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형이 온다(골목문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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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등학교 3학년인 선우는 어느 날 형 현우와 이별하게 됩니다. 선우는 아빠와 살고, 현우는 엄마를 따라가서 따로 살게 되지요. 예전에는 다정했던 한가족이었는데, 아빠와 엄마의 결혼 생활이 어느 날부터 자꾸만 삐걱거렸거든요. 집에서는 싸우는 소리가 끊이지 않고, 괴로움에 시달리던 선우는 게임 세계로 도망치고 맙니다. 그때 형 현우는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결국 아빠와 엄마는 이혼을 합니다. 아빠와 단둘이 살게 되면서 선우는 새로 전학 간 학교에서 여러 가지 일을 겪습니다. 때론 서글퍼서 울기도 하고 원망도 합니다. 심지어 학교로 찾아올 엄마가 두렵기까지 합니다. 엄마가 찾아오면 영원히 남남이 될까, 걱정입니다. 그래서 선우는 자기의 마음을 시로 표현하려고 합니다. 한 편의 시를 지을 때마다 선우는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다섯 장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에서 가장 강렬한 것은 선우가 형 현우를 기다리는 그리움입니다. 물론 같이 살 때 있었던 자잘한 사건들도 다 떠올립니다. 어떤 건 후회스럽고, 또 어떤 건 미안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선우는 드디어 형에 대한 오해를 풀고 형과 함께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으려고 합니다.
아빠와 선우 / 엄마와 현우. 이렇게 갈라진 가족의 삶이 앞으로 어떻게 펼쳐지고, 고비마다 닥쳐오는 일들을 어떻게 감내하고, 그러기 위해 어떤 지혜를 발휘하는지 ?우리 형이 온다?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결국 아빠와 엄마는 이혼을 합니다. 아빠와 단둘이 살게 되면서 선우는 새로 전학 간 학교에서 여러 가지 일을 겪습니다. 때론 서글퍼서 울기도 하고 원망도 합니다. 심지어 학교로 찾아올 엄마가 두렵기까지 합니다. 엄마가 찾아오면 영원히 남남이 될까, 걱정입니다. 그래서 선우는 자기의 마음을 시로 표현하려고 합니다. 한 편의 시를 지을 때마다 선우는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다섯 장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에서 가장 강렬한 것은 선우가 형 현우를 기다리는 그리움입니다. 물론 같이 살 때 있었던 자잘한 사건들도 다 떠올립니다. 어떤 건 후회스럽고, 또 어떤 건 미안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선우는 드디어 형에 대한 오해를 풀고 형과 함께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으려고 합니다.
아빠와 선우 / 엄마와 현우. 이렇게 갈라진 가족의 삶이 앞으로 어떻게 펼쳐지고, 고비마다 닥쳐오는 일들을 어떻게 감내하고, 그러기 위해 어떤 지혜를 발휘하는지 ?우리 형이 온다?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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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독자 대상:어린이 및 초등학교 저학년
세상 모든 가족을 응원하는 동화
?우리 형이 온다?는 평화인권문학상을 수상한 정란희 작가가 2006년 4월 웅진 씽크하우스에서 발간했던 동화입니다. 그것을 요즘 아이들의 생활상, 변화된 가족 이데올로기, 작가의 새로운 시선 등을 혼합하여 신작에 가까울 정도로 다듬은 개정판입니다.
전통적인 가족 관계, 혼인 관계가 새로운 시대상에 따라 급격한 변화의 흐름을 타고 있다는 사실을 도외시하거나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예전에는 한번 혼인을 하면 별일이 없는 한 한세상 끝나는 날까지 부부로서 의무를 다했지만, 교육열과 개인 각자의 개성과 자유 의지가 강해지면서 요즘은 이혼과 재혼이 특별하거나 낯선 상황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어른들의 얘기입니다. 오롯이 부모님이란 울타리를 믿고 생활하던 어린이들에게 '부모님의 결별'은 난데없는 '핵폭발'과도 같은 충격일 것입니다. 정란희 작가는 바로 이혼 가정의 아이들이 겪어야 할 아픔과 이별, 외로움, 고민, 선입견 등에 예민한 시선을 드리우고 있습니다.
?우리 형이 온다?는 언뜻 보기에는 어둡고 슬픈 것 같지만, 속으로 들어가 보면 너무나 따뜻하고 지혜로운 동화입니다. 각자가 마주친 상황에서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헤치고 나아가야 할지 넌지시 길라잡이 해줍니다. 게다가 주인공들의 내면을 섬세하고도 열정적으로 그려낸 박영 화가의 그림 또한 어린이들을 또다른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가족을 응원하는 동화
?우리 형이 온다?는 평화인권문학상을 수상한 정란희 작가가 2006년 4월 웅진 씽크하우스에서 발간했던 동화입니다. 그것을 요즘 아이들의 생활상, 변화된 가족 이데올로기, 작가의 새로운 시선 등을 혼합하여 신작에 가까울 정도로 다듬은 개정판입니다.
전통적인 가족 관계, 혼인 관계가 새로운 시대상에 따라 급격한 변화의 흐름을 타고 있다는 사실을 도외시하거나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예전에는 한번 혼인을 하면 별일이 없는 한 한세상 끝나는 날까지 부부로서 의무를 다했지만, 교육열과 개인 각자의 개성과 자유 의지가 강해지면서 요즘은 이혼과 재혼이 특별하거나 낯선 상황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어른들의 얘기입니다. 오롯이 부모님이란 울타리를 믿고 생활하던 어린이들에게 '부모님의 결별'은 난데없는 '핵폭발'과도 같은 충격일 것입니다. 정란희 작가는 바로 이혼 가정의 아이들이 겪어야 할 아픔과 이별, 외로움, 고민, 선입견 등에 예민한 시선을 드리우고 있습니다.
?우리 형이 온다?는 언뜻 보기에는 어둡고 슬픈 것 같지만, 속으로 들어가 보면 너무나 따뜻하고 지혜로운 동화입니다. 각자가 마주친 상황에서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헤치고 나아가야 할지 넌지시 길라잡이 해줍니다. 게다가 주인공들의 내면을 섬세하고도 열정적으로 그려낸 박영 화가의 그림 또한 어린이들을 또다른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목차
목차
1.빨간 사슴코
2.고모네 집
3.학예회가 있던 날
4.최악의 일주일
5.빨간 꽃병
2.고모네 집
3.학예회가 있던 날
4.최악의 일주일
5.빨간 꽃병
저자
저자
정란희
전라남도 무안에서 태어났고, 서울예술대학교에서 극작을,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어요.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우리 이모는 4학년?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그 동안 동화 ?단추 마녀의 수상한 식당?을 비롯한 단추 마녀 시리즈, ?행운 가족? ?우리 가족 비밀 캠프? ?우등생 바이러스? ?아빠는 슈퍼맨 나는 슈퍼보이? ?슈퍼보이가 되는 법? 등과 청소년 소설 ?팬클럽?을 썼어요.
평화인권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는 ?나비가 된 소녀들? ?무명천 할머니? ?하늘의 독립군 권기옥? ?오월의 주먹밥? 등의 작품을 통해 평화와 인권, 우리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평화인권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는 ?나비가 된 소녀들? ?무명천 할머니? ?하늘의 독립군 권기옥? ?오월의 주먹밥? 등의 작품을 통해 평화와 인권, 우리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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