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국의 별 정문부
이 작품은 임진왜란 때 왜구로부터 백성과 나라를 지켰고 종전 후에는 반역의 누명을 쓰고 옥사한 정문부 장군의 일생과 정문부와 의병들의 승리를 기념해 건립되었다가 일본이 약탈해가 10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북관대첩비의 역사적 사실을 허구화한 팩션이다. 28세 의병장 정문부의 북관대첩을 다룬 관북의병장, 정문부의 억울한 죽음을 그린 비운의 명장, 대첩비 건립 과정을 그린 잊혀진 영웅을 찾아서, 대첩비를 강탈해가려는 일제에 맞서 싸우다 최후를 맞은 후손의 이야기 의병의 후예, 대첩비를 지키려는 지사들의 노력을 그린 야스쿠니의 민족혼, 대첩비의 환수과정을 다룬 100년 만의 귀향 등 6부작으로 구성된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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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정명가도의 기치를 내걸고 침공한 왜구는 무방비 상태의 조선을 순식간에 정복했고, 선조는 백성과 나라를 버린 채 왕족과 함께 옥새를 들고 북으로 도주했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권력의 상징과 대를 이어 왕조를 이어줄 혈육이었다. 거칠 것이 없었던 왜구는 반도의 북쪽 끝까지 왕을 밀어붙였고, 생명과 체면을 유지하고 싶었던 선조는 자신의 왕국 조선을 버리고 이웃 나라 명으로 도주할 계획을 수립했다. 임금과 조선 사이에서 갈등했던 많은 조정 관료는 결국 조선에 대한 충성을 앞세워 왕의 도주 계획에 반대했다.
호시탐탐 도주를 노리는 왕과 이를 저지하려는 관료들의 미묘한 갈등이 폭발하기 직전이던 절체절명의 시점에 반전의 열쇠가 만들어졌다. 반도의 남쪽에서 이순신이라는 걸출한 장수가 등장한 것이다. 그러나 왕이 머물던 북녘 변경은 아직 고요했다. 하지만 새로운 영웅이 탄생하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28세의 청년 의병장 "구국의 별 정문부" 발간
- 세계적 투자자이자 북한 전문가인 짐 로저스도 격찬한 정문부
의병장 정문부와 북관대첩의 400여년의 역사를 다룬 소설 '구국의 별 정문가'가 출간된다.
정문부 장군은 28세의 나이로 함경도 의병장이 되어 가토 기요마사의 왜구를 멸절시킨 육상전 최고의 명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백성의 추대로 의병장이 된 유일한 관료로 화합의 덕장이기도 하다. 그리고 간신의 모함에 역적으로 몰려 고문사 당한 비극의 아이콘이기도 하다.
북관대첩비는 임진왜란이 끝나고 120여 년 후에 함경도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건립한 전승비인데 1905년 일제가 한민족 정기를 말살하겠다고 강탈해가서 100년 동안이나 돌로 머리를 짓이겨놓았던 비운의 비석이다. 이를 남·북한이 힘을 합해 일본으로부터 되찾아온 유일한 문화재로 남북 화합의 상징물이기도 하다. 현재는 원래 있었던 북한 함경도인 제 위치로 돌아가 북한 국보 193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소설은 ▲정문부 의병대가 활약한 1592년 9월부터 1593년 2월까지의 북관대첩을 기록한 '관북의병장'▲1624년 억울한 누명을 쓰고 옥사한 정문부 장군의 비극적 죽음을 그린 '비운의 명장'▲100여 년 후에 북평사 최창대와 함경도 백성들이 힘을 합쳐 건립한 북관대첩비의 건립과정을 그린 '잊혀진 영웅을 찾아서'▲1905년 ?대첩비를 강탈하려하는 일제 소장 이케다 쇼스케에 맞서 장엄한 죽음을 당한 후손의 이야기'의병의 후예' ▲이후 머리에 1톤의 돌을 얹고 100년 동안이나 고통 받았던 야스쿠니신사의 대첩비를 지키려고 노력했던 독립운동가 조소앙과 지사들을 그린 '야스쿠니의 민족혼' ▲그리고 2005년 남북한이 힘을 합해 다시 대첩비가 조국의 품으로 돌아올 때까지 활약했던 영웅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100년 만의 귀향'등 약 400여 년의 역사적 스토리텔링이 6개의 에피소드로 장엄하게 펼쳐진다.
북한에서 관북의병장이라는 이름으로 추앙받는 정문부 장군은, 북관대첩비가 북한에 있고 주요 전투지가 함경도인 까닭에 한국에서는 그리 알려지지 않았다. 그것은 비운의 죽음을 당했던 정문부 장군의 삶과 오버랩되며 독자들은 비장한 한국사에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정문부 장군은 임진왜란 당시 왜구뿐만 아니라 순왜라고 불리는 매국노들, 그리고 북방의 오랑캐들로 둘러싸인 사면초가의 상황이었다. 이러한 최악의 환경에서 변변한 무기도 없이 오합지졸의 병사들을 이끌고 2만이 넘는 왜구의 최고 정예병을 전멸시킨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바다는 이순신 장군, 육지는 정문부 장군이라면서 임진왜란 최고의 영웅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구국의 별 정문부'는 숨겨진 인물 정문부를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제공할 것이다.
'구국의 별 정문부'의 출간과 맞추어 오는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국회의원회관 3층 중앙전시관에서 임진왜란 의병장 정문부와 그의 활약을 기록한 비석 북관대첩비의 사진 전시회가 개최되었다. 전시회에 참석한 세계 3대 투자자 중 한 명인 짐 로저스 회장은 '구국의 별 정문부' 장군은 극적인 스토리를 가진 히어로라며 영화, 드라마, 뮤지컬로 발전할 수 있는 세계적인 컨텐츠라고 격찬하며 정문부 장군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하겠다고 말했다. 전시회에서 짐 로저스 회장은 정문부 장군이 썼던 사모를 쓰기도 했다. 예일대 역사학과 출신이며 바이크로 세계 여행을 했던 모험가이기도한 짐 로저스 회장은 자신을 제너럴 로저스라고 불러달라고 하기도 했다.
목차
목차
등장인물 010
프롤로그 015
1. 관북의병장(關北義兵將) 021
2. 비운(悲運)의 명장(名將) 093
3. 잊혀진 영웅(英雄)을 찾아서 107
4. 의병(義兵)의 후예 179
5. 야스쿠니의 민족혼(民族魂) 201
6. 100년 만의 귀향(歸鄕) 251
참고1 : 농포 정문부 315
참고2 : 농포집 중 한시 3수 316
참고3 : 북관대첩비(조선국함경도임진의병대첩비)비문 317
참고4 : 북관대첩비사건에 대하야 아의 소감 322
참고5 : 북관대첩비 환국 남북 합의서 323
정문부 장군과 북관대첩비의 긴 여정을 보면서 324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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