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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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소풍, 함께 떠나요
어떤 형태로든 현대의 삶이란 바쁘다. 꽉 짜인 스케줄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틀에 박힌 생활, 톱니바퀴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는 없을까? 마음에서부터 생각을 바꾸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날마다 소풍’의 모지선 작가는 말한다.
이 책에는 작가의 고통을 이겨낸 진솔한 경험과 탈출기가 담겨있다. 자신의 홈을 직장으로 설정하고, 월급도 주고, 부엌일을 하면서 무수리도 되고 공주도 되어보는 창의는 작가가 아니면 부릴 수 없는 기발한 솜씨다.
소풍이라니? 그저 가볍게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이 책은 기존의 도서와 궤를 달리한다. 일상이 예술이고 예술이 일상이기 때문이다. 그 경계를 푸는 것에서 우리들은 벤치마킹할 수 있다. 작가 특유의 자연스러운 색감과 여백이 주는 편집은 손에 쥐자 순식간에 다 읽고 마는 마취제가 들어 있다는 평가다.
크로키의 날렵한 선과 꿈과 음악, 디지털 융합의 작가라는 네이밍처럼 연세를 훌쩍 넘는 도전 의지야말로 우리의 머뭇거림에 박차를 가한다. 실로 오랜 코로나19의 억제가 풀리면서 날마다 소풍의 때가 왔다. 자연의 초대, 예술과의 동행, 우리 인생과 삶이, 이제는 늘 소풍 같았으면 한다. 힘들수록 하늘을 봐야 하는 것처럼...
어떤 형태로든 현대의 삶이란 바쁘다. 꽉 짜인 스케줄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틀에 박힌 생활, 톱니바퀴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는 없을까? 마음에서부터 생각을 바꾸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날마다 소풍’의 모지선 작가는 말한다.
이 책에는 작가의 고통을 이겨낸 진솔한 경험과 탈출기가 담겨있다. 자신의 홈을 직장으로 설정하고, 월급도 주고, 부엌일을 하면서 무수리도 되고 공주도 되어보는 창의는 작가가 아니면 부릴 수 없는 기발한 솜씨다.
소풍이라니? 그저 가볍게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이 책은 기존의 도서와 궤를 달리한다. 일상이 예술이고 예술이 일상이기 때문이다. 그 경계를 푸는 것에서 우리들은 벤치마킹할 수 있다. 작가 특유의 자연스러운 색감과 여백이 주는 편집은 손에 쥐자 순식간에 다 읽고 마는 마취제가 들어 있다는 평가다.
크로키의 날렵한 선과 꿈과 음악, 디지털 융합의 작가라는 네이밍처럼 연세를 훌쩍 넘는 도전 의지야말로 우리의 머뭇거림에 박차를 가한다. 실로 오랜 코로나19의 억제가 풀리면서 날마다 소풍의 때가 왔다. 자연의 초대, 예술과의 동행, 우리 인생과 삶이, 이제는 늘 소풍 같았으면 한다. 힘들수록 하늘을 봐야 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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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인생 여정(旅程)에 『날마다 소풍』은 예술과 일상의 동행(同行)
시간이란 자전거는 앞을 향해서만 달립니다. 되돌아볼 수 있는 것은 기억이고 반추입니다. 그 공간 안에 추억이란 보따리도 있는 것 같습니다. 풀고 싶지 않은 아픈 시간의 보따리도 있고, 한바탕 웃음꽃을 피우고 싶은 회상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든 지나간 '소풍'은 마음을 설레게 하는 빛바랜 앨범입니다.
모지선 작가가 『날마다 소풍』을 펼칩니다. 일 년에 한 번이 아니라 '날마다'입니다. 이처럼 일상이 예술이고 예술이 일상인 작가를 만난다는 것은 결코 흔치 않은 일입니다. 늘 모지선 작가의 기쁨의 표정, 건강함, 누드 크로키의 날렵한 선(線)은 펄떡거리는 활어(活魚)처럼 살아 있습니다.
올가을에 모지선 작가가 그의 일상을 글로써 풀어 소박한 소풍에 우리를 초대합니다. 정채봉 선생님이 '그림으로 세상을 높이고 글로 세상을 넓히고 싶은 작가'라고 처음 시집에서 표했듯이. 높고 푸른 가을 하늘에 들꽃 핀 시골길에서 만나는 허물없는 동무와의 소풍처럼 즐겁고 편하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같은 창작의 길을 걷는 친구로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모지선 작가의 『날마다 소풍』에 기대어 날개를 달고 잠시 날아 보고 싶습니다
- 추천글 中 발췌/탁계석(K-Classic 회장/ 음악평론가) -
『날마다 소풍』은 그림을 그리면서 글을 써온 세계적인 화가 '모지선' 의 글과 그림의 모음집이다.
저자는 수십여 년을 그림에 생애를 바친 세계적인 화가였지만,두 아이의 엄마였고,실수 많았던 아내였고, 또 효성이 깊은 딸이었다. 어그러지는 삶은 다시 펴고, 지워버리고 싶은 생활은 지워내고 다시 편집하고 그렇게 평범한 일상은 그림이 되어갔고 글이 되어갔다. 그리고 음악과 함꼐 평생을 이어가는 지론을 솔직한 글과 다채로운 색감의 그림으로 담아냈다.
『날마다 소풍』에 그림과 글, 음악은 예술이라는 하나의 맥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한 평소 지론을 그대로 담아냈다.
독자에게 낙서처럼 끄적대는 그림과 쪽지가 그림으로 다가선다. 저자는 같이 글을 써보자며 빈 공간을 들이민다.
그림 한구석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작가의 그림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우울한 코로나 시대. 우리는 어디고 쉽게 나들이 나갈 수 없는 시간 속에서 살고 있다. '점점 일상이 그림을 닮아간다.'는 모지선 화가의 글과 그림을 보면서 같이 소풍을 떠나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시간이란 자전거는 앞을 향해서만 달립니다. 되돌아볼 수 있는 것은 기억이고 반추입니다. 그 공간 안에 추억이란 보따리도 있는 것 같습니다. 풀고 싶지 않은 아픈 시간의 보따리도 있고, 한바탕 웃음꽃을 피우고 싶은 회상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든 지나간 '소풍'은 마음을 설레게 하는 빛바랜 앨범입니다.
모지선 작가가 『날마다 소풍』을 펼칩니다. 일 년에 한 번이 아니라 '날마다'입니다. 이처럼 일상이 예술이고 예술이 일상인 작가를 만난다는 것은 결코 흔치 않은 일입니다. 늘 모지선 작가의 기쁨의 표정, 건강함, 누드 크로키의 날렵한 선(線)은 펄떡거리는 활어(活魚)처럼 살아 있습니다.
올가을에 모지선 작가가 그의 일상을 글로써 풀어 소박한 소풍에 우리를 초대합니다. 정채봉 선생님이 '그림으로 세상을 높이고 글로 세상을 넓히고 싶은 작가'라고 처음 시집에서 표했듯이. 높고 푸른 가을 하늘에 들꽃 핀 시골길에서 만나는 허물없는 동무와의 소풍처럼 즐겁고 편하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같은 창작의 길을 걷는 친구로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모지선 작가의 『날마다 소풍』에 기대어 날개를 달고 잠시 날아 보고 싶습니다
- 추천글 中 발췌/탁계석(K-Classic 회장/ 음악평론가) -
『날마다 소풍』은 그림을 그리면서 글을 써온 세계적인 화가 '모지선' 의 글과 그림의 모음집이다.
저자는 수십여 년을 그림에 생애를 바친 세계적인 화가였지만,두 아이의 엄마였고,실수 많았던 아내였고, 또 효성이 깊은 딸이었다. 어그러지는 삶은 다시 펴고, 지워버리고 싶은 생활은 지워내고 다시 편집하고 그렇게 평범한 일상은 그림이 되어갔고 글이 되어갔다. 그리고 음악과 함꼐 평생을 이어가는 지론을 솔직한 글과 다채로운 색감의 그림으로 담아냈다.
『날마다 소풍』에 그림과 글, 음악은 예술이라는 하나의 맥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한 평소 지론을 그대로 담아냈다.
독자에게 낙서처럼 끄적대는 그림과 쪽지가 그림으로 다가선다. 저자는 같이 글을 써보자며 빈 공간을 들이민다.
그림 한구석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작가의 그림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우울한 코로나 시대. 우리는 어디고 쉽게 나들이 나갈 수 없는 시간 속에서 살고 있다. '점점 일상이 그림을 닮아간다.'는 모지선 화가의 글과 그림을 보면서 같이 소풍을 떠나 볼 수도 있지 않을까?
목차
목차
추천의 글
서문
PART 01 편집의 달인
나는 수상(授賞)후보자
'잘못된 선의 관용'에 대하여
편집의 달인
월광소나타
고기다라이 갑니더
PART 02 시, 그림의 고향
天馬圖
서북성
홀로 새는 밤
느낌
어머니
시인의 등불
코로나19의 봄
장맛비
천상의시간
눈물바람
겨울
PART 03 날마다 소풍
주인님! 이러시면 아니 되옵니다.
우리네 모습을 닮아 있네요.
나의 사랑 Drawing 에 대하여
눈물이 나도록
보랏빛 드레스가 있는 화가의 방
내가 하늘을 날 수가 있다.
PART 04 K-Classic을 그리다
K-Classic을 만나다.
Feeling과 흥
소프라노
피아노소풍
천상의 K-Classic 콘서트
서문
PART 01 편집의 달인
나는 수상(授賞)후보자
'잘못된 선의 관용'에 대하여
편집의 달인
월광소나타
고기다라이 갑니더
PART 02 시, 그림의 고향
天馬圖
서북성
홀로 새는 밤
느낌
어머니
시인의 등불
코로나19의 봄
장맛비
천상의시간
눈물바람
겨울
PART 03 날마다 소풍
주인님! 이러시면 아니 되옵니다.
우리네 모습을 닮아 있네요.
나의 사랑 Drawing 에 대하여
눈물이 나도록
보랏빛 드레스가 있는 화가의 방
내가 하늘을 날 수가 있다.
PART 04 K-Classic을 그리다
K-Classic을 만나다.
Feeling과 흥
소프라노
피아노소풍
천상의 K-Classic 콘서트
저자
저자
모지선
1951년에 태어난 그녀는 숙명여대에 입학해 서양화를 전공했다. 이른 나이에 결혼해 대학교를 끝까지 마치진 못했지만 모 작가의 그림에 대한 열정은 그 무엇도 막을 수 없었다. 결혼 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에 매진한 그녀는 1999년과 2001년,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Bennale Intermazionale Dell'Arte Contemporanea'에 초청되어 국제무대에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이후 2008년 Seoul Open Art Pair(부산벡스코), 2009년 NEWARTEXPO (뉴욕 Jacob. K. Javits Center), 2010년 KOREA ART FESTIVAL (오스트리아 비엔나 팔래파피갤러리), 2011년 NICEXPO(프랑스 니스), 2017년 'The Sound of Movement ' 뉴욕 델아테 갤러리기획초대전, 2018년 'Geluid van Beweging' 네델란드 호르크롬뮤즘초청전 등 다수의 국제전에 참가했으며, 약 35회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저서로는 '門이야기'(시집)가 있으며, 독서신문에 '그림이 있는 수필'이라는 제목으로 2년간 수필을 연재하기도 했다.
모지선 작가는 한국적인 조형 모티브와 오방색의 변주, 그와 함께 서양의 건축적인 조형 이미지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동양과 서양의 융합을 캔버스에 표현한다. 하나의 대서사시 같은 걸출한 대작들을 작업하는 그녀는 연필, 목탄, 수목에서부터 안료, 도료, 오일, 섬유 등 다양한 재료의 조합과 융합을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장르를 뛰어넘는 독자적 철학의 가치관, 자유분방한 미학과 통찰의 세계를 보여주는 진정한 크로스 오버 아티스트로 불리는 모 작가는 이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 1월에 열린 본지 서울문화투데이 문화대상의 미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jeesunmo
브런치 : brunch.co.kr/@mojeesun
홈페이지 : http://www.mojeesun.com/
이후 2008년 Seoul Open Art Pair(부산벡스코), 2009년 NEWARTEXPO (뉴욕 Jacob. K. Javits Center), 2010년 KOREA ART FESTIVAL (오스트리아 비엔나 팔래파피갤러리), 2011년 NICEXPO(프랑스 니스), 2017년 'The Sound of Movement ' 뉴욕 델아테 갤러리기획초대전, 2018년 'Geluid van Beweging' 네델란드 호르크롬뮤즘초청전 등 다수의 국제전에 참가했으며, 약 35회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저서로는 '門이야기'(시집)가 있으며, 독서신문에 '그림이 있는 수필'이라는 제목으로 2년간 수필을 연재하기도 했다.
모지선 작가는 한국적인 조형 모티브와 오방색의 변주, 그와 함께 서양의 건축적인 조형 이미지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동양과 서양의 융합을 캔버스에 표현한다. 하나의 대서사시 같은 걸출한 대작들을 작업하는 그녀는 연필, 목탄, 수목에서부터 안료, 도료, 오일, 섬유 등 다양한 재료의 조합과 융합을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장르를 뛰어넘는 독자적 철학의 가치관, 자유분방한 미학과 통찰의 세계를 보여주는 진정한 크로스 오버 아티스트로 불리는 모 작가는 이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 1월에 열린 본지 서울문화투데이 문화대상의 미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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