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수, 시베리아를 달리다
어느 경제 관료의 유별난 도전
산업화 시절 경제 관료로 청춘을 바쳤고, 은퇴이후 히말라야, 아마존을 비롯한 세계의 오지를 탐방해온 저자가 이번에는 30일 동안의 시베리아 여행을 책으로 펴냈다. 아프리카 여행기에 이은 두 번째 저서로, 전작과 마찬가지로 단순한 여행의 기록을 넘어 러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생동감 있게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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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야망의 시베리아 횡단열차
예술이 꽃피는 모스크바
시간으로의 여행 골든 링
무언으로 말하는 톨스토이
타타르스탄 자치공화국 카잔
로마노프 왕조의 흥망 성쇠
소비에트 사회주의의 인권 현장
동시베리아의 두 얼굴
시간이 정지된 목조 전원 마을
전설의 낙원 성스러운 바이칼
신과 정령의 고향 알혼 섬
동시베리아에서 태평양으로
시베리아의 마무리 연해주
부록 1. 항일 독립투쟁의 본향 연해주
부록 2. 연해주에서 바라본 잊혀진 발해
저자
저자
우리나라가 산업화와 경제발전의 도약기를 보내던 시절 경제 관료로 젊음을 바쳤던, 박봉수에게는 소년시절부터 갖고 있던 꿈이 있었다. 세계에서 제일 높은 산에 오르고 싶다는...
그는 은퇴와 함께 인생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2006년부터 7번이나 히말라야 등반에 나섰고 산티아고 순례길과 티베트 카일라스 순례길을 거쳐 2017년에는 63일 동안 812km에 달하는 남미 탐방을 다녀왔다. 그리고 2019년, 40일에 걸친 아프리카 탐사와 30여일간 시베리아 횡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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