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V 소셜임팩트 시리즈 8: 뮤지엄
포용적 뮤지엄의 요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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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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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적 뮤지엄이란 무엇인가?
"포용적 뮤지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들었을 때 여러분은 어떤 장면을 떠올리시나요? 아마 누구나 쉽게 들어갈 수 있는 입구, 휠체어가 이동할 수 있는 넓은 동선, 점자 안내나 음성해설이 제공되는 전시장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요소들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포용적 뮤지엄을 이야기할 때 우리가 먼저 생각해봐야 할 것은 "뮤지엄이 지금까지 어떤 감각을 관람의 기준으로 삼아 왔는가?" 하는 질문입니다.
뮤지엄은 오랫동안 '보는 장소'였습니다. 작품을 보고 조용한 전시장을 걸으며 감상하는 방식이 가장 자연스러운 관람의 형태처럼 자리 잡아 왔습니다. 작품의 선정, 해설을 전달하는 방식, 전시장에서 지켜야 할 태도 역시 눈으로 보고 읽는 관람객이 중심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소리를 따라 공간을 가늠하고, 어떤 사람은 손끝의 촉감으로 형태를 상상합니다. 포용적 뮤지엄은 바로 관람 방식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염두에 두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뮤지엄을 경험하는 방식은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관람객이라는 이름 안에는 서로 다른 감각, 이해의 속도, 기억의 방식이 함께 존재합니다.
2022년 국제박물관협의회ICOM은 새로운 박물관 정의를 채택하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박물관은 유무형 유산을 연구·수집·보존·해석·전시하여 사회에 봉사하는 비영리, 영구기관이다. 박물관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어 이용하기 쉽고 포용적이어서 다양성과 지속 가능성을 촉진한다. 박물관은 공동체의 참여로 윤리적,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소통하며, 교육, 향유, 성찰과 지식 공유를 위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 정의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뮤지엄이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어 이용하기 쉽고 포용적"이어야 한다는 문장입니다. 뮤지엄의 역할이 유산을 보존하고 전시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더 많은 사람의 참여를 지향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감각을 여는 뮤지엄
첫 번째 파트인 '감각'은 뮤지엄의 시각 중심성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창의적 음성해설을 연구하는 해나 톰슨은 음성해설이 작품의 외형을 객관적으로 전달하는 기능에 머물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작품을 처음 마주했을 때의 느낌, 붓질의 두께, 색을 둘러싼 불확실성,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반응하는 주관성까지 해설 안에 담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작품이 어떻게 생겼는지 설명하는 일에서 나아가 작품이 어떤 감각과 감정을 불러일으키는지 함께 탐색하는 방식입니다. 시각장애를 결핍으로만 바라보는 관점도 여기서 바뀝니다. '블라인드니스 게인Blindness Gain'이라는 개념은 보지 못함이 사회와 예술에 새로운 감각적 가능성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합니다. 처음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도구로 여겨졌던 오디오북이 지금은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매체가 되었듯, 비시각적 감상 방식은 더 많은 관람객에게 작품을 다르게 만나는 길을 열어줍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포용적 뮤지엄은 더 많은 감각을 초대하는 장소가 됩니다. 작품을
눈으로 확인하는 경험에만 기대지 않고, 소리와 촉각, 향기 등 다양한 감각을 통해 다시 만나는 곳입니다.
연결을 설계하는 뮤지엄
두 번째 파트인 '연결'에서 접근성은 함께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실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과정에 참여하고, 그들의 생각이 반영될 때 접근성은 의미 있는 형태를
갖추기 시작합니다. 진정성 측면에서도 중요하죠. 서울시립미술관의 '모든 가방' 프로젝트는 이 과정을 잘 보여줍니다. 처음에는 감각의 제약을 경험하는 관람객을 위한 도구를 만들자는 제안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워크숍을 거치며 질문은 조금씩 확장됐습니다. "장애인 관람객을 위한 도구"라는 목표는 "서로 다른 감각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관람 도구"라는 방향으로 넓어졌습니다. 중요한 것은 결과물만이 아닙니다. 여러 감각의 스펙트럼을 가진 당사자들이 함께 미술관 경험을 이야기하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 자체가 디자인의 중요한 과정입니다. 설계자와 사용자 사이에는 언제나 경험의 격차가 있습니다. 그 격차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당사자와 함께 만들고 검증하는 시간입니다. 부산현대미술관의 〈열 개의 눈〉 프로젝트도 과정을 중심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전시를 먼저 완성한 뒤 접근성을 덧붙인 것이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 예술가가 먼저 만나 다양한 감각을 실험하는 전시를 만들어 갔습니다.뮤지엄이 어떤 권위를 가지고 일방적인 관점을 전달하는 공간이 아닌 손을 건네는 공간이 되는 것입니다. 지난 MSV 소셜임팩트 시리즈 3호 〈놀이〉 편에서 인터뷰했던 호니먼 뮤지엄Horniman Museum의 커뮤니티 매니저 줄리아 코트Julia Cort의 말이 생각납니다. "뮤지엄은 시혜자, 방문자는 수혜자라는 관점을 넘어, 외부인에게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책임을 지속하는 뮤지엄
세 번째 파트인 '책임'은 접근성을 하나의 태도로 확장합니다. 기관에서 이벤트 성으로 한 번 개선하는 실험이 아닌 관람객을 대하는 태도로 여기는 것입니다. 예술가 카르멘 파팔리아가 말하는 오픈 액세스는 접근성을 살아 있는 관계로 바라보게 합니다. 그에게 접근성은 법적 기준을 충족하는 절차보다, 서로의 필요를 함께 조정하는 과정 속에서 만들어집니다. '누가 공간에 들어올 수 있는가?'에서 질문을 멈추지 않고 공간 안에서 어떤 경험을 할 수 있는지, 나아가 자신의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 자기결정권과 주체성의 문제로 바라봅니다. 이런 관점은 뮤지엄의 책임을 더욱 넓힙니다. 물리적인 시설로만 접근성을 여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접근성을 경험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접근성 담당자 한 사람의 열정이 아닌 기관 전체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번 호의 주제는 뮤지엄을 다루지만, 그 안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질문은 사회 전체로 확장됩니다. 우리는 어떤 감각을 기준으로 공간을 설계해 왔을까요? 예술과 지식은 누구를 기준으로 전달 되어왔고, 누구의 경험은 배제되어 왔을까요? 이번 〈뮤지엄〉호가 익숙한 기준을 돌아보고, 더 많은 사람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포용적 뮤지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들었을 때 여러분은 어떤 장면을 떠올리시나요? 아마 누구나 쉽게 들어갈 수 있는 입구, 휠체어가 이동할 수 있는 넓은 동선, 점자 안내나 음성해설이 제공되는 전시장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요소들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포용적 뮤지엄을 이야기할 때 우리가 먼저 생각해봐야 할 것은 "뮤지엄이 지금까지 어떤 감각을 관람의 기준으로 삼아 왔는가?" 하는 질문입니다.
뮤지엄은 오랫동안 '보는 장소'였습니다. 작품을 보고 조용한 전시장을 걸으며 감상하는 방식이 가장 자연스러운 관람의 형태처럼 자리 잡아 왔습니다. 작품의 선정, 해설을 전달하는 방식, 전시장에서 지켜야 할 태도 역시 눈으로 보고 읽는 관람객이 중심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소리를 따라 공간을 가늠하고, 어떤 사람은 손끝의 촉감으로 형태를 상상합니다. 포용적 뮤지엄은 바로 관람 방식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염두에 두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뮤지엄을 경험하는 방식은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관람객이라는 이름 안에는 서로 다른 감각, 이해의 속도, 기억의 방식이 함께 존재합니다.
2022년 국제박물관협의회ICOM은 새로운 박물관 정의를 채택하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박물관은 유무형 유산을 연구·수집·보존·해석·전시하여 사회에 봉사하는 비영리, 영구기관이다. 박물관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어 이용하기 쉽고 포용적이어서 다양성과 지속 가능성을 촉진한다. 박물관은 공동체의 참여로 윤리적,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소통하며, 교육, 향유, 성찰과 지식 공유를 위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 정의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뮤지엄이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어 이용하기 쉽고 포용적"이어야 한다는 문장입니다. 뮤지엄의 역할이 유산을 보존하고 전시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더 많은 사람의 참여를 지향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감각을 여는 뮤지엄
첫 번째 파트인 '감각'은 뮤지엄의 시각 중심성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창의적 음성해설을 연구하는 해나 톰슨은 음성해설이 작품의 외형을 객관적으로 전달하는 기능에 머물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작품을 처음 마주했을 때의 느낌, 붓질의 두께, 색을 둘러싼 불확실성,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반응하는 주관성까지 해설 안에 담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작품이 어떻게 생겼는지 설명하는 일에서 나아가 작품이 어떤 감각과 감정을 불러일으키는지 함께 탐색하는 방식입니다. 시각장애를 결핍으로만 바라보는 관점도 여기서 바뀝니다. '블라인드니스 게인Blindness Gain'이라는 개념은 보지 못함이 사회와 예술에 새로운 감각적 가능성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합니다. 처음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도구로 여겨졌던 오디오북이 지금은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매체가 되었듯, 비시각적 감상 방식은 더 많은 관람객에게 작품을 다르게 만나는 길을 열어줍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포용적 뮤지엄은 더 많은 감각을 초대하는 장소가 됩니다. 작품을
눈으로 확인하는 경험에만 기대지 않고, 소리와 촉각, 향기 등 다양한 감각을 통해 다시 만나는 곳입니다.
연결을 설계하는 뮤지엄
두 번째 파트인 '연결'에서 접근성은 함께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실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과정에 참여하고, 그들의 생각이 반영될 때 접근성은 의미 있는 형태를
갖추기 시작합니다. 진정성 측면에서도 중요하죠. 서울시립미술관의 '모든 가방' 프로젝트는 이 과정을 잘 보여줍니다. 처음에는 감각의 제약을 경험하는 관람객을 위한 도구를 만들자는 제안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워크숍을 거치며 질문은 조금씩 확장됐습니다. "장애인 관람객을 위한 도구"라는 목표는 "서로 다른 감각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관람 도구"라는 방향으로 넓어졌습니다. 중요한 것은 결과물만이 아닙니다. 여러 감각의 스펙트럼을 가진 당사자들이 함께 미술관 경험을 이야기하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 자체가 디자인의 중요한 과정입니다. 설계자와 사용자 사이에는 언제나 경험의 격차가 있습니다. 그 격차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당사자와 함께 만들고 검증하는 시간입니다. 부산현대미술관의 〈열 개의 눈〉 프로젝트도 과정을 중심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전시를 먼저 완성한 뒤 접근성을 덧붙인 것이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 예술가가 먼저 만나 다양한 감각을 실험하는 전시를 만들어 갔습니다.뮤지엄이 어떤 권위를 가지고 일방적인 관점을 전달하는 공간이 아닌 손을 건네는 공간이 되는 것입니다. 지난 MSV 소셜임팩트 시리즈 3호 〈놀이〉 편에서 인터뷰했던 호니먼 뮤지엄Horniman Museum의 커뮤니티 매니저 줄리아 코트Julia Cort의 말이 생각납니다. "뮤지엄은 시혜자, 방문자는 수혜자라는 관점을 넘어, 외부인에게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책임을 지속하는 뮤지엄
세 번째 파트인 '책임'은 접근성을 하나의 태도로 확장합니다. 기관에서 이벤트 성으로 한 번 개선하는 실험이 아닌 관람객을 대하는 태도로 여기는 것입니다. 예술가 카르멘 파팔리아가 말하는 오픈 액세스는 접근성을 살아 있는 관계로 바라보게 합니다. 그에게 접근성은 법적 기준을 충족하는 절차보다, 서로의 필요를 함께 조정하는 과정 속에서 만들어집니다. '누가 공간에 들어올 수 있는가?'에서 질문을 멈추지 않고 공간 안에서 어떤 경험을 할 수 있는지, 나아가 자신의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 자기결정권과 주체성의 문제로 바라봅니다. 이런 관점은 뮤지엄의 책임을 더욱 넓힙니다. 물리적인 시설로만 접근성을 여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접근성을 경험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접근성 담당자 한 사람의 열정이 아닌 기관 전체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번 호의 주제는 뮤지엄을 다루지만, 그 안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질문은 사회 전체로 확장됩니다. 우리는 어떤 감각을 기준으로 공간을 설계해 왔을까요? 예술과 지식은 누구를 기준으로 전달 되어왔고, 누구의 경험은 배제되어 왔을까요? 이번 〈뮤지엄〉호가 익숙한 기준을 돌아보고, 더 많은 사람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목차
목차
EDITOR'S LETTER
뮤지엄은 우리 사회에서
어떤 공간이 되어야 할까?
ABOUT TOPIC
포용적 뮤지엄이란 무엇인가?
PART 1 감각
우리 모두는 스펙트럼 위에 있다 바네사 존스 & 앨리슨 얼들리
시각장애가 가져오는 창의적 가능성 해나 톰슨
특별한 배려가 아닌, 동일한 경험 손미은 & 장연심
GROUP INTERVIEW
다양한 장애 관람객이 전하는 접근성 이야기
PART 2 연결
VIEW
공유지대 찾기 : 환대의 서비스에서
새로운 문법을 만들어 가는 응답
결과물이 아닌 과정에서 출발하기 박한나
함께하는 방식을 고민하는 여정 이진형 & 최은정
우리의 몸에는 타인이 깃든다 박예원
모두를 위한 회복의 공간 만들기 던-조이 렁
INSIGHT NOTE
포용적 뮤지엄을 만드는 11가지 키워드
PART 3 관계
접근성은 관계 속에서만 존재한다 카르멘 파팔리아
기관의 책임은 공동체와 함께 고민하는 것 나롱쿤 & 뤄자후이 & 인쯔천
선례를 만들어 다음을 가늠하기 이지회
모두를 환영하는 관람 경험 만들기 마리아 사르코프스키
누구나 음악과 춤을 경험하는 삶 살롱 슈톨츠
CASE STUDIES FAVORITE MUSEUM
VOICE 가장 중요한 변화는 우리의 시선
ABOUT MSV
뮤지엄은 우리 사회에서
어떤 공간이 되어야 할까?
ABOUT TOPIC
포용적 뮤지엄이란 무엇인가?
PART 1 감각
우리 모두는 스펙트럼 위에 있다 바네사 존스 & 앨리슨 얼들리
시각장애가 가져오는 창의적 가능성 해나 톰슨
특별한 배려가 아닌, 동일한 경험 손미은 & 장연심
GROUP INTERVIEW
다양한 장애 관람객이 전하는 접근성 이야기
PART 2 연결
VIEW
공유지대 찾기 : 환대의 서비스에서
새로운 문법을 만들어 가는 응답
결과물이 아닌 과정에서 출발하기 박한나
함께하는 방식을 고민하는 여정 이진형 & 최은정
우리의 몸에는 타인이 깃든다 박예원
모두를 위한 회복의 공간 만들기 던-조이 렁
INSIGHT NOTE
포용적 뮤지엄을 만드는 11가지 키워드
PART 3 관계
접근성은 관계 속에서만 존재한다 카르멘 파팔리아
기관의 책임은 공동체와 함께 고민하는 것 나롱쿤 & 뤄자후이 & 인쯔천
선례를 만들어 다음을 가늠하기 이지회
모두를 환영하는 관람 경험 만들기 마리아 사르코프스키
누구나 음악과 춤을 경험하는 삶 살롱 슈톨츠
CASE STUDIES FAVORITE MUSEUM
VOICE 가장 중요한 변화는 우리의 시선
ABOUT MSV
저자
저자
미션잇 편집부 미션잇은 임팩트 디벨로퍼 Impact Developer로서 디자인의 사회적 역할에 주목합니다. 현대사회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디자인 관점에서 조명하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콘텐츠의 선한 영향력을 통해 인식의 변화와 실질적인 문제해결에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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