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와 벤자민(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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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담고, 서서히 닮고
반려동물이나 반려식물을 키워본 적이 있나요? 서로 처음 만났을 때를 떠올려보세요. 강아지풀이 가을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것처럼 마음을 간질이던, 그냥 바라만 보아도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던 그 날요. 고심하면서 이름을 짓고, 자꾸만 그 이름을 불러보던 그 순간을 기억해보세요. 분명 그때 내 마음에 씨앗이 날아와 앉아 속삭였을 거예요. ‘함께라서 좋아!’
〈하늘이와 벤자민〉은 사랑스러운 ‘벤자민’과 구름처럼 하얀 강아지 ‘하늘이’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하늘이는 마음속에 날아온 씨앗의 속삭임을 들었습니다. “벤자민처럼 해보렴!” 서툴고 실수도 많이 했지만, 하늘이는 용기를 내어 벤자민을 따라합니다. 하늘이가 용기를 낼수록 씨앗은 싹이 트고 자라고, 하늘이와 벤자민은 그렇게 서로를 마음에 담고 서서히 닮아갑니다. 우리는 언제, 왜 누군가를 마음에 담고 닮아가는 걸까요?
하늘이의 그림일기
〈하늘이와 벤자민〉을 읽고 있으면 마치 하늘이의 그림일기를 보는 것 같습니다. 담고 싶은 말은 많은데 미처 다 표현하지 못한 삐쭉빼쭉한 글씨와 꾹꾹 눌러서 그린 그림일기를 볼 때처럼 괜히 웃음이 납니다. 백정기 작가가 표현한 단순하고 사랑스러운 글 위에 전현경 작가의 애정이 가득 담긴 그림을 더해, 볼 때마다 하늘이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반려동물이나 반려식물을 키워본 적이 있나요? 서로 처음 만났을 때를 떠올려보세요. 강아지풀이 가을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것처럼 마음을 간질이던, 그냥 바라만 보아도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던 그 날요. 고심하면서 이름을 짓고, 자꾸만 그 이름을 불러보던 그 순간을 기억해보세요. 분명 그때 내 마음에 씨앗이 날아와 앉아 속삭였을 거예요. ‘함께라서 좋아!’
〈하늘이와 벤자민〉은 사랑스러운 ‘벤자민’과 구름처럼 하얀 강아지 ‘하늘이’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하늘이는 마음속에 날아온 씨앗의 속삭임을 들었습니다. “벤자민처럼 해보렴!” 서툴고 실수도 많이 했지만, 하늘이는 용기를 내어 벤자민을 따라합니다. 하늘이가 용기를 낼수록 씨앗은 싹이 트고 자라고, 하늘이와 벤자민은 그렇게 서로를 마음에 담고 서서히 닮아갑니다. 우리는 언제, 왜 누군가를 마음에 담고 닮아가는 걸까요?
하늘이의 그림일기
〈하늘이와 벤자민〉을 읽고 있으면 마치 하늘이의 그림일기를 보는 것 같습니다. 담고 싶은 말은 많은데 미처 다 표현하지 못한 삐쭉빼쭉한 글씨와 꾹꾹 눌러서 그린 그림일기를 볼 때처럼 괜히 웃음이 납니다. 백정기 작가가 표현한 단순하고 사랑스러운 글 위에 전현경 작가의 애정이 가득 담긴 그림을 더해, 볼 때마다 하늘이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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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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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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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백정기
힘써 아름다운 말을 구하며, 보람차게 놀자는 신념으로 소설과 그림책을 쓰는 목사.
*저서: 『예루살렘 당나귀』 (2015, 자아전거)
*저서: 『예루살렘 당나귀』 (2015, 자아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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