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붉은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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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면 어떻고, 넘어지면 뭐 어때. 그런 불안에 지지 마!”
시련과 절망 속에 힘들고 지쳐 포기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응원,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힘을 주는 힐링 소설
‘유잉육종’이라는 암에 걸려 오른쪽 다리를 절단하고 의족을 착용하게 된, 달리기를 사랑하는 소년 나루세 하야토. 그는 창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절망한다. “이게…… 나라고?” 학교로 다시 돌아갔지만 반 친구들에게서 거리감이 느껴지고, 밤이 되면 악몽과 이미 없어진 오른 다리의 환상통으로 괴로워한다. 그런 그에게 과연 다시 전력으로 달릴 수 있는 날이 올까?
그러던 비 오는 어느 날, 우산이 없는 하야토에게 살며시 다가와 우산을 씌어 주며 의족에 대해 묻는 가와무라 사키. 하야토는 가와무라의 친절이 어딘지 모르게 자연스러워 다른 친구들과는 다르게 느껴졌고, 의족에 대해 얘기하는 것이 싫지 않았다. 그렇게 시작된 가와무라를 향한 사랑. 그런데 가와무라에게는 충격적인 비밀이 있었는데……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된 하야토는 가와무라를 계속 좋아할 수 있을까?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아는 것'과 '익숙해지는 것'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작가는 ‘장애’라는 소재를 가족애, 우정, 사랑을 통해 매우 수준 높은 청춘 소설로 탄생시켰다. 많은 의족 운동선수나 의사들의 면밀한 취재를 바탕으로 집필된 『두 번째 붉은 태양』은 의족을 착용하는 사람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는 반면, 의족으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어서 의족이나 장애인 스포츠에 조금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해 준다.
시련과 절망 속에 힘들고 지쳐 포기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응원,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힘을 주는 힐링 소설
‘유잉육종’이라는 암에 걸려 오른쪽 다리를 절단하고 의족을 착용하게 된, 달리기를 사랑하는 소년 나루세 하야토. 그는 창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절망한다. “이게…… 나라고?” 학교로 다시 돌아갔지만 반 친구들에게서 거리감이 느껴지고, 밤이 되면 악몽과 이미 없어진 오른 다리의 환상통으로 괴로워한다. 그런 그에게 과연 다시 전력으로 달릴 수 있는 날이 올까?
그러던 비 오는 어느 날, 우산이 없는 하야토에게 살며시 다가와 우산을 씌어 주며 의족에 대해 묻는 가와무라 사키. 하야토는 가와무라의 친절이 어딘지 모르게 자연스러워 다른 친구들과는 다르게 느껴졌고, 의족에 대해 얘기하는 것이 싫지 않았다. 그렇게 시작된 가와무라를 향한 사랑. 그런데 가와무라에게는 충격적인 비밀이 있었는데……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된 하야토는 가와무라를 계속 좋아할 수 있을까?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아는 것'과 '익숙해지는 것'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작가는 ‘장애’라는 소재를 가족애, 우정, 사랑을 통해 매우 수준 높은 청춘 소설로 탄생시켰다. 많은 의족 운동선수나 의사들의 면밀한 취재를 바탕으로 집필된 『두 번째 붉은 태양』은 의족을 착용하는 사람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는 반면, 의족으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어서 의족이나 장애인 스포츠에 조금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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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넘어지고도 일어나서 끝까지 달렸잖아. 최고로 멋있었어!"
어제의 눈물을 새로운 희망으로 바꿀 수 있게 격려와 용기를 주는 책
우리는 때때로 '하고 싶은 것', '해야 하는 것', '잘하는 것' 중에서 선택을 해야 될 때가 있다. 우리는 이럴 때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 하야토는 암을 제거하는 수술을 위해 다리를 보존할지, 오른 다리를 절단할지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서 자신이 너무도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달리기를 위해 오른 다리를 절단하기로 결정한다. 과연 이 선택이 옳았을까? 어떤 선택이 옳은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양쪽 인생을 모두 살아볼 수는 없으니까. 이것에 대해 고민하는 하야토에게 하야토의 아빠는 말한다. 나 자신을 믿는 수밖에 없다고. 자신이 선택한 길을 믿고, 거기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 행복이라고.
하야토는 '장애'라는 것은 나와 상관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저 달리는 것을 좋아하던 소년이었다. 그런 그에게 갑자기 닥쳐온 의족 생활을 그는 쉽게 받아들일 수 없었다. 친구들이 그에게 친절하게 대할수록 그는 '장애인이니까 친절을 베풀어야지', '장애인이니까 돌봐 줘야지' 하는 가식으로만 느끼며 그들과 자신 사이에 벽을 점점 두껍게 만들어갔다. 그런 그가 야마나카 선수의 달리는 모습을 본 후,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분리해서 생각하고 있었던 것은 자신이 멋대로 만들어 낸 차별 의식이었고, 자기 자신이 장애인을 불쌍한 존재로 여기고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 동시에 마음속에 있던 장벽도 무너져 내렸다. 우리 또한 하야토처럼 '장애'는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곤 한다. 하지만 '장애'란 누구에게나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불청객이다.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갑자기 '장애'가 생기는 것은 어느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일. 그 누구도 장애를 원해서 갖게 되는 사람은 없다. 『두 번째 붉은 태양』은 장애인에 대한 차별 의식을 내려놓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잘 살아가는 모습으로 따뜻한 감동을 전해준다.
시련과 절망 속에서 힘들어할 때 누군가 손을 내밀어 준다면 그것만으로도 다시 일어날 힘을 얻게 된다. 하야토는 의족을 하고 다시 달릴 수 없어 힘들어할 때 옆에 믿고 지지해 주는 부모님, 아낌없이 위로와 응원을 해 주는 사키, 새로운 길로 이끌어 주며 버팀목이 되어 준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오해와 마음의 상처로 인해 친구들과 갈등이 생기기도 했지만 결국 그것을 극복하고 더욱 끈끈한 우정을 이어간다. 나의 주위엔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 나는 주위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일까? 『두 번째 붉은 태양』은 소원했던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고, 가족애, 우정, 사랑 그리고 믿음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해 주는 소설이다.
어제의 눈물을 새로운 희망으로 바꿀 수 있게 격려와 용기를 주는 책
우리는 때때로 '하고 싶은 것', '해야 하는 것', '잘하는 것' 중에서 선택을 해야 될 때가 있다. 우리는 이럴 때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 하야토는 암을 제거하는 수술을 위해 다리를 보존할지, 오른 다리를 절단할지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서 자신이 너무도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달리기를 위해 오른 다리를 절단하기로 결정한다. 과연 이 선택이 옳았을까? 어떤 선택이 옳은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양쪽 인생을 모두 살아볼 수는 없으니까. 이것에 대해 고민하는 하야토에게 하야토의 아빠는 말한다. 나 자신을 믿는 수밖에 없다고. 자신이 선택한 길을 믿고, 거기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 행복이라고.
하야토는 '장애'라는 것은 나와 상관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저 달리는 것을 좋아하던 소년이었다. 그런 그에게 갑자기 닥쳐온 의족 생활을 그는 쉽게 받아들일 수 없었다. 친구들이 그에게 친절하게 대할수록 그는 '장애인이니까 친절을 베풀어야지', '장애인이니까 돌봐 줘야지' 하는 가식으로만 느끼며 그들과 자신 사이에 벽을 점점 두껍게 만들어갔다. 그런 그가 야마나카 선수의 달리는 모습을 본 후,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분리해서 생각하고 있었던 것은 자신이 멋대로 만들어 낸 차별 의식이었고, 자기 자신이 장애인을 불쌍한 존재로 여기고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 동시에 마음속에 있던 장벽도 무너져 내렸다. 우리 또한 하야토처럼 '장애'는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곤 한다. 하지만 '장애'란 누구에게나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불청객이다.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갑자기 '장애'가 생기는 것은 어느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일. 그 누구도 장애를 원해서 갖게 되는 사람은 없다. 『두 번째 붉은 태양』은 장애인에 대한 차별 의식을 내려놓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잘 살아가는 모습으로 따뜻한 감동을 전해준다.
시련과 절망 속에서 힘들어할 때 누군가 손을 내밀어 준다면 그것만으로도 다시 일어날 힘을 얻게 된다. 하야토는 의족을 하고 다시 달릴 수 없어 힘들어할 때 옆에 믿고 지지해 주는 부모님, 아낌없이 위로와 응원을 해 주는 사키, 새로운 길로 이끌어 주며 버팀목이 되어 준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오해와 마음의 상처로 인해 친구들과 갈등이 생기기도 했지만 결국 그것을 극복하고 더욱 끈끈한 우정을 이어간다. 나의 주위엔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 나는 주위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일까? 『두 번째 붉은 태양』은 소원했던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고, 가족애, 우정, 사랑 그리고 믿음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해 주는 소설이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01 의족
02 육상부
03 환상통
04 절단
05 동경
06 설렘
07 전진
08 시동
09 친구
10 숙제
11 불안
12 결의
13 대회
에필로그
01 의족
02 육상부
03 환상통
04 절단
05 동경
06 설렘
07 전진
08 시동
09 친구
10 숙제
11 불안
12 결의
13 대회
에필로그
저자
저자
야마시타 하쿠
山下 白
1968년생, 가나가와(神奈川)현 출신. 회사원으로 근무하면서 드라마 연출을 병행하다가, 각본가 제임스 미키의 추천을 받아 휴가 기간 동안 무대 각본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 원안은 이번이 처음이다.
1968년생, 가나가와(神奈川)현 출신. 회사원으로 근무하면서 드라마 연출을 병행하다가, 각본가 제임스 미키의 추천을 받아 휴가 기간 동안 무대 각본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 원안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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