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쁜, 개같은(시인수첩 시인선 51)
최보윤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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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숲에서 우리가 본 것은”
최보윤 시집 「너무 예쁜, 개같은」
㈜여우난골의 2021년 시인수첩 시인선 51번으로 최보윤 시인의 시집
「너무 예쁜, 개같은」이 출간됐다. 201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조부문으로 등단한 최보윤 시인은 시조라는 틀 위에 자유시의 형식을 입혀 MZ세대의 재기발랄한 감수성으로 첫 시집을 엮었다.
수없이 명멸해온 언어에 매료되어 시를 쓰기 시작했다고 고백한 시인은 많은 언어의 자유 속에서 길을 잃기도 하였다. 몸에서 터져 나온 날것의 언어들이 갈피를 잃고 무너져 내릴 때 우연히 시조를 알게 되었고 그 형상 속에, 지리멸렬한 언어들이 몸을 얻어 스스로 설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시인은 이처럼 치열한 시적 열정 속에서 작품을 쏟아 내었고, 끝없이 죽고 다시 환생하는 인간의 고통에 대해 시집에서 말하고자 하였다. 새롭고 참신한 재기발랄한 시적 매력을 지닌 최보윤 시인의 첫 시집은 우리 문단에 잔잔한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최보윤 시집 「너무 예쁜, 개같은」
㈜여우난골의 2021년 시인수첩 시인선 51번으로 최보윤 시인의 시집
「너무 예쁜, 개같은」이 출간됐다. 201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조부문으로 등단한 최보윤 시인은 시조라는 틀 위에 자유시의 형식을 입혀 MZ세대의 재기발랄한 감수성으로 첫 시집을 엮었다.
수없이 명멸해온 언어에 매료되어 시를 쓰기 시작했다고 고백한 시인은 많은 언어의 자유 속에서 길을 잃기도 하였다. 몸에서 터져 나온 날것의 언어들이 갈피를 잃고 무너져 내릴 때 우연히 시조를 알게 되었고 그 형상 속에, 지리멸렬한 언어들이 몸을 얻어 스스로 설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시인은 이처럼 치열한 시적 열정 속에서 작품을 쏟아 내었고, 끝없이 죽고 다시 환생하는 인간의 고통에 대해 시집에서 말하고자 하였다. 새롭고 참신한 재기발랄한 시적 매력을 지닌 최보윤 시인의 첫 시집은 우리 문단에 잔잔한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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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밤의 숲에서 우리가 본 것은"
최보윤 시집 「너무 예쁜, 개같은」
㈜여우난골의 2021년 시인수첩 시인선 51번으로 최보윤 시인의 시집
「너무 예쁜, 개같은」이 출간됐다. 201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조부문으로 등단한 최보윤 시인은 시조라는 틀 위에 자유시의 형식을 입혀 MZ세대의 재기발랄한 감수성으로 첫 시집을 엮었다.
수없이 명멸해온 언어에 매료되어 시를 쓰기 시작했다고 고백한 시인은 많은 언어의 자유 속에서 길을 잃기도 하였다. 몸에서 터져 나온 날것의 언어들이 갈피를 잃고 무너져 내릴 때 우연히 시조를 알게 되었고 그 형상 속에, 지리멸렬한 언어들이 몸을 얻어 스스로 설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시인은 이처럼 치열한 시적 열정 속에서 작품을 쏟아 내었고, 끝없이 죽고 다시 환생하는 인간의 고통에 대해 시집에서 말하고자 하였다. 새롭고 참신한 재기발랄한 시적 매력을 지닌 최보윤 시인의 첫 시집은 우리 문단에 잔잔한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소중한 사람들은 모두 떠나갔고, 바라던 꿈은 얼룩으로 남아 안구에 새겨지고, 기다림은 무색해져 어떤 끝조차 기다릴 수 없게 될 때. 우리는 눈을 본다. 까만 어둠 속에 더 깊은 어둠으로 음각되어 있는 새까만 눈을. 소중한 사람들의 표정이 산산이 깨어져 떠다니고, 소중했던 장소들은 아무런 의미 없이 융기하는 그곳에서, 우리는 우리의 몸이 부서지는 것보다 더 아픈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이것은 숲의 밤과 같은 경험이다. 눈부시게 빛나던 이파리에 눈을 찡그리면서도 바라보게 되던 풍경을 지나 우리가 도달하게 되는 한 밤의 어둠. 얕게 반짝이는 눈(雪)과 나무들의 검게 빛나는 음영 사이로, 이제 우리가 살았던 시간은 모두 흩날리고 말았다는 것을 감각하는 시간. 최보윤의 시는 그 숲의 한 가운데에서, 부서지는 어둠과 얕게 뭉쳐진 눈의 반사광으로 써내려간 기록이다. 출몰하는 언니들의 음영(陰影)과, 사라지고 죽은 너의 음영. 그리고 그 도저한 깊은 곳의 알 수 없는 그림자들. 지나간 시간의 반짝임에 푸르스름하게 일렁이는 음영들은 이제 '나'에게 무엇을 말하려는가.
이제는 상실이라는 말로도 다 품을 수 없게 된 해체된 타인의 기억들은 그래서 서글픔과 끔찍함, 애달픔과 광희(狂喜/狂?)가 뒤섞여 있다. "고통은 촌스럽다/너무 촌스러 어이가 없다"(「개 세요?」)고 말하면서도 고통의 근원에 대한 탐색을 멈추지 않기에 발생하는 이 복합적인 감정은 "모든 눈물은 가치가 있는가"(「너무 예쁜, 개같은」)라는 물음으로부터 시작된다.
봄 맞고
꽃머리
한 바가지 쏟았다
고통의 견적 없음
그리움의 맥락 없음
묻는다
모든 눈물은
가치가 있는가
- 「너무 예쁜, 개같은」
고통과 그리움에 "견적"도 "맥락"도 없다는 이 말은 두 갈래의 방향성을 가진다. 하나는 화자가 가진 존재론적 연약함이다. 그에게 있어 지금 자신의 앞에 놓인 "고통"과 "그리움"은 자신의 능력으로 측정할 수 없는 거대한 것으로서, 판단과 감당의 부피를 넘어선다. 그런 의미에서 고통과 그리움에 대한 이와 같은 판단은 그의 존재론적 취약성을 드러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존재론적 취약성은 다른 한편으로 대상에 대한 한정을 선험적으로 전제하지 않으며 자신에게 육박해오는 그 부피를 온몸으로 체감하고 있다는 사실로부터 나오는 경험적인 진술이기도 하다. 이와 같은 존재론적 취약성은 대상의 규모를 책정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화자의 인지 능력의 한계이면서, 동시에 그가 자신이 상실한 대상에 대해 보다 깊은 시각을 견지하게끔 만드는 원인이기도 하다. 내가 대상을 온전히 파악할 수 없음을 실감하게 된다는 것은, 곧 내가 경험한 대상이 전체가 아닌 단지 부분에 불과한 것임을 인지할 수 있게 됨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소중한 사람들은 모두 떠나갔고, 바라던 꿈은 얼룩으로 남아 안구에 새겨졌다. 모든 기다림이 의미를 잃어버린 시간, 우리는 밤이 되어버린 숲에 남겨져 있다. 저 너머 밤의 나무들 사이로 사라진 사람들의 모습이 일렁일 때, 우리는 밝은 빛을 피워 그것을 명징하게 바라보고픈 충동에 휩싸인다. 하지만 그렇게 불을 피워 모든 어둠을 걷어낼 때, 밤이 되 버린 숲 또한 어둠과 함께 사라지고 만다. 언어 또한 마찬가지일 것이다. 우리가 보다 명확하게 대상을 설명하려 할수록, 외려 사라져버리는 순간과 감각이 있다. 부재하는, 상실한 대상을 파악하고자 할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지 그것을 명징하게 해명하고자 하는 의지만이 아닌 것이다. 어쩌면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그 어둠을, 그 푸르스름함을, 그 불확실함과 불투명함을 견뎌낼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내가 "당신"을 온전히 알지 못한다는 나의 한계를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마음 말이다. 최보윤의 시집이 우리에게 전하는 진리란 이런 것이다. 때로 크게 뜬 눈으로도, 우리는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 그러니 흐린 눈으로 보이는 것이 있다면, 그것만은 진실이라고. 어쩌면 바로 그 실루엣이 우리가 지나친 사랑의 형상일지도 모른다고.
(임지훈 문학평론가 해설 중에서)
최보윤 시집 「너무 예쁜, 개같은」
㈜여우난골의 2021년 시인수첩 시인선 51번으로 최보윤 시인의 시집
「너무 예쁜, 개같은」이 출간됐다. 201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조부문으로 등단한 최보윤 시인은 시조라는 틀 위에 자유시의 형식을 입혀 MZ세대의 재기발랄한 감수성으로 첫 시집을 엮었다.
수없이 명멸해온 언어에 매료되어 시를 쓰기 시작했다고 고백한 시인은 많은 언어의 자유 속에서 길을 잃기도 하였다. 몸에서 터져 나온 날것의 언어들이 갈피를 잃고 무너져 내릴 때 우연히 시조를 알게 되었고 그 형상 속에, 지리멸렬한 언어들이 몸을 얻어 스스로 설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시인은 이처럼 치열한 시적 열정 속에서 작품을 쏟아 내었고, 끝없이 죽고 다시 환생하는 인간의 고통에 대해 시집에서 말하고자 하였다. 새롭고 참신한 재기발랄한 시적 매력을 지닌 최보윤 시인의 첫 시집은 우리 문단에 잔잔한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소중한 사람들은 모두 떠나갔고, 바라던 꿈은 얼룩으로 남아 안구에 새겨지고, 기다림은 무색해져 어떤 끝조차 기다릴 수 없게 될 때. 우리는 눈을 본다. 까만 어둠 속에 더 깊은 어둠으로 음각되어 있는 새까만 눈을. 소중한 사람들의 표정이 산산이 깨어져 떠다니고, 소중했던 장소들은 아무런 의미 없이 융기하는 그곳에서, 우리는 우리의 몸이 부서지는 것보다 더 아픈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이것은 숲의 밤과 같은 경험이다. 눈부시게 빛나던 이파리에 눈을 찡그리면서도 바라보게 되던 풍경을 지나 우리가 도달하게 되는 한 밤의 어둠. 얕게 반짝이는 눈(雪)과 나무들의 검게 빛나는 음영 사이로, 이제 우리가 살았던 시간은 모두 흩날리고 말았다는 것을 감각하는 시간. 최보윤의 시는 그 숲의 한 가운데에서, 부서지는 어둠과 얕게 뭉쳐진 눈의 반사광으로 써내려간 기록이다. 출몰하는 언니들의 음영(陰影)과, 사라지고 죽은 너의 음영. 그리고 그 도저한 깊은 곳의 알 수 없는 그림자들. 지나간 시간의 반짝임에 푸르스름하게 일렁이는 음영들은 이제 '나'에게 무엇을 말하려는가.
이제는 상실이라는 말로도 다 품을 수 없게 된 해체된 타인의 기억들은 그래서 서글픔과 끔찍함, 애달픔과 광희(狂喜/狂?)가 뒤섞여 있다. "고통은 촌스럽다/너무 촌스러 어이가 없다"(「개 세요?」)고 말하면서도 고통의 근원에 대한 탐색을 멈추지 않기에 발생하는 이 복합적인 감정은 "모든 눈물은 가치가 있는가"(「너무 예쁜, 개같은」)라는 물음으로부터 시작된다.
봄 맞고
꽃머리
한 바가지 쏟았다
고통의 견적 없음
그리움의 맥락 없음
묻는다
모든 눈물은
가치가 있는가
- 「너무 예쁜, 개같은」
고통과 그리움에 "견적"도 "맥락"도 없다는 이 말은 두 갈래의 방향성을 가진다. 하나는 화자가 가진 존재론적 연약함이다. 그에게 있어 지금 자신의 앞에 놓인 "고통"과 "그리움"은 자신의 능력으로 측정할 수 없는 거대한 것으로서, 판단과 감당의 부피를 넘어선다. 그런 의미에서 고통과 그리움에 대한 이와 같은 판단은 그의 존재론적 취약성을 드러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존재론적 취약성은 다른 한편으로 대상에 대한 한정을 선험적으로 전제하지 않으며 자신에게 육박해오는 그 부피를 온몸으로 체감하고 있다는 사실로부터 나오는 경험적인 진술이기도 하다. 이와 같은 존재론적 취약성은 대상의 규모를 책정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화자의 인지 능력의 한계이면서, 동시에 그가 자신이 상실한 대상에 대해 보다 깊은 시각을 견지하게끔 만드는 원인이기도 하다. 내가 대상을 온전히 파악할 수 없음을 실감하게 된다는 것은, 곧 내가 경험한 대상이 전체가 아닌 단지 부분에 불과한 것임을 인지할 수 있게 됨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소중한 사람들은 모두 떠나갔고, 바라던 꿈은 얼룩으로 남아 안구에 새겨졌다. 모든 기다림이 의미를 잃어버린 시간, 우리는 밤이 되어버린 숲에 남겨져 있다. 저 너머 밤의 나무들 사이로 사라진 사람들의 모습이 일렁일 때, 우리는 밝은 빛을 피워 그것을 명징하게 바라보고픈 충동에 휩싸인다. 하지만 그렇게 불을 피워 모든 어둠을 걷어낼 때, 밤이 되 버린 숲 또한 어둠과 함께 사라지고 만다. 언어 또한 마찬가지일 것이다. 우리가 보다 명확하게 대상을 설명하려 할수록, 외려 사라져버리는 순간과 감각이 있다. 부재하는, 상실한 대상을 파악하고자 할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지 그것을 명징하게 해명하고자 하는 의지만이 아닌 것이다. 어쩌면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그 어둠을, 그 푸르스름함을, 그 불확실함과 불투명함을 견뎌낼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내가 "당신"을 온전히 알지 못한다는 나의 한계를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마음 말이다. 최보윤의 시집이 우리에게 전하는 진리란 이런 것이다. 때로 크게 뜬 눈으로도, 우리는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 그러니 흐린 눈으로 보이는 것이 있다면, 그것만은 진실이라고. 어쩌면 바로 그 실루엣이 우리가 지나친 사랑의 형상일지도 모른다고.
(임지훈 문학평론가 해설 중에서)
목차
목차
1부
너무 예쁜, 개같은·13
개 세요?·14
답신·16
여름 아이·20
모전여전·22
그린란드·24
화양연화(花樣年華)·26
낙서·28
화우동산(花雨東山)·29
피안도(彼岸島)·30
진화하는 계절·32
꽃이리·33
새가 있는 풍경·34
밤엔 모든 눈이 아프다·36
시인이 눈을 감으면·38
발은 왜·39
너무 예쁜, 개같은 2·40
바깥·42
2부
농담이 살아진다·45
슬기로운 생활·46
팝송을 부르며 된장을·48
1995년, 철수와 영희·50
내 꿈은 컬러꿈·51
서정시·52
보고 싶은 것들만 헤어진다·53
고고와 함께한 저녁·54
사(思)의 찬미·56
바닥·58
고양이는 왜 꽃잎을 뜯어먹고 우는가·59
시조를 읽으시나요·60
필사하는 밤·61
풍경 소리·62
계절시·63
그림의 제목은 겨울나무·64
아몬드 나무·65
3부
가을비·65
가을비의 그대들·66
잔상(殘像)·67
산역(山役) 4·68
생각의 생각·69
탁(託), 제이월당기(第二月堂記)·70
신[靴]에게 고함·71
꿈의 잔도(棧道)·72
타악(打樂)의 슬픔·74
해안가 당구 클럽·76
가을날의 빨래·78
1등을 하다·80
이방인·82
얌전한 사람·84
안개는 힘이 세다·85
돌들은 재의 꿈을·69
낙원의 밤·70
유배·73
너무 예쁜, 개같은 3·74
티티 타·76
장산범·78
버전(version)·80
베개·82
랄라·84
펠리컨·86
거짓 화해의 세계·88
길라와 아름다운 폐허·90
개와 여름·92
밤엔 모든 눈이 아프다 2·93
몹시 지쳐 아름다운 것들만이·94
j·96
어쩌면 배우였던 작가의 사생활·98
괜찮아, 안 죽어·100
우연한 길 위에서·101
해설 | 임지훈(문학평론가)
"밤의 숲에서 우리가 본 것은"
너무 예쁜, 개같은·13
개 세요?·14
답신·16
여름 아이·20
모전여전·22
그린란드·24
화양연화(花樣年華)·26
낙서·28
화우동산(花雨東山)·29
피안도(彼岸島)·30
진화하는 계절·32
꽃이리·33
새가 있는 풍경·34
밤엔 모든 눈이 아프다·36
시인이 눈을 감으면·38
발은 왜·39
너무 예쁜, 개같은 2·40
바깥·42
2부
농담이 살아진다·45
슬기로운 생활·46
팝송을 부르며 된장을·48
1995년, 철수와 영희·50
내 꿈은 컬러꿈·51
서정시·52
보고 싶은 것들만 헤어진다·53
고고와 함께한 저녁·54
사(思)의 찬미·56
바닥·58
고양이는 왜 꽃잎을 뜯어먹고 우는가·59
시조를 읽으시나요·60
필사하는 밤·61
풍경 소리·62
계절시·63
그림의 제목은 겨울나무·64
아몬드 나무·65
3부
가을비·65
가을비의 그대들·66
잔상(殘像)·67
산역(山役) 4·68
생각의 생각·69
탁(託), 제이월당기(第二月堂記)·70
신[靴]에게 고함·71
꿈의 잔도(棧道)·72
타악(打樂)의 슬픔·74
해안가 당구 클럽·76
가을날의 빨래·78
1등을 하다·80
이방인·82
얌전한 사람·84
안개는 힘이 세다·85
돌들은 재의 꿈을·69
낙원의 밤·70
유배·73
너무 예쁜, 개같은 3·74
티티 타·76
장산범·78
버전(version)·80
베개·82
랄라·84
펠리컨·86
거짓 화해의 세계·88
길라와 아름다운 폐허·90
개와 여름·92
밤엔 모든 눈이 아프다 2·93
몹시 지쳐 아름다운 것들만이·94
j·96
어쩌면 배우였던 작가의 사생활·98
괜찮아, 안 죽어·100
우연한 길 위에서·101
해설 | 임지훈(문학평론가)
"밤의 숲에서 우리가 본 것은"
저자
저자
최보윤
시인
2019년 『조선일보』 시조 부문으로 등단했다.
중앙대 대학원 문학예술콘텐츠학과 석사 수료.
현대시조를 쓰면서 극작가로 활동중.
2019년 『조선일보』 시조 부문으로 등단했다.
중앙대 대학원 문학예술콘텐츠학과 석사 수료.
현대시조를 쓰면서 극작가로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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