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사라지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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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김태익 작가의 글에서 잊고 있던 고향을 다시 보게 된다. 가족·친구들의 얼굴과 별명이 떠올라, 참 멀리 왔구나, 이 생각 저 생각에 잠을 설친다. 이처럼 『당신이 사라지는 속도』에는 사라진 것을 환생시키는 마술이 감춰져 있다. 도시 불빛에 가렸던 별들이 다시 반짝이기 시작하고, 쫓겨났던 개구리가 돌아와 합창을 한다. 져버린 꽃들도 앞 다투어 꽃송이를 벌린다.
그렇게 이 책을 통해 이야기의 꽃밭이 이루어진다. 작가는 앞서간 발자국을 잊지 않는다. 그것을 자신의 궤적으로 만들면서, 또 다른 길을 낸다. 그 과정이 이 책에 오롯이 기록되어 있다. 때로 실수로 길을 벗어나 넘어지기도 하지만, 그 상황에서도 바로 일어나 새로운 삶을 일군다. 그건 그가 선대와 후대를 잇는 역할에 충실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진지함과 유머감이 공존한다. 페이지를 넘기며 읽다 보면 어느 부분에서는 박장대소를, 어떤 부분에서는 하염없는 눈물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맑아진 나의 마음과 마주하게 된다.
『당신이 사라지는 속도』 속의 길을 같이 걸어보자. 세상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길상호(시인)
그렇게 이 책을 통해 이야기의 꽃밭이 이루어진다. 작가는 앞서간 발자국을 잊지 않는다. 그것을 자신의 궤적으로 만들면서, 또 다른 길을 낸다. 그 과정이 이 책에 오롯이 기록되어 있다. 때로 실수로 길을 벗어나 넘어지기도 하지만, 그 상황에서도 바로 일어나 새로운 삶을 일군다. 그건 그가 선대와 후대를 잇는 역할에 충실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진지함과 유머감이 공존한다. 페이지를 넘기며 읽다 보면 어느 부분에서는 박장대소를, 어떤 부분에서는 하염없는 눈물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맑아진 나의 마음과 마주하게 된다.
『당신이 사라지는 속도』 속의 길을 같이 걸어보자. 세상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길상호(시인)
목차
목차
■ 들어가며 ■ ● 7
1 어떤 하늘 ● 11
2 뒷집 ● 13
3 책갈피 속의 절 ● 15
4 목련은 훈련 중 ● 19
5 해는 지고 말았다 ● 23
6 봄비도 그쳤습니다 ● 27
7 여적 모르셨슈? ● 30
8 옴팡집 ● 32
9 눈먼 년의 미나리 ● 36
10 나는 떠납니다 ● 39
11 凹凸 요철 주의 ● 41
12 소새끼의 빈자리 ● 47
13 숨겨놓은 동굴 ● 52
14 기우 ● 56
15 바늘귀가 도망갔다 ● 58
16 종호네 ● 60
17 나이샷! ● 62
18 십 원만 ● 66
19 갓빠스시 ● 70
20 환한 달 ● 73
21 짐을 진 사람들 ● 77
22 말대답 ● 79
23 단어로 오르는 산 ● 85
24 벨 일 없죠? ● 88
25 카네이션이 지면 ● 91
26 깊은, 답답한 그러나 즐거운 ● 94
27 톨레도엔 바람이 분다 ● 98
28 공짜는 없다 ● 100
29 훈장 혹은 이정표 ● 103
30 푸른 집 할머니 ● 106
31 수면을 날다 ● 111
32 멀리 새벽송이 들려온다 ● 114
33 붉은 열매들의 합창 ● 116
34 따그닥, 따그닥 ● 121
35 닭발 ● 124
36 방물장수 보따리 ● 127
37 따다닥, 따다닥, 쿵쿵 ● 130
38 부딪히는 소주잔들 ● 132
39 열 번째 후회 ● 135
40 을영비(乙瑛碑) ● 138
41 깁스 감옥 ● 140
42 누구였더라? ● 143
43 기우뚱, 가을이 넘어지면 ● 146
44 높은 하늘, 깊은 침대 ● 149
45 갈 때의 인사 ● 155
46 안티푸라민 ● 158
47 다 자란 웃음 ● 161
48 아무것도 묻지 않았다 ● 164
49 국방색 등 ● 167
50 딱 한 병 모셔놨다 ● 170
51 할머니의 가뭄 ● 172
52 가시로 남아 ● 176
53 만경 갱변, 파란 불 ● 179
54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 182
55 돌고 돌아 내리는 ● 186
1 어떤 하늘 ● 11
2 뒷집 ● 13
3 책갈피 속의 절 ● 15
4 목련은 훈련 중 ● 19
5 해는 지고 말았다 ● 23
6 봄비도 그쳤습니다 ● 27
7 여적 모르셨슈? ● 30
8 옴팡집 ● 32
9 눈먼 년의 미나리 ● 36
10 나는 떠납니다 ● 39
11 凹凸 요철 주의 ● 41
12 소새끼의 빈자리 ● 47
13 숨겨놓은 동굴 ● 52
14 기우 ● 56
15 바늘귀가 도망갔다 ● 58
16 종호네 ● 60
17 나이샷! ● 62
18 십 원만 ● 66
19 갓빠스시 ● 70
20 환한 달 ● 73
21 짐을 진 사람들 ● 77
22 말대답 ● 79
23 단어로 오르는 산 ● 85
24 벨 일 없죠? ● 88
25 카네이션이 지면 ● 91
26 깊은, 답답한 그러나 즐거운 ● 94
27 톨레도엔 바람이 분다 ● 98
28 공짜는 없다 ● 100
29 훈장 혹은 이정표 ● 103
30 푸른 집 할머니 ● 106
31 수면을 날다 ● 111
32 멀리 새벽송이 들려온다 ● 114
33 붉은 열매들의 합창 ● 116
34 따그닥, 따그닥 ● 121
35 닭발 ● 124
36 방물장수 보따리 ● 127
37 따다닥, 따다닥, 쿵쿵 ● 130
38 부딪히는 소주잔들 ● 132
39 열 번째 후회 ● 135
40 을영비(乙瑛碑) ● 138
41 깁스 감옥 ● 140
42 누구였더라? ● 143
43 기우뚱, 가을이 넘어지면 ● 146
44 높은 하늘, 깊은 침대 ● 149
45 갈 때의 인사 ● 155
46 안티푸라민 ● 158
47 다 자란 웃음 ● 161
48 아무것도 묻지 않았다 ● 164
49 국방색 등 ● 167
50 딱 한 병 모셔놨다 ● 170
51 할머니의 가뭄 ● 172
52 가시로 남아 ● 176
53 만경 갱변, 파란 불 ● 179
54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 182
55 돌고 돌아 내리는 ● 186
저자
저자
김태익
1960년 전북 완주에서 태어났다.
전북대, 한양대에서 토목을 전공하고, 서울에서 일과 삶을 나란히 걷고 있다.
전북대, 한양대에서 토목을 전공하고, 서울에서 일과 삶을 나란히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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