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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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세상은 아름답다.
우리는 이 아름다운 세상에 살면서 책과 멀리할 수밖에 없는 안타까움의 울이 늘 대립하고 있다.
시의 소재는 시대마다 다를 수 있고 장소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어머니란 어느 시대를 불문하고 사람의 감정의 폭을 배열하고 증폭시킨다.
시인은 현시대를 살면서도 어머니란 시적인 세계에서 늘 방황하고 끊임없이 천착해 가는 열성을 지니고 있었지만, 키보드 위에 손을 얹으면 막상 어머니의 숭고한 희생에 대하여는 시적인 정당성이나 어머니의 세계관에 새롭게 직면하여 감히 언어로는 풀 수 없었다는 것이 저자의 어려움이 있었다.
우리는 이 아름다운 세상에 살면서 책과 멀리할 수밖에 없는 안타까움의 울이 늘 대립하고 있다.
시의 소재는 시대마다 다를 수 있고 장소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어머니란 어느 시대를 불문하고 사람의 감정의 폭을 배열하고 증폭시킨다.
시인은 현시대를 살면서도 어머니란 시적인 세계에서 늘 방황하고 끊임없이 천착해 가는 열성을 지니고 있었지만, 키보드 위에 손을 얹으면 막상 어머니의 숭고한 희생에 대하여는 시적인 정당성이나 어머니의 세계관에 새롭게 직면하여 감히 언어로는 풀 수 없었다는 것이 저자의 어려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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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저자 장봉이 시인은 어머니 꽃에 비친 시는 어떻게 이 세상에 태어나 어떤 모양을 바꿔서 살고 있을까? 의문을 던지며, 정작 '어머니란' 창작이란 두려움의 타이틀을 벗고 싶을 때가 많았다.고 한다.
그러나 습관적으로 몸에 밴 잉크의 냄새는 지울 수 없는 것이 아마도 '시인의 운명'이라 말하고 있다.
?
저자는 어머니를 안장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날의 슬픔을 꽃으로 비유하며, 그리움에 대한 감정을 표현하고자 노력은 하고 있다는 것이 보인다. 어머니의 진정한 희생의 바탕을 그리지 못한 점 아쉬움이 있다고 자평하고 있지만, 어머니가 돌아 가신지 수십 년이 흘렀음에도 그 큰 사랑의 은혜는 두고, 두고 저자의 마음을 적시고 있는 것이 눈물겹다.
어머니는 저자를 사십 팔 세에 낳았다. 저자의 눈에는 어머니가 세상눈에 맞춰 영락없는 할머니였으나 홀로 존재하는 곱디고운 어머니였다.고 말하고 있다. 동 비녀를 꼽은 쪽진머리와 갸름하고 수척해진 얼굴 듬성듬성 나온 흰머리는 저자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는 어여쁜 어머니 그 자체였다. 거친 일상에 무디어진 손마디는 고달픈 삶의 무게로 메마른 가시나무처럼 보였으나 저자에겐 섬섬옥수 같았다. 표현한다.
그렇게 저자는 철부지 막내였으며 세상 물정을 몰라도 너무 몰랐던 철없는 아이였다. 고 고백하고 있다.
모든 것을 다 이 저자인 막내에게 주셨던 어머니,
어머니와의 기억을 떠올리니 한없이 부끄럽고 송구스럽다. 며
칠십이 넘은 망팔(望八)노인 반열에 오른 저자는 또 다른 공간의 세계가 도래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삶을 얼마나 누리게 될지 모르겠지만 어머니를 기억하며 역사를 기록할 수 있어 보람차고 벅차다.
저자가 써 내려가는 어머니 꽃은 먼 훗날 하나의 의미 있는 기록이 될 것이다. 나의 이 소중한 이 시집이 사랑하는 아들 손자, 손녀와 며느리들이 온전히 느껴진다면 이보다 더 값진 보람은 없을 것이다.이라고 맺는다.
그러나 습관적으로 몸에 밴 잉크의 냄새는 지울 수 없는 것이 아마도 '시인의 운명'이라 말하고 있다.
?
저자는 어머니를 안장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날의 슬픔을 꽃으로 비유하며, 그리움에 대한 감정을 표현하고자 노력은 하고 있다는 것이 보인다. 어머니의 진정한 희생의 바탕을 그리지 못한 점 아쉬움이 있다고 자평하고 있지만, 어머니가 돌아 가신지 수십 년이 흘렀음에도 그 큰 사랑의 은혜는 두고, 두고 저자의 마음을 적시고 있는 것이 눈물겹다.
어머니는 저자를 사십 팔 세에 낳았다. 저자의 눈에는 어머니가 세상눈에 맞춰 영락없는 할머니였으나 홀로 존재하는 곱디고운 어머니였다.고 말하고 있다. 동 비녀를 꼽은 쪽진머리와 갸름하고 수척해진 얼굴 듬성듬성 나온 흰머리는 저자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는 어여쁜 어머니 그 자체였다. 거친 일상에 무디어진 손마디는 고달픈 삶의 무게로 메마른 가시나무처럼 보였으나 저자에겐 섬섬옥수 같았다. 표현한다.
그렇게 저자는 철부지 막내였으며 세상 물정을 몰라도 너무 몰랐던 철없는 아이였다. 고 고백하고 있다.
모든 것을 다 이 저자인 막내에게 주셨던 어머니,
어머니와의 기억을 떠올리니 한없이 부끄럽고 송구스럽다. 며
칠십이 넘은 망팔(望八)노인 반열에 오른 저자는 또 다른 공간의 세계가 도래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삶을 얼마나 누리게 될지 모르겠지만 어머니를 기억하며 역사를 기록할 수 있어 보람차고 벅차다.
저자가 써 내려가는 어머니 꽃은 먼 훗날 하나의 의미 있는 기록이 될 것이다. 나의 이 소중한 이 시집이 사랑하는 아들 손자, 손녀와 며느리들이 온전히 느껴진다면 이보다 더 값진 보람은 없을 것이다.이라고 맺는다.
목차
목차
제1부 인생
[시인의 말] ◆03
인생 33◆05
인생 34◆07
인생 35◆09
인생 36◆10
인생 37◆12
인생 38◆13
인생 39◆14
인생 40◆15
인생 41◆16
인생 42◆17
인생 43◆18
인생 44◆20
인생 45◆21
인생 46◆23
인생 47◆24
인생 48◆25
인생 49◆26
인생 50◆27
인생 51◆29
인생 52◆30
인생 53◆ 31
인생 54◆ 33
인생 55◆ 34
제2부 어머니 꽃
어머니 꽃◆37
어머니 꽃 2◆38
어머니 꽃 3◆40
어머의 사랑◆41
하루의 봄◆43
꽃LED등◆44
봄 편지◆45
자연인◆46
사랑 그거◆47
한식◆48
혈기방장◆50
살어보니◆51
답답◆52
횡설수설◆53
탐욕을 버리면◆54
초가◆56
초가 2◆57
천명◆58
자명고◆59
유월이 오면◆60
오늘도◆62
옛집◆63
연꽃◆64
어머니의 낮잠◆65
어리석은 후회◆67
어느 영정 앞에서 ◆68
어느 봄날(童詩)◆69
? 제3부 사랑
애련 ◆72
시간 ◆74
술 ◆75
이천 이십 사 년 아침에◆77
소주 잔◆79
소주◆80
설날 아침에◆81
설날 아침에 2◆82
삶의 단상◆84
삶은 그저 지나 가는 바람◆85
산사에 서 있으니◆86
산사에 들어서니◆87
사랑과 이별◆88
사랑 그거◆89
삶◆90
사랑 빛나는 밤◆91
공수레 공수거◆92
놀◆85
양평 그 카페에 가면◆86
취나물 꽃◆87
단풍 지는 밤◆88
이 가을에◆89
제4부 삶
과거◆95
국화 향기◆96
국화여◆97
꽃 잔듸◆98
나는 권력자◆99
나의 운명◆101
나이를 먹으면◆102
내 나이◆103
노고지리◆104
노을◆105
장모님의 향기◆106
돈의 편력◆107
들국화 향기◆109
떡국을 먹으려다◆110
봄◆112
봄 2◆113
봄 3◆114
봄바람◆115
봄바람 2◆116
봄봄◆117
봄의 소리◆118
인생은 역사다◆119
정월 스므아흐레◆120
내 나이 2◆121
[시인의 말] ◆03
인생 33◆05
인생 34◆07
인생 35◆09
인생 36◆10
인생 37◆12
인생 38◆13
인생 39◆14
인생 40◆15
인생 41◆16
인생 42◆17
인생 43◆18
인생 44◆20
인생 45◆21
인생 46◆23
인생 47◆24
인생 48◆25
인생 49◆26
인생 50◆27
인생 51◆29
인생 52◆30
인생 53◆ 31
인생 54◆ 33
인생 55◆ 34
제2부 어머니 꽃
어머니 꽃◆37
어머니 꽃 2◆38
어머니 꽃 3◆40
어머의 사랑◆41
하루의 봄◆43
꽃LED등◆44
봄 편지◆45
자연인◆46
사랑 그거◆47
한식◆48
혈기방장◆50
살어보니◆51
답답◆52
횡설수설◆53
탐욕을 버리면◆54
초가◆56
초가 2◆57
천명◆58
자명고◆59
유월이 오면◆60
오늘도◆62
옛집◆63
연꽃◆64
어머니의 낮잠◆65
어리석은 후회◆67
어느 영정 앞에서 ◆68
어느 봄날(童詩)◆69
? 제3부 사랑
애련 ◆72
시간 ◆74
술 ◆75
이천 이십 사 년 아침에◆77
소주 잔◆79
소주◆80
설날 아침에◆81
설날 아침에 2◆82
삶의 단상◆84
삶은 그저 지나 가는 바람◆85
산사에 서 있으니◆86
산사에 들어서니◆87
사랑과 이별◆88
사랑 그거◆89
삶◆90
사랑 빛나는 밤◆91
공수레 공수거◆92
놀◆85
양평 그 카페에 가면◆86
취나물 꽃◆87
단풍 지는 밤◆88
이 가을에◆89
제4부 삶
과거◆95
국화 향기◆96
국화여◆97
꽃 잔듸◆98
나는 권력자◆99
나의 운명◆101
나이를 먹으면◆102
내 나이◆103
노고지리◆104
노을◆105
장모님의 향기◆106
돈의 편력◆107
들국화 향기◆109
떡국을 먹으려다◆110
봄◆112
봄 2◆113
봄 3◆114
봄바람◆115
봄바람 2◆116
봄봄◆117
봄의 소리◆118
인생은 역사다◆119
정월 스므아흐레◆120
내 나이 2◆121
저자
저자
장봉이
*시인, 아동문학가
*사)한국문인협회 서정문학연구회회원
*사)한국문인협회 양평군지부 회원
*도서출판 놀부 대표
*서울 동부신문 오피니언 장봉이의 시세계 연재 중
*전 국민권익신문사 취재본부장, 기자
*저서, 손등에 피는꽃/촛불/해탈과 번뇌/아이와 어른/ 어머니 꽃 등 공저 다수
*사)한국문인협회 서정문학연구회회원
*사)한국문인협회 양평군지부 회원
*도서출판 놀부 대표
*서울 동부신문 오피니언 장봉이의 시세계 연재 중
*전 국민권익신문사 취재본부장, 기자
*저서, 손등에 피는꽃/촛불/해탈과 번뇌/아이와 어른/ 어머니 꽃 등 공저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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