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룡 기축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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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옥사’의 진실을 제대로 밝힌 책이 나왔다. 『유성룡 기축옥사』다. 이 책은 이제까지 당연시해온 ‘송강 정철 중심 기축옥사’를 따져보고, 그 이면에 숨은 ‘주류동인’과 그 중심인물 ‘유성룡’의 행보를 따라가고 있다. 그동안 우리 역사는 기축옥사를 철저히 ‘송강 정철이 동인 선비 1천 명을 죽인 사건’으로 규정해 알려왔다. 그러나 이 책은 기축옥사를 주도한 실세로 ‘정철’이 아니라 ‘유성룡’과 ‘주류 동인’으로 적시하고 있다. 기축옥사 기간 권력을 쥔 유성룡과 주류동인이 ‘피해자’로 둔갑한 역사를 바로잡은 것이다. “유성룡 등 주류 동인이 임금 선조를 도와 비주류 동인(호남동인 남명계 동인)과 서인에게 피해를 준 사건”으로 역사를 다시 쓴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당시 ‘동인’은 ‘다 같은 동인’이 아니었다. 피해를 준 ‘주류동인’이 있고, 피해를 본 ‘남명계동인’과 ‘호남동인’이 따로 있었다. ‘서인’도 ‘주류동인’에게 탄압받았다. 기축옥사 기간 중앙 요직에 있던 거의 모든 서인들이 쫓겨났다. 심지어 그들은 송강 정철마저도 함정에 빠뜨려 귀양 보내고, 이발의 노모와 어린 자식도 죽음으로 몰아간다. “전쟁은 없다”는 김성일의 나쁜 보고에 힘을 실어준 것도 ‘주류동인’이었다. 그리고 맞이한 참혹한 전쟁이 ‘임진왜란’이다.
저자 양성현은 “명나라가 쇄락할 무렵에 학자 이탁오가 한 말처럼 ‘앞의 개가 짖으면, 생각 없이 무작정 따라 짖던’ 그런 역사가 ‘기축옥사’”라며 “이 왜곡역사, 폐단을 적확하게 바로잡아 바꿔야 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오늘, 이 책을 내놨다!”고 말했다.
저자 양성현은 “명나라가 쇄락할 무렵에 학자 이탁오가 한 말처럼 ‘앞의 개가 짖으면, 생각 없이 무작정 따라 짖던’ 그런 역사가 ‘기축옥사’”라며 “이 왜곡역사, 폐단을 적확하게 바로잡아 바꿔야 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오늘, 이 책을 내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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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책 『유성룡 기축옥사』는 430여 년 전 기축옥사 관련 여러 가지 의문점을 풀어주고 있다. 기축옥사는 누가 주도했나? 정철인가 유성룡인가? 조헌의 상소와 호남유생들의 상소는 무엇을 말하고 싶어 했나? 과연 '동인 1,000여 명'이 희생됐을까? 희생자는 누구인가? 주류 동인인가? 남명계 동인인가? 호남 동인인가? 서인들 희생자는? 이발의 노모와 어린자식을 언제, 누가 죽였나? 전라도에서 계획됐다는 모반이 왜 황해도에서 드러났을까? 고변 책임자 한준은 누구인가? 기축옥사 전·후 정치는 어떠했나? 왜 역사는 송강 정철은 기축옥사 주도자로 내몰았나? 기축옥사에 대한 평가는?
이 같은 의문점들을 하나하나 속 시원히 풀어가고 있다. 특히 기축옥사 주도자에 관해서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동안 무비판적으로 "서인인 송강 정철이 동인 1천 명을 죽였다"로 쓰고 있는 것을 바로잡는다.
저자는 "기축옥사 주역으로 알려진 송강 정철은 1개 월만에 권한을 상실하고, 기축옥사 2년 6개월 중 거의 대부분인 2년 4개월을 주도한 세력이 유성룡 등 '주류 동인'이었다"며 "이들 주류동인들은 기축옥사 이후에도 계속 정권을 잡아 서인들을 계속 괴롭혔다"고 말했다. 선조실록 등 다양한 역사기록을 보면 '유성룡 등 주류 동인'은 기축옥사 기간 전반에 걸쳐 임금 선조와 함께 옥사를 주도해 아픈 역사를 만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기축옥사 기간 집중적으로 피해를 본 세력이 '비주류 동인'과 '서인'이었다는 것이다. 비주류 동인으로는 '이발, 정개청 등 호남동인', '최영경 등 남명계 동인'이 있고, 서인 '정암수, 김여물 등'이 피해를 본 것이다. 이발의 노모와 어린 자식도 주류 동인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이들은 심지어 송강 정철마저도 함정에 몰아 귀양 보낸다.
저자는 세간의 이런 역사 기술이 괜찮을까?에 의문을 갖고 이를 파헤쳤다고 한다. 최소한의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고 기존 역사인식이나 입장을 고수해 '왜곡 참사'를 낳았다면 이를 바로잡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근 〈전라도천년사〉에서마저 이런 왜곡된 편향 글을 써 확산시키고 있는 것도 문제라고 했다.
이 같은 의문점들을 하나하나 속 시원히 풀어가고 있다. 특히 기축옥사 주도자에 관해서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동안 무비판적으로 "서인인 송강 정철이 동인 1천 명을 죽였다"로 쓰고 있는 것을 바로잡는다.
저자는 "기축옥사 주역으로 알려진 송강 정철은 1개 월만에 권한을 상실하고, 기축옥사 2년 6개월 중 거의 대부분인 2년 4개월을 주도한 세력이 유성룡 등 '주류 동인'이었다"며 "이들 주류동인들은 기축옥사 이후에도 계속 정권을 잡아 서인들을 계속 괴롭혔다"고 말했다. 선조실록 등 다양한 역사기록을 보면 '유성룡 등 주류 동인'은 기축옥사 기간 전반에 걸쳐 임금 선조와 함께 옥사를 주도해 아픈 역사를 만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기축옥사 기간 집중적으로 피해를 본 세력이 '비주류 동인'과 '서인'이었다는 것이다. 비주류 동인으로는 '이발, 정개청 등 호남동인', '최영경 등 남명계 동인'이 있고, 서인 '정암수, 김여물 등'이 피해를 본 것이다. 이발의 노모와 어린 자식도 주류 동인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이들은 심지어 송강 정철마저도 함정에 몰아 귀양 보낸다.
저자는 세간의 이런 역사 기술이 괜찮을까?에 의문을 갖고 이를 파헤쳤다고 한다. 최소한의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고 기존 역사인식이나 입장을 고수해 '왜곡 참사'를 낳았다면 이를 바로잡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근 〈전라도천년사〉에서마저 이런 왜곡된 편향 글을 써 확산시키고 있는 것도 문제라고 했다.
목차
목차
진실眞實, 이 책을 여러분 앞에 내놨다
기축옥사, 새로 쓰다!
차례
〈발간사〉 우리 역사의 민낯 … 기축옥사 실세 드러내다
유성룡과 임금 선조의 정치
기축옥사 어떻게 볼것인가?
기축옥사는 누가 주도했나?
서인인가 동인인가? 동인도 다 같은 동인이 아니었다
기축옥사, 누가 언제 주도했나?
조헌의 상소와 호남유생들의 상소는 무엇을 말하고 싶어 했나?
주류 동인을 겨냥한, 조헌과 호남유생들의 상소
천민을 양민화 하는 개혁적 국방정책에 반대를 위한 반대
1년만에 드러난 일 - 광해 세자책봉
멈추지 않은 서인들의 호소
희생자는 누구인가? 주류 동인? 비주류 동인? 서인?
과연 '동인 1천명'이 희생됐을까?
희생자는 오히려, 비주류 동인과 서인들
기축옥사, 그 역사의 중심에 선 동인
이발의 노모와 어린자식을 누가 죽였나?
이발의 노모와 어린 자식을 누가 죽였나?
'최영경'의 죽음 논란
기축옥사 기간에 벌어진, 서인 탄압
임진왜란 직전, 정사 황윤길-부사 김성일 엇갈린 보고
기축옥사 중간 1년 동안, 서인 탄압 희생자 속출
전라도에서 계획됐다는 모반, 왜 황해도?
기축옥사 뒤 정치는?
임진왜란과 송강 정철
전쟁 중, 죽은 정철에게 가해진 동인들의 공세
기축옥사에 대한 냉혹한 평가
끝나지 않은, 역사왜곡
왜 송강 정철은 기축옥사 주도자로 몰렸나?
끝나지 않은, 역사왜곡
기축옥사 등 관련 인물들
참고자료
기축옥사, 새로 쓰다!
차례
〈발간사〉 우리 역사의 민낯 … 기축옥사 실세 드러내다
유성룡과 임금 선조의 정치
기축옥사 어떻게 볼것인가?
기축옥사는 누가 주도했나?
서인인가 동인인가? 동인도 다 같은 동인이 아니었다
기축옥사, 누가 언제 주도했나?
조헌의 상소와 호남유생들의 상소는 무엇을 말하고 싶어 했나?
주류 동인을 겨냥한, 조헌과 호남유생들의 상소
천민을 양민화 하는 개혁적 국방정책에 반대를 위한 반대
1년만에 드러난 일 - 광해 세자책봉
멈추지 않은 서인들의 호소
희생자는 누구인가? 주류 동인? 비주류 동인? 서인?
과연 '동인 1천명'이 희생됐을까?
희생자는 오히려, 비주류 동인과 서인들
기축옥사, 그 역사의 중심에 선 동인
이발의 노모와 어린자식을 누가 죽였나?
이발의 노모와 어린 자식을 누가 죽였나?
'최영경'의 죽음 논란
기축옥사 기간에 벌어진, 서인 탄압
임진왜란 직전, 정사 황윤길-부사 김성일 엇갈린 보고
기축옥사 중간 1년 동안, 서인 탄압 희생자 속출
전라도에서 계획됐다는 모반, 왜 황해도?
기축옥사 뒤 정치는?
임진왜란과 송강 정철
전쟁 중, 죽은 정철에게 가해진 동인들의 공세
기축옥사에 대한 냉혹한 평가
끝나지 않은, 역사왜곡
왜 송강 정철은 기축옥사 주도자로 몰렸나?
끝나지 않은, 역사왜곡
기축옥사 등 관련 인물들
참고자료
저자
저자
양성현
양성현은 고려대 경영대 경영학과를 나와 내일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역사이야기, 인물 이야기를 쓰고 있다. 간간이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의미를 찾아가는 글쓰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보는 임진왜란〉, 〈실사구시〉 등의 책을 통해 임진왜란과 실학의 역사를 찾아 나섰다. 줄곧 의병의 역사와 실학의 역사를 따라간 것이다. 이번에 낸 책 〈유성룡 기축옥사〉는 그동안 알려진 기축옥사와 다른 이야기다. 430여 년 동안 주류 세력에 의해 철저히 왜곡된 기축옥사 이야기의 진실을 파헤친 것이다. 이를 위해 많은 기록들을 찾아 봤고, 쓰고 또 썼다. 양성현은 역사를 기록으로 남긴 박동량, 그리고 역사 대중화를 이끌어온 이이화 선생의 역할을 모델로 삼고 역사를 바라보고 있다. 뉴미디어에 새로운 역사관을 말하는 '디지털-의병운동'을 궁리하고 있다.
저서 《다시보는 임진왜란》, 《사암 박순》, 《실사구시》, 《흥학관》, 《무산 고제환, 세도정치에 맞서다》, 《한양도성 가는 길》, 《보성 義이야기》, 《무등, 시대의 스승을 품다》, 《매간당고택》, 《이진래고택》, 《영암 구림마을 종가여행》, 《양림동 걷다》, 《앙코르와트 4박6일》등
저서 《다시보는 임진왜란》, 《사암 박순》, 《실사구시》, 《흥학관》, 《무산 고제환, 세도정치에 맞서다》, 《한양도성 가는 길》, 《보성 義이야기》, 《무등, 시대의 스승을 품다》, 《매간당고택》, 《이진래고택》, 《영암 구림마을 종가여행》, 《양림동 걷다》, 《앙코르와트 4박6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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