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의 어깨에 올라 경영을 바라보다
서양고전으로 읽는 경영 이야기
"인문의 어깨에 올라 경영을 바라보다(서양고전편)”는 장 자크 루소의 『에밀』,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막스 베버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셰익스피어의 『리어왕』등 서양고전을 통해 기업경영, 인사노무, 기업의 사회적 책임, 리더십 등 경영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낸 책이다. 6명의 저자는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인문고전독서토론회 리케이온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최성욱 작가는 대구사과나무치과 대표원장, 진미정 작가는 (주)차이그룹 교육연구소 대구지사장, 손수빈 작가는 수(S)드림아트연구소 대표, 도은한 작가는 (주)한아IT 대표이사, 김도균 작가는 (주)한국기술경영평가연구원 대표, 곽대훈 작가는 동아애드(주) 대표이사를 각각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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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진미정 작가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윤리학』에 나오는 마땅한 때와 시, 그리고 상황에 따른 적절한 변화를 내포하는 메소테스를 경영과 접목했다. 저자는 경영자의 입장에서 중용의 균형감각은 더없이 중요하며, 중용철학은 비단 경영뿐만이 아니라 개인의 삶, 나아가 사회전반을 관통한다고 보았다.
손수빈 작가는 영국의 철학자이자 자유로운 사상가인 존 스튜어트 밀의 저작 『자유론』을 통해 현재의 취업 시장을 '원하는 자', '중재하는 자', 그리고 '구하는 자'의 시각으로 현실감 있게 바라보았다. 일생동안 개인이 가진 역량과 개성을 발견하고 자신을 완성하기 위한 끊임없는 도전 속에서 『자유론』의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도은한 작가는 조지 오웰의 소설 『동물농장』에 나오는 다양한 유형의 동물들의 성향 분석을 통해서 조직 내 구성원의 역량을 이해하고자 했다. 경영자는 그 앎을 통해 조직 구성원의 역량이 잘 발휘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쏟아야 한다고 말을 한다.
김도균 작가는 막스 베버의 저작 『프로테스탄트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생각해 볼 거리하고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다국적 기업의 인권침해 사례와 이를 예방하기 위한 UN, OECD, NGO 등의 다각적인 노력이 많은 한계를 내포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곽대훈 작가는 불멸의 비극 리어왕을 통하여 CEO들의 애환을 쉽게 서술하고 있다. 저자는 건강한 경영을 위하여 "CEO의 고민은 무한하며, 고행의 연속이다. CEO에게는 소쩍새도 울어주고, 무서리도 내려줘야 한다. CEO에게는 고객을 위한 차별성은 물론 필요성도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창업을 준비하는 CEO 및 중소기업 CEO들에게 이 글이 사막의 오아시스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목차
목차
■ 축하의 글
■ 프랑스 선생님과 애민(愛民)이의 성장 이야기 : 장 자크 루소의『에밀』
■ 최상의 담론, 중용『니코마코스 윤리학』
■ 존 스튜어트 밀, 스펙과 실무의 중심에서 『자유론』을 외치다
■ 조지 오웰의 눈에 비친 나의 경영을 보다 : 『동물농장』
■ 막스 베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묻다 :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 『리어왕』에서 경영리더십을 배우다
■ 에필로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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