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문법 이해하기
한국어 문장 생성과 격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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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문장 생성과 격을 중심으로, 생성문법 이해하기
생성문법이란 낯선 단어를 처음 접하는, 언어를 전공하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쓴 책이다. 초기 구구조규칙부터 엑스바이론을 거쳐 병합과정으로 이어지는 문장의 형성과정에 대해 집중한다. 그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언급되는 개념들도 함께 다룬다. 문법적인 문장을 우리는 어떻게 만들어낼까에 대한 촘스키의 고민을 애써 나름의 방식으로 해석해 본 작업이다.
생성문법이란 낯선 단어를 처음 접하는, 언어를 전공하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쓴 책이다. 초기 구구조규칙부터 엑스바이론을 거쳐 병합과정으로 이어지는 문장의 형성과정에 대해 집중한다. 그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언급되는 개념들도 함께 다룬다. 문법적인 문장을 우리는 어떻게 만들어낼까에 대한 촘스키의 고민을 애써 나름의 방식으로 해석해 본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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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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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도출의 과정에서 상당한 중요성을 지닌 격에 대한 사항을 다방면으로 알아본다
문장의 구조에 대해 생성문법 초기에서부터 받아들인 구구조규칙, X'-이론, 병합에 의한 표찰이론에 이르기까지 살펴본다. 초기에는 규칙을 설정하여 거기에 맞는 문장이 도출되도록 많은 제약을 찾는 것이 주된 논의였다. 그러던 것이 최근의 최소문법에 와서는 문장은 병합으로 구축해 가는 과정으로 보았다. 여기서 가장 큰 변화는 아래에서부터 위로의 도출과정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기존의 방식은 규칙을 정해놓고 거기에 맞춰 가는 방식과는 많은 차이가 있는 것이다. 이것은 아마도 인간이 스스로 문장을 도출해 가는 과정에 대한 최소한의 선택이라고 판단된다.
이러한 문장 도출의 과정에서 상당한 중요성을 지닌 격에 대한 사항을 다방면으로 알아본다. 처음에는 격을 어떻게 주느냐의 문제에서, 점검의 문제로, 그리고 가치화의 문제로 변화하는 과정을 살펴본다. 이런 논의 후에 한국어의 격은 어떻게 인허되는지를 살펴보았는데, 목적어에는 타동사가 개입하여 대격을 주는 것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주격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사항은 아직도 진행 중인 것으로 판단된다. 그래서 이것과 관련된 사항을 또한 탐색해 본다. 한국어의 주격은 무정격 내지 굴절소에 의해 주어지는 것으로 확인하고 한국어의 격은 또한 국면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 가장 타당하다고 생각하여 그 과정을 기술한다. 한국어의 주어는 주격을 가지는 것이 원칙이나 생략될 수도 있다고 주장하는데, 이것은 학자마다 견해가 다르므로 그 근거를 유형론적인 관점에서 그리고 중세국어의 고찰에서 살펴 한국어의 주격 표지는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논증한다.
격은 생성문법 초기에는 주어 명사구 이동의 유발자로 여겨졌다. 격을 인허받기 위해 이동한다는 것이 그 주된 내용이다. 하지만 한국어는 그러한 상황에 해당하지 않아 동사구 내에 주어가 위치하는 것으로 주장하여도 그리 잘못된 분석이라고 할 수 없었다. 하지만 표찰이론의 등장으로 한국어의 주어도 굴절소의 지정어 위치로 최종으로 이동할 수밖에 없음을 밝혀 주어 위치에 대한 논란을 잠재울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
격은 명사구에만 국한되는 것인지 아니면 절에도 확장될 수 있는지에 대한 사항도 알아본다. 이것은 의미역이론과 관련하여 그 중요성이 있는데 명사구는 의미역이론에서는 모두 논항이 된다. 그런데 절은 논항이지만 명사구와 같이 격을 지닐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드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논의 뒤에 우리의 논의의 중심이 되는 격이론과 의미역이론, 여기에 결속이론과 공범주에 대한 사항을 첨부하여 이해를 돕고자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치작용과 관련하여 최소탐색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다시 살펴본다. 그러한 과정 중에 wh-의문문에서 wh-구는 표찰 알고리즘에 의해서도 그 이동을 정당화시킬 수 없음을 알아본다. 그래서 이 이동이 정당화될 수 있는 이론에 대해 알아본다.
문장의 구조에 대해 생성문법 초기에서부터 받아들인 구구조규칙, X'-이론, 병합에 의한 표찰이론에 이르기까지 살펴본다. 초기에는 규칙을 설정하여 거기에 맞는 문장이 도출되도록 많은 제약을 찾는 것이 주된 논의였다. 그러던 것이 최근의 최소문법에 와서는 문장은 병합으로 구축해 가는 과정으로 보았다. 여기서 가장 큰 변화는 아래에서부터 위로의 도출과정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기존의 방식은 규칙을 정해놓고 거기에 맞춰 가는 방식과는 많은 차이가 있는 것이다. 이것은 아마도 인간이 스스로 문장을 도출해 가는 과정에 대한 최소한의 선택이라고 판단된다.
이러한 문장 도출의 과정에서 상당한 중요성을 지닌 격에 대한 사항을 다방면으로 알아본다. 처음에는 격을 어떻게 주느냐의 문제에서, 점검의 문제로, 그리고 가치화의 문제로 변화하는 과정을 살펴본다. 이런 논의 후에 한국어의 격은 어떻게 인허되는지를 살펴보았는데, 목적어에는 타동사가 개입하여 대격을 주는 것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주격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사항은 아직도 진행 중인 것으로 판단된다. 그래서 이것과 관련된 사항을 또한 탐색해 본다. 한국어의 주격은 무정격 내지 굴절소에 의해 주어지는 것으로 확인하고 한국어의 격은 또한 국면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 가장 타당하다고 생각하여 그 과정을 기술한다. 한국어의 주어는 주격을 가지는 것이 원칙이나 생략될 수도 있다고 주장하는데, 이것은 학자마다 견해가 다르므로 그 근거를 유형론적인 관점에서 그리고 중세국어의 고찰에서 살펴 한국어의 주격 표지는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논증한다.
격은 생성문법 초기에는 주어 명사구 이동의 유발자로 여겨졌다. 격을 인허받기 위해 이동한다는 것이 그 주된 내용이다. 하지만 한국어는 그러한 상황에 해당하지 않아 동사구 내에 주어가 위치하는 것으로 주장하여도 그리 잘못된 분석이라고 할 수 없었다. 하지만 표찰이론의 등장으로 한국어의 주어도 굴절소의 지정어 위치로 최종으로 이동할 수밖에 없음을 밝혀 주어 위치에 대한 논란을 잠재울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
격은 명사구에만 국한되는 것인지 아니면 절에도 확장될 수 있는지에 대한 사항도 알아본다. 이것은 의미역이론과 관련하여 그 중요성이 있는데 명사구는 의미역이론에서는 모두 논항이 된다. 그런데 절은 논항이지만 명사구와 같이 격을 지닐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드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논의 뒤에 우리의 논의의 중심이 되는 격이론과 의미역이론, 여기에 결속이론과 공범주에 대한 사항을 첨부하여 이해를 돕고자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치작용과 관련하여 최소탐색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다시 살펴본다. 그러한 과정 중에 wh-의문문에서 wh-구는 표찰 알고리즘에 의해서도 그 이동을 정당화시킬 수 없음을 알아본다. 그래서 이 이동이 정당화될 수 있는 이론에 대해 알아본다.
목차
목차
머리말
1. 서론
2. 문장의 생성
3. 한국어 주어의 자질 점검 / 가치화 및 위치
4. 한국어에서의 주어 도출과정
5. 한국어의 격 점검 / 가치화와 국면
6. 한국어에서의 절과 격에 대한 관계
7. 한국어의 주격 표지 문제
8. 한국어에서의 주격조사의 생략
9. 최소주의에서의 핵심적인 이론
10 결론
참고문헌
1. 서론
2. 문장의 생성
3. 한국어 주어의 자질 점검 / 가치화 및 위치
4. 한국어에서의 주어 도출과정
5. 한국어의 격 점검 / 가치화와 국면
6. 한국어에서의 절과 격에 대한 관계
7. 한국어의 주격 표지 문제
8. 한국어에서의 주격조사의 생략
9. 최소주의에서의 핵심적인 이론
10 결론
참고문헌
저자
저자
엄홍준
계명대학교 한국어문학부 국어국문전공 부교수
현, 현대문법학회 회장
저서(공저) 『국어학과 통계학은 어떻게 만나는가』(2023. 작품미디어), 『한국어 영논항을 어떻게 볼 것인가』(2020. 역락)
대표 논문 「비격식체 상대높임법 구문의 도출과정에서의 반순환성」(2022), 「사동구문과 피동구문에서의 운율구조와 통사구조의 상호작용」(2021), 「한국어 재귀사 '자기'의 속성」(2014) 등
현, 현대문법학회 회장
저서(공저) 『국어학과 통계학은 어떻게 만나는가』(2023. 작품미디어), 『한국어 영논항을 어떻게 볼 것인가』(2020. 역락)
대표 논문 「비격식체 상대높임법 구문의 도출과정에서의 반순환성」(2022), 「사동구문과 피동구문에서의 운율구조와 통사구조의 상호작용」(2021), 「한국어 재귀사 '자기'의 속성」(2014)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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