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쥐마을 팥쥐동네
동화로 알아보는 콩쥐팥쥐 발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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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팥쥐의 마을이 아직도 있다고?
전라북도 김제시금구면 산동리는 콩쥐팥쥐 이야기가 탄생한 마을입니다.
지금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콩쥐팥쥐의 흔적을 찾아 떠나보아요!
연극대본과 노래 악보 수록
이 동화의 내용을 연극으로 꾸밀 수 있는 대본과 노래의 악보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의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는
우리 전래동화 발원지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
콩쥐팥쥐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다 아는 유명한 설화다. 그러나 이 설화를 쓴 작가가 누군지 알 수가 없어 그 유명세만큼 조명 받지 못하고 있다. 비록 작가의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콩쥐팥쥐를 쓴 작가가 어디에 살면 서 이 설화를 쓴 것인지 그 배경은 확실하게 알 수가 있다.
‘이조 중엽 전주 서문 밖 삼십 리 허에 퇴리 최만춘이 살았는데’ 콩쥐팥쥐 설화는 이렇게 시작된다. 전주 서문은 지금의 전주시 완산구 다가동에 위치 한 다가교로 그곳에서 1번 국도를 따라 30리(12km)를 오면 김제시 금구면 산동리 대율저수지에 닿는다. 이곳이 주인공 퇴리 최만춘과 같은 전주 최씨의 집성촌이 있는 곳이다.
작가는 이 설화의 발원지를 감지한 후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가슴속에 끓이며 틈날 때마다 설화와 연관된 곳을 돌아보며 콩쥐팥쥐의 작가가 되어 설화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되새겨보았다. 콩쥐라는 이름과 두월천이나 설화에 나오는 큰 밤을 뜻하는 대율저수지 등 내가 그 작가가 되고 보니 연관성이 줄줄이 이어졌다.
동화로 알아보는 콩쥐팥쥐 발원지를 구상하면서 고민을 많이 했다. 어떻게 접근해야 이 설화를 쓴 작가에게 누가 되지 않을까? 하는 배려 때문이다. 또 어떻게 하면 전국의 어린이들을 우리 김제로 불러들일 수 있을까? 하는 김제 사랑도 빼놓을 수 없었다.
이 동화책을 읽고 우리 김제를 방문한다면 콩쥐팥쥐 설화를 쓴 작가가 살 던 곳으로 유추되는 묵은들 마을과 설화 내용에 등장하는 이야기의 배경들 을 실제로 돌아볼 수가 있다. 설화의 이야기가 들려올 것 같은 현장을 돌아본다는 것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무한한 상상의 날개를 달아주는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
| 줄거리 |
베트남 출신 호안 덩과 결혼한 동철은 그녀가 베트남에서부터 품고 온 아이 금선이와 자신의 아이 은선이를 함께 키우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다.
어느 날 자신이 동철의 진짜 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금선은 말문을 닫아 버리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로 견학을 온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콩쥐팥쥐 발원지를 소개하며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다.
마치 콩쥐팥쥐처럼 맺어진 자매 금선과 은선은 사이좋게 마을의 홍보대사가 되고 김제지평선 축제에서 콩쥐팥쥐 노래극을 공연하며 김제시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전라북도 김제시금구면 산동리는 콩쥐팥쥐 이야기가 탄생한 마을입니다.
지금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콩쥐팥쥐의 흔적을 찾아 떠나보아요!
연극대본과 노래 악보 수록
이 동화의 내용을 연극으로 꾸밀 수 있는 대본과 노래의 악보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의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는
우리 전래동화 발원지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
콩쥐팥쥐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다 아는 유명한 설화다. 그러나 이 설화를 쓴 작가가 누군지 알 수가 없어 그 유명세만큼 조명 받지 못하고 있다. 비록 작가의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콩쥐팥쥐를 쓴 작가가 어디에 살면 서 이 설화를 쓴 것인지 그 배경은 확실하게 알 수가 있다.
‘이조 중엽 전주 서문 밖 삼십 리 허에 퇴리 최만춘이 살았는데’ 콩쥐팥쥐 설화는 이렇게 시작된다. 전주 서문은 지금의 전주시 완산구 다가동에 위치 한 다가교로 그곳에서 1번 국도를 따라 30리(12km)를 오면 김제시 금구면 산동리 대율저수지에 닿는다. 이곳이 주인공 퇴리 최만춘과 같은 전주 최씨의 집성촌이 있는 곳이다.
작가는 이 설화의 발원지를 감지한 후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가슴속에 끓이며 틈날 때마다 설화와 연관된 곳을 돌아보며 콩쥐팥쥐의 작가가 되어 설화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되새겨보았다. 콩쥐라는 이름과 두월천이나 설화에 나오는 큰 밤을 뜻하는 대율저수지 등 내가 그 작가가 되고 보니 연관성이 줄줄이 이어졌다.
동화로 알아보는 콩쥐팥쥐 발원지를 구상하면서 고민을 많이 했다. 어떻게 접근해야 이 설화를 쓴 작가에게 누가 되지 않을까? 하는 배려 때문이다. 또 어떻게 하면 전국의 어린이들을 우리 김제로 불러들일 수 있을까? 하는 김제 사랑도 빼놓을 수 없었다.
이 동화책을 읽고 우리 김제를 방문한다면 콩쥐팥쥐 설화를 쓴 작가가 살 던 곳으로 유추되는 묵은들 마을과 설화 내용에 등장하는 이야기의 배경들 을 실제로 돌아볼 수가 있다. 설화의 이야기가 들려올 것 같은 현장을 돌아본다는 것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무한한 상상의 날개를 달아주는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
| 줄거리 |
베트남 출신 호안 덩과 결혼한 동철은 그녀가 베트남에서부터 품고 온 아이 금선이와 자신의 아이 은선이를 함께 키우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다.
어느 날 자신이 동철의 진짜 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금선은 말문을 닫아 버리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로 견학을 온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콩쥐팥쥐 발원지를 소개하며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다.
마치 콩쥐팥쥐처럼 맺어진 자매 금선과 은선은 사이좋게 마을의 홍보대사가 되고 김제지평선 축제에서 콩쥐팥쥐 노래극을 공연하며 김제시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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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소야 선생님이 처음 콩쥐팥쥐 발원지에대한 이야기를 꺼냈을 때 "진짜? 설마?"하는 의심을 가지고 들었다. 지도를 보며 지명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 이야기에 푹 빠지게 되었고 이 사실을 널리 알려야한다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다.
원고를 받아들고 발원지 마을의 소개 뿐 아니라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나 마음의 병을 가진 주인공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담아낸 소야 선생님의 필력에 다시 한 번 감탄하였다. 이 책이 널리 읽혀져 우리 전통 설화의 발원지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과 함께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원고를 받아들고 발원지 마을의 소개 뿐 아니라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나 마음의 병을 가진 주인공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담아낸 소야 선생님의 필력에 다시 한 번 감탄하였다. 이 책이 널리 읽혀져 우리 전통 설화의 발원지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과 함께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목차
목차
머릿말 4
1. 잘 못 꿴 첫 단추 8
2. 콩쥐팥쥐의 탄생 26
3. 말썽꾸러기를 찾아라 39
4. 콩쥐팥쥐 발원지를 찾아서 82
5. 지평선축제를 빛낸 콩쥐팥쥐 110
6. 새 한국인의 탄생 124
노래 - 콩쥐마을 팥쥐동네 (멜로디 악보) 135
콩쥐마을 팥쥐동네 (반주 악보) 136
1. 잘 못 꿴 첫 단추 8
2. 콩쥐팥쥐의 탄생 26
3. 말썽꾸러기를 찾아라 39
4. 콩쥐팥쥐 발원지를 찾아서 82
5. 지평선축제를 빛낸 콩쥐팥쥐 110
6. 새 한국인의 탄생 124
노래 - 콩쥐마을 팥쥐동네 (멜로디 악보) 135
콩쥐마을 팥쥐동네 (반주 악보) 136
저자
저자
신천희
소야 신천희
선생님은 아동문학가이자 시인이며 공연기획가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 당선, 〈제24회 창주문학상〉 당 선, 〈제2회 녹색문학상〉 당선 등 화려한 문단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날씨야 네가 아무리 추워봐라 내가 옷 사입나 술 사먹지' 『술타령』이라는 국민시를 발표 하여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동시집 〈그림자는 착하다〉, 장편동화집 〈남북공동초등학교〉, 산문집 〈중얼중얼〉 등 30여 권을 출간하였습니다.
〈전주산조예술제〉 〈마당축제 봄날은간다〉 〈전주가 맥축제〉 등 수많은 축제를 기획하였으며 현재 전라북도 김제시 소재 『소야문학관』 관장으로 재직하며 집필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아동문학가이자 시인이며 공연기획가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 당선, 〈제24회 창주문학상〉 당 선, 〈제2회 녹색문학상〉 당선 등 화려한 문단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날씨야 네가 아무리 추워봐라 내가 옷 사입나 술 사먹지' 『술타령』이라는 국민시를 발표 하여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동시집 〈그림자는 착하다〉, 장편동화집 〈남북공동초등학교〉, 산문집 〈중얼중얼〉 등 30여 권을 출간하였습니다.
〈전주산조예술제〉 〈마당축제 봄날은간다〉 〈전주가 맥축제〉 등 수많은 축제를 기획하였으며 현재 전라북도 김제시 소재 『소야문학관』 관장으로 재직하며 집필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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