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시인이 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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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 ‘발달장애’ 라는 말로 도아작가를 설명해선 안 되지만, 발달장애인이 시집을 낸 일은 거의 없던 일입니다. 왜 없던 일인지는 아무도 설명할 수 없어요. 그냥 그랬던 거죠.
아직은 다듬어지지 않은 작품일 수도 있습니다. 어딘지 조사가 어울리지 않는 것같아 보이기도 해요. 그런 도아작가의 시를 읽다 보면, 당연했던 것들이 달라 보입니다. 예측했던 조사가 낯설게 쓰여졌을 때, 그 순간! 우리는 한 템포 늦추며 훨씬 더 깊고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도아작가 시의 힘은 또 있습니다.
특유의 유쾌함인데요. 뿐만 아니라 도아작가의 시에서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마냥 행복할 수는 없지만, 사람을 좋아하는 작가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아직은 다듬어지지 않은 작품일 수도 있습니다. 어딘지 조사가 어울리지 않는 것같아 보이기도 해요. 그런 도아작가의 시를 읽다 보면, 당연했던 것들이 달라 보입니다. 예측했던 조사가 낯설게 쓰여졌을 때, 그 순간! 우리는 한 템포 늦추며 훨씬 더 깊고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도아작가 시의 힘은 또 있습니다.
특유의 유쾌함인데요. 뿐만 아니라 도아작가의 시에서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마냥 행복할 수는 없지만, 사람을 좋아하는 작가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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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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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엄마의 글
엄마는 너의 작은 배와 그루브갬성 가득한 너의 노래를 사랑하고 방에서 하루 종일 앉아 음악 들으며 글을 쓰는 너를 존중하고 엄마 월급날마다 수고했다며 편지와 용돈을 건네주는 너의 따뜻한 위로에 삼삼한 감사를 건넨다.
오늘밤엔 니가 좋아하는 그린티, 체리쥬빌레, 슈팅스타, 파스타치오, 뉴욕치즈케이크 엄마가 쏜다.
아빠의 글
매일 뭘 그렇게 쓰는지,,,,,,
한 줄 쓰고 다시 쓰고
두 줄 쓰고 다시 쓰고
사람들이 도아의 글이나 편지를 읽고 좋아하고
글쓰기에 용기를 주는 일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게으르고 이기적인 아빠가
감히 엄두조차 내지 못한 일들이 일어 나네요.
여전히 저는
도아가 글을 읽고 쓸 수 있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동생의 글
언니는 몇 년 전부터 계속 글을 써왔다. 일주일에 한 번씩 편지를 꼭 준다. 내가 받아온 편지를 보면 알 수 있다. 색다르지만 한결같은 편지이다. 시도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꼭 쓴다. 지금 이 책에 실린 시는 언니가 몇 년간 성실하게 써 온 시다. 이 시는 3분 안에 읽을 수 있지만 언니가 30분 동안 고민하고 자신의 경험과 자신의 생각을 정성스럽게 담아서 쓴 것이다. 그러니 시를 읽을 때 조금 더 정성스럽게 읽어주었으면 좋겠다. 시는 언니의 일부이자 꿈이다. 이 책을 통해 언니의 꿈을 이룬다. 언니는 나에게 정말 특별하다. 그래서 이 책도 정말 특별하다. 나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특별하게 생각해 주면 좋겠다.
엄마의 글
엄마는 너의 작은 배와 그루브갬성 가득한 너의 노래를 사랑하고 방에서 하루 종일 앉아 음악 들으며 글을 쓰는 너를 존중하고 엄마 월급날마다 수고했다며 편지와 용돈을 건네주는 너의 따뜻한 위로에 삼삼한 감사를 건넨다.
오늘밤엔 니가 좋아하는 그린티, 체리쥬빌레, 슈팅스타, 파스타치오, 뉴욕치즈케이크 엄마가 쏜다.
아빠의 글
매일 뭘 그렇게 쓰는지,,,,,,
한 줄 쓰고 다시 쓰고
두 줄 쓰고 다시 쓰고
사람들이 도아의 글이나 편지를 읽고 좋아하고
글쓰기에 용기를 주는 일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게으르고 이기적인 아빠가
감히 엄두조차 내지 못한 일들이 일어 나네요.
여전히 저는
도아가 글을 읽고 쓸 수 있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동생의 글
언니는 몇 년 전부터 계속 글을 써왔다. 일주일에 한 번씩 편지를 꼭 준다. 내가 받아온 편지를 보면 알 수 있다. 색다르지만 한결같은 편지이다. 시도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꼭 쓴다. 지금 이 책에 실린 시는 언니가 몇 년간 성실하게 써 온 시다. 이 시는 3분 안에 읽을 수 있지만 언니가 30분 동안 고민하고 자신의 경험과 자신의 생각을 정성스럽게 담아서 쓴 것이다. 그러니 시를 읽을 때 조금 더 정성스럽게 읽어주었으면 좋겠다. 시는 언니의 일부이자 꿈이다. 이 책을 통해 언니의 꿈을 이룬다. 언니는 나에게 정말 특별하다. 그래서 이 책도 정말 특별하다. 나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특별하게 생각해 주면 좋겠다.
목차
목차
작가의 말
세상 사람들에게
● 도아야 뭐하니 ●
오늘도 즐거운 하루 09
나의 하루 10
따뜻한 차 한잔 12
2022년에는 13
그리운 날 14
나도 이제 어른이다 15
즐거운 추석 16
오늘이 그날이다 17
첫눈 18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의 날 19
추억여행 20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21
체험학습 22
안녕? 24
제주앞 바다, 다방에서 25
독도는 우리땅에서 26
생일 27
힐링 28
바닷가에서 야자수 밑에서 30
애써 눈물을 참아보려고 해도 31
술만 3번째 마시다 32
● 가족사진 ●
자는척 37
가족사진 38
사진 속 40
어느 한 카페에서 41
엄마, 아빠 날 웃게 만든다 42
행복한 수다 43
가족여행 44
비 내리는 창가에서 45
나를 한번 바라 봐요 46
어머니의 손 47
제비꽃과 함께 48
숲속에 있는 카페에서 49
우리 아빠는 50
수다 51
즐거운 일요일 52
나에게 건네준 한마디 54
가을바람 55
수다 왕 월급쟁이 56
나의 동생을 바라보며 58
엄마의 따뜻한 심장 소리 60
할머니가 해준 팥죽 62
● 나도 시인이 될래 ●
나도 시인이 될래 67
지금도 행복해 68
거기 누구 없어요. 살려주세요 69
나를 위로해 주세요 71
나는 요즘에 72
나의 꿈 73
내 마음을 훔친 작은 카페 74
바람 75
맑은 날 창밖에 앉으며 76
다방 77
레몬 78
감성카페 79
여기에 남아서 80
동심속의 추억 81
바람부는 날 82
하늘을 바라보며 83
멍하니 바라만 본다 84
옛날, 그 골목길 85
따뜻한 밥 한 끼 86
나는 지적 장애인이야 87
오늘은 좀 나 혼자 있고 싶다 88
봄이 왔나 봄 90
떨어진 나뭇잎 91
어느새 별이 된 고인 92
먼지 94
● 매일 그대와 ●
내가 좋아하는 배우 소개하기 099
12월의 첫눈 100
우리 좋았잖아 101
선물 102
수고했어 널 많이 사랑해 103
고백이라도 104
세상에서 아름다운 밤 105
비오는 창가에 앉아 106
다시 봄 108
비가 내리는 창가에서 109
오늘부터 1일 110
너 옆에서 내가 지켜줄께 112
우리 이제 그만하자 113
엄마의 글 114
아빠의 글 116
동생의 글 117
세상 사람들에게
● 도아야 뭐하니 ●
오늘도 즐거운 하루 09
나의 하루 10
따뜻한 차 한잔 12
2022년에는 13
그리운 날 14
나도 이제 어른이다 15
즐거운 추석 16
오늘이 그날이다 17
첫눈 18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의 날 19
추억여행 20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21
체험학습 22
안녕? 24
제주앞 바다, 다방에서 25
독도는 우리땅에서 26
생일 27
힐링 28
바닷가에서 야자수 밑에서 30
애써 눈물을 참아보려고 해도 31
술만 3번째 마시다 32
● 가족사진 ●
자는척 37
가족사진 38
사진 속 40
어느 한 카페에서 41
엄마, 아빠 날 웃게 만든다 42
행복한 수다 43
가족여행 44
비 내리는 창가에서 45
나를 한번 바라 봐요 46
어머니의 손 47
제비꽃과 함께 48
숲속에 있는 카페에서 49
우리 아빠는 50
수다 51
즐거운 일요일 52
나에게 건네준 한마디 54
가을바람 55
수다 왕 월급쟁이 56
나의 동생을 바라보며 58
엄마의 따뜻한 심장 소리 60
할머니가 해준 팥죽 62
● 나도 시인이 될래 ●
나도 시인이 될래 67
지금도 행복해 68
거기 누구 없어요. 살려주세요 69
나를 위로해 주세요 71
나는 요즘에 72
나의 꿈 73
내 마음을 훔친 작은 카페 74
바람 75
맑은 날 창밖에 앉으며 76
다방 77
레몬 78
감성카페 79
여기에 남아서 80
동심속의 추억 81
바람부는 날 82
하늘을 바라보며 83
멍하니 바라만 본다 84
옛날, 그 골목길 85
따뜻한 밥 한 끼 86
나는 지적 장애인이야 87
오늘은 좀 나 혼자 있고 싶다 88
봄이 왔나 봄 90
떨어진 나뭇잎 91
어느새 별이 된 고인 92
먼지 94
● 매일 그대와 ●
내가 좋아하는 배우 소개하기 099
12월의 첫눈 100
우리 좋았잖아 101
선물 102
수고했어 널 많이 사랑해 103
고백이라도 104
세상에서 아름다운 밤 105
비오는 창가에 앉아 106
다시 봄 108
비가 내리는 창가에서 109
오늘부터 1일 110
너 옆에서 내가 지켜줄께 112
우리 이제 그만하자 113
엄마의 글 114
아빠의 글 116
동생의 글 117
저자
저자
송도아
안녕하세요. 저는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송도아입니다. 여행을 가거나 카페에서 글을 쓰기도 합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심심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심심함을 깨기 위해서 그래서 찾은 게 바로 글을 쓰는 것입니다. 할 일도 생겨 나니까 힘도 생기고 자신감도 생겨집니다. 제가 글을 쓸 때의 마음은 행복한 마음도 있지만 시원한 마음도 있고 마음이 평안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해서 더 좋은 글을 써서 여러분들께 인기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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