주간지 형태로 발간함으로써 나름 위기를 극복하려 했던 것이다. 그렇게 2020년 4월에 시작된 《주간 유정식》은 1년 동안 매주 발간되었고 50호를 끝으로 시즌 1이 완간되었다(머지 않아 시즌 2를 계획 중이라고 저자는 귀띔한다). 두어 번 병상 신세를 져야 할 만큼 지난한 과정이었지만, '텅장'이 울고 있었기에 저자는 이를 악물고 완주했다.
그는 위기 때마다 글쓰기를 무기로 들었다. 독립과 함께 책을 써서 입지를 다졌고, 모든 산업이 곤경을 겪던 2008년 금융위기 때도 글을 썼다. 컨설팅 업계가 쪼그라드는 시기에도 그랬고, 이번에 코로나 19로 전 세계를 추락시키는 상황에서도 여지없이 글쓰기란 무기를 제일 먼저 꺼내 들었다. 영업에 힘을 쓰거나 사업을 다각화하거나 아니면 다른 일을 모색할 수도 있었을 텐데 그는 매번 글쓰기를 선택했다. 이쯤 되면 저자는 이미 오래 전부터 '작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다.
저자는 《주간 유정식》의 인기 코너 '경영 일기'에 실렸던 글 중에서 개인이나 조직의 리더들이 읽으면 좋을 이야기를 선별해 이 책에 실었다. 사실 말랑말랑하고 서정적이거나 신변잡기적인 경수필은 아니다.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그는 놀면서 넷플릭스를 봐도, 누군가의 행동을 관찰하거나 대화를 나눌 때도, 우연히 글을 읽을 때도 그 모든 상황을 경영과 리더십의 관점으로 봤다. 못 말리는 직업병이다. '망치를 가진 사람에겐 모든 것이 못으로 보이는 것이냐'며 그를 놀리고 싶지만, 그의 글이 주는 통찰은 모두에게 유효하다.
예를 들어볼까? 그는 '낙관주의'를 '미래가 나에게 좋은 쪽으로 펼쳐질 것이라는 기대와 믿음'이라고 보지 않는다. '낙관주의는 끊임없는 나의 노력과 행동과 대처가 언젠가는 미래를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돌려 놓을 것이는 믿음'이라고 그는 말한다. 또한 낙관주의의 반대말은 비관주의가 아니라 '행동 없는 낙관주의'라고 일갈한다.
또한, 리더에게 필요한 덕목 중 하나가 '취약성'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강한 카리스마가 있어야 한다는 일반적 생각과는 거리가 있는 주장이다. 왜 그럴까? 리더가 잘나기만 하면 처음에는 사람을 끌어 당기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을 밀쳐내고 만다. 본인이 너무나 완벽해서 다른 이들이 모두 미숙하고 부족하게 보인다. 그러니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이 귀하게 보일 리 있겠는가? 아무렇게나 대하고 소모품처럼 부려 먹으려고 할 것이다. 누가 이런 리더를 끝까지 따르려 할까? 겸손함과 경청, 배려하는 마음이 취약성의 본질이다. 완벽한 리더가 되려는 노력은 헛되고 또한 해로우니 취약한 리더가 됨으로써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사람을 믿지 말고 돈을 믿으라는 말도 꽤나 아프게 뒤통수를 때리는 소리다. 타인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려면 그의 지출내역을 봐야 한다. 말로는 나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돈 쓰는 걸 아까워 한다면 그게 정말 사랑일까? 음악을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음반이나 음원에는 돈을 아끼면서도 음향기기를 기변하느라 늘 분주하다면 정말 음악을 좋아하는 걸까? 사람이나 조직이나 돈을 어디에다 많이 쓰는지가 말보다 더 중요하다는 점은 인간관계나 조직생활에서 늘 새겨둘 조언이다.
혹 '경영'이라는 단어가 불편한가? 그러나 생각해 보라. 우리에겐 개인으로서의 자아도 있지만 조직 구성원으로서의 자아, 국가나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아도 있기에 경영은 우리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다. 저자는 경영을 '목표 달성을 위한 모든 활동'이라고 정의한다. 자신의 목표가 행동이든 돈이든 명예든, 그걸 이루기 위한 활동이 경영이라는 점에서 볼 때 일상의 경험을 통해 경영 혹은 리더십, 삶의 관점을 이야기하는 이 책 『일이 끊겨서 글을 씁니다』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개인 경영'에 도움이 될 것이다. 컨설턴트에서 작가로의 변신을 응원한다.
"머지않아 코로나가 끝날 게다. 집나간 일들도 하나둘 돌아오리라. 뭐, 어쨌든 나는 쓸 것이다. 그게 '유 작가'의 일이니까." (맺음말 중)
목차
목차
머리말. 나는 왜 글을 쓰는가?
1 일이 끊겨서 TV를 봅니다
낙관주의가 사람 잡는다
취임식에서 직원을 해고한 리더
헤어짐을 통보하는 자의 예의
록펠러를 이긴 흑인 여성 CEO
우리집 개가 당신보다 잘할 것 같네요!
고스톱 치다가 멱살잡지 않으려면
고질라가 쳐들어와도 회의만 하렵니까?
어쨌든 대통령을 구했으니 잘한 걸까?
일이 끊기니 주차운이라도 있어야지
나는 놈 위에 꼼수 쓰는 놈
물건 정리와 워크 다이어트
스파르타쿠스는 왜 로마로 가지 않았나?
한낱 중위가 장군에게 대든 이유
사공이 많아서 얼어죽은 군인들
2 코로나 덕에 이런 글도 씁니다
난생 처음 줌을 해봤습니다만...
일이 끊겨서 주식 투자를 했습니다만...
일이 끊겨서 출판사를 냈습니다만...
코로나 시대에 좋은 취미란?
재택근무 선배가 알려 드립니다, 에헴!
3 일이 끊겨서 까칠해졌습니다
브레이브 걸스의 역주행 유감
전문가라면 욕먹을 각오도 좀 하라
MBTI가 신빙성이 없다굽쇼?
리더가 너무 잘나도 곤란하다
연희동이 안드로메다입니까!
설민석 비판을 비판한다
정말 사람 뽑을 계획이 있는 거요?
내가 이소라에게 실망한 이유
오래 소장한다면서 금세 팔다니요!
기상청은 구라청이 아닙니다
음식쓰레기를 먹으라굽쇼?
별 하나를 줘야만 속이 후련했냐!
왜 꼭 다른 메뉴를 시켜야 하나요?
4 내 삶의 방식과 관점입니다만...
싸고 좋은 것은 세상에 없다
적성은 그런 뜻이 아니에요
걸레질만 봐도 일 잘하는지 알 수 있다
사람을 믿지 말고 돈을 믿어라
공간이라는 무서운 존재
나는 새해 목표를 세우지 않는다
섣불리 조언하고 충고하지 않는다
태도가 전부다
오늘 할일을 오늘 끝내는 법
내가 스트레스를 안 받고 일하는 법
나는 이렇게 허슬했다
글 쓰기 싫을 때 이렇게 글을 씁니다
맺음말. 일이 끊겨서 책을 냅니다
1 일이 끊겨서 TV를 봅니다
낙관주의가 사람 잡는다
취임식에서 직원을 해고한 리더
헤어짐을 통보하는 자의 예의
록펠러를 이긴 흑인 여성 CEO
우리집 개가 당신보다 잘할 것 같네요!
고스톱 치다가 멱살잡지 않으려면
고질라가 쳐들어와도 회의만 하렵니까?
어쨌든 대통령을 구했으니 잘한 걸까?
일이 끊기니 주차운이라도 있어야지
나는 놈 위에 꼼수 쓰는 놈
물건 정리와 워크 다이어트
스파르타쿠스는 왜 로마로 가지 않았나?
한낱 중위가 장군에게 대든 이유
사공이 많아서 얼어죽은 군인들
2 코로나 덕에 이런 글도 씁니다
난생 처음 줌을 해봤습니다만...
일이 끊겨서 주식 투자를 했습니다만...
일이 끊겨서 출판사를 냈습니다만...
코로나 시대에 좋은 취미란?
재택근무 선배가 알려 드립니다, 에헴!
3 일이 끊겨서 까칠해졌습니다
브레이브 걸스의 역주행 유감
전문가라면 욕먹을 각오도 좀 하라
MBTI가 신빙성이 없다굽쇼?
리더가 너무 잘나도 곤란하다
연희동이 안드로메다입니까!
설민석 비판을 비판한다
정말 사람 뽑을 계획이 있는 거요?
내가 이소라에게 실망한 이유
오래 소장한다면서 금세 팔다니요!
기상청은 구라청이 아닙니다
음식쓰레기를 먹으라굽쇼?
별 하나를 줘야만 속이 후련했냐!
왜 꼭 다른 메뉴를 시켜야 하나요?
4 내 삶의 방식과 관점입니다만...
싸고 좋은 것은 세상에 없다
적성은 그런 뜻이 아니에요
걸레질만 봐도 일 잘하는지 알 수 있다
사람을 믿지 말고 돈을 믿어라
공간이라는 무서운 존재
나는 새해 목표를 세우지 않는다
섣불리 조언하고 충고하지 않는다
태도가 전부다
오늘 할일을 오늘 끝내는 법
내가 스트레스를 안 받고 일하는 법
나는 이렇게 허슬했다
글 쓰기 싫을 때 이렇게 글을 씁니다
맺음말. 일이 끊겨서 책을 냅니다
저자
저자
유정식
경영 작가 / 인퓨처컨설팅 대표 / 경다방 대표
포항공과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기아자동차와 LG CNS를 거쳐 글로벌 컨설팅 사인 아더앤더슨과 왓슨와이어트에서 전략 및 인사 전문 컨설턴트로 경력을 쌓았다. 인퓨처컨설팅을 설립하여 시나리오 플래닝, HR 전략, 경영 전략, 리더십 등을 주제로 컨설팅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블로그 '인퓨처컨설팅 & 유정식'을 운영 중이고, 경영 전문 주간지 《주간 유정식》과 경영 유튜브 《일간 유정식》을 발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의 첫 경영어 수업』, 『착각하는 CEO』, 『빌 게이츠는 왜 과학책을 읽을까』, 『전략가의 시나리오』, 『당신들은 늘 착각 속에 산다』, 『경영, 과학에게 길을 묻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순서파괴』, 『편집광만이 살아남는다』, 『하이 아웃풋 매니지먼트』, 『피터 드러커의 최고의 질문』, 『에어비앤비 스토리』, 『디맨드』 등이 있다.
포항공과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기아자동차와 LG CNS를 거쳐 글로벌 컨설팅 사인 아더앤더슨과 왓슨와이어트에서 전략 및 인사 전문 컨설턴트로 경력을 쌓았다. 인퓨처컨설팅을 설립하여 시나리오 플래닝, HR 전략, 경영 전략, 리더십 등을 주제로 컨설팅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블로그 '인퓨처컨설팅 & 유정식'을 운영 중이고, 경영 전문 주간지 《주간 유정식》과 경영 유튜브 《일간 유정식》을 발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의 첫 경영어 수업』, 『착각하는 CEO』, 『빌 게이츠는 왜 과학책을 읽을까』, 『전략가의 시나리오』, 『당신들은 늘 착각 속에 산다』, 『경영, 과학에게 길을 묻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순서파괴』, 『편집광만이 살아남는다』, 『하이 아웃풋 매니지먼트』, 『피터 드러커의 최고의 질문』, 『에어비앤비 스토리』, 『디맨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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