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읽는 역사풍경
낙동강·금강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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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길에서 숨겨진 역사와 문화를 찾다!!
“두 엉뚱한 교수님들이 의기투합해 큰일을 저질렀다.”
자전거로 국토완주 그랜드슬램(1,950km)을 두 번이나 이뤄낸 공학자와 대학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던 인문학자가 뭉쳐 우리 역사의 숨겨진 현장을 찾아 그 생생한 숨소리를 들춰냈다. 도서출판 마음시회에서 출간된 『자전거로(路) 읽는 역사풍경』은 새로운 각도에서 우리의 역사를 조명한 책으로 각종 사진자료와 함께 볼거리가 풍성한 동시에 학술적 가치도 돋보인다.
“두 엉뚱한 교수님들이 의기투합해 큰일을 저질렀다.”
자전거로 국토완주 그랜드슬램(1,950km)을 두 번이나 이뤄낸 공학자와 대학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던 인문학자가 뭉쳐 우리 역사의 숨겨진 현장을 찾아 그 생생한 숨소리를 들춰냈다. 도서출판 마음시회에서 출간된 『자전거로(路) 읽는 역사풍경』은 새로운 각도에서 우리의 역사를 조명한 책으로 각종 사진자료와 함께 볼거리가 풍성한 동시에 학술적 가치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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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역사는 강물이다
그 두 단어는 사전분류상 다른 의미로 정의되지만 서로 닮은 것이 많다. 하나는 문자 혹은 구전으로, 다른 하나는 흔적 혹은 생채기로 늘 우리 주변에서 맴돈다. 인류 최초의 문명 발상지가 강에서 비롯된 것만 봐도 그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강에서 비롯되고 강에서 마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간의 생활과 밀접한 강. 그 강을 따라가면 당연히 풍습이 보이고 문화가 보이고 역사가 보이게 마련이다.
●자전거의 신속성과 접근성이 없었더라면 엄두도 못 낼 일
국토를 실핏줄처럼 감싸고 있는 강의 내력을 알고 싶어졌다. 선인들의 성근 삶이 알고 싶어졌다. 그들의 출발점은 바로 거기에 있었다. 틈만 나면 한 사람은 자전거를 끌고, 다른 사람은 차를 몰아 목적지도 불확실한 이정표를 확인하기에 바빴다.
그들은 전문적으로 역사를 공부하고 연구하는 역사학자도 아니고, 또 자전거 전문가도 아니며, 여행 전문가도 아니다. 한 사람은 전자와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평생을 기업체에서 몸담고 퇴직 후 현재는 대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공학자이다. 또 한 사람은 대학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현대소설과 영화' 그리고'문학과 예술의 사회사'를 가르치고 있는 인문학자이다.
50년 지기인 그들은, 앞만 보고 달린 자전거 길에서 좀 더 내밀한 것들을 보고 싶어졌다. 역사의 이면에 숨겨져 있는 것들, 때로는 기쁨으로 때로는 슬픔으로 흘렀을 5대강을 배경으로 우리네 역사와 문화의 속살을 들추어보고 싶어진 것이다. 그래서 계획한 것이 바로 '자전거로(路) 만나는 역사 인문학'이었고, 그로부터 장장 4년간의 숙성된 시간을 거쳐 탄생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낙동강과 금강
5대강(낙동강, 금강, 영산강, 섬진강, 한강) 중 이 책에는 우선 낙동강과 금강 편이 담겼다. 사진자료가 방대하고 풀어놓을 이야기가 많아 나머지 세 강은 다음 편을 기약하기로 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들이 참고하고 숙독한 전문서적과 자료들 또한 첨부했으니 그 또한 알짜배기 덤이다.
그 두 단어는 사전분류상 다른 의미로 정의되지만 서로 닮은 것이 많다. 하나는 문자 혹은 구전으로, 다른 하나는 흔적 혹은 생채기로 늘 우리 주변에서 맴돈다. 인류 최초의 문명 발상지가 강에서 비롯된 것만 봐도 그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강에서 비롯되고 강에서 마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간의 생활과 밀접한 강. 그 강을 따라가면 당연히 풍습이 보이고 문화가 보이고 역사가 보이게 마련이다.
●자전거의 신속성과 접근성이 없었더라면 엄두도 못 낼 일
국토를 실핏줄처럼 감싸고 있는 강의 내력을 알고 싶어졌다. 선인들의 성근 삶이 알고 싶어졌다. 그들의 출발점은 바로 거기에 있었다. 틈만 나면 한 사람은 자전거를 끌고, 다른 사람은 차를 몰아 목적지도 불확실한 이정표를 확인하기에 바빴다.
그들은 전문적으로 역사를 공부하고 연구하는 역사학자도 아니고, 또 자전거 전문가도 아니며, 여행 전문가도 아니다. 한 사람은 전자와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평생을 기업체에서 몸담고 퇴직 후 현재는 대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공학자이다. 또 한 사람은 대학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현대소설과 영화' 그리고'문학과 예술의 사회사'를 가르치고 있는 인문학자이다.
50년 지기인 그들은, 앞만 보고 달린 자전거 길에서 좀 더 내밀한 것들을 보고 싶어졌다. 역사의 이면에 숨겨져 있는 것들, 때로는 기쁨으로 때로는 슬픔으로 흘렀을 5대강을 배경으로 우리네 역사와 문화의 속살을 들추어보고 싶어진 것이다. 그래서 계획한 것이 바로 '자전거로(路) 만나는 역사 인문학'이었고, 그로부터 장장 4년간의 숙성된 시간을 거쳐 탄생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낙동강과 금강
5대강(낙동강, 금강, 영산강, 섬진강, 한강) 중 이 책에는 우선 낙동강과 금강 편이 담겼다. 사진자료가 방대하고 풀어놓을 이야기가 많아 나머지 세 강은 다음 편을 기약하기로 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들이 참고하고 숙독한 전문서적과 자료들 또한 첨부했으니 그 또한 알짜배기 덤이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제1부 낙동강
선비의 고장 안동에서 서애 류성룡을 만나다
'삼백(三白)문화'의 고장,아름다운 상주에서 풍류에 취하다
전쟁의 상흔과 호국의 정신이 깃든 선산ㆍ구미ㆍ칠곡을 가다
구국항쟁의 흐름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달성에서 길을 이어가다
망우당 곽재우의 구국창의(救國倡義)의 얼을 확인하다
여러 물길이 뭉쳐 작동강의 힘을 키우는 땅,창녕군ㆍ삼랑진에서
바다와 합쳐 사라지는 낙동강의 마지막 물길을 을숙도에서 보낸다
제2부 금강
백제와 동학군을 품은 비단 강,금강(錦江)의 출발점에 서다
조선 선비의 정신,금강이 품은 서원을 만나다
공주,백제 웅진시대의 화려함과 동학의 슬픔을 함께 담다
백제 흥망성쇠의 역사가 고스란히 전해오는 부여에 취하다
일제 수탈의 아픈 이야기를 서해로 보낸다
참고문헌
제1부 낙동강
선비의 고장 안동에서 서애 류성룡을 만나다
'삼백(三白)문화'의 고장,아름다운 상주에서 풍류에 취하다
전쟁의 상흔과 호국의 정신이 깃든 선산ㆍ구미ㆍ칠곡을 가다
구국항쟁의 흐름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달성에서 길을 이어가다
망우당 곽재우의 구국창의(救國倡義)의 얼을 확인하다
여러 물길이 뭉쳐 작동강의 힘을 키우는 땅,창녕군ㆍ삼랑진에서
바다와 합쳐 사라지는 낙동강의 마지막 물길을 을숙도에서 보낸다
제2부 금강
백제와 동학군을 품은 비단 강,금강(錦江)의 출발점에 서다
조선 선비의 정신,금강이 품은 서원을 만나다
공주,백제 웅진시대의 화려함과 동학의 슬픔을 함께 담다
백제 흥망성쇠의 역사가 고스란히 전해오는 부여에 취하다
일제 수탈의 아픈 이야기를 서해로 보낸다
참고문헌
저자
저자
최원호
경북대학교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삼성전자㈜와 삼성SDS㈜에서 전자·통신분야 엔지니어로 재직한 후 현재는 대구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로 있다. 우연히 시작한 자전거의 매력에 빠져 지금도 자연과 역사를 찾아 자전거 페달을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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